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2013, 산악 휴먼 다큐멘터리, 82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마젠타필름
프로듀서 : 리주영, 곽동현
각본/감독 : 박준기
촬 영 : 이준규, 조용호, 박준기 외
편 집 : 김병근 l 미 술 : 박주원
음 악 : 전동석 l 내레이션 : 유한홍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3년 7월 18일(목) 개봉
blog.naver.com/mountain2010

 

출 연


= 시놉시스 =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록!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목숨을 걸었어도 후회는 없었다!
히말라야 최초의 루트를 뚫으며 자유를 외칠 수 있었기 때문에...
  해발 7,925m. 전 세계에서 단 두 팀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난공불락의 산 '빛나는 벽' 가셔브럼 4봉. 꿈의 첫 등반으로 부푼 한국 원정 대원들은 국가를 초월해 깊은 우정을 나눴던 슬로베니아 산악인 슬라브코의 실종소식과 함께 찾아온 악천후로 인해 첫 등반에 실패한다. 그로부터 2년 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대원들은 모두가 실패했던 코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등반에 성공하며 '코리안 다이렉트'라는 공식적인 이름을 명명한다. 역사 이래 세 번째로, 또 모두가 실패했던 최고 난이도의 최초 루트를 뚫는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한편, 등반대장은 하산 중 7,200m 지점에서 2년 전 사라진 슬라브코의 시신과 만나게 되는데…

16년 동안 잊혀졌던 그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지금 바로 펼쳐진다.

 

 

감 독 : 박준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향기 있는 다큐멘터리가 되길 바란다"

미국 Fayetteville영화제 아시아 부문 초청작인 단편 영화 <자살과 독백에 대한 짧은 필름>(A Short Film About suicide and monologue)으로 데뷔. SBS 광복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KBS 수요스페셜 [신을 부르는 소리, 다싸인] 등의 TV시리즈를 통해 연출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영화위원회 CNC와 제 1, 2회 '파리 한국영화제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일본 디지털 위성방송 'PERFECT TV'를 프로듀싱했다. 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의 소리가 바뀐다' 총감독, 북한 인권영화제 심사위원, 중앙일보 문화예술부문 자문위원, 코오롱 등산학교 및 스키학교 강사 등을 거쳐 EBS '투어홀릭'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외에 '바람, 구름, 자유, 그리고 제주 이야기', '시원의 땅으로 향하다' 등의 산악 사진가로서 개인전 개최했으며, 도서 [네 영혼이 아프거든 알래스카로 가라]의 저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2013년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