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니와 준하 icon of cool-2029 Wanee & Junah
 


한국, 2001, 멜로 드라마

제 작 : 청년필름
각본/감독 : 김용균
각 색 : 서신혜, 서용호, 윤순용
촬 영 : <친구> 황기석
조 명 : 신경만 / 편 집 : 함성원
동시녹음 : 한철희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 이종혁
음 악 : 김홍집, 강민
미 술 : 이진호 / 조감독 : 윤순용
배 급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more

2001년 11월 23일 개봉
홈페이지 http://www.wnj.co.kr

 

출 연
와니 역 : 김희선
준하 역 : 주진모
영민 역 : 조승우
소양 역 : 최강희


= 시놉시스 =

- 서로 다른 첫사랑을 간직한 남녀의 달콤*아릿한 동거 이야기... <와니와 준하>

일을 선택하고 사랑을 배우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와니와 준하의 그 여름 이야기

"나도 몰랐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는 같이 산다.
  대학진학 대신 일을 선택한 6년 경력의 애니메이터 와니,
'진심을 담은 시나리오'로 데뷔하길 원하는 시나리오 작가 준하.
일상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게 쉼터가 되어 주면서...
와니와 준하는 동거하고 있다.

스며드는 첫사랑의 기억
 

와니의 첫사랑이자 이복남동생, 영민.
그의 귀국소식이 전해져오고, 와니는 잊었던 기억 속으로 이끌리기 시작한다.

여고시절 영민과 와니와 늘 함께였던 소양...
와니와 준하의 집에 소양이 찾아오고,
준하는 그녀를 통해 와니의 상처, 그리고 영민의 존재를 감지하게 된다.


와니와 준하의 동거, 그리고 추억과 현재의 동거...
 

와니와 준하가 함께 사는 와니의 집은 와니와 영민의 추억도 서려 있는 공간.
현재의 사랑과 추억 속 사랑의 묘한 동거는
그들 모두의 마음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는데...


 

 

감 독 - 김용균

부정형의 젊음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의도

6mm 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의 촬영을 담당했고, 그 작품을 계기로 결성된 독립영화집 단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해왔다.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단편 <그랜드파더>, 대우시네마와 씨네2000이 공동으로 주관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작 공모에서 선발되어 만든 단편 <저스트 두잇> 등에서 보여준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는 기대주이다.

김용균 감독의 작품들의 내용적 특징은 "성장 과정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요 약 할 수 있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가출하는 고교생의 상경기 <원정>,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탈영병의 며칠 간을 극도의 절제된 대사를 사용해 그린 <휴가>, 만화가 지망생 주인공을 중심 으로 만화 속 허구와 현실을 묘하게 엮음으로써 청춘기의 혼란스런 심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저스트두잇>. 그는 <원정>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인터뷰 장면을 극영화 사이에 사용하 고, <저스트두잇>에서는 장면전환의 기법으로 만화컷을 이용, <그랜드파더>에서는 화면에 조응 하지 않는 사운드를 실험하면서 새로운 감각의 스타일적 시도를 거듭해왔다. 자작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2년에 걸쳐 준비한 <와니와 준하>는 그의 젊은 감성과 스타일리 스트로서의 관심을 반영한 장편 데뷔작이 될 것이다.

- 1969년생
- 1991년 독립영화집단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
- 1996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 1991년 16mm 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 촬영
- 1994년 단편 <그랜드파더>(16mm) 연출
: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 미국 ASIAN-PACIFIC FILM and VIDEO FESTIVAL 초청

- 1996년 단편 <휴가>(16mm) 연출

- 1996년 단편 <저스트두잇>(16mm) 연출
: 대우시네마와 씨네2000이 함께 주최한 '제작사전지원작 공모' 당선
: 한국청소년 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 1999년 <거짓말> 제2카메라(디지틀 6mm) 담당

- 2001년 <와니와 준하> 장편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