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터데이 Yesterday
 


한국 l 2002 l SF액션 l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


제 작 : 미라신코리아㈜
각본/감독 : 정윤수
각 색 : 김희재
촬 영 : 정한철 l 조 명 : 염효상
미 술 : 김석민 l 편 집 : 김선민
사운드 : 이영빈 l 동시녹음 : 이병하
조감독 : 어윤혁
배 급 : CJ Entertainment ...more

2002년 6월 13일(목) 개봉
www.yesterday2020.co.kr

 

출 연
윤석 역 : 김승우
노희수 역 : 김윤진
골리앗 역 : 최민수
매이 역 : 김선아
조 역 : 정소영


= 관련기사 =

- 한국 최초의 SF 블록버스터... <예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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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미래 미장센느의 완성
영화 <예스터데이>, '말라카 베이 바(Bar)' 세트 공개!
...2001. 9.26
 

2020년 통일된 한반도의 가상도시 ‘인터시티’에서 벌어진 연쇄살인과 납치극의 미스터리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그릴 SF 액션 스릴러 <예스터데이>(감독 정윤수/ 제작 미라신코리아) 가 부산 가야동 폐공장에 지어진 세트장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2020년 퇴락한 차이나 타운의 일종으로 우범자와 불법 체류자들이 몰려들어 나름대로 자생과 공존을 하고 있는 지역 ‘게토’ 내에 위치한 ‘말라카 베이 바(Bar)’ 세트가 공개되었다.

중앙에 위치한 아치형 지붕의 스테이지, 커다란 대형 베트남 부채와 탈로 장식된 벽, 동남아 풍의 원색적인 색감으로 화려하게 디자인된 식탁과 장식품들 그리고 뿌연 담배연기 속에 환하게 들어오는 ‘Welcome here’의 네온사인들, 그리고 구석구석 걸어놓은 알 수 없는 말들과 그림의 깃발들. 다국적 미래 미장센느를 보여주는 ‘말라카베이 바’ 이곳은 온통 베트남, 상하이, 러시아의 무국적 치장으로 가득했다. <블레이드 러너>가 일본의 건축양식과 의상을 많이 빌어 썼다면 <예스터데이>는 깔끔하고 정돈된 일본 풍보다는 동남아 풍의 지저분하고 장식적인 프로덕션 디자인 컨셉을 택했다.

이렇게 무국적으로 치장된 ‘말라카베이 바’ 안에서는 재즈가수 김현정씨가 부르는 ‘Yester-me yester-you yesterday’가 흐르고 이에 맞추어 베트남의 전통복인 아오자이와 중국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동양계 여종원들이 엉덩이를 살짝 살짝 흔들며 거닐고 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흑인, 백인, 황인종의 다국적 인종과 다양한 젠더들이 환각적인 무드에 빠져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촬영씬은 ‘게토’ 거리의 우범자 아지트로 불리우는 ‘말라카베이 바’에 특수수사대(SI)팀인 윤 석(김승우 분)과 매이(김선아 분) 그리고 범죄심리 분석가 김희수(김윤진 분), 가 골리앗(최민수 분)을 찾아 진격해 들어가는 씬이다. 특수수사대(SI)팀이 바(Bar)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숨어있던 지역 갱들과 한판 총격전을 벌이고 갱으로 보이는 사람이 김희수(김윤 진 분)를 위협하는 액션씬이 연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김승우씨와 김선아씨는 뒷발차기와 멋있는 펀치를 날리는 다소 과격한 액션씬을 선보였다.

‘말라카베이 바’는 1억 5천만원의 세트 제작비와 2달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되었고 이날 동원된 외국인 엑스트라가 50여명, 한국인 엑스트라까지 합하면 100여명이 바안을 가득 메웠다. 이날 의상과 분장 스텝들은 각기 다른 컨셉으로 엑스트라를 준비하느라 12시간 가량 걸렸다고 한다.

