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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 1942년 2월 25일, LA에서 발생했던 LA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에 맞선 인류 최후의 전면전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SF 액션 블록버스터 "

2011, 미국, SF 액션 블록버스터, 116분

감 독 : 조나단 리브스만

출 연 :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나한

개 봉 : 2011년 3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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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베이젼> 100만 관객 돌파!
 

지난 10일(목) 전세계 동시개봉과 함께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점령,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이 바로 어제 100만 관객(서울 4,487명, 전국 17,061명, 누계 1,004,377명 / 스크린 서울 63 전국 283 ㅣ 배급사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

개봉과 함께 국내와 전미를 비롯 10개국 이상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개봉 3주차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이 바로 어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는 3월 개봉한 한국영화는 물론 <파이터>, <킹스 스피치>, <레드 라이딩 후드> 등 한국영화와 아카데미 수상작 등 다양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월드 인베이젼>은 SF 블록버스터 장르임에도 <블랙 호크 다운>을 떠올리게 하는 전쟁 영화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 관객들의 폭풍 지지를 받고 있다.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과 그에 맞서는 인류의 사투를 사실감 있는 대규모 전투씬으로 그려낸 <월드 인베이젼>은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머스트 씨 무비로 떠오르며 3월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흥행 우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생동감이 느껴진다! (네이버: chinchin2409)", "대단한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 (네이버: dhdlxk8)", "처음 시작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네이버: dhdsu369)" 등의 리뷰를 남기며 여전히 식지 않는 <월드 인베이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화려한 볼거리로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가슴 찡한 인류애까지 느끼게 하는 <월드 인베이젼>은 개봉 3주차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선포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011.03.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월드 인베이젼> 전세계 박스오피스도 2주 연속 1위!
 

3월 극장가를 무섭게 점령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점령은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계 동시 개봉으로 개봉 첫 주 국내와 전미를 비롯 10개국 이상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월드 인베이젼>이 지난 주말 22개국에서 추가 개봉되는 등 개봉 2주차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세로 영국, 러시아, 홍콩 등 10개국에서 여전히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를 <월드 인베이젼>으로 휩쓸었다.

지난 20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실시간 영화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관객 10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 <킹스 스피치>와 고전 동화를 재해석한 <레드 라이딩 후드> 등 신작부터 <블랙 스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장기 흥행작까지 다양한 경쟁작 가운데 남녀 관객 모두를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꾸준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씬으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월드 인베이젼>은 SF를 현대전의 관점으로 그려내며 한 단계 진화된 SF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평을 받고 있다. 화려한 영상은 물론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류의 사투는 인류애를 자극하며 가슴 찡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100만 관객 돌파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1.03.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월드 인베이젼> 2주 연속 흥행 1위 점령! 멈추지 않는 흥행기세로 100만명 돌파 눈앞
 

3월 극장가를 무섭게 점령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지난 주말 역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지난 주말 전국 222,72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전국 관객 926,388 명 (서울 288,019 명, 전국 926,388 명 ㅣ 누적 926,388 명/ 스크린 서울 70, 전국 336 ㅣ 배급사 기준)으로 100만 명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과 함께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머스트 씨 무비로 떠오른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주말 토/일 이틀 동안 222,721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월드 인베이젼>은 개봉 2주차까지 전국 총 926,388 명의 관객 동원으로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며 100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있다.

특히 지난 주 개봉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 <킹스 스피치>와 고전 동화를 재해석한 <레드 라이딩 후드> 등의 신작과 <블랙 스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장기 흥행작들이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 인베이젼>은 남녀 관객 모두를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는 <월드 인베이젼>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은 물론 정체불명 적들의 침공에 맞서는 인류의 사투를 가슴 찡한 감동 드라마를 그려내고 있기 때문. 개봉 3주차에도 줄어들지 않는 관객 동원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네티즌들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destiny0970)',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다른 표현 방법이 없음(deuxhomage)', '대충 만드는 그런 SF영화 와의 비교는 금물이다(delvac)' 등의 관람평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1.03.21)

코리아필름 편집부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싹쓸이!
 

