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2015, 판타지 호러, 11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유비유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광태
촬 영 : 홍재식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7월 9일(목) 개봉
http://sonnim2015.co.kr

 

출 연
우룡 :: 류승룡
촌장 :: 이성민
미숙 :: 천우희
남수 :: 이준


= 시놉시스 =

- 판타지 호러... [손님]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아래 모든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각본/감독 : 김광태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가져 온 이유는,
몇 세기 전의 그 짧은 이야기가 담고 있는 '강력한 호소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만큼 동감되는 부분이 많다는 뜻일 겁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 간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화 속 촌장과 우룡간의 대화에 '자네를 고용하지'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고용' 또한 '약속'의 한 모습입니다.
우룡도 약속을 하고 미숙도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즉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이 이 영화의 애초 기획 의도입니다.
전쟁 직후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더 좋아졌는가? 영화가 끝나고 관객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늘하고 묵직한 공포가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미상

[Filmography]
2015년 [손님] 감독
2006년 [청춘만화] 제1조감독
2003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제2조감독
2002년 [로드무비] 제3조감독
1999년 [질주] 소품조수

[Award]
2010년 <돌아온 남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잇 프로젝트 2010, 선정 한국방송예술진흥원상 수상
2006년 <사진사>
: 경기영상위원회 경기창작지원프로그램 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