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2월 29일] February 29
 


2006, HD공포 연작 시리즈, 9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제 작 : 안병기 l 프로듀서 : 김용대
원 작 : 유일한 l 각본/감독 : 정종훈
촬 영 : 김훈광 l 조 명 : 고영광
미 술 : 이요한 l 편 집 : 박세희
음 악 : 오봉준 l 동시녹음 : 장예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7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cjent.co.kr/4horrors

 

출 연
매표원, 지연 : 박은혜
박형사 : 임 호


♂. 첫 번째 이야기 : 2월 29일
♂. 두 번째 이야기 : 네번째층
♂. 세 번째 이야기 : D-day
♂. 네 번째 이야기 : 죽음의 숲

 


= 시놉시스 =

- 4년마다 돌아오는 죽음의 날... [2월 29일]


무서우리만치 조용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깊은 밤 피 묻은 표를 내고 가는 정체 모를 검은 차량 때문에 두려움에 떤다. 동료 종숙으로부터 12년 전 교도소 수송차량이 교통사고를 내 전원이 사망했으나 없어진 시체가 있었으며 그 후 4년마다 찾아오는 2월 29일에 톨게이트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포는 더더욱 심해진다.


그날 이후로 저와 똑같은 옷을 입은 그 여자가...
 

불을 끄지도 잡시도 잠들지 못할 만큼 공포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지연. 자신과 똑 같은 외모의 여자가 주변을 맴돌고 지연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또 다시 찾아온 2월 29일, 종숙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실제 일어나고 지연은 두 형사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감 독 : 정종훈 Jung Jong Hoon

“두 개의 진실,
즉 지연과 박형사의 진실을 보여주고
오히려 관객에게 묻고 싶었다…”

영화를 보고, 그리고 보고 난 후에도 되새겨 곱씹게 되는 ‘무서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공포 장르인 터라 샷에 대한 구도나 연기의 호흡, 사운드, 편집 등 기본에 충실했다. 다행히 HD제작인 터라 컷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 컷을 많이 분할하고 편집할 수 있게 롱테이크를 많이 썼고 배우들의 집중력을 최대한 포착해 냈다. 영화의 주 배경인 톨게이트와 정신병원 안 분위기를 강한 콘트라스트로 인물들의 긴장된 심리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하지만 <2월 29일>을 보고 늦은 밤 불을 끄지 못하고 잠을 청하는 습관이 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 1974년생,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6년 [2월 29일-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각본/감독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조감독
2002년 [폰] 조감독
2001년 네오필름 CF프로덕션 조감독
2001년 [인디언 썸머] 연출부
1999년 [그것에 대하여] 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