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스물 Twenty Again
 


2015, 로맨스, 11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민영화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박흥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6년 11월 3일(목) 개봉
facebook.com/littlebigcinema

 

출 연
민구 :: 김승우
민하 :: 이태란


= CAST =

첫 번째 스물, 뜨거운 사랑이었던 남자 l 민구

"이것도 우리의 운명이겠지"

마흔 여덟, 영화 감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3년 만에 옛사랑 민하와 재회한다. 뜨겁게 연애하고 안타까움 속에 이별했던 그때 이후 하루도 민하를 잊은 적이 없었다. 다시 만난 민하와의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고민이 자꾸만 그의 발목을 붙잡는다.
원조 로맨스킹, 김승우의 귀환!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로맨스킹 김승우! <고스트 맘마>의 최진실, <꽃을 든 남자>의 심혜진, <깊은 슬픔>의 강수연, <남자의 향기>의 명세빈, <불어라 봄바람>의 김정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장진영, <해변의 여인>의 고현정 등 당대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다채로운 로맨스를 연기해왔다. 지고지순한 순애보적 로맨스, 알콩달콩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로맨스, 치고 받는 화끈한 리얼 로맨스까지 섭렵한 로맨스킹 김승우가 2016년 가을, 리턴 로맨스 <두 번째 스물>로 돌아왔다. 13년 전 사랑을 놓친 남자 민구로 분해 잊을 수 없었던 옛사랑 민하와 운명적 재회를 하게 된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무심한 듯 장난스러운 듯 던지는 말 속에 묻어 나오는 감정이 관객들에게 뭉클하게 전달된다.

두 번째 스물, 사랑을 다시 만난 여자 l 민하

"이게 우리의 운명이야"

마흔, 안과의사. 안과학회 참석차 밀라노에 방문했다가 민구를 찾아 토리노에 간다. 아픔을 남긴 첫사랑 민구와 재회하고, 카라바조의 그림을 보기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민구와 함께한다. 다시 스무 살처럼 사랑하고 싶지만 과거의 상처가 자꾸만 떠올라 민구에게서 달아나고 싶기도 하다. 이탈리아에서의 일주일, 그 일주일이 지나면 모두 잊기로 다짐하지만 그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또다시 흔들리고 만다.
대세 드라마퀸, 이태란의 변신!

1997년 방영된 드라마 [지평선 너머]부터 [내 마음을 뺏어 봐][사랑은 아무나 하나][내 사랑 누굴까][노란 손수건][소문난 칠공주] 등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수많은 인기 드라마와 최근 화제작 [아내의 자격][왕가네 식구들][여자를 울려]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드라마퀸 이태란이 <두 번째 스물>을 통해 첫 스크린 로맨스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운상적유혹][왕후의 꽃] 등 중국에서도 드라마 주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태란은 드라마 속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와 당차고 의연하지만 때로는 귀여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다. 그런 이태란이<두 번째 스물>을 통해 첫사랑과 다시 만난 한 여자의 내면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그녀의 눈빛 속에 문득 떠오르는 쓸쓸함이 관객들의 마음 한구석을 저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