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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

2019, 미국, 좀비액션, 99분

감 독 : 루벤 플레셔

출 연 :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가일 브레스린

개 봉 : 2019년 11월 13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2차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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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더블 탭> 엠마 스톤, 제시 아이젠버그의 좀비액션! 11월 개봉 확정
 

차원이 다른 좀비액션 <좀비랜드: 더블 탭>이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가을 최강 엔터테이닝 무비의 진수를 보여줄 <좀비랜드: 더블 탭>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좀비랜드: 더블 탭>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좀비액션의 레전드로 불린 영화 <좀비랜드>의 속편이다. 1편인 <좀비랜드>는 2009년 혜성처럼 등장해 제작비 대비 4배 이상 수익으로 흥행 성공, 로튼 토마토 90%, 유수 영화제 28개 노미네이션에 10개 수상까지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았던 작품. 그 후 끊임없이 이어진 속편 제작 요구에 드디어 응답하며 10주년이 되는 2019년 11월에 2편인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수많은 영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의 개봉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1편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그대로 다시 뭉쳤다는 점이다.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 <데드풀>시리즈의 렛 리스&폴 워닉 각본가는 1편에 이어 2편에도 합류해 자신들 특유의 장기인 화려한 액션과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여실히 드러내며 관객들을 흥분시킬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의 귀환 또한 반가운 소식. 영화는 현재 세계적인 배우로 사랑받는 엠마 스톤, 제시 아이젠버그를 비롯해 우디 해럴슨, 아비가일 브레스린까지 1편 배우들의 풀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처럼 2009년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들이 각자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둔 뒤 2편에 다시 등장한다는 것은 그들의 <좀비랜드: 더블 탭>에 대한 의리와 자신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목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들이 다시 한번 한 작품에서 만나 보여줄 완벽한 팀플레이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오리지널 멤버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부활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좀비액션 <좀비랜드: 더블 탭>은 11월 개봉한다. (2019.10.0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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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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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루벤 플레셔 감독 X <데드풀>시리즈 렛 리스&폴 워닉 각본가 참여!
화려한 액션과 거침없는 말발로 무장한 최강 엔터테이닝 무비 탄생!
 

2009년 개봉 당시 제작비 대비 4배 이상 수익 달성, 로튼 토마토 90%, 유수 영화제 28개 노미네이션에 10개 수상까지 이뤄내며 좀비액션 영화의 레전드가 된 <좀비랜드>. 이 모든 기록을 가능케한 오리지널 제작진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돌아온다. 특히 전편을 통해 화끈한 액션과 거침없는 대사, 완벽한 캐릭터라이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더욱 탄탄한 내공을 쌓은 뒤의 의기투합이라 그들의 참여는 더욱 유의미하다.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좀비랜드: 더블 탭>은 1편의 연출을 맡은 루벤 플레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2018년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베놈>으로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 388만여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감독은 <좀비랜드: 더블 탭>을 통해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뒷받침된 화려한 액션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어 전편에서 재기 발랄한 생존 규칙과 캐릭터들의 예사롭지 않은 구강액션을 보여준 각본가 렛 리스와 폴 워닉도 돌아왔다. <데드풀>시리즈를 통해 거침없고 자유로운 대사를 선보이며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있는 히어로를 그려낸 두 각본가는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언어유희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그 결과 지난 10월 18일 북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 2,68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 1편의 오프닝 스코어(2,473만 달러)를 가뿐히 넘어서며 흥행 시동을 걸어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이렇듯 좀비랜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제작진의 귀환은 화려한 액션과 거침없는 말발로 최강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이번에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아카데미를 휩쓴 할리우드 TOP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라라랜드> 엠마 스톤, <나우 유 씨 미> 제시 아이젠버그, <베놈> 우디 해럴슨의 시너지!
 

