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t =
"소방관이
왜 됐냐구요? 폼나잖아요"
준성...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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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입 대원의 티를 벗지 못해 여전히 화재현장에서 선배대원들의
구조대상이 되는 팀의 막내.
잇따른 대원들의 죽음과 끔찍한 화재
속에서 진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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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TV 아역스타로 출발해 스크린에서도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브랫 팩 선두주자.
<체인지>로
흥행타를 날린 하이틴 스타. 이후 <북경반점>,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스크린 주역으로 손꼽혀왔다.
<리베라 메>를 통해 배역 준성처럼 소년의 탈을
완전히 벗고 남자로 다가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현재 박상면과 <하면된다>에도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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