지난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한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첫 주 국내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포함, 32개국에서 약 1,6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까지 휩쓸며 흥행 종결자로 나섰다.

개봉 첫 주 국내에서 5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전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한 <월드 인베이젼>의 흥행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 10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한 <월드 인베이젼>이 약 1,6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영국, 러시아, 대만 등 10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인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전세계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과 그에 맞서는 인류의 사투를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그려내며 1억 달러의 제작비로 완성된 전투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월드 인베이젼>은 압도적인 스케일이 느껴지는 화면으로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점점 알려지며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헉!!! 소리가 나는 영화 (네이버: dh1156)",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 본 것 같습니다. 극장 나오면서 뿌듯했네요! (네이버: tjdwls0509)", "SF와 전쟁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음. 혹여나 SF전쟁 영화 중 이보다 더 탄탄한건 없을 듯 (네이버: lulluri1)" 등 <월드 인베이젼>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워 앞으로 흥행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화려한 볼거리로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가슴 찡한 인류애까지 느끼게 하는 <월드 인베이젼>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은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선포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1.03.15)

코리아필름 편집부


<월드 인베이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전미 박스오피스도 1위!
 

지난주 3월 10일(목) 개봉과 함께 순식간에 관객을 사로잡은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 첫주 525,049명(서울 167,480 명, 전국 525,049 명 / 스크린 서울 108, 전국 448 | 배급사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전미 박스오피스에서도 3,600만 달러의 성적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를 <월드 인베이젼> 열풍으로 물들였다. 국내에선 토/일 이틀 동안 381,471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주 1위였던 <블랙 스완>과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가뿐히 제치고 관객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전미 박스오피스에서도 36,000,000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의 수익을 올리며 함께 개봉한 <레드 라이딩 후드>를 압도했다.

전미 박스오피스는 물론 국내 흥행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한 <월드 인베이젼>은 정체불명의 적과의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선포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1.03.14)

코리아필름 편집부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 3월 10일 전세계 동시개봉 확정!
 

1942년 2월 25일 LA에서 발생한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전세계적인 UFO 출몰 현상을 모티브로 한 제작비 1억 달러의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오는 3월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942년 2월 25일, LA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원형 비행 물체가 출현, 도시를 마비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비상태세에 돌입한 LA는 1,400여 발의 대공포탄을 발사했지만, 발사된 공포탄이 지상으로 그대로 추락해 LA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비슷한 사건이 1983년 서울에서도 일어났다는 사실. 오는 3월 10일(목),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1942년 LA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69년이 지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그들의 공격과 전세계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그리고 있다. 특히 <월드 인베이젼>은 최근 잦은 UFO 출현과 2012년 거대 UFO 도착설 등 UFO 관련 이슈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이 극대화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실제로 인류에게 일어날 지 모를 소재의 사실성으로 더욱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1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사실감 넘치는 액션과 CG는 물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인류의 사투와 생존의 스토리를 그려낼 <월드 인베이젼>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현장에 있는듯한 사실감 넘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관객들의 시각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이다.

