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결단 Bloody Tie
 


2006, 액션, 115분, 8세 관람가

제작/제공/배급 : MK픽처스 ...more
제 작 : 심보경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최호 l 각 본 : 최호, 윤덕원
촬 영 : 오현제 l 조 명 : 임재영
미 술 : 김상만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김상만 l 동시녹음 : 윤해진

2006년 4월 26일(수) 개봉
mkpictures.co.kr/bloody2006

 

출 연
이상도 : 류승범
도경장 : 황정민
삼촌 : 김희라 l 지영 : 추자현
유성근 : 온주완 l 장철 : 이도경


About Movie 제작이슈 프로덕션 노트


-> 시나리오 작업 : 2003년 12월~2005년 10월
-> 촬영 시작 : 2005년 10월 23일
-> 촬영 종료 : 2006년 2월 24일
-> 후반 작업 : 2006년 2월~4월
-> 개봉 예정 2006년 4월 27일
-> 촬영 장소 : 100% 부산 올로케이션

악어와 악어새들의 잔인한 생존법칙
 

1998년, IMF 관리체제하의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알고 싶지 않았던 세계. <사생결단>은 이제껏 굳게 닫혀있던 ‘마약특별구역’과 그 안의 인간 군상들에 본격적으로 현미경을 들이대는 첫 영화다.

비리경찰의 끄나풀이면서, 한탕을 꿈꾸는 마약 중간 판매상과 자신의 목표를 위해 그를 잔인하게 이용하는 악질 형사. 누구보다 비즈니스 법칙에 철저한 마약 최고 상선과 현실을 잊기 위해 마약에 손을 뻗는 나약한 중독자 그리고, 생존을 위해 염산통의 뚜껑을 따는 마약 제조책.

그들의 관계를 영화 속 흔한 대결 구도로 나누거나 선악의 잣대로 판단하기란 불가능하다. 독을 품고 달려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그곳에서 악행은 살기 위한 정당방위이며, 서로에게 기생과 이용, 배신을 거듭하는 그들의 공생관계는 정글 속 악어와 악어새이기 때문이다. 악어가 되기 위해 이들은 ‘사생결단’ 할 수밖에 없다.

독종마약판매책과 미친 형사 - 두 열혈 악당의 생존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