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개봉 14일째 900만 관객 돌파

- <7번방의 선물> 이후 6년만에 천만 코미디 영화 탄생 예고!

한민국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날마다 기록 행진 중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4일째인 오늘 오후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 연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5일 오후 3시 4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900만5천948명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후 단 14일 만이다.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순위 2위, 3위인 <수상한 그녀>와 <과속스캔들>의 최종 스코어를 단14일만에 뛰어 넘으며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극한직업>은 2월 1일(금) 500만 관객 돌파를 시작으로 2월 2일(토) 600만, 2월 3일(일) 700만, 2월 4일(월) 800만, 오늘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갱신 중이다.

또한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인 <국제시장>(25일), <아바타>(32일), <베테랑>(19일), <괴물>(24일), <도둑들>(19일), <7번방의 선물>(27일), <암살>(2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돌파해 <극한직업>이 보여줄 흥행기록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0 등 관객들의 극찬 세례와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설 연휴 필람영화로 등극한 것은 물론, N차 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앞으로 <극한직업> 신드롬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에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은 폴라로이드 인증샷을 공개하며 <극한직업>을 관람한 900만 관객에게 애정을 듬뿍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한직업]


2019.02.0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