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북극의 눈물> 전국 43개관서 개봉

- 언론과 관객 호평으로 스크린 추가 확보

10월 15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감독 허태정·조준묵, 제작 MBC·MBC프로덕션)이 전국 43개의 상영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선다.

'명품 다큐멘터리'로 호평받은 MBC TV 3부작 '북극의 눈물'을 81분 러닝타임의 영화로 재편집한 <북극의 눈물>은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기후변화로 인해 벼랑 끝으로 몰려가고 있는 북극의 광대한 자연과 원주민 '이누이트'의 삶을 통해 우리 코앞에 닥친 지구 온난화라는 대재앙의 경고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100% 국내기술, 20억 원의 제작비, 300일간의 대장정, 국내 최초로 북극심층 탐사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스크린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인위적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진정성의 힘”, “TV보다 2배는 커진 감동”, “티켓 값을 지불하고 스크린에서 충분히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어떤 상업영화에도 뒤지지 않는 잘 만든 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북극의 눈물>은 그 기대에 힘입어 첫 주 43개관 개봉에 이어 추가로 상영관을 확보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북극의 눈물]


2009.10.1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