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술 Magic
 


2010, 청춘멜로, 9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YG엔터테인먼트
제 작 : 양민석 l 프로듀서 : 조대은
각본/감독 : 구혜선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신명진
미 술 : 박재완 l 편 집 : 김혁
음 악 : 최인영 l 동시녹음 : 김용구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6월 24일(목) 개봉
blog.naver.com/yosul2010

 

출 연
명진 :: 임지규
지은 :: 서현진
정우 :: 김정욱


About MovieProduction note


-> 순제작비 : 5억 원

팔방미인 구혜선, 스크린에 요술을 걸다!
 

CF모델, 배우,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곡가, 영화감독. 이 모든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구혜선 감독의 다재 다능한 끼는 이미 연예계를 비롯,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바이다. 지난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통해 감독으로써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신인 감독으로 급 부상하였다.

2010년, 개봉 전부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구혜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 <요술>. 예술학교에 다니는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 열정을 아름다운 영상과 유려한 선율에 담아내며 그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 속 그녀가 보여줬던 특유의 감성과 재능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한국 최고의 매니지먼트 YG, 최초의 영화 제작!
 

지누션, 세븐, 거미, 빅뱅, 2NE1 등 창조적인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던 YG엔터테인먼트. 획기적인 기획력과 초심을 잃지 않는 부단한 노력, 단단한 내공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선도하며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우뚝 섰다.

그런 YG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구혜선 감독의 영화 <요술>로 첫 영화 제작에 도전하게 됐다. 한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며 늘 파격적인 패션과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온 YG엔터테인먼트이기에, 그들이 선택한 영화감독 구혜선과 그들이 제작한 영화 <요술>에 대한 대중과 영화관계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음악이라는 하나의 분야에서 벗어나 그 예술성을 폭 넓게 확장해 나갈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도전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발전에 얼마만큼 기여할 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예와 베테랑. 색다른 조합이 빚어낸 새로운 영화!
 

<은하해방전선>, <과속스캔들> 등 숱한 화제작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배우 임지규, 감독의 전작 <유쾌한 도우미>에 이어 다시 한번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서현진과 드라마에서 반항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던 배우 김정욱. 그리고 영화 <우아한 세계>, <애자>와 드라마 <시티홀>, <신데렐라 언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여온 중견배우 최일화 까지… 다양한 출신과 경력을 지닌 배우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영화 속 인물들에 숨을 불어넣는다.

뿐만 아니라 <바르게 살자>,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과속스캔들>로 충무로에서 감각적인 촬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준영 촬영감독과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는 최인영 음악감독이 합세해 영화 전반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무장한 21세기 청춘영화의 탄생!
 

주로 젊은이들의 반항적 이미지를 내세웠던 70~90년대의 청춘영화와 달리, 21세기의 청춘 영화는 언제부턴가 그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최첨단 문명으로 발전할수록 아날로그 감성이 환영 받으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같은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는 것.

2010년에 찾아온 구혜선 감독의 영화 <요술>은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지워진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술학교에 다니는 세 친구들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우정, 질투, 연민의 감정을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표현하며 인물들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영화 속에 고스란히 그려내고 있다.

신비로운 이야기와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녹여낸 영화 <요술>은 현실에 치이고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가슴 한 켠에 아날로그적 감성의 순수함을 전하며 21세기 한국 청춘 영화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