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뛰어!
 


2002, 코미디/액션, 120분, 15세 이상 관람가

제 작 : 유인택 (㈜ 기획시대)
각본, 연출 : 조의석
프로듀서 : 이수남
촬 영 : 김철주 l 조 명 : 양우상
미 술 : 박일현 l 음 악 : 김형준
동시녹음 : 정진욱
조감독 : 임대웅
배 급 : ㈜코리아픽쳐스 ...more

2002년 5월 10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ildanrun.com
공식카페 cafe.daum.net/yhsmoive

 

예측불허의 악동 고삐리들
성환 역 : 송승헌
진원 역 : 김영준
우섭 역 : 권상우
유진 역 : 임정은

열혈 신참형사
지형 역 : 이범수


= CAST =


31세, 눈코뜰새 없이 잔업업무로 바쁜, 그러나 열혈형사. 지형 - 이범수

" 뭔가 켕기면… 처음엔? 눈에 뵈는 게 없어지고,
나중엔? 끝장을 본다. "

형사처럼 보이지 않는 옷차림 때문에 언제나 주변에서 오해를 받는 아직은 때가 많이 묻지 않은 신참형사.
언제나 경찰서의 잔업근무는 도맡아 하고, 삼일밤낮으로 이어지는 야근으로 초 죽음 직전까지 가는 말단형사.

그러나, 상부에서 조용히 덮은 사건에 무작정 뛰어들 정도로 열혈청년이다. 그의 유일한 수사방법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죽도록 달리고, 팔과 다리를 열심히 뻗어 눈물 나게 벌이는 처절한 몸싸움.

 

Profile
이범수는 이 영화에서, 어떤 사건에나 투입되는 열혈 신참형사' '지형'을 연기한다.

형사처럼 보이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을 즐겨입고, 백두산의 '주연배우'라는 노래를 목터져라 불러대는, 그러나 상부에서 조용히 덮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뛰어드는 열혈형사이다. 사채업자집의 도난사건, 뺑소니사건, 마약사건 등을 수사하던중 평균키 183cm의 세인물(송승헌, 김영준, 권상우)과 맞닥뜨리게 되는 형사. 비록, 씀씀이는 크지 못한 소시민 같은 형사지만, '깡다구' 하나로 차츰 단서를 찾아 나선다.

형사 역할인 만큼 '액션'은 거의 이범수의 몫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죽도록 달리기, 팔과 다리를 뻗어가며 격투를 벌이는 장면에서는 때론 처절하게, 때론 코믹한 몸싸움이 선보인다. 가끔은 2층 높이에서 맨바닥에 떨어지거나,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아서, 지금까지 주로 표정연기와 대사 위주였던 이범수의 '몸을 던지는 액션'이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학창시절, 남보다 3배가 넘는 30여편의 연극에 출연했던 그의 이력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범수는 다양한 배역을 넘나들면서 어떤 역이든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이 뒷받침된 개성파배우'

- 1970년생,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2002년 <정글쥬스>
2002년 <일단 뛰어>
2001년 <번지 점프를 하다>
2000년 <하면된다>
2000년 <아나키스트>
1999년 <러브> <신장개업>
1998년 <남자의 향기> <태양은 없다> <퇴마록>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7년 <접속> <지상만가>
1996년 <은행나무 침대>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1991년 <열일곱살의 쿠테타>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연극]
- <햄릿> <오이디푸스> <변방에 우짖는 새> <피의 결혼> <어머니> 등..

 

공식 홈페이지 http://www.bsoo.sid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