<좀비랜드: 더블 탭>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뛰어난 캐릭터라이징을 자랑한다. 렛 리스&폴 워닉 각본가가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차지고도 쫀쫀한 대사들이 루벤 플레셔 감독이 만든 좀비랜드 세계관에 덧입혀지며 둘도 없는 캐릭터를 구축해 환상의 팀플레이를 펼쳤는데, 이는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가능했다.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엠마 스톤은 두둑한 배짱의 사기꾼 명사수 '위치타'로 돌아왔다. 로맨스 <라라랜드>, 액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 아카데미 수상의 시작을 예고한 <버드맨>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녀는 이 모든 장르의 매력이 담긴 이번 작품에서 로맨틱하면서도 거칠고, 예측불가하면서도 달콤한 '위치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제시 아이젠버그도 할말은 하는 생존 규칙의 창시자 '콜럼버스'로 다시 돌아왔다. 10년 전 '위치타'와 '리틀록'에게 자주 뒤통수를 맞았던 탓에 이번엔 또 어떻게 당할지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전편에서 완성된 '위치타'와의 러브라인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제 69회, 82회, 90회까지 총 3번이나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은 핑크 캐딜락을 아끼는 터프가이 '탤러해시'로 산 자와 죽은 자가 뒤섞인 좀비랜드에 활력을 더한다. 끝으로 제79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아비가일 브레스린은 실제 10년의 시간만큼 꼬마 '리틀록'에서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탤러해시'의 과잉보호를 한 몸에 받다가 자유를 찾아 가출한 반항아가 된 그녀의 맹활약은 이번 모험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좀비랜드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이 이상한 가족을 완벽하게 연기한 배우들의 시너지와 팀워크는 전편을 확실히 능가한다. 마치 실제 좀비랜드에서 네 명이 10년을 살아온 것처럼 남다른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저희 네 명을 어떤 상황에 두던지, 상호작용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재밌을 거다"며 배우들의 시너지에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에 응하듯 엠마 스톤은 "친한 친구들과 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 느낌이다. 다시 함께 작품을 하게 돼서 정말 특별했고, 너무나 신났다. 앞으로도 10년마다 좀비랜드를 만들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전해 배우진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좀비액션의 레전드 <좀비랜드>의 오리지널 멤버 전원 컴백!
감독, 각본, 배우들은 그대로! 하지만 스토리와 스케일은 FULL 업그레이드!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 예비 관객들을 가장 흥분시키는 대목은 배우부터 감독, 각본가까지 1편의 성공을 가능케한 흥행 주역들이 그대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루벤 플레셔 감독을 비롯해 렛 리스&폴 워닉 각본가는 물론, 세계적인 배우로 사랑받는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가일 브레스린까지 1편 오리지널 배우들의 풀 캐스팅을 자랑한다. 2009년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들이 아카데미 수상과 후보에 오르며 각자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둔 뒤 2편에 다시 등장한다는 것은 그들의 <좀비랜드: 더블 탭>에 대한 의리와 자신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10년 전과 똑같지만, 10년 전에나 어울릴 법한 낡은 이야기와 액션이었다면 <좀비랜드: 더블 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루벤 플레셔 감독은 이번 속편의 탄생에 대해 "1편만큼 강력한 2편을 만드는 일은 죽은 자를 살리는 일과 맞먹는 일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압박감이 심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런 기우는 두 각본가의 시나리오가 완성된 순간 말끔히 사라졌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마침내 얻은 시나리오는 너무나 위대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그 자체만으로 완전히 환상적인 작품이다"고 전했고, 우디 해럴슨 역시 "각본가들이 홈런을 쳐버렸다. 정말 놀랍도록 대단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해석하고 완급조절의 연출력과 액션 구사력을 펼쳐 보일 루벤 플레셔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전편과는 비교불가한 속편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킬 준비를 마쳤다. 전편에서 느리고 다소 아둔했던 좀비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점은 이번 속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두발을 쏘는 확인 사살로 웬만하면 퇴치가 가능했던 전작의 좀비와 달리 탄창을 비울 정도로 쏴도 죽지 않는 좀비 'T-800'의 등장은 이번 영화 속 액션의 강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좀비와의 마지막 대결을 펼칠 최종 결전지가 평화주의자들이 사는 곳이라 무기 금지라는 핸디캡까지 작용, 총 없이 주변의 사물로 기지를 발휘해 펼치는 좀비 떼들과의 클라이맥스는 오직 이번 영화에서만 가능한 좀비액션의 묘미를 선보인다. 끝으로 1편에서 '콜럼버스'에게 황당한 죽음을 당했던 '빌 머레이'가 깜짝 등장해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방심할 수 없는 극강의 엔터테이닝을 선사할 전망이다.


