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사람들
 


2018, 스릴러, 9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데이드림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진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8년 11월 7일(수) 개봉
facebook.com/littlebigcinema

 

출 연
기철 :: 마동석
유진 :: 김새론
지성 : 이상엽
병두 : 진선규
기태 : 장광
동수 : 오희준


= 시놉시스 =

-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동네사람들]

-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의 행방, 누군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감 독 : 임진순

"누구나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른이 되지만
주변이나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둘러봤을 때
어른다운 어른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동네사람들>의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들을 통해
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슈퍼스타>로 영화계가 처한 리얼리티를 코믹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던 임진순 감독이 스릴러 영화로 돌아왔다. 임진순 감독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액션 스릴러 영화 <동네사람들>을 통해 다시 한번 차가운 현실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감독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둘러봤을 때 어른다운 어른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며 "<동네사람들>의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을 통해 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계기가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영화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임진순 감독에게 차가운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가장 잘 그려낼 수 있는 장르는 스릴러였다. 데뷔작 <슈퍼스타> 이전부터 스릴러 영화를 준비해왔다는 그는 "사람들의 외적인 부분 이면의 마음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장르가 스릴러"라며 장르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감독은 "스릴러는 사람의 마음을 다루기 때문에 어려운 장르다. 장르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애정 어린 마음을 영화에 담아 숨 막히는 긴장감에 휴머니티와 유머를 겸비한 색다른 스릴러 영화를 만들어냈다. 한 여고생의 실종, 그 사건의 진실과 함께 침묵하는 '동네사람들'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동네사람들]
2012년 [슈퍼스타] 각본/감독
2002년 [해적, 디스코 왕 되다]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