오는 3월 10일(목)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월드 인베이젼>의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이 전격 공개되면서 영화가 선보일 스펙터클한 액션과 인류의 생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먼저, <월드 인베이젼>의 포스터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려냈던 타 영화들의 포스터들과는 달리 서울, LA, 도쿄 등 여느 도시들과 다름없는 화려한 빌딩 숲을 향한 정체불명 적들의 폭격을 그려내며 인류에게 닥친 위기의 한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 전세계가 공격받고 있다!'는 카피로 2011년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위기를 예상하게 하며 그들의 공격과 함께 시작되는 거대한 전면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월드 인베이젼>의 1차 예고편은 평온한 일상을 무너뜨린 무차별 공격과 그에 대응하는 인류의 사투를 담아냈다. 유성쇼인줄만 알았던 현상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공격인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대피하고, 전세계의 도시들이 함락된 가운데 마지막 전면전을 준비한다. 마치 전쟁의 한 가운데 있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이어지는 음악, 그리고 거대한 전쟁의 단면들은 코 앞으로 다가 온 멸망의 위기를 실감하게 한다.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인류의 운명이 걸린 전면전을 선포하며 오는 3월 10일(목) 개봉과 함께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2011.02.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금, 전세계가 공격 받고 있다!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 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 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적 없는 적들에 맞서 사상 최대의 반격 임무를 맡아 전면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3월 10일, 인류의 운명을 건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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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SF는 잊어라!
제작비 1억 달러의 초대형 SF 재난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
  1996년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인디펜던스 데이>부터 톰 크루즈 주연의 <우주전쟁>, 키아누 리브스가 열연한 <지구가 멈추는 날>,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SF로 각광받았던 <클로버필드>와 <디스트릭트 9>까지, SF 영화들은 충격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 진화를 거듭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오는 3월 10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월드 인베이젼>은 막강한 스케일과 볼거리, 새로운 소재를 선보이며 SF 블록버스터의 진화에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1942년 2월 25일, LA에서 발생했던 LA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2011년 마침내 시작된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월드 인베이젼>은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대규모 물량을 동원해 정체불명 적들의 침공에 파괴당한 전세계 도시들의 황폐한 모습들은 물론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사실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액션으로 지금까지의 SF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리얼한 액션을 확인케 할 것이다. 특히 SF적인 상상력과 사실적 표현을 더해 '극사실주의' SF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자신하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더불어 <스타트랙: 더비기닝>, <엑스맨 - 울버린>, <터미네이터>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웅장한 비주얼과 실제 상황을 목격하는 듯한 생생함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살아남아야 한다!
<투모로우> <우주전쟁> <2012>를 넘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종결자 <월드 인베이젼>!
 