10년의 세월만큼 좀비도 진화했다!
멍청한 좀비, 똑똑한 좀비, 날쌘 좀비 그리고 가장 진화한 좀비의 등장!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만큼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좀비들의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했다. 1편에서 특수 분장을 담당했던 토니 가드너 또한 <좀비랜드: 더블 탭>에 그대로 합류했는데, 그는 이전에 선보인 좀비 디자인을 유지하되 새롭게 진화된 버전을 창조해야 하는 작업을 맡았다. 붉은 얼굴, 축축하게 흘러내리는 피부, 제멋대로 자리 잡은 눈, 엄청난 양의 피까지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나서 새로운 좀비들을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호머', '호킹', '닌자', 'T-800'이라는 네 종류의 좀비가 탄생했다.

먼저 '호머'는 애니메이션 [심슨네 가족들]에 등장하는 캐릭터 호머 심슨에서 착안했다. 노란 피부와 몇 가닥의 머리카락을 가진 모습을 착안해 가장 멍청한 좀비로 설정, 느리고 둔한 특성을 표현했다. 극중 '콜럼버스'는 '호머'를 두고 "유튜브 없는 세상에 유일한 재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조각상과 마네킹을 인간으로 착각하는가 하면, 눈앞에 인간을 두고도 나비만을 쫓아가는 등의 장면으로 관객들을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두 번째 유형의 좀비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름을 딴 '호킹'이다. 다른 좀비들에 비해 판단력이 남아있는 상태로, 망막 스캔을 통과하기 위해 인간의 안구를 이용할 정도로 지능이 발달해 있다. 세 번째 유형은 언제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닌자'다. 우월한 반사신경을 가진 이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공격하기 일쑤다. 이렇듯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은 10년간 세 종류의 좀비에 대해 알아내고, 빈틈없는 수비를 통해 생존자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좀비도 나타난다. 바로 영화 <터미네이터>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인용한 'T-800'이 그 주인공. 이 좀비는 새롭게 등장한 돌연변이로 목표물을 한 번 정하면 끝까지 돌진하는 것은 물론 확인 사살 규칙이 전혀 통하지 않는 끈질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토니 가드너는 'T-800'에 대해 "피부에 수포를 더 많이 넣고, 흰색 핏줄과 검은색으로 뒤덮인 눈동자로 거친 야생 동물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는데, 오랜 세월을 살아남은 네 인물이 'T-800'이라는 변수를 만나게 되면서 어떻게 위기를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해진 좀비들로 중무장한 <좀비랜드: 더블 탭>은 관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백악관부터 바빌론까지, 드넓은 좀비랜드를 담아낸 프로덕션 디자인!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스크린에 담아내다!
 