현재, <예스터데이>는 60% 촬영 진행되었으며 내년 구정개봉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이다. (자료 협조 : 미라신코리아)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한국판 'X파일', 영화《예스터데이》 ...2001. 9.15
 

2020년 통일된 한반도의 가상도시 인터시티에서 벌어진 연쇄살인과 납치극의 미스터리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그릴 SF 액션 스릴러 <예스터데이>(감독 정윤수/ 제작 미라신코리아) 가 부산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밤12시 부산역 근처 러시안 거리와 상하이 거리, 한밤에 커다란 크레인과 조명기가 부산역 일대를 밝게 비추며 촬영이 시작되었다. 이날의 촬영분량은 '인터시티' 내의 이국적이고 다국적인 슬럼지역 '게토'에서 일어난 납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SI팀(Special Investigation Unit) 소속 윤석(김승우 분) 과 국제 범죄분석가 노희수(김윤진 분)가 사건현장에서 만나는 씬이다.

2개월 간의 촬영기간 동안 촬영장에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김승우, 김윤진이 드디어 이 씬에서 처음 조우하게 되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 이후로 냉소적인 삶을 살고 있던 김승우씨는 납치사건이 그와 관련 있음을 알고 사건을 맡게 된다. 그리고 미국에서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경찰 워크샵 차 오랜만에 고국에 돌아온 김윤진씨는 아버지와 같은 경찰청장이 납치되자 사건에 뛰어든다. 서로 다른 이유와 직분으로 만나게 되지만 이들은 곧 알 수 없는 과거가 이끄는 운명으로 인해 만나게 됨을 알게 된다.

이들이 사건을 해결해나는 모습은 흡사 'X파일'의 폭스 멀더와 다나 스컬리를 연상시킨다. 김승우씨는 동물적인 감각과 진지한 액션으로, 김윤진은 연쇄살인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과학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가지고 각각 사건을 해결한다. 실제로 김윤진씨는 프로에 가까운 범죄 심리분석가를 소화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강덕지씨와 만나 범죄심리에 대해 교육을 받기도 하였다. 진지한 SI팀 요원과 지적인 범죄 분석가로 콤비를 이루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김승우, 김윤진. 이들이 'X파일'의 젊은 두 수사관과 유사한 점이 또 있는데 건조한 듯 하면서도 알 수 없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다. 과거의 수사파일이 하나씩 벗겨지며 마무리될 때 두 배우의 X파일도 열리게 될 것이다.

현재, <예스터데이>는 50% 촬영 진행되었으며 내년 구정개봉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이다.(자료 협조 : 미라신코리아)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정윤수 감독의 데뷔작 <예스터데이>. 막바지 준비 끝내고 촬영 스타트 ...2001.5
 

김승우, 김윤진, 최민수, 김선아, 정소영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SF액션 스릴러 <예스터데이>(감독 정윤수/ 제작 미라신코리아)가 6월 9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예스터데이>는 통일된 한반도의 근미래를 시공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가상의 도시 인터시티와 게토에서 벌어지는 납치극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예스터데이>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 그리고 잘 짜여진 미스터리 구조가 돋보이는 정윤수 감독의 데뷔작으로 2년여 간의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예스터데이>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움직이는 부분이 액션과 특수효과 부분이다. 중국과 북한 무술이 섞인 신비로운 액션 기(氣)를 연출하기 위해 주연 배우들은 3주간의 무술훈련을 마친 상태다.

특히, 특수수사대(SI)팀 소속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김승우, 김선아, 정소영, 그리고 특수수사대 요원들은 북한 무술의 일인자인 최명학씨에게 특수무술 훈련까지 받았다. 또한 세련된 총기에 어울리는 총 파지법도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 맹연습 중이다. 뿐만 아니라 디테일하면서도 고립된 인물의 미래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촬영기법을 많이 시도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이미 수차례 테스트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와 대규모 전투 씬에 쓰일 다양한 총과 폭탄에 대한 특수효과도 한창 실험 중에 있다.

정윤수 감독은 <세상밖으로>(1994)와 <헤어드레서>(1995) 에서 조연출을 맡았으며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원더플 데이즈>의 원안을 집필하였다.

2년여 간의 공을 들여 완성된 시나리오, 철저한 테스트 작업, 그리고 모든 씬의 100% 콘티화(all Continuity)한 사전작업 등을 거친 <예스터데이>는 6월 9일 서울의 모 모델하우스에서 첫 촬영을 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 미라신코리아)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