2012년 인류의 멸망을 예고한 고대 마야인들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물론 거대 외계우주선의 지구 접근설, 태양 폭발설 등 다양한 가설과 추측들이 인류의 마지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지구 멸망과 관련된 가설들은 <투모로우> <우주전쟁> <2012> 등 다양한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고, 상상력과 기술력에 의해 탄생한 인류 최후의 모습들은 관객들의 시각을 압도하며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이제, 실제 LA에서 발생한 UFO 침공을 모티브로 제작된 <월드 인베이젼>이 허구가 아닌, 현실 가능성에 기반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그리며 재난 블록버스터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UFO의 출현은 인류에 대한 그들의 정찰 활동이었으며, 마침내 2011년 그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것. 정체불명의 적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 붓는 공격에 전세계 모든 도시는 함락 당하고, 마지막 전투지 LA에서 최후 반격을 개시하며 벌이는 대규모 전면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인류가 직면한 사상 최악의 대 위기를 예고한다. 거대한 전쟁 속 최강의 적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인류의 처절한 사투가 보는 이들의 인간애를 자극할 예정. 특히 국내외 UFO 전문가들조차 "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으며, 그들이 인류에게 적대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들의 침공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월드 인베이젼>의 재난 상황은 지금까지의 SF 영화들과는 달리 더욱 현실성을 띈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실제 재난 상황에 처한 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라는 목표와 함께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상황에 밀착하여 사실감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1억 달러의 제작비로 탄생시킨 완벽한 영상으로 무장한 <월드 인베이젼>은 지구의 자원을 노리고 식민지 삼으려는 정체불명 적들의 공습 하에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인류의 모습으로 그 어떤 SF 영화가 그려낸 재난 상황보다 한층 실감나고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 관객들에게 더욱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SF의 한계를 깨는 충격적 실화 소재!
69년 전 LA UFO 대공습 사건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69년 전인 1942년 2월 25일, LA에서는 도심 전체가 마비되는 비상 사태가 발생했다. 2차 세계대전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LA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출현해, 경보가 울리며 비상 태세에 돌입한 것. 이에 비행물체를 향해 1,400 발 이상의 대공포가 발사 되었지만 물체는 유유히 사라졌고, 추락한 물체 혹은 파편조차 발견되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교전' 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런던 등지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청와대 상공에서도 미확인 비행물체이 발견되어 대공포 사격이 가해졌지만, LA 대공습과 동일하게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았던 것. <월드 인베이젼>은 실제 전세계에 발생했던 UFO 교전 사례를 모티브로, UFO의 출현이 정체불명의 적들의 정찰 활동이자 경고였다는 흥미로운 해석과 함께 그들과 인류의 전면전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러한 문명의 충돌이 단순히 상상이 아니며, 현실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월드 인베이젼>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UFO의 출현 빈도수가 잦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이 적대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다분히 열려있다. 침공 대비 시나리오를 준비해 둘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힌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을 비롯, 국내외 UFO 관계자들조차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어 <월드 인베이젼> 속 인류의 재난 상황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인류 최후의 모습을 확인하라!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 속 생존을 위한 마지막 사투가 펼쳐진다!
  2011년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인류는 하나의 거대한 이벤트를 맞이하게 된다. 바로, 유례없는 유성쇼가 펼쳐질 것이라는 뉴스가 세계인들의 주목을 한 눈에 받고 있는 것. 하지만 그것이 기대했던 유성쇼가 아닌, 정체불명의 적들의 침공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 인류는 눈깜짝할 사이에 초토화되고 만다. 베를린, 도쿄, 홍콩 등 세계 도시들이 함락된 가운데,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파괴되어 가는 도시 속에 갇힌 아이들의 모습부터 적들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군인들까지 최악의 전쟁 속 인류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퇴역을 앞둔 해군 '낸츠' 상사(아론 에크하트)를 비롯해 공군 기술 상사 '엘레나 산토스'(미셸 로드리게즈), 수의사 '미셸'(브리짓 모나한) 등 <월드 인베이젼> 속 주인공들은 지구의 자원을 노리고 식민지 삼으려는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 속에서 끈질긴 사투를 벌인다. 특히 <월드 인베이젼>은 전세계 도시들이 함락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도시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밀착해서 그려내며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거대한 스케일로 시각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물들의 사투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재난 상황을 실감하게 만들 것이다.

리얼리티 + CG의 환상적 만남!
전세계 도시들을 초토화시킨 <월드 인베이젼>!
  SF 재난 블록버스터의 정점을 보여줄 <월드 인베이젼>은 '현대전 느낌의 영화를 만들겠다'는 조나단 리브스만의 확고한 고집과 함께 리얼리티에 기반한 최고의 CG를 탄생시켰다. 특히 정체불명 적들의 맹공격에 파괴된 도시를 그려내기 위해 <월드 인베이젼>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비주얼 전문가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담당자들은 LA 상공에서 헬기에 탄 채 도시 사진을 찍어 전면전의 무대가 되는 LA 시내 모습을 영화 속에 구현했다. 샌디에고와 LA에 이르는 전역이 영화 속에서 적들의 맹공격에 초토화된 세계 주요 도시로 탈바꿈되었다. 스케일을 확인케 하는 상공 촬영 장면 외에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액션 장면들은 대부분 루이지아나에서 촬영되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월드 인베이젼>이 LA가 아닌 루이지아나를 택했던 이유는 영화에서 담고자 했던 스케일에 비해 LA가 너무 작았던 것. 제작진은 루이지아나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 시가지와 도로에서 원하는 모든 장면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 한 장면을 위해 3주 간 고속 도로를 봉쇄했는가 하면, 탱크와 차량이 전복되고, 세트장이 완전히 폭파되는 고난도의 위험한 장면들을 마음껏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 인베이젼>은 대표적인 UFO 출몰 사례들과 영화 속 침략자들의 전력에 기반하여 베를린,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의 몰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주요 도시를 상징하는 구조물들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이를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목격하는 관객들은 마치 사건 현장 중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고도의 기술력의 결정체!
인류를 위협하는 적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월드 인베이젼>은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적'을 보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누구도 실제로 본 적 없는 존재에 대한 수천, 수만 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월드 인베이젼>의 제작진은 기존 영화들에 등장했던 모든 디자인을 배제하고 영화 속 그들의 침공 목적과 액션 시나리오를 검토해 가장 설득력있는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이번 영화에서 지구를 정찰하는 목적을 띤 UFO는 9개의 작은 드론이 합체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지금껏 UFO 목격 증언에서도 알 수 있듯 여러 개의 물체가 하나로 합쳐지고, 분리되기를 반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느 곳이든 침투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침공의 주체인 정체불명의 적들은 고도의 전술을 사용할 뿐 아니라 화력에도 강하며, 군인들에게 위장복이 있듯 마치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녹아 드는 능력을 지녔다. 인류보다 몇 단계 진화한 생명체라는 점에서 제작진은 이들의 외형을 다양한 곤충, 해양 생물뿐 아니라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온라인에 떠도는 동영상, 로봇 장치들까지 다양한 매체와 생물체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탄생시켰다. 정체불명 적들은 영화 속 등장하는 해부 장면을 통해 보다 디테일한 실체를 드려내며 관객들에게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 <월드 인베이젼>은 고도화된 특수효과를 통해 탄생시킨 UFO와 새로운 생명체를 통해 극사실주의적 액션과 SF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관객들에게 시각적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주연 배우들, 극한의 전시 상황을 경험하다!
극사실주의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월드 인베이젼>!
 