좀비들의 세상이 되어버린 좀비랜드의 프로덕션 디자인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영화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의 주 활동지를 워싱턴 D.C.로 옮긴 후, 백악관을 집처럼 꾸미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네 인물의 아이러니한 가족 관계를 재미있고 독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했기 때문. 제작진들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백악관의 모사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네 명의 캐릭터가 백악관을 어떻게 바꿔 놓았을지 상상력을 발휘해 조금씩 변형시켜 나갔다. 벽은 도난당한 반 고흐와 키스 해링의 그림으로 덮여 있고, '탤러해시'의 작업장인 차고에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자동차 비스트를 비롯 각종 스포츠 트로피들과 자동차 경주 대회 기념품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콜럼버스'와 '위치타' 커플의 방에 걸린 링컨 대통령의 초상화에는 두 눈을 포스트잇으로 가려 두는 재치까지 놓치지 않았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틴 위스트는 "관객들이 보면서 '아 사실 저건 나도 해보고 싶은 거야, 안 될 게 뭐야?'라고 생각하길 바랐다"며 이 기발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이어 사라져버린 '리틀록'을 찾으러 가던 중 들르게 된 하운드독 모텔이 눈길을 끈다. '네바다'가 살고 있는 하운드독 모텔은 LP 음반, 기타, 의상, 신발 등 엘비스 프레슬리의 물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리틀록'을 찾으러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를 가던 도중 찾은 장소라는 점과 '탤러해시'와 마찬가지로 '네바다'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열성적인 팬이라는 캐릭터 특성을 반영한 것. 뿐만 아니라 화려한 네온사인 조명,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칵테일 바 등 꼼꼼한 세트 디자인이 돋보인다.

<좀비랜드: 더블 탭>의 대서사시를 완성할 마지막 장소는 바빌론이다. 고대 왕국 바빌로니아의 도시 바빌론에서 이름을 따온 이곳은 총기 반입이 금지된 평화주의자들의 거주지다. 좀비가 무성한 바깥세상과 달리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지상 낙원과도 같은 곳. 실제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건축물과 꼭대기에 자리 잡은 공중정원이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틴 위스트는 "좀비 세계에 대해 관객들이 상상하는 것과 완전히 대비되는 디자인을 구상했다. 폐허가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리며,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바빌론은 'T-800'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전쟁터로 뒤바뀌게 되는 아이러니한 장소이기도 해 극적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섬세한 작업이 진행된 <좀비랜드: 더블 탭> 속 장소는 상상 그 이상의 공간을 선보일 것이다.


좀비랜드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넷만이 아니다!
새롭게 합류한 뉴 페이스들의 반란! 좀비랜드의 촘촘한 캐릭터라이징에 다시 한번 감탄하라!
 

<좀비랜드>와 달리 <좀비랜드: 더블 탭>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진화된 좀비만큼 시선을 모은다.

첫 번째 인물은 '위치타'와 '리틀록'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난 '메디슨'이다. 쇼핑몰 아이스크림 가게 냉장고에서 살고 있는 '메디슨'은 손톱과 호신용 스프레이로 홀로 10년간 살아남은 인물이다. '콜럼버스'가 만든 생존 규칙에 반해 이들과 합류한 그녀는 어떤 순간에도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좀비를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시종일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메디슨'을 능청스럽게 연기해낸 조이 도이치는 자신의 캐릭터를 '어두운 세상의 한 줄기 긍정의 빛 같은 존재'라고 소개했을 정도. 이에 엠마 스톤은 "조이 도이치는 대단한 배우다. 어찌나 웃긴지 촬영하는 동안 웃지 않느라 진땀을 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냉동 트럭을 거칠게 몰며 질주하기도 하고, 좀비에게 공격당할 뻔한 '위치타'를 구해주는 의외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하운드독 모텔에서는 '네바다'가 등장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열성적인 팬이자 혼자서 무엇이든 거뜬히 해내는 '네바다'는 '탤러해시'를 완벽히 사로잡는다. 특히 거대한 사륜 구동차를 완벽하게 몰며 좀비 떼를 소탕하는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여 이번 영화의 쾌감을 더한다.

