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네번째 층] Forbidden Floor
 


2006, HD공포 연작 시리즈, 9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제 작 : 안병기 l 프로듀서 : 김용대
원 작 : 유일한 l 감 독 : 권일순
각 본 : 권일순, 이호재
촬 영 : 김훈광 l 조 명 : 고영광
미 술 : 이요한 l 편 집 : 박세희
음 악 : 오봉준 l 동시녹음 : 장예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7월 27일(목) 개봉
홈페이지 cjent.co.kr/4horrors

 

출 연
엄마, 민영 : 김서형
딸, 주희 : 김유정


♂. 첫 번째 이야기 : 2월 29일
♂. 두 번째 이야기 : 네번째층
♂. 세 번째 이야기 : D-day
♂. 네 번째 이야기 : 죽음의 숲


= 시놉시스 =

- 무섭고, 슬프고, 두려운... [네번째 층]


신축 오피스텔에 새로 입주한 모녀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윗층이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는 아랫집 남자 한창수 때문에 새집 생활 초반부터 기본이 나쁘다. 게다가 출근길에는 간밤에 있었던 끔찍한 엘리베이트 사고 현장을 지나쳐야하는 등 새 오피스텔 생활이 쉽지만은 않다.


거기 아직 사람들이 살고 있다구요!
 

4층이 없는 오피스텔인데 401호에 사는 섬뜻한 여자와 마주치는 등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주희도 전에 없던 행동을 보이고 원인 모를 피부병까지 생기는데, 이 모든 것이 오피스텔 때문이라고 확신한 민영은 스스로 파헤쳐나가기 시작하고, 오피스텔에서 죽어나간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감 독 : 권일순 Kwon Il Soon

‘공포’라는 장르로 포장되어 있지만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한 영화다. 흔히 ‘가족을 위해’ 일을 한다 하지만 일 속에 파묻혀 가족의 의미를 망각하기 일쑤다. 영화 속 주인공 ‘민영’은 항상 되뇌인다 ‘딸아이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 일하니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감독은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CG나 사운드에 의존하지 않고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기타 주거공간과 달리 ‘오피스텔’이 지니는 일회적 개념을 십분 활용해 ‘잠시 머물다 가는 방황자’의 불안정한 느낌을 한층 살린 공포를 담아냈다.

- 1970년생, 단국대 영화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16기.
- 현재 순천향 대학교 시나리오 강의 출강중

[Filmography]

2006년 [네번째 층-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각본/감독
2004년 단편 [나의 새 여자친구](허진호 감독) 조감독
2003년 단편 [20mm두꺼운](이현승 감독) 조감독
2002년 [연인] 조감독,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부
2001년 단편 [숨바꼭질] 연출 : 베니스영화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