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니껴 Welcome
 


2014, 드라마, 108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진이 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동삼 l 프로듀서 : 장정숙
각색/감독 : 이동삼
원 안 : 김일영 l 각 본 : 김세연
촬 영 : 이준규 l 조 명 : 민덕기
미 술 : 사공희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필호 l 동시녹음 : 권예영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4년 8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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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심혜진, 전노민


= 시놉시스 =

- 나의 잃어버린 삶을 되돌리는 주문... [왓니껴]

수줍어서 말 못했던 그녀와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 작은 분식점의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혜숙은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고향 안동으로 향한다. 복잡한 감정으로 도착한 안동역에는 병원에 누워있어야 할 엄마가 마중을 나와 있다. 속았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발길을 돌리려고 하던 때에 절친했던 친구 택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혜숙은 첫사랑 기주와 만나게 된다. 기주 역시 자신처럼 상처를 안은 채 고향을 방문했다.

안동을 지키고 있었던 택규, 안동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려 했던 기주, 안동을 떠나려고만 하는 혜숙. 그렇게, 어린 시절 단짝이었던 세 친구는 다시 재회한 안동에서 새로운 사건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 관련기사 =

->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7개국 210편 초청 ...2014..06.19

 

=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내게로 오라>, <악어>, <올가미> 그리고 <해운대>의 수중촬영 등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이동삼 감독의 연출 데뷔작 <왓니껴>는 서로의 마음 속에 첫사랑으로 남아 있던 두 남녀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번째 사랑이야기이다. <왓니껴>는 1990년대 한국 멜로드라마 최고의 스타였던 심혜진과 폭넓은 연기로 활발히 활동해온 전노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배경으로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이동삼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안동에서 100% 촬영된 기념비적인 작품 <왓니껴>는 도산서원,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릉교 등 뛰어난 풍광을 배경으로 하며 '왔습니까'라는 뜻의 안동 사투리 '왓니껴'를 제목으로 삼아 더욱더 고향의 정취와 추억이 묻어난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진이 엔터테인먼트, 안동영화예술학교(재)밀양영화촌
배급 : ㈜마운틴픽쳐스

제작 : 이동삼
제작총지휘 : 신재천
기획 : 이균식
원안 : 김일영
각본 : 김세연
각색/감독 : 이동삼
프로듀서 : 장정숙
촬영 : 이준규
조명 : 민덕기
미술 : 사공희
동시녹음 : 권예영
의상/분장 : 정경미
편집 : 박곡지
음악 : 이필호
사운드 : 영화진흥위원회 녹음실

CAST

심혜진, 전노민, 권재원, 이주실, 민지, 윤희원

특별출연 : 명계남, 권병길, 한태일, 노윤화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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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동삼

이동삼 감독은 1992년작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나에게 오라>,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추어>, <악어>, <올가미>, <두사부일체3>, <해운대> 등의 작품에서 촬영과 수중 촬영을 해온 베테랑 촬영감독 출신이다. 이런 이동삼 감독은 마침내 자신의 고향인 안동에서 오랜 꿈을 펼쳐 보인다. 유, 무형의 전통 문화를 소중히 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않은 이동삼 감독은 안동을 배경으로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왓니껴>로 메가폰을 잡았다. 안동에서 재회하는 어린 시절의 첫사랑 역에는 심혜진, 전노민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안동댐, 도산서원,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의 빼어난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인다.

자연스럽고 호소력 있는 영상을 연출한 경력에 이번에는 전체 연출과 제작까지 함께 진두지휘한 이동삼 감독은 현재는 안동호에 수몰된 예안면에서 나고 자라 "평소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왓니껴>의 관전 포인트를 밝힌 바 있다. 이동삼 감독 자신의 경험이 녹아 든 <왓니껴>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뽐내는 안동을 배경으로, 인생에서 쌓인 상처와 멀어진 고향, 가족 때문에 갈증을 느끼는 여러 사람들을 보듬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2014년 [왓니껴]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