여기에 '탤러해시'와 '콜럼버스'의 완벽한 도플갱어 '앨버커키'(루크 윌슨)와 '플래그스태프'(토머스 미들디치)의 등장은 좀비랜드에서만 가능한 기상천외한 유쾌함을 선보인다. 생김새는 물론 성격까지 쏙 빼닮아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하는 것. '탤러해시'와 '앨버커키'는 자석의 N극과 N극이 밀어내 듯 만나자마자 서로를 싫어하며, 불협화음을 만들어낸다. '플래그스태프'는 '콜럼버스'와 닮은 꼴인 만큼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은 인물이다. '콜럼버스'의 규칙처럼 그에게도 생존을 위한 계명이 존재하는데, 서로가 가지고 있는 규칙과 계명을 나열하며 경쟁하는 장면은 소심하지만 집요한 이들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하운드독 모텔에서 마주친 이들이 한바탕 난투극을 벌이는 시퀀스는 놓쳐서는 안될 액션 포인트로 손꼽히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캐스트와 찰떡 같은 케미를 선보일 새로운 주역들은 <좀비랜드: 더블 탭>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는 정정훈 촬영 감독 참여!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액션 장면, 그의 손에서 탄생하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쓰리, 몬스터>, <친절한 금자씨>, <박쥐>에 이어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와 <아가씨>까지 완벽하게 설계된 촬영으로 시나리오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정정훈 촬영 감독. <블러바드>를 시작으로 <그것>, <커런트 워>, <호텔 아르테미스> 그리고 <좀비랜드: 더블 탭>까지 이제는 할리우드로 활동 범위를 넓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루벤 플레셔 감독은 일찍이 "정정훈 촬영 감독의 팬이다. 한국 영화 <올드보이> 이후로 정정훈 감독이 촬영을 진행한 영화는 모두 봤다"고 전하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모든 필모그래피를 섭렵할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던 루벤 플레셔 감독은 10년 만의 속편에 정정훈 촬영 감독을 참여시키며 시리즈를 기다려온 오랜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루벤 플레셔 감독은 "정정훈 촬영 감독은 작품마다 독특한 스타일을 일궈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할 독특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다.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 1편을 충분히 반영하고 존중함과 동시에 새롭고 신선하며 뛰어난 영상을 만들어냈다"고 그와 함께한 소감을 밝혀 기발한 시나리오와 화끈한 액션 연출을 돋보이게 할 촬영 기법에 기대를 더한다. 정정훈 감독은 루벤 플레셔 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출연 배우인 토머스 미들디치는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신을 언급하며 "이번 영화의 촬영 감독이 <올드보이> 감독님이다.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액션 장면을 떠올려 보시라. 그 장면은 이제 끝이다. 2019년 현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액션 장면이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 탄생할 것이다"라고 극찬해 정정훈 감독이 촬영 현장에서 전한 신뢰를 예상케 한다. 이에 응하듯 정정훈 촬영 감독은 "전편에 대한 팬심으로 참여했고, 촬영장이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혀 최고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연출자의 의도를 예리하게 파악해 시나리오와 연출의 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는 정정훈 촬영 감독의 촬영 기법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좀비 떼를 처치하는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단순히 총을 사용해 좀비를 처리하는 장면에서는 인물 사이의 거리를 넓게 보여줘 마치 서부극의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사륜 구동차로 담장을 넘어가 돌진해 오는 좀비 떼를 360도 회전하며 깔아뭉개 버리는 장면에서는 확장된 공간감과 그 과감함이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하운드독 모텔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난투극은 건물 내부에서 공간을 수차례 옮겨가며 진행되는데, 마치 좁은 골목길에서 롱시퀀스로 진행되는 추격전을 보는 듯 박진감이 넘친다.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정정훈 촬영 감독이 최고의 제작진과 만나 펼치는 환상적인 앙상블은 <좀비랜드: 더블 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냈다.


