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배우로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

- 신민아·이유영·이규형의 단짠 스릴러 케미스트리!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

우 신민아가 <디바>를 통해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신민는 8월 13일 열린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배우로서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며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신민아는 극중 내면에 욕망과 광기를 숨기고 있는 다이빙 선수 '이영' 역할을 연기했다.

신민아는 “수영복에 질끈 묶은 머리, 민낯 촬영에 걱정도 있었지만, 수영복이 전투복이라고 생각하고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실력을 가진 ‘디바’로 완벽하게 분해야 했던 신민아는 “생소하고 낯선 종목의 스포츠를 완벽한 수준으로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4개월간 훈련장에 가서 2시간 지상 훈련과 1시간 반 수중 훈련을 하면서 기초부터 조금씩 늘려갔다”라고 전하며 촬영 중간 쉬는 시간을 쪼개면서도 연습을 이어간 특별한 노력을 전했다.

신민아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디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디바]


2020.08.1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