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베라 메 (Libera ME)

한 국, 2000, 액션/스릴러, 150분

감 독 : 양윤호
제 작 : 황정욱 / 프로듀서 : 현충열
각 본 : 여지나
촬 영 : 서정민
조 명 : 신준하
편 집 : 박순덕
음 악 : 이동준
조감독 : 허민석
특수효과 : 정도안

홈페이지 www.liberame21.co.kr

=겔러리=

 

 

 

출 연(CAST)

조상우 역 : 최민수

여희수 역 : 차승원

김현태 역 : 유지태

현민성 역 : 김규리

박한무 역 : 박상면

김인호 역 : 이호재

이준성 역 : 정준

(특별출연)  이인수 역 - 허준호
망 치 역 - 김수로
정종구 역 - 박재훈
정명진 역 - 정애리
설인재 역 - 정원중
 

 

= 시놉시스 =

" 도시와 불의 전쟁이 시작된다 " - '우리를 구원하소서!' <리베라 메>
도시를 불태우는 연쇄방화범과 그를 쫓는 소방대원들의 전면전 -

새벽을 삼켜버린 잿빛 불꽃. 그가 왔다.
소년범으로 수감됐던 희수가 12년의 오랜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다. 그가 나서는 순간, 마치 미리 정해진 극본처럼 폭발하는 교도소의 보일러실. 그리고 화염에 휩싸이는 잿빛 건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화재.

불을 먹는 사람들...
시내 한 복판의 약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다. 그 화재에서 희생된 사람들 중엔 소방반장의 동생이자 소방대원인 인수가 있다. 동료를 희생당한 대원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특히 인수의 파트너였던 상우는 큰 충격을 받는다. 마지막 순간, 상우를 위험에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플래쉬를 끈 채 죽음을 맞은 인수였기에...

며칠 후, 아파트 단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한다.
낡은 아파트 건물은 붕괴 일보직전. 상우는 결사적으로 구조에 가담하고 상우의 새로운 파트너인 현태는 그에게서 불안감을 느낀다. 도시 전역은 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술렁거린다. 사고원인을 축소하려는 경찰들과 달리 조사원 민성은 이 화재들이 모두 방화라는 심증을 굳힌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왜?
 

 


감독 양윤호

92년 단편 영화 <가변차선>으로 신영 영화제, 금관 영화제, 부산 동백 영화제 등 단편 영화제 모두를 석권하며 단편 영화의 신화를 만들었던 주인공.

96년 첫 장편 데뷔작 <유리>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칸느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0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작가로서의 역량과 코미디와 멜로 등 다양한 장르로 다져진 드라마 테크닉이 접목되어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