↘ Cast & Character 핑크 캐딜락을 아끼는 터프가이 '탤러해시' | 우디 해럴슨
 

핑크 캐딜락과 엘비스 프레슬리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터프가이 '탤러해시'. 좀비를 박살 내는 것이 취미인데다 쉽게 흥분하며 앞뒤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그런 그를 온화하게 만드는 유일한 인물 '리틀록'이 '위치타'와 함께 쪽지 한 장만을 남겨둔 채 홀연히 집을 떠나자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리틀록'이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재회의 장소에서 좀비와의 피치 못할 대격전을 벌이게 된다.

1978년에 데뷔해 9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믿고 보는 배우 '우디 해럴슨'. 데뷔 후 그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다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살인마의 뒤를 쫓는 해결사 '칼슨'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후 <좀비랜드>를 거쳐 <헝거게임>시리즈에서는 헝거게임의 우승자이자 12구역의 멘토인 '헤이미치', <나우 유 씨 미>시리즈에선 사기꾼 마술사 '메리트 오스본' 역으로 거대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4년 연쇄살인마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HBO의 간판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를 통해 제66회 에미상(TV 드라마 남우주연상),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TV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 등에 노미네이트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쓰리 빌보드>에서 살인사건을 비판하는 광고판 때문에 한순간에 무능한 경찰로 낙인 찍힌 '월러비' 역을 내공 담긴 섬세한 연기로 소화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누린다. 동시에 제38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제24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그런 그가 <좀비랜드: 더블 탭>의 '탤러해시'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여전히 다혈질에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누구보다 거침없는 액션과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펼치는 그는 이번 속편을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좀비랜드: 더블 탭>(2019), <베놈>(2018),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2018), <쓰리 빌보드>(2018), <혹성탈출: 종의 전쟁>(2017), <나우 유 씨 미 2>(2016), <헝거게임: 더 파이널> (2015),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2013)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2012), <좀비랜드>(200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 외

TV [트루 디텍티브](2014) 외


↘ Cast & Character 할말은 하는 생존 규칙 창시자 '콜럼버스' | 제시 아이젠버그
 

소심하지만 할말은 꼭 해야만 하는 성격을 지닌 청년 '콜럼버스'. 겁도 많고 다소 강박적이지만 위험천만한 좀비랜드 속 필수인 생존 규칙의 창시자로 무려 10년 동안이나 살아남은 숨은 능력자다. 유산소 운동, 안전벨트 매기, 확인 사살 등 무려 73가지 이상의 이 생존 규칙은 어딘가 어설퍼 보이지만 적재적소에서 진가를 발휘해 '프로 생존러'다운 그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한다. 또다시 '위치타'가 사라지자 낙담하지만, 위험에 빠진 '리틀록'을 찾기 위해 바빌론으로 향한다.

1999년 FOX의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 2009년 <좀비랜드>에서 '콜럼버스'로 예사롭지 않은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확실히 각인 시킨 그는 특유의 곱슬머리, 작은 체구, 빠른 말투로 너드의 정석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후 <소셜 네트워크> 속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 역을 통해 외모는 물론 말투와 행동 하나까지 실존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극의 리얼리티를 높여 관객뿐만 아니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주연상),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남우주연상-드라마), 제45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남우주연상) 등 유수 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제시 아이젠버그는 이후 <나우 유 씨 미>시리즈에서 마술사기단 '포호스 맨'의 리더 '다니엘 아틀라스', <라우더 댄 밤즈> 속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아들 '조나', <카페 소사이어티>의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뉴욕 남자 '바비', <저스티스 리그>에선 슈퍼맨의 숙적 '렉스 루터'로 분하며 평범한 소시민부터 화려한 쇼맨, 극악무도한 악당까지 한계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번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는 소심하지만 본인만의 신념이 확고한 '생존 규칙'의 창시자 '콜럼버스'로 10년 만의 귀환을 알려 자꾸만 눈길이 가는 '너드미'부터 '좀비랜드' 생존계의 베테랑다운 면모까지 선보여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FILMOGRAPHY
MOVIE <좀비랜드: 더블 탭>(2019), <저스티스 리그>(2017), <카페 소사이어티>(2016), <나우 유 씨 미 2>(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라우더 댄 밤즈>(2016), <아메리칸 울트라>(2015),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소셜 네트워크>(2010), <좀비랜드>(2009) 외


