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황하는 칼날
 


2014, 추격 스릴러, 12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에코필름, CJ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승효 l 프로듀서 : 백경숙
원 작 : 히가시노 게이고
각본/감독 : 이정호
촬 영 : 김태경 l 조 명 : 홍승철
미 술 : 강승용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김홍집 l 동시녹음 : 은희수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4월 10일(목) 개봉
http://if-you2014.interest.me

 

출 연
상현 :: 정재영
억관 :: 이성민
현수 : 서준영


= 시놉시스 =

- 대한민국의 심장을 베어버릴 문제작... [방황하는 칼날]

한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잃은 피해자가 되고,
이제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이성민)은 철용의 살해현장을 본 후, 상현이 범인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4월, 대한민국의 심장을 베어버릴 문제작이 온다!

 

 

감 독 : 이정호

"<방황하는 칼날>은 해답을 주는 영화가 아닌,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뉴스를 통해 비극을 많이 접하지만 우리는 안타까워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어디선가 고통을 스스로 견뎌내고 있을 누군가를 대신해 외쳐주고 싶었다"

데뷔작 <베스트셀러>를 통해 '표절'과 '기억'이라는 주제를 독특하게 풀어나가면서 자신만의 연출 색깔을 선보인 이정호 감독. 그는 <베스트셀러>에서 스릴러 장르 속 일반적인 클리셰의 구조 위에 새로운 이야기 방식을 적절히 배치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런 그가 오랜 기간의 공백을 깨고 4년 만에 가지고 나온 작품은 바로 <방황하는 칼날>. 평소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던 이정호 감독은 원작이 제시하고 있는 사회에 대한 신랄한 시선과 촘촘한 사건 구조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내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가미해 대한민국은 물론, 범세계적으로 자연스레 용인될 수 있는 폭넓은 이야기의 정서를 만들어냈다. 원작 소설을 읽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던 이정호 감독은 영화화를 위해 7년 동안 이어온 집념으로 <방황하는 칼날>을 완성시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그는 <방황하는 칼날>의 시나리오 수정만 무려 50고를 진행할 정도로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두 번째 연출작 <방황하는 칼날>을 통해 이정호 감독은 가슴 시린 두 남자의 추격 스토리와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할 것이다.

-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4년 [방황하는 칼날] 감독
2010년 [베스트셀러] 감독
: 20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럽 판타스틱영화제 연합 아시아 영화상
2007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조감독
2006년 [좋지 아니한가] 조감독
2005년 [흡혈형사 나도열] 조감독
2003년 [령] 조감독
2000년 [마고] [청풍명월] 등의 연출부

2002년 16mm [단내](bad breath) 연출
: 광주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최우수상, 제4회 광주 청소년 영상 페스티발 대상, 제3회 대구단편영화제 본선경쟁, 퍼블릭엑세스 영상제 우수상, 제주 트멍 영화제 본선경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