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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映?妖怪ウォッチ誕生の秘密だニャ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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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요괴워치를 찾아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민호와 지바냥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
2014, 일본, 애니메이션,
97분
감 독 : 타카하시 시게하루, 우시로 신지
캐릭터 디자이너 : 나가노 타쿠조우, 다나카 미호
목소리 출연 : 토마츠 하루카, 세키 토모카즈
더 빙 : 박경혜(민호), 김현지(지바냥), 홍범기(위스퍼)
개 봉 : 2015년 7월 22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CJ E&M, ㈜투니버스 l 배 급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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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요괴워치> 일본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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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극장가를 접수하며 요괴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 국내
개봉 일본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일본에서 개봉해 사전 예매권 100만 장 판매
돌파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극장판
요괴워치>가 국내에서도 개봉 첫 주말 놀라운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탐정 코난><극장판 포켓몬스터>등 대표적인
일본의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들의 역대 기록을 뛰어넘는 277,042명의
첫 주 흥행을 기록한 것.(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 같은 성적은 대표적인 일본 시리즈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지난 2011년 8월 3일에 개봉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으로
기록했던 오프닝 스코어(24만명)와 2011년 12월 두 편을
동시 개봉했던 <극장판 포켓몬스터>의 첫 주말 스코어(27만명)를
넘어서며 TV 시리즈와 완구 시장에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강자임을 확실하게 알린 것이어서 이채롭다.
사상 최대 규모인 30만개 관객 선물 이벤트와 중독성 강한
요괴체조 율동으로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아왔던 <극장판
요괴워치>는 어린이 세계를 장악한 태풍급 신상 애니메이션의 등장을
당당하게 알렸음은 물론, 일본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며 과연 국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놀라운 첫 주말 성적으로 시원하게
여름방학 애니메이션의 포문을 연 <극장판 요괴워치>의 흥행 질주가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치열한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시장 속에서 화려한 출발을 한 <극장판
요괴워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5.07.2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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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7월 23일 개봉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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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일본 개봉 당시 6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기록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하:<극장판 요괴워치>이
7월 23일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TV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어린이날
시즌 관련 상품이 모두 품절되는 인기를 과시하며 초대형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관련 완구제품은 일본 현지에서도 '다마고치'
이후 최고의 히트 장난감이라는 평을 받으며 연일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기존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요괴워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은 모두 요괴의 소행'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주인공 '민호'가
요괴를 볼 수 있게 하는 '요괴워치'를 통해 각종 사건을 해결하며
요괴와 친구가 되어가는 모험담으로 어린이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작품. <요괴워치>가 TV 시리즈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개성 뚜렷한 다양한 요괴 캐릭터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요괴들이 각양각색의 성격과 이에 걸맞는 유머러스한
이름 또한 갖고 있어 더욱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새로움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장악한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오는 7월 23일
첫 극장판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극장가 장악까지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3일 개봉을 확정지은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는
일본에서 개봉 첫 주 이틀에만 무려 14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이전까지 1위였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첫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해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를 찾는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바냥과 부유냥을 비롯해 올 여름 스크린으로
처음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귀여운 요괴들을 소개하는
한편, TV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재미와 함께 특별함을 전하는 부제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기존 TV 시리즈에서 밝혀진 적 없는 '요괴워치' 탄생의 이야기가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를 통해서 최초로 공개될 것을 알리며
국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외에도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냥!', '7월 23일, 여름방학은 우리가 책임진다!'
등의 문구로 작품에 대한 자신만만함을 나타내며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에 치열한 애니메이션 경쟁에 강력한 선전포고를 던져 시선을
모은다. <극장판 요괴워치>는 오는 여름, 깜찍한 캐릭터와 기존에
전혀 보지 못했던 색다로운 설정으로 더위에 지친 어린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
7월 23일 개봉을 확정한 <극장판 요괴워치>는 민호와 요괴친구들의
짜릿한 시간여행과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며
극장가에 '요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2015.05.2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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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만남!