↘ Cast & Character 두둑한 배짱의 사기꾼 명사수 '위치타' | 엠마 스톤
 

생존을 위해서라면 새빨간 거짓말부터 감쪽 같은 연기까지 마다하지 않는 두둑한 배짱의 사기꾼 '위치타'. 그는 빠른 두뇌회전은 물론 이성적인 사고와 각종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능력까지 갖춘 좀비랜드의 최강 전투력을 지닌 인물로 '탤러해시', '콜럼버스', 그리고 동생 '리틀록'과 함께 조금은 이상한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리틀록'과 함께 집을 떠난 '위치타'는 '리틀록'이 위험에 처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탤러해시', '콜럼버스'와 합세해 좀비 떼를 해치우며 동생을 찾아 나선다.

2007년 <수퍼배드>로 영화계에 첫 데뷔한 이래,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은 물론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엠마 스톤. 국내에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 '그웬 스테이시'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버드맨>을 통해 한물간 스타의 냉소적인 딸 '샘' 역을 맡아 다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국내 관객 360만 명을 동원한 <라라랜드>의 배우 지망생 '미아'로 분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전성기의 포문을 연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다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던 엠마 스톤이 현재의 위치를 가능케 한 <좀비랜드>의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의 '위치타'로 돌아온다.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까칠하지만 똑부러지는 매력의 '위치타'를 완벽히 소화해냈던 엠마 스톤은 더욱 화끈해진 액션은 물론 특유의 시니컬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연기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년 만에 다시 뭉친 오리지널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케미로 최강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FILMOGRAPHY
MOVIE <크루엘라>(2020),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9),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 <라라랜드>(2016), <버드맨>(2015), <매직 인 더 문라이트>(201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헬프>(2011), <이지 A>(2010), <좀비랜드>(2009) 외


↘ Cast & Character 자유를 찾아 가출한 반항아 '리틀록' | 아비가일 브레스린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언니 '위치타'와 함께 자매 사기꾼으로 활동하던 '리틀록'. 영리한 꼬마에서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한 '리틀록'은 여전히 자신을 애 취급하며 아빠 노릇하는 '탤러해시'를 비롯해 '콜럼버스', '위치타'에 진절머리나 가출을 감행한다. 가족의 속박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길 원했던 '리틀록'은 과잉보호 속에서 자란 자신과는 다른 자유로운 영혼 '버클리'를 만나 바빌론으로 향하고, 몰려드는 좀비 떼를 물리치기 위한 또 한 번의 격전을 치른다.

2002년 영화 <싸인>으로 데뷔 후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맹활약을 펼친 베테랑 연기자 아비가일 브레스린. 2006년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에 참가하기 위해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 <미스 리틀 선샤인>에서 미인 대회 출전이 꿈인 '올리브' 역으로 타고난 연기력으로 사랑스럽게 소화해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결과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제12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사랑의 레시피>,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와 같은 로맨틱 코미디의 감초 역할을 비롯해 판타지 <님스 아일랜드>, 드라마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공포 스릴러 <매기>, 그리고 <랭고>,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의 목소리 연기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친다. 그런 그녀가 <좀비랜드: 더블 탭>의 '리틀록'으로 또 한 번 분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총 잘 쏘는 소녀에서 혼돈의 시기를 겪는 가출 성인 '리틀록'으로 돌아와 '위치타' 못지 않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좀비가 출몰한 세상에서 10년을 버틴 생존자 답게 잔뼈가 굵은 리얼한 액션과 아무도 못 건드리는 '탤러해시'를 가볍게 제압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MOVIE <좀비랜드: 더블 탭>(2019),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2014), <엔더스 게임>(2013), <더 콜>(2013), <좀비랜드>(2009), <님스 아일랜드>(2008), <미스 리틀 선샤인>(2006), <싸인>(2002) 외


