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다큐 <보라> 시네마닐라·토리노국제영화제 초청

- 제13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 제29회 토리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강현 감독의 실험 다큐멘터리 <보라>가 오는 11일 개막하는 필리핀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 이어 25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토리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배급사 시네마 달이 3일 전했다.

국내 독립다큐멘터리 진영에서도 독보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보라>는 서울독립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 프랑스 마르세이유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됨은 물론,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보라>는 2006년 첫 장편 다큐멘터리 <파산의 기술記述>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강현 감독 특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강현 감독은 두 영화제 모두 참석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보라>는 오는 11월 24일 극장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라]


2011.11.0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