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필름(주) popconr film

[회사소개 및 연혁]

팝콘필름은 창립작품 <하면된다>부터 최근 개봉작인 <야수>에 이르기까지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메이저 영화사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05년 한 해, 영화 제작사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 종합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올해 초, 코스닥 상장기업인 트루윈테크놀로지㈜와의 합병을 통해 향상된 경쟁력과 역량을 갖춘 영화제작사로서 거듭난 팝콘필름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들의 기획, 개발,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 <가족>의 이정철 감독, <령>의 김태경 감독 등을 영입,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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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998년 (주)아톰스 엔터테인먼트 설립
2000년 <하면된다>(감독-박대영) 기획 및 제작 - 전국40만명
2001년 (주)팝콘필름으로 상호 변경
2002년 <연애소설> 기획 및 제작, 9월 개봉
2003년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감독-오종록)
2004년 <령 靈> (감독 김태경) 기획 및 제작
2004년 <신석기 블루스> (감독 김도혁)
2006년 <야수>(감독 김성수)
2006년 <청춘만화>(감독 이한)
2007년 <바보>(감독 김정권)
2007년 <므이>(감독 김태경)
2010년 <황해>(감독 나홍진)
2015년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기획]

<러브스토리> 제작준비중
<버섯인간의 습격>(감독-김민오) 기획 및 제작준비중
<1000만 프로젝트>(감독-윤제균) 기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