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심포니
 


2009, 휴먼 액션, 10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제작소 택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전용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이모션픽처스 ...more

2009년 12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진한 :: 유오성
백이 :: 이규회
절벽 :: 전용택
진이 :: 장예원


= 시놉시스 =

- 인생이 만져지는 삶의 교향악... [감자심포니]

서른 아홉, 삶의 턱주가리에 선빵을 날리다.
  형과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몇 년간 자취를 감췄던 전설적인 주먹 백이가 어린 딸과 함께 고향에 돌아온다. 지역 마피아의 보스이자 고등학교 시절 백이의 주먹 라이벌이었던 진한(유오성 분)은 자신을 퇴학시켰던 학교에 장학금을 기증함으로써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되어있다. 학생시절 백이와 함께 주먹 좀 쓰며 돌아다니던 친구들은 사라졌던 친구의 귀향을 온 맘으로 반기지만 이들의 만남이 깊어질수록 자신들의 청춘을 가위 눌렀던 공통의 기억들이 신음처럼 터져나온다.

 

 

감 독 : 전용택

1966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자랐다. 소설가가 되겠다는 생각에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지만 4년 내내 연극에 푹 빠져 살았다. 1991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3년간 홍보일과 CF 연출 일을 했고, 1994년 프랑스로 건너가 본격적인 영화공부를 시작한다. 1996년 <바로크적인 영화와 매너리즘적인 영화>라는 논문으로 파리 8대학에서 기초 박사학위를 취득. 1999년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첫 16mm 단편을 연출했다. 2004년 1월 54편의 한국영화 대표작들을 소개한 <열정! 대한민국 영화 1954-2004>를 개최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영화를 강의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소설가로 살기로 결심했고, 영화를 20세기의 소설로 받아들인 후, 계속 그 길을 가고 있다. 장르적으로 로드무비를 좋아하고, 실제로 영화 만드는 것과 더불어 여행하고 방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잊지 못할 여행은 잊지 못할 영화와 닮은 꼴이란 생각을 오래 해왔다. <감자심포니>에서 시나리오와 연출을 비롯, 직접 출연 하여 그 열정을 발휘하였다.

- 1966년생. 연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Filmography]

2009년 [감자심포니]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