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 쉐어링 Room Sharing
 


2022, 드라마, 93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TS나린시네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순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엔픽플 ...more

2022년 6월 22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금분 :: 나문희
지웅 :: 최우성


= CAST =

내 집에선 내가 왕이다, 깐깐한 집주인 '정금분'

"빨간색 쪽은 침범하지 말아주세요!"

브람스의 음악을 듣고 트렌치코트를 즐겨 입으며 블랙커피를 마시는 세련된 할머니. 유일한 친구 '점례'의 조언에 따라, 자기 집의 남는 방 하나를 대학생과 공유하는 '룸 쉐어링'을 신청하지만 혼자 살기에 익숙한 '금분'에게는 영 쉽지가 않다. 겸상 사절, 물 절약과 전기 절약은 필수, 내 방 출입 불가 등 '금분'이 보기엔 아주 적절한 규칙을 세웠다. 내가 까탈스럽다고? 내 집이니까 뭐 어때!

데뷔 62년차, 자타가 공인하는 세대차이 극뽁 전문 배우ㅣ나문희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에서는 하루 수천 그릇씩 국밥을 팔며 결국 납치의 타겟이 되고야 마는 잘 나가는 국밥집 주인으로, <아이 캔 스피크>에서는 가슴 속에 묻어둔 그 말을 위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도깨비 할매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한없이 친근한 '호박고구마' 할머니로. 데뷔 이후 62년 동안 다양한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을 연기하면서 대중들을 웃게 만들고, 또 울게 만들었던 배우 나문희가 <룸 쉐어링>을 통해 괴팍하고 까다로운 할머니 '금분'을 연기했다. '금분'은 혼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룸 쉐어링'을 시작하고 나서 그 평화롭던 일상이 무너지고 마는 인물. 무뚝뚝하고 철벽같은 캐릭터 '금분'을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나문희는 "딱 필요한 말만 하는 '금분'에게 노래하듯이 말하는 특징을 부여하면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하며 이전 캐릭터들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이처럼 언제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극에 중심을 잡는 배우 나문희가 <룸 쉐어링>의 단연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Filmography]

영화 l <룸 쉐어링>(2022), <오! 문희>(2020), <정직한 후보>(2020), <감쪽 같은 그녀>(2019), <레슬러>(2018), <아이 캔 스피크>(2017), <수상한 그녀>(2014), <육혈포 강도단>(2010), <하모니>(2010), <텐 텐>(2008), <걸스카우트>(2008),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2007), <화려한 휴가>(2007), <열혈남아>(2006), <너는 내 운명>(2005) 外

드라마 l tvN <나빌레라>(2021),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2018),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2016~2017), tvN <디어 마이 프렌즈>(2016), SBS <마녀의 성>(2015~2016), SBS <기분 좋은 날>(2014), KBS2 <왕가네 식구들>(2013~2014), MBC <엄마가 뭐길래>(2012) 外

집주인이 언제나 옳습니다, 흙수저 대학생 '한지웅'

"손주 좋아하시네!"

장래 펫시터가 되고 싶은 프로 N잡러 대학생. 월세라도 아껴볼 생각에 주거 공간의 여유가 있는 노년층과 함께 사는 '룸 쉐어링'을 신청했지만, 이거 어딘가 단단히 잘못 걸린 것 같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 집이지만 고시원보다 싼 월세 앞에 모든 걸 체념하고 '금분'과 함께 짧은 동거를 시작한다. 네네, 다 따르겠습니다. 월세 앞에선 모든 게 옳습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소유자, 청춘을 연기하는 배우ㅣ최우성

남에게 정이라고는 요만큼도 내어주지 않는 차가운 도시의 할머니 '금분', 그리고 그런 '금분'에 질세라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선을 넘는 발랄한 대학생 '지웅'이 있다. '지웅'과 마찬가지로 62년의 연기 경력을 가진 나문희의 상대 배우로서 주눅 들지 않고 제 몫 그 이상을 해낸 배우 최우성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간 떨어지는 동거><멜랑꼴리아>< O'PENing - XX+XY >에서 다양한 청춘을 연기하며 놀라운 신예로 주목받아온 바 있다. 그런 그가 연기한 또 다른 청춘 '지웅'은 온갖 아르바이트는 모두 섭렵한 프로 N잡러이자 흙수저 대학생으로,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룸 쉐어링'에 신청해 '금분'을 만나게 되는 세입자. 겉으로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여느 20대처럼 보이지만, 가족의 정을 많이 그리워하는 인물 '지웅'을 연기한 최우성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따뜻하다'는 느낌을 가장 먼저 받았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충무로의 빛나는 신예 배우 최우성의 말처럼 2022년 6월, 그가 극장가에 따뜻한 힐링 무비를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l <룸 쉐어링>(2022)

드라마 l tvN < O'PENing - XX+XY >(2022), tvN <멜랑꼴리아>(2021), KBS2 <경찰수업>(2021), tvN <간 떨어지는 동거>(2021), KBS2 <대박부동산>(2021),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2021),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MBC <웰컴2라이프>(2019), JTBC <열여덟의 순간>(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