▶ 이층의 악당
 


2010, 서스펜스 코미디,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 작 : 최평호 l 프로듀서 : 최선미
각본/감독 : 손재곤
촬 영 : 최상호 l 조 명 : 이병훈
미 술 : 김현옥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이상준
배 급 : 싸이더스FNH ...more

2010년 11월 24일(수) 개봉
www.2storyhouse.co.kr

 

출 연
창인 :: 한석규
연주 :: 김혜수
성아 :: 지우
현철 :: 동호
오순경 : 이장우
옆집 아줌마 : 이용녀
성식 : 김기천
하대표 : 엄기준


About MovieProduction noteQ&A


-> 크랭크인 : 2010년 6월 3일 l 크랭크업 : 2010년 8월 11일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팅!
한석규&김혜수, 두 배우의 이유 있는 만남!
 

성실한 이미지의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이 시대 패션 아이콘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뚜렷한 개성, 다수의 작품활동을 통해 쌓은 연기내공, 그리고 최고의 스타파워로 각자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온 두 배우가 만났다.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과 신경쇠약직전의 집주인 '연주'로 돌아온 이들은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막강 호흡을 자랑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한석규는 '창인' 역을 맡아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2009)등을 통해 보여준 냉철함과는 180도 다른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했고, 김혜수는 '연주'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타짜>(2009)의 정마담, SBS 드라마 [스타일](2009)의 박기자가 가지고 있던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함을 잠시 내려놓았다.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런 '창인'과 히스테릭 하지만 속내는 여린 '연주' 역을 맡은 한석규와 김혜수는 그들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2010년 하반기 최강의 콤비로 주목 받고 있다.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
초절정 서스펜스, 예측불허의 웃음, 완벽 파워업!
 

<달콤, 살벌한 연인>를 통해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찬사를 받은 손재곤 감독이 그 후 4년을 공들여 2010년 하반기, 한석규, 김혜수와 함께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을 선보인다.

2006년, 손재곤 감독은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순 제작비 10억 원에 미치지 못한 예산과, 신인감독, 톱 스타 없는 캐스팅, 그리고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제한 상영에도 불구하고 관객 230만 동원에 성공하며 흔히 말하는 흥행 공식을 모조리 무너트린 것. 그리고 당시 파격적이었던 로맨스, 코미디, 스릴러가 조화된 독특한 장르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이번 <이층의 악당>에서는 한 지붕아래 공존하는 두 개의 꿍꿍이가 만들어내는 미스터리한 긴장감과 잘 짜여진 설정에서 유발되는 웃음코드로 더욱 막강해져 돌아왔다. 그는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과 신경쇠약직전의 집주인 '연주', 이 두 독특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예측불허의 재기 넘치는 상황을 만들고, "아파트를 샀어야 해", "PC방 가세요" 등과 같은 일상적으로 쓰는 대사 속에서 기상천외한 웃음을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앤틱 샵을 운영하는 연주의 집답게 고급스러운 가구와 소품들로 구성된 감각적인 세트 등 미장센에 한층 더 심혈을 기울여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였다. 관객과 평단 모두가 기다려온 손재곤감독의 차기작, 이번엔 또 어떤 놀라움을 안겨줄지 기대된다.


한국영화사상, 이토록 강력한 캐릭터 열전은 없었다!
모든 인물이 살아 숨쉬는 영화!
 

엽기녀&소심남 <달콤, 살벌한 연인>, 성형미녀 <미녀는 괴로워>, 진상녀 <미쓰 홍당무>. 대한민국 영화사상 가장 독특하다는 이들, 그러나 더 이상의 비교를 거부한다.

손재곤 감독은 <이층의 악당>에서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을 능가하는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다. 부드러운 매력과 천의 얼굴을 가진 명품배우 한석규가 정체불명의 사기꾼 '창인'으로 등장한다. 자신을 작가라 밝힌 '창인'은 '연주'의 이층집에 세입자가 되어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몸을 불사르는 능청남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주씨가 바로 사파이어고, 에메랄드고, 크리스탈이에요.."는 식의 대사를 천연덕스럽게 구사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것. 엣지녀 김혜수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매일 술에 기대어 잠에 들고, 사람들에게 쉽사리 독설을 내뿜는 초절정 히스테릭녀 '연주'로 등장한다. 친절하게 대하는 '창인'에게 "한국 남자들은 나이 처 먹으면 남 일에 참견해도 된다는 국가 자격증이라도 발급 되요?"라고 쏘아붙이는가 하면, 1층 컴퓨터를 사용해도 되겠냐는 '창인'에게 "PC방 가세요, PC방!"이라며 소리를 질러댄다. '창인'과 '연주' 두 막강 캐릭터를 주축으로, 외모콤플렉스로 인해 까칠해진 사춘기 소녀 '성아'(지우), 그런 성아가 남몰래 짝사랑하는 '현철'(동호), 오지랖 백단 옆집 아줌마(이용녀), '연주'를 짝사랑하는 어리버리 연하남 '오순경'(이장우),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못난 재벌 2세 '하대표'(엄기준)까지. 주조연 모두가 새롭고 독특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영화 <이층의 악당>은 2010년 하반기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평정할 것이다.


스릴러 + 코미디 + 로맨스
모든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이 한편에 담았다!
본격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
 

<아저씨>, <이끼>, <악마를 보았다> 등 스릴러 영화 일색이었던 2010년 상반기 극장가. 그러나 하반기에 접어들며 <시라노: 연애조작단>, <퀴즈왕>, <방가?방가!> 등 코미디 영화의 활약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이층의 악당>은 서스펜스 스릴러와 코미디의 혼합장르인 '서스펜스 코미디'란 독특한 장르로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온다.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그리고 로맨스까지 넘나들었던 손재곤 감독은 이번 영화 <이층의 악당>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복합장르를 선보인다. 이층집에 들어온 정체불명의 세입자와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의 서로 다른 두 개의 꿍꿍이가 전개되며 서스펜스가 구축된다. 여기에 손재곤 감독 특유의 재기 넘치는 감칠맛 나는 대사들, 한석규, 김혜수 두 베테랑 배우의 능청스런 코믹 연기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긴장감과 미스터리함이 주는 궁금증, 그리고 웃음까지 한꺼번에 안겨줄 영화 <이층의 악당>은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악당과 follow! 공식 트위터 & 게임형 홈페이지
수상한 악당, 네티즌을 중독시키다!
 

지난 10월 중순 오픈 후, 제작보고회와 시사회 참석 이벤트 진행으로 나날이 팔로워 수가 급증하고 있는 <이층의 악당>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2storyhouse)와 본격 서스펜스 코미디라는 영화의 장르적 재미가 듬뿍 담긴 게임형 홈페이지(www.2storyhouse.co.kr).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이층의 악당> 트위터와 홈페이지의 재미에 푹 빠진 네티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이 집엔 뭔가 수상한 비밀이 있다' 는 카피와 함께 초인종을 클릭하면서 입장하게 되는 홈페이지는 마치 이층집을 염탐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층집 구석구석을 누비며 각 단계별의 미션을 모두 통과하면 시사회와 푸짐한 경품의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에 참여하는 동시에 영화에 대한 핫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층의 악당> 홈페이지는 보기만 하는 기존의 홈페이지들과 차별화를 이루며 즐길 수 있게 유도한다. 트위터에서 역시 시사회 초대 등과 같은 관객과 바로 소통하는 이벤트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직접 참여하는 오락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이층의 악당> 홈페이지와 트위터는 신선함에 목말라 있는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