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죽이기 To Kill Alice
 


2017, 다큐멘터리, 81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지킬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상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플러그 ...more

2019년 8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이상한 나라의 레드 스캔들... [앨리스 죽이기]

-
  재미동포 신은미 씨는 우연한 기회에 북한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느낀 감동과 충격을 담은 사사로운 북한 여행기를 쓴다.
그 여행기는 출간되어 남한에서 크게 주목받고, 북 콘서트까지 열린다.
하지만 "대동강 맥주가 맛있었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북한 고무찬양'으로 매도되어 점점 더 빨갛게 덧씌워지는데…

말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2014년 희대의 레드 스캔들을 만난다!

 

 

감 독 : 김상규

“사회에서 불온시되는 주제를 솔직하게 담아내어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미군의 장갑차에 의해 두 여중생이 사망했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모습을 보며 분노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목격한 후 대학에서 로봇 만들기를 그만두고 카메라를 들었다. 투쟁의 현장을 기록하고 거리로 분출한 시민들의 저항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창작집단 다큐창작소에서 중/단편의 온라인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으며 세월호 참사의 의혹을 총정리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2014)를 연출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첫 장편 데뷔작 <앨리스 죽이기>로 단번에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용감한 기러기상 (2017)을 거머쥐고, 북미 최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인 제 25 회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월드쇼케이스 (2018, 캐나다)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그만의 연출력을 단번에 인정받은 신인 감독이다.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레드 콤플렉스 문제를 다루었던 <앨리스 죽이기>에 이은 차기작은 재벌갑질과 그에 저항하는 노동자들을 모습을 기록하며, 노동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소위, ‘불온한 것들’에 주목하며 외면되는 우리사회의 곳곳의 이야기를 소통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뚝심있는 다큐멘터리스트다.

[Filmography]

2017년 장편 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 연출/제작
2014년 단편 다큐멘터리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연출/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