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텔라 Super Nova
 


2020, 로맨틱 우주 활극, 107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꾸러기스튜디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백승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영화사 그램 ...more

2021년 3월 25일(목) 개봉
facebook.com/gramfilms2017

 

출 연
남기동 :: 손이용
남규진 :: 강소연
차승연 :: 정광우
박선호 :: 권수진


= CAST =

남기동 役ㅣ손이용

“명예로운 죽음보다 위대한 완수. 끝까지 살아서 지구로 복귀한다.”

유서 깊은 아시아항공우주국(ASA)의 탐사 팀장이자, 같은 우주국 소속 통신 팀장 ‘박선호’의 남편이자, 사랑하는 딸 ‘규진’의 아빠로서 ‘기동’의 어깨는 무척이나 무겁다. 어린 규진에게 밤 하늘에 가장 반짝이는 별을 보여주며 선호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면 가슴이 미어졌고, 다 커버린 규진과 말다툼을 할 때면 못해준 것만 생각나 속이 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27년 전 선호가 최초로 수신했던 구조 신호를 따라 ‘인천스텔라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시작했고, 기동은 다시 한번 대원들을 이끌고 우주선에 탑승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럴수록 지구에 홀로 남을 규진에 대한 걱정은 커지기만 한다.

배우 손이용은 백승기 감독의 전작 세 편에 모두 출연하며 아바타, 최초의 인간, 중고 사기 피해자 역할을 맡아 전에 없던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왔다. 범상치 않았던 이전 캐릭터들과 다르게, 그는 <인천스텔라>의 남기동이란 캐릭터를 통해 조금 더 보편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농도 짙은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팀장으로서의 책임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절함을 스크린에 그려내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하다. 백승기 감독의 전무후무한 페르소나로서, 그의 변신은 어디까지일지 관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l <인천스텔라>(2021), <오늘도 평화로운>(2019), <시발, 놈: 인류의 시작>(2016), <숫호구>(2014)

남규진 役ㅣ강소연

“언제 어디서든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저예요.”

어린 시절 ‘규진’은 아빠와 함께 하는 숨바꼭질을 좋아했다. 거실 한복판에 놓인 커다란 상자에 들어가 숨어있으면 왠지 모를 안락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 커버린 지금은 아빠와의 대화가 거의 끊겼지만 그렇다고 아빠가 싫은 건 아니다. 단지 어려울 뿐. 대신 맘속에 들어온 한 사람이 있었으니, 아빠와 같은 직장인 아시아항공우주국(ASA)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승연’씨다. ‘인천스텔라 프로젝트’에서 우주선 제작을 맡아 매일 먼지를 얼굴에 묻히고 일하는 모습이 규진이 눈엔 한없이 멋있기만 하다.

<인천스텔라>는 배우 강소연의 첫 장편 주연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남규진’ 역할을 통해 코믹과 드라마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다. 사실 강소연 배우는 중학생 시절 백승기 감독으로부터 미술을 배운 제자였다. 시간이 흘러 그는 배우로서 백승기 감독에게 자신의 단편 작업물들을 보여줬고, 마침 규진 역할에 맞는 배우를 고민하던 백승기 감독은 그 단편들을 보고 그에게 남규진 역을 제안했다.

[Filmography]

영화 l <인천스텔라>(2021), <구직자들>(2020)

차승연 役ㅣ정광우

“일반 차들이랑은 구조하며 구동 원리 자체가 완전히 달랐어요.”

엔지니어로서 ‘승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설계도대로 완벽하게 작업물을 구현하는 것이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외형은 자동차지만 내부는 아주 복잡하게 이루어진 우주선 설계 요청이 들어왔다. 얼떨결에 ASA의 비밀 프로젝트인 ‘인천스텔라’에 깊게 관여하게 된 셈이다. 함께 우주로 떠날 ‘남기동’ 팀장을 만나던 날, 그 옆에 서있던 그분의 따님 ‘규진’씨에게 한눈에 반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는 마카롱을 사랑하게 됐다.

엔지니어로서 ‘승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설계도대로 완벽하게 작업물을 구현하는 것이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외형은 자동차지만 내부는 아주 복잡하게 이루어진 우주선 설계 요청이 들어왔다. 얼떨결에 ASA의 비밀 프로젝트인 ‘인천스텔라’에 깊게 관여하게 된 셈이다. 함께 우주로 떠날 ‘남기동’ 팀장을 만나던 날, 그 옆에 서있던 그분의 따님 ‘규진’씨에게 한눈에 반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는 마카롱을 사랑하게 됐다.

[Filmography]

영화 l <인천스텔라>(2021), <오늘도 평화로운>(2019)

연l <성기소년의 탄생>(2019), <창조경제_공공극장편>(2017), <화학작용 3>(2017), <세월호 - ‘이토록, 사사로운’ & ‘오십팔키로’>(2016), <파리대왕 13 인의 아해>(2015)

박선호 役ㅣ권수진

“지금 제정신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 구조 신호 같습니다.
이게 어제 새벽 내내 온 거예요.”

아시아항공우주국(ASA)의 ‘인천스텔라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한 인물이자, 우주로부터 송신되는 알 수 없는 구조 신호를 처음 기록한 인물. 통신팀의 팀장인 ‘선호’는 어느 날 새벽 또렷한 한국어로 들려오는 의문의 신호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상치 않다는 걸 직감한 그는 이를 정리해 윗선에 보고를 올렸지만 무참히 무시당했다. 그 망연자실함을 위로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같은 우주국에서 근무하는 ‘남기동’ 탐사 팀장. 장난기 섞인 그의 미소에 선호는 그를 사랑하게 됐다.

배우 권수진 역시 오랜 시간 연극 무대를 통해 내공을 갈고닦아온 베테랑이다. 2010년 초연 이후 10년 넘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상한 흥신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특별시민>, <1987>, <버티고>, <백두산> 등의 상업 영화에 단역으로 참여해 경험을 늘려왔다. 백승기 감독 역시 관객으로서 권수진 배우의 연기를 처음 접하고 큰 감명을 받았다 밝힌 바 있는데, 이후 인천영상위원회와 백승기 감독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단편영화 창작 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생님과 수강생으로 다시 만났다고. 마침내 <인천스텔라>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두 사람에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l <인천스텔라>(2021), <백두산>(2019), <버티고>(2019), <파도치는 땅>(2019), <1987>(2017), <폭력의 씨앗>(2017), <특별시민>(2017)

공연 l <수상한 흥신소>(2017~2018), <어느 계단 이야기>(2015), <버스를 놓치다>(2014~2015), <유령친구>(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