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2012, 액션 복수극, 13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청어람
제 작 : 최용배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근현 l 원 작 : 강풀
촬 영 : 김태경 l 조 명 : 미상
미 술 : 김시용 l 편 집 : 미상
음 악 : 김홍집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벤트 디, 청어람...more

2012년 11월 29일(목) 개봉
http://www.26years.co.kr

 

출 연
곽진배 :: 진 구
심미진 : 한혜진
권정혁 : 임슬옹
김주안 : 배수빈
김갑세 : 이경영
그사람 : 장 광
최계장 : 김의성
마상렬 : 조덕제


= CAST =

행동대장 | 곽진배

"자그마치 26년이야, 지금이 아니면 다시 기회는 없어!"

팀의 행동대장. 다혈질이나 정의롭다. 팀에 소속되길 싫어했으나, 같은 신념으로 모인 멤버들에 대한 동질감을 확인한 후, 팀의 리더격이 된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껄렁한 듯 행동하지만 내면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거친 성격으로 가끔 삭막함을 조장하기도 하지만 거사를 위해 자신이 몸담았던 광주 조직 수호파를 동원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진짜 사나이.
시민군이었던 나의 아버지는 80년 광주도청에서 사살되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잃은 후, 민방위 훈련 날만 되면 이성을 잃고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키셨다.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온 날, 군복을 입은 나를 보고 칼을 들이댔고, 어머니는 내 얼굴에 칼 자국을 내고 말았다. 아들에게 못할 짓을 했다며 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가버린 불쌍한 어머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조직에 들어가는 길뿐이었다. 나는 평생 독을 품으며 살았다. 싸우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 수백 명의 살인을 저지르고도 잘 살고 있는 인면수심의 그 놈! 전 재산 29만원이라면서도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는 그 놈을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가만 두지 않겠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 진구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은 그는 2005년 <달콤한 인생>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트럭>, <마더>, <식객> 등 완성도 높은 작품들 속에 다양한 역할들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굉장히 좋은 기운의 영화가 나올 것 같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는 각오처럼 배우 진구의 풍부한 눈빛과 폭발적인 열연을 기대하게 한다.

- 1980년생. 삼육의명대학 광고정보 졸업.

[영화]
2012년 [26년]
2011년 [오직 그대만] [모비딕] [혈투]
2010년 [식객:김치전쟁]
2009년 [마더]
2008년 [초감각 커플] [트럭]
2007년 [기담]
2006년 [사랑따윈 필요없어] [아이스케키] [비열한 거리]
2005년 [달콤한 인생]
2003년 [낭만자객]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2009), <도쿄, 여우비>(2008), <스포트라이트>(2008), <논스톱5>(2005), <올인>(2003)

[수상경력]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09년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조연상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2009년 제2회 코리아 주니어 스타어워즈 특별상
2007년 제31회 황금촬영상 신인 남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