<월드 인베이젼>은 정체불명의 적과 인류의 최초이자 최후의 전면전을 현대전의 느낌과 더불어 실전 상황을 보는 듯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함으로 그려냈다. 이를 위해 극 중 등장하는 배우들은 촬영 전부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야 했다. 은퇴 직전의 해병대 상사 '낸츠' 역의 아론 에크하트와 '낸츠' 상사와 함께 선봉대에 선 공군 '엘레나'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 그리고 액션 배우로 변신을 감행한 R&B 가수 니-요는 3주 간의 해병대 훈련캠프를 통해 실감나는 군인으로 거듭났다. 핸드폰, 텔레비전, 인터넷 등 모든 통신 시설과 동 떨어져 외부 사회와 완벽하게 차단된 해병대 캠프는 1단계 신체 단련과 2단계 야전 생활, 그리고 3단계 시뮬레이션 리허설로 이루어져 배우들로 하여금 군대 생활의 엑기스를 단 기간에 경험하도록 했다. 배우들은 실제 해병대원들과 한 조가 되어 텐트 생활을 하고 20kg짜리 조끼를 입고 훈련을 받는 등 기초 체력부터 무기를 다루는 방법까지 해병대의 A-Z를 3주 안에 습득했고, 이는 배우들이 인물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아론 에크하트는 이번 영화에서 마치 전쟁터를 펄펄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극 중의 소대원들이 실제로 그를 믿고 따랐다"라는 말로 그의 액션과 연기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으며 선임 군사 기술 자문관 짐 데버는 미셸 로드리게즈에 대해 "그녀가 여배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무기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경계 태세에 임하거나 실전에 투입된 상황에서도 실제 군인과 다를 바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니-요는 "캠프를 통해 캐릭터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 매 순간이 죽을 뻔 했다. 관객들도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보여줄 극사실주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 Cast & Character 해병대 상사 '마이클 낸츠' _아론 에크하트
 

해병대 2대대 5소대 소속 '낸츠' 상사는 은퇴를 앞두고 사상 최대의 임무를 맡게 된다. 바로 '정체불명의 적'의 무차별 공격에 세계 주요 도시가 파괴되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도시 LA에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의 반격에 나서게 된 것. 엄격하고 강인한 성격의 베테랑 군인 '낸츠' 는 신출내기 젊은 해병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소대원들을 이끌고 지금껏 싸워 본적 없는 적들과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다크 나이트>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투페이스 '하비덴트' 검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론 에크하트. 그는 <다크 나이트>의 투페이스뿐만 아니라 <사랑의 레시피>의 자유분방한 부주방장 등 그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테랑 군인으로 분해 소대원들을 이끌고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나선다. 역할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말처럼 아론 에크하트는 모든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집념 어린 연기로 '낸츠' 를 완벽히 그려냈다.

Filmography
<다크 나이트>(2008)/<사랑의 레시피>(2007)/<블랙 달리아>(2006)/<코어>(2003) 外


↘ Cast & Character 뛰어난 수색 능력을 가진 공군 '엘레나 산토스' _미셸 로드리게즈
 

공군 소속 특수 기술상사 '엘레나' 는 '정체불명의 적' 의 무차별 공격에 임무를 부여 받아 '낸츠'의 소대로 합류하게 된다. '엘레나' 는 공군이라는 이유로 해병대인 소대원들의 견제를 받지만 레이더로 적들의 모든 정황을 파악하고 있던 그녀는 LA 시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소대원들로부터 능력을 인정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낯선 적들을 처음 대면하는 선봉대의 일원으로 소대원들과 함께 '낸츠' 상사를 도와 인류 최후의 전면전에 참가하게 되는데…

할리우드 여전사의 계보를 잇고 있는 미셸 로드리게즈. 그녀는 국내에서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에서 전투기를 조종하는 여전사 트루디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주로 특공대, 파일럿 등 여배우가 소화하기 힘든 강인하고,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 미셸 로드리게즈는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도 위험한 전투 상황 속 소대원들을 도와 적들과 전면으로 맞서는 강인한 여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아바타>(2009)/<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2009)/(2003) 外
드라마_[로스트](2004)


↘ Cast & Character 조카들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지는 수의사 '미셸' _브리짓 모나한
 

LA에 살고 있는 평범한 수의사 '미셸'. 그녀는 LA에서 조카 두 명과 평범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중 느닷없이 시작된 '정체불명의 적'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속 그녀는 자신 뿐만 아니라 어린 조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게 되는데…

실제 모델로 활동했던 브리짓 모나한은 <코요테 어글리>의 터프한 바텐더 '레이첼' 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 TV 시리즈 <섹스&시티>의 '나타샤'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브리짓 모나한은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으로 <아이로봇>, <로드 오브 워> 등 블록버스터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까지 겸비한 브리짓 모나한은 이번 <월드 인베이젼>에서 조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셸역으로 분해 강한 모성애를 가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로드 오브 워>(2005)/ <아이, 로봇>(2004)/<세렌디피티>(2002)/ <코요테 어글리>(2000) 外
드라마_[블루 블러드](2011)/ [식스 디그리즈] (2007)/ [섹스&시티](1998)


↘ Director 조나단 리브스만
  연출, 제작, 각본, 편집 음향 모두를 담당한 첫 단편 영화 'Genesis d Catastrophe'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젊은 영화인' 상을 수상한 조나단 리브스만은 2003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첫 장편 영화 <어둠의 저주>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그 후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 0> <더 킬링 룸>을 선보인 조나단 리브스만은 최근 <타이탄>의 속편 연출을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월드 인베이젼>에 대해 "내가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인 동시에 직접 연출해보고 싶은 영화" 라고 밝힌 조나단 리브스만은 이번 영화로 기존의 외계 침공 영화와 다른 현실적인 소재와 리얼한 전투 장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SF를 만들어냈다. <월드 인베이젼>을 극 사실주의 SF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하는 조나단 리브스만은 "이라크에서 적과 마주쳤다고 생각해보라. 그들은 모습을 숨기고 우리를 습격할 것이다. 현대전에서 적의 실체를 단번에 보는 건 불가능하다. 나는 관객이 현대전에서 진짜로 적을 마주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고 싶다" 고 전하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보여줄 '정체불명의 적'과 맞서는 인류의 전면전을 기대하게 한다.

Filmography
<월드 인베이젼>(2010)/<더 킬링 룸>(2009)/<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0>(2007)/<어둠의 저주>(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