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유소 습격사건2
 


2010, 코미디,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 감독의 집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이신범
감 독 : 김상진 l 각 본 : 백상열
촬 영 : 김동천 l 조 명 : 신학성
미 술 : 홍승진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손무현 l 동시녹음 : 이상준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10년 1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oilattack.co.kr

 

출 연
원펀치 :: 지현우
하이킥 :: 조한선
박사장 :: 박영규
들배지기 :: 문원주
야부리 :: 정재훈
망치 :: 박상면
매니저 :: 권용운
짱돌 :: 백종민
명랑 :: 이현지


= 시놉시스 =

- '주유소 습격사건' 그 두번째 이야기... [주유소 습격사건2]

10년을 기다렸다!
‘그냥’주유소 터는 놈들, 가만 안 둬!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이제, 가만히 당하지만은 않겠다!”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가 그렇게 만만해?!"
주유소로 몰려온 엄청난 놈.놈.놈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감 독 : 김상진

<주유소 습격사건>은 '신선함' '젊음' '역동성'을 대표하는 이름이다.
이번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역시 마찬가지이다.
요즘 경제 불황으로 모두들 힘들어 하는데
잠시나마 이 영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버릴 수 있었으면 한다.

강우석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를 시작한 김상진 감독은 스승이자 영화 선배인 강우석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영화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는 철학을 배우게 됐다고. 언제나 자신이 만드는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상진 감독은 99년 연출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속편인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를 10년 만에 들고 나와 다시 한번 전국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0년 전 속절없이 당했던 주유소, 그리고 그때의 대한민국은 10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편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 현실의 이야기가 베어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줘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것이다. 언제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주기 위해 애쓰는 그의 연출이 이번엔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은다.

- 1967년생.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사 '감독의 집' 설립(2002)

[FILMOGRAPHY]

2010년 [주유소 습격사건2]
2007년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2004년 [귀신이 산다]
2002년 [광복절특사]
2001년 [신라의 달밤]
1999년 [주유소 습격사건]
1998년 [투캅스3]
1996년 [깡패수업]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