↘ Cast & Character 어두운 세상 한 줄기 긍정의 빛 '메디슨' | 조이 도이치
 

'좀비랜드'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드문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의 '메디슨'. 홀로 쇼핑몰 아이스크림 가게 냉장고에서 10년을 숨어 지내던 '메디슨'은 '콜럼버스', '탤러해시'와 우연히 마주친 뒤 '위치타'와 함께 바빌론으로 향한다. 가장 진화한 좀비 'T-800'을 만난 위기의 순간 '위치타'를 호신용 스프레이로 구해주는 기지를 발휘하는 그녀. 하지만 차 안에서 갑자기 얼굴이 부어오르고 구토가 올라오자, 이런 모습을 '콜럼버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홀로 숲으로 들어간다.

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 <7번째 내가 죽던 날> 등을 통해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뿐만 아니라 풍부한 감정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조이 도이치. <호밀밭의 반항아> 에서는 사교계의 스타 '우나'로 '샐린저'(니콜라스 홀트)를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매력을 펼쳐 보인데 이어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수상한 교수> 속 걸크러쉬 '클레어' 역을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에서 워커홀릭 상사를 커플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비서 '하퍼'를 사랑스럽게 연기해냈다. 이번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는 '좀비랜드' 속 한 줄기 햇살과도 같은 무한 긍정 에너지의 '메디슨' 역을 통해 엉뚱함부터 톡톡 튀는 발랄함까지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색 의상과 완벽한 헤어 세팅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내며 극의 유쾌함을 책임질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수상한 교수>(2019),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 <호밀밭의 반항아>(2018), <7번째 내가 죽던 날>(2017), <에브리바디 원츠 썸!!>(2016), <오 마이 그랜파>(2016), <뱀파이어 아카데미>(2015), <뷰티풀 크리처스>(2013) 외

TV [링거](2011) 외


↘ Director 감독 | 루벤 플레셔
 

2009년 좀비들의 세상 속에서 살아남은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네 사람의 생존 이야기를 재기 발랄하게 그린 영화 <좀비랜드>로 데뷔한 루벤 플레셔. 신인 배우들과 함께한 스크린 첫 데뷔작임에도 제작비 대비 4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갱스터 스쿼드>로 코미디, 범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 올린 내공을 2018년 <베놈>으로 발산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머쥐고 실력도 인정받았다. 현실감 있는 특수효과와 파격적인 액션 연출로 폭발적인 액션 시퀀스를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입증한 것. 이후 2019년 1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을 선보인 그는 현재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호러 스릴러 <지킬 Jekyll>을 준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상업적인 성공과 화려한 캐스트를 자랑하는 속편의 연출을 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데뷔작 <좀비랜드>를 통해 인정받은 실력과 흥행이 뒷받침되었다. 좀비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가장 대중적인 영화를 만드는데 성공한 그는 좀비액션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좀비랜드: 더블 탭>의 메가폰을 차지한 그는 <좀비랜드>와 <베놈>에서 갈고닦은 박력 넘치는 액션 내공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트랙터나 피사의 사탑을 활용해 좀비 떼를 쓸어버리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감독의 장기와 맞물려 전편보다 더욱 예측불가하고 쉴 틈 없는 액션을 완성해 낸 것. 우디 해럴슨은 "우리의 용감한 리더 루벤 플레셔 감독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늘 열려 있다"며 감독의 독보적 연출력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루벤 플레셔 감독은 1편을 능가하는 차원이 다른 좀비액션을 선보이며 액션 연출가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FILMOGRAPHY
MOVIE <좀비랜드: 더블 탭>(2019), <베놈>(2018), <갱스터 스쿼드>(2013),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2011), <좀비랜드>(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