마침내,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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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고 있던 민호의 손목에서
빛을 내며 요괴워치가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진달래 마을에 나타난 거대 고양이 요괴 '거대냥'으로부터
친구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민호 일행은 사라진 요괴워치와
'거대냥'의 친구를 돕기 위한 단서를 찾던 중 사건의 열쇠를 쥔
고양이 요괴 '부유냥'을 만나게 되고 60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적의 정체는 무엇이며,
민호 일행은 무사히 요괴워치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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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완구, 게임, TV애니메이션까지
일본을 강타한 No.1 킬러 콘텐츠'요괴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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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중만화잡지 '코로코로코믹스' 연재를 시작으로 닌텐도
3DS 게임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모은 '요괴워치'는 캐릭터 탄생
2년만에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극장판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말
그대로 요괴 신드롬을 일으켰다.
요괴워치의 기본스토리는 '이 세상의 모든 불가사의한 일들은
요괴의 짓'이라는 것과 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요괴워치를 얻게
된 민호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배후에 있는 요괴들과 민호는 대립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친구가 된다는 설정이다.
이러한 흥미로운 소재와 더불어 민호가 요괴와 친구가 될 때마다
증표로 받는 '요괴메달'은 관객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하며 일본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일본 현지에서는2014년 1월~9월
말까지 발매된 요괴메달 판매누계가 1억개 이상을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케이블 TV의 첫 방영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완구제품 완판신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만화에 이어, 완구, 게임, TV애니메이션 그리고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도
싹쓸이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요괴워치가 과연 국내에서도 2015년
여름방학 극장가를 평정하며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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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매권 100만장 판매에 이은 일본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2015년 대한민국 여름을 강타할 요괴들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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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한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하
<극장판 요괴워치>)은요괴워치의 첫 극장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요괴워치>는 지난해
12월 일본개봉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사전 예매권 100만장
판매 돌파를 기록했으며, 개봉 이틀 만에 무려 14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첫 주말)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이러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TV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극장판만의 스토리와
스케일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V시리즈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사실과 사라진 요괴워치를 찾아 주요
캐릭터들이 60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을 떠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한편, 요괴워치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인 개성 뚜렷한 요괴 캐릭터들 역시 이번 극장판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TV시리즈의 요괴들이
총출동 할 뿐만 아니라 이번 극장판에서 첫 등장하는 부유냥,
마스터 냥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60년 전 과거 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강력한 악당
우파우파 군단 및 요괴워치의 탄생의 비밀을 밝혀줄 전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은 그야말로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만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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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요괴체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크레용 팝'의 신나는 율동으로 즐거움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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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요괴워치'가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큰 이유로는 무엇보다 TV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중독성 강한노래들과
절로 따라하게 되는 요괴 율동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단순한 가사로 이루어진 노래와 재미있는 율동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순에 사로잡았으며,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체육시간의
체조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매년 말 일본 NHK에서 방송되는 가요 프로그램 '2014
홍백가합전'에서 일본 최고의 아이돌'아라시'를 비롯한 톱스타들이
요괴체조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함께 열창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한편, 일본의 유닛 그룹 '드림5'가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은 요괴체조의 노래와 율동은 <극장판 요괴워치>의
국내 개봉을 맞아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 세계적 히트곡 '빠빠빠'를 비롯,독특한 개성으로
중독성 있는 안무를 선보여온 크레용팝은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의
공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 것은 물론, 요괴체조로
또 한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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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er 히노 아키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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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생. 후쿠오카에서 컴퓨터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시스템
소프트웨어 일을 하다가 1998년 동료들과 함께 게임제작사 레벨파이브(Level5)를
설립했다. 현재 일본의 게임소프트업체 Level 5의 CEO인
그는 일본에서 개봉한 <레이튼 교수와 영원의 가희>의 각본을
썼고, 극장판 시리즈로 국내에서 개봉한 <썬더일레븐>에서 각본과
기획을 맡았다. 전작 <썬더일레븐>과 <골판지전사> 등을 통해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크로스 미디어 전략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전역에 '요괴워치'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성공 신화를 이뤄냈다. 게임, 애니메이션, 완구와 영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요괴워치'에 대해 그는 '전
세계 요괴붐'을 만들어 내고 싶다며 큰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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