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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순수함과 총명함, 그 자체로 우리의 희망이 된다!
6살 꼬마 맹찬희 역을 맡아 <아 유 레디?> 제작진과 배우 모두의 마스코트가 된 8살 꼬마 연기자 박준화는
현재 당서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꼭 6살이 되던 1999년부터 방송에 데뷔했던 박준화는 TV 뿐
아니라 많은 장·단편영화에 출연해 온 경력뿐 아니라 연기력으로도 성인 중견급 연기자들 못지 않다.
여섯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당차고 정체성이 강한 보육원 꼬마 찬희는 순수함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안겨 주는 존재다. 똘망똘망한 그의 눈망울은 바로 영화 속 찬희가 그대로 재현된듯하다.
- 현재 당서 초등학교 1학년 재학중.
[영화]
2002년 <아유 레디?>
1999년 <텔미썸딩> <해피엔드>
단편 <노을소리>(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의 주인공 외 다수
[드라마]
MBC <테마게임> (1999), <베스트극장 - 이것이 인생이다>(2001)
KBS <동양극장>(2001), <왕건>(2001)
SBS 아침드라마 <엄마의 방>, <여인천하>(2001)
[CF]
야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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