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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의 아이 Weathering With You


"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 "

2019, 일본, 애니메이션, 112분

각본/감독 : 신카이 마코토

목소리 출연 : 다이고 코타로, 모리 나나,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 외

개 봉 : 2019년 10월 3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미디어캐슬 l 배 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Play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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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 기자회견 & 관객과의 만남 성료! 한국 팬들과의 약속 지키다!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어진 내한 기자회견 및 관객과의 대화를 성료했다.

<너의 이름은.>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신작 <날씨의 아이> 국내 개봉을 기념해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기자회견 및 GV 등 공식 내한 행사를 성료했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

지난 10월 30일(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은 1박 2일 간의 짧은 내한 일정으로, 진행이 불가했던 상황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귀국 일정을 하루 연기하며 국내 취재진의 성화에 보답한 뜻깊은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 내한 시 3년 후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개봉일이 연기되어 한국에 오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15년 전 첫 장편 <구름의 장소, 약속의 저편>으로 한국에서 상을 받았다. 내 영화를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뻤다. 이후, 영화를 만들 때마다 한국을 찾아왔고, 나의 작품에는 한국 팬들이 늘 함께한다는 생각이 있어 각별하다."라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날씨의 아이>를 기획하게 된 계기로는 "최근 일본을 비롯해 세계적인 기후 변동으로 인해 세상이 미쳐간다는 감각을 느낀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며 '날씨'를 테마로 잡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 "지금 우리 사회는 SNS, 미디어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상처받고 희생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희생을 모른 척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영화 속 주인공 '호다카'만은 소중한 사람의 희생을 외면하지 않는 인물로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너의 이름은.>의 흥행이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흥행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 오직 창작자의 마음으로 임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봉오동 전투>에 출연한 다이고 코타로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자 "한국에서 흥행한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다이고 코타로는 2,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한 오디션에서 오직 목소리와 연기 실력만으로 뽑힌 배우다. 그는 캐릭터와 많이 닮았으며,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해 주인공 '호다카' 역을 맡은 다이고 코타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아져 다음 작품으로 다시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 양일간 개최된 관객 행사는 한국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뜻을 담아 30분 가량의 미니 GV로 이뤄져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감독은 "한국 관객들은 나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어려운 상황 속 이렇게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이제야 비로소 개봉을 실감한다."라며 GV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매 GV마다 관객들의 질문 세례가 쏟아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 관객이 작화를 정교하게 그려내는 이유에 대해 묻자 감독은 "실제 세상이 이 애니메이션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야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섬세한 배경 묘사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한 질문에 "수많은 스태프들이 도시를 다니며 약 10만 장의 사진을 찍었다. 도시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그리기 위해 헬리콥터를 띄어 촬영하며 3D로 표현했고, 종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기법도 기본적으로 해왔다. 이러한 다양한 기법을 섞어 이번 영화 미술을 완성해나갔다."라고 답했다. 영화 속에서 캐릭터의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감정을 구체적으로 넣으면 공감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날씨의 아이> 속 반가운 카메오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운데, 출연시킨 이유에 대해 묻자 "한국 관객이 다음 작품에 꼭 넣어달라고 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자 많은 캐릭터들을 <날씨의 아이>에 숨겨두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3년 전 <너의 이름은.>으로 내한했을 때 종현이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꼭 보여달라고 했다. 보여주고 싶었지만 늦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라며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종현을 잊지 않고 추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전하는 눈부신 이야기 <날씨의 아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9.10.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날씨의 아이> 모두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10월 국내 개봉 확정
 

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너의 이름은.>으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에서의 전무후무한 기록은 물론, 국내에서도 37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19년 10월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온다. 그가 <너의 이름은.> 이후 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사보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빛의 흐름,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언어로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카이 월드'를 구축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가 이번에는 날씨와 조화를 이루는 시대에 운명에 휩쓸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날씨의 아이>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타나카 마사요시의 참여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을 맡았으며, <언어의 정원>의 미술감독 타키구치 히로시까지 합세해 현재 재패니메이션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의 주제가로 영화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은 래드윔프스가 다시 한번 완벽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 또한, 2000: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 모리 나나와 다이고 코타로 외에도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진이 집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유의 감성과 함께 환상적인 하늘 위 세계를 그려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마치 한 폭의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작화와 신비로운 색감, 빛의 흐름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 번도 보지 못한 상상 속 세상에 감탄하게 만든다. 푸른 하늘에 떠있는 소녀 '히나'의 뒷모습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와 두 주인공이 간직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 포스터에 대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하늘 위는 미지의 세계다. 어쩌면 하늘 위에도 인간이 아직 만난 적 없는 발견되지 않은 존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본 적 없지만 어쩌면 있을 수도 있는 하늘 위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포스터에 담아냈다."라고 밝혀 그가 보여줄 놀라운 상상력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난 주말 CG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포스터를 본 국내 관객들은 "10월 개봉? 지금 예매 열어도 무조건 매진입니다ㅠ_ㅠ 내 인생 영화 <너의 이름은.> 뛰어넘는 이 아름다움 어쩔!"(페이스북 김**), "10월에 저는 또 신카이 마코토 후유증에 걸리는 건가요… 작화부터 아련한 감성까지 미쳤다ㅠ"(페이스북 유*), "작화로 사람 몇 명 죽었을 거야 진짜… 그 정도로 예쁨ㅠㅠ"(페이스북 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CGV 페이스북에 공개된 2차 예고편 역시 "마음이 벅차서 뒤질 것 같음.. 신카이 마코토씨 당신은.."(페이스북 옥**), "이건 꼭 봐야 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인데 더 좋은 건 다시 한번 음악을 래드윔프스가 맡았다는 거야 설렌다"(페이스북 이**), "진짜 예고편 2분 만에 아름다움, 경이로움, 감동, 슬픔, 환희 모든 감정 다 느꼈다.."(페이스북 김**) 등 역대급 반응을 얻으며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비가 멎지 않는 도쿄를 배경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는 2차 예고편은 "나는 단지 한 번 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거라고!"라고 외치며 어딘가를 향해 달려나가는 '호다카'의 모습과 함께 과연 두 주인공 앞에 어떠한 드라마가 펼쳐질지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1차 예고편과 더불어 2차 예고편까지 1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공유수 1만을 돌파하며 동시기에 공개된 <애나벨 집으로> 예고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크리스 헴스워스 윙크 영상 보다 약 10배 넘는 공유수로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어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이야기 <날씨의 아이>는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9.06.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제 비는 그치고, 우리의 세상이 빛나기 시작할 거야"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 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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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켰던 <너의 이름은.> 이후 3년 만의 신작!
 

<너의 이름은.>으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에서의 전무후무한 기록은 물론, 국내에서도 37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날씨의 아이>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실사보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빛의 흐름,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언어로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카이 월드'를 구축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타나카 마사요시의 참여를 비롯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 타무라 아츠시가 작화 감독을 맡았으며, <언어의 정원>의 미술감독 타키구치 히로시까지 합세해 현재 애니메이션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의 주제가로 영화 못지않게 큰 사랑을 받았던 래드윔프스가 다시 한번 완벽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 또한, 2,000명이 넘는 경쟁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 모리 나나와 다이고 코타로 외에도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진이 집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 세계 평단의 극찬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지수 100%를 기록, 홍콩,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중국을 포함한 미국과 유럽 전 세계 140개국 상영 소식을 전해 국적을 불문하고 뻗어 나가는 그의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이고 코타로 X 모리 나나 X 오구리 슌 X 혼다 츠바사 X 바이쇼 치에코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부터 명배우들까지 다채로운 캐스팅 화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일본의 라이징 스타 다이고 코타로, 모리 나나부터 명배우 오구리 슌, 혼다 츠바사, 바이쇼 치에코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벽한 캐스팅으로 화제다. 먼저,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 역을 맡은 다이고 코타로는 지난 8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해 용기 있는 일본 배우로 언급되며 화제가 된 신인 배우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만만치 않은 도시 생활과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외로움, 두려움, 새로움, 사랑, 애틋함 등 수많은 감정을 목소리에 완벽히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 역은 일본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모리 나나가 맡았다. 그녀는 '호다카' 역의 다이고 코타로와 함께 2,000명이 넘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캐스팅되었으며, 맑은 하늘만큼이나 고운 목소리로 신비로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최근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라스트 레터>에도 출연하며 일본의 두 거장 감독의 선택을 받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은혼>에 출연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일본 대표 배우 오구리 슌이 수상한 르포 작가 '스가' 역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특유의 능청맞으면서도 따스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강철의 연금술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명배우 혼다 츠바사는 명랑한 알바생 '나츠미'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주인공 '소피'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바이쇼 치에코가 맑은 하늘을 기다리는 의뢰인 노부인 '후미' 역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흐림으로 가득한 세상 속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맑음의 위로를 선사하다!
 

<날씨의 아이>는 이상 기후가 계속되는 시대의 운명 때문에 흔들리는 소년과 소녀가 자신의 삶의 방법을 선택하는 이야기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세대와 전 세계를 향해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을 만들기 시작한 2014년과 <날씨의 아이>를 제작하기 시작한 2017년의 사회 분위기를 자연스레 작품 속에 반영시켰다. 한 가지 예로, <너의 이름은.>의 주인공들은 깨끗한 집에 살고 있으나 이번 작품에서 '호다카'와 '히나'에게는 경제적인 부족함이 느껴진다. 이는 지난 3년간 있었던 사회적인 변화를 담아냈으며, 동시대의 관객들이 보는 영화이기에 작품 속에 이러한 부분들을 섬세하게 녹여내고자 했다. 그로 인해 관객들은 더욱 자연스레 작품에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캐릭터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호다카'는 가출을 해서 도시에 왔고, '히나'는 심각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트라우마를 갖거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오직 앞을 향해간다. 마치 흐림 뒤 맑음이 있듯이 먹구름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빛줄기를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러하다. 그리고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이 선택한 발걸음은 이 세상에 휘둘리기보다는 정말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로 하여금 되돌아보게 한다. 이로써 청춘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허를 찌르는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여기에 영화 속 '히나'의 기도로 인해 쏟아지던 빗줄기가 그치고 도시에는 밝은 빛이 물드는 장면은 시각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맑은 에너지를 전한다.


"날씨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말하는 <날씨의 아이> 탄생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이번 신작 <날씨의 아이>의 소재를 떠올리게 된 것은 <너의 이름은.>을 홍보하던 어느 여름날이었다. 하늘 위에 거대한 적란운이 보였고, 그 위에 있는 들판에서 편안하게 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는 바닷속이 미지의 세계인 것처럼 하늘 위의 세계는 바다보다도 깊고 더욱더 신비로운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는 구름은 물 덩어리이기에 어쩌면 하늘 위에도 인간이 만난 적 없는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과 더불어 본 적 없지만, 어쩌면 존재할 수도 있는 하늘 위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늘과 구름은 그의 기존 작품들에서도 섬세한 미술과 정교한 표현으로 다뤄온 부분이다. 전작 <언어의 정원>에서 표현된 '비', <너의 이름은.>에서의 '구름'과 같은 이미지들은 관객들에게도 그 형상들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 이처럼 그의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날씨의 요소들이 과연 이번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하늘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모티프이기도 하지만, 영화 속에서 '호다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늘과 사람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날씨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테마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한 번은 날씨에 대해 생각할 테고, 날씨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이다. 날씨란 지구 규모의 순환 현상이며, 인간에게 있어서는 정말 개인적인 것이다. 그날의 날씨 때문에 기분이나 행동까지 변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영화의 테마로 하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것처럼 날씨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닌, 마음과 운명, 세상 그 자체의 상징으로 모두의 이야기라고 판단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의 아이>라는 제목에서 '아이들'이 아닌 '아이'로 정하게 된 이유도, 소년과 소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향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 제목인 'Weathering With You'의 'Weather'은 날씨라는 의미와 더불어 무언가를 뛰어넘는다는 의미로 또 다른 깊은 뜻을 내포하였다고 전해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너의 이름은.> 캐릭터 디자이너부터 <언어의 정원> 미술감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화가까지!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과 한국인 스태프 참여로 화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너의 이름은.><언어의 정원>의 실력파 제작진들과 한국인 스태프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화가이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디지털 촬영을 맡았던 타무라 아츠시가 <날씨의 아이>의 작화에 참여했다. 실제와 같은 섬세한 묘사는 물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어우르는 독창적인 표현으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았던 타나카 마사요시 또한 참여, 도시에 온 외로운 가출 소년 '호다카'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비롯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성격, 상황, 감정, 특징이 완벽히 녹아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도시의 풍경과 아름다운 날씨 장면들로 관람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에서 미술감독을 맡았던 타키구치 히로시가 <날씨의 아이>를 통해 또 한 번의 환상적인 경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시의 풍경과 하늘의 모양이 이번 영화 미술의 중요한 축이 되는 가운데, 그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려한 손길로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VFX 크리에이터인 이주미 씨를 비롯해 다수의 한국인들이 참여해 영화 속 비의 소재를 CG가 아닌 디지털 작화로 하나씩 그려내며 실제 빗방울과 같이 생동감 넘치고 정교하게 표현해냈다. 그 밖에도 <너의 이름은.>의 음악을 맡았던 래드윔프스, 제작에 참여한 카와무라 겐키 프로듀서가 다시 한번 신카이 마코토 사단에 합류해 전작 이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날씨의 아이>는 개봉과 동시에 최고의 제작진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너의 이름은.>에 이어 음악 감독으로 나선 천재 밴드 래드윔프스!
각본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며 가장 완벽한 음악을 완성시키다!
 

지난 2016년 <너의 이름은.>의 음악 감독을 맡아 밴드 사운드부터 배경 음악까지 직접 구상하고 작곡하여 전 세계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 일본 천재 밴드 래드윔프스가 다시 한번 <날씨의 아이>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래드윔프스는 장르라는 기존의 틀을 깬 음악성, 연애에서 죽음과 삶까지 철학적으로 로맨틱하게 그린 가사로, 청춘들을 중심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너의 이름은.> OST를 통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일본아카데미시상식 음악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번 래드윔프스가 작업한 <날씨의 아이> OST는 개봉 이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 등을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아름다운 작화와 완벽히 어우러져 그의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이번 <날씨의 아이>는 래드윔프스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각본 단계부터 참여해 주인공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며 함께 영화를 완성시켰다고 알려져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각본의 초반 단계를 래드윔프스 노다 요지로에게 보여주었고, 그는 이번 곡을 영화 속 이야기에서 느낀 감각 그대로 솔직하게 음악으로 나타내고자 했다. 특히 감독은 이번 영화의 주제곡인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를 들었을 때 이 영화는 꼭 만들어야만 한다는 확신을 느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탄생한 곡들은 극강의 감동을 전하는 음률과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로 작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OST 중 '그랜드 이스케이프'는 래드윔프스의 작곡, 작사와 더불어 여성 가수인 미우라 토우코의 보컬이 더해졌는데, 그녀의 맑은 가성은 깊은 울림으로 다른 곡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날씨의 아이>는 영화만큼이나 매력적인 OST로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청각적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이다.


'호다카'처럼 솔직한 다이고 코타로와 날씨처럼 다채로운 모리 나나!
2,000명이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약 2,000명이 참가한 뜨거운 경쟁률의 오디션에서 주인공 '호다카'와 '히나' 역에 신인 배우 다이고 코타로와 모리 나나가 캐스팅되어 화제다. 수많은 참가자 중에서도 이들이 발탁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더욱 집중된 가운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다이고 코타로의 '호다카' 같은 솔직함, 모리 나나의 날씨처럼 바뀌는 표정과 표현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주고받는 연기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은 둘의 연기 호흡이 잘 맞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음악 감독을 맡은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가 오디션 현장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역시 다이고 코타로와 모리 나나를 가장 인상 깊게 보았다고 한다. 사실 다이고 코타로는 <너의 이름은.>을 극장에서 세 번이나 봤을 정도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좋아하고 이전부터 래드윔프스의 팬으로, 오디션 현장에 노다 요지로가 왔을 때 고조되는 마음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연기에 집중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한다.

한편, 두 배우는 극중 캐릭터들이 자신과 많이 닮아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다이고 코타로는 "도시에 나와 필사적으로 살고 있는 '호다카'의 환경이 지금의 나와 많이 겹친다. 새로운 도시 속에서 만남과 경험, 도전을 하는 것까지 닮아있다."라고 전해 '호다카'가 도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서, 모리 나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성격이 저와 많이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평소 변덕이 심하고 표정 변화도 많아 그 말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말하며 캐릭터를 연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특별히 어떤 아이라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연기했다고 밝혀 그녀가 맡은 '히나'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이들은 <날씨의 아이>를 녹음하는 내내 아름다운 영상미와 마음을 뒤흔드는 대사들의 향연으로 더욱더 이 작품의 팬이 되었다고 전했다. 다이고 코타로는 <날씨의 아이>를 관객으로서 수없이 많이 보게 될 것 같다고 했으며, 모리 나나는 만약 이 영화에 임하지 않았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을 거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다이고 코타로 DAIGO KOTARO 모리시마 호다카 역
 

2000년생, 도쿄 출신으로 2015년에 배우를 지망하여 'A-Team Group 오디션'에 지원, 현 사무소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 받아서 곤란해요>(2017) '야마다 선배' 역,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2017/NTV) '우메모토 미츠루' 역으로 출연. 2017년 무대 <겁쟁이 페달>로 주연 '오노다 사카미치' 역에 발탁되었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문화 이벤트 'JAPAN EXPO 2017'에 참가해 유럽 관객을 무대 <겁쟁이 페달>만의 열량으로 매료시키고 대성황으로 공연을 성공해냈다. 영화 <세븐틴 모터스>는 2019년 일본 개봉 예정이며, 연극 <하이큐!!>의 주연을 맡아 2019년 가을 신작 공연을 앞두고 있다.


↘ Cast & Character 모리 나나 MORI NANA 아마노 히나 역
 

2001년생, 오이타현 출신. 2016년에 동네에서 가족과 식사 중에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Web CM에서 예능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도쿄 뱀파이어 호텔](Amazon프라임 비디오)로 여배우로 데뷔했으며,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2017),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2017/NTV), [유난히 달변가인 변호사가 학교에서 외친다](2018/NHK), [이아리 보이지 않는 얼굴](2018/WOWOW),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2018/NTV), [3학년A반](2019/NTV)등에 출연했다. 출연 예정작으로는 이와이 슌지 감독 최신작 <라스트 레터>(2020), <도쿄구울 S>(2019), <지옥소녀>(2019)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혼다 츠바사 HONDA TSUBASA 나츠미 역
 

1992년생, 도쿄 출신. 중학생 때 모델로 데뷔하여, 2010년부터 의 모델을 맡았으며, 2012년에 영화 첫 출연, 첫 주연을 이루는 등 여배우 일을 본격화했다. 최근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2018), <항공모함 이부키>(2018), <신문기자>(2019), 드라마 출연작으로 [절대영도~미연범죄잠입수사~](2018/CX),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2019/MBS), [라디에이션 하우스~방사선과 진단 리포트~](2019 /CX) 등 있다. 성우 출연작으로 극장 애니메이션 <매의 발톱단7~여왕폐하의 죠브>(2014), 어린이 철학 방송 [Q~어린이를 위한 철학](2019/ETV), 특수 촬영 드라마 [비밀X전사 팬터 미라지!](2019/TX)가 있다.


↘ Cast & Character 오구리 슌 OGURI SHUN 스가 케이스케 역
 

1982년생, 도쿄 출신. < GTO >(98년/KTV)에서 단번에 주목을 모으고, 수많은 드라마, 영화, 무대에서 활약. 최근 주요 출연작으로는 <은혼2: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2018), <히비키>(2018), < Diner다이너 >,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인들>(2019), <죄의 목소리>(2020년 개봉 예정) 등이 있다. 그리고 할리우드 데뷔작인 < 고질라VS콩 >(가제/ 2020년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성우 출연작으로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정복한 자>(2005), <부도리의 꿈>(2012), < 캡틴 하록~SPACE PIRATE CAPTAIN HARLOCK~ >(2013), <도라에몽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베코와 5인의 탐험대>(2014), <영화 요괴워치: FOREVER FRIENDS>(2018)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키류 사쿠라KIRYU SAKURA 아마노 나기 역
 

2004년생, 도치기 현 출신. 2016년, 제41회 호리프로 탤런트스카우트 캐러밴 오디션 'PURE GIRL 2016'에서 역대 최연소인 12세에 그랑프리를 수상. 201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피터팬]에서 10대째 피터팬 역에 역대 최연소로 발탁되어 여배우 데뷔. 올해로써 3년 연속 주연을 맡는다. 영화 <첫사랑 로스타임>(2019)에서는 첫 영화 출연으로 여주인공 '시노미야 토키네'를 연기하는 외에, 뮤지컬 [데스노트 THE MUSICAL](2020년 1월 예정)에서는 미사미사로 불리는 '아마네 미사'를 열연하는 등,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인재다. 성우 출연은 이번 작품이 첫 도전이다.


↘ Cast & Character 히라이즈미 세이HIRAIZUMI SEI 야스이 역
 

1944년생, 아이치 현 출신. 1964년 다이에이 교토 제4기 프레시 페이스로 뽑혀, <주정뱅이 박사>(1966)로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1971), <그 남자 흉폭하다>(1989), <뱀딸기>(2003), <아무도 모른다>(2004), <신 고질라>(2016), 드라마 출연작으로 [화려한 일족](2007/TBS), [가정부 미타](2011/NTV),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마짱](2013/NHK), [과보호의 카호코](2017/NTV) 등. 감칠맛 나는 목소리와 표현으로 내레이션이나 라디오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성우 출연작으로는 자신이 실사 작품에서 연기한 캐릭터에 목소리를 입힌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2015)이 있다.


↘ Cast & Character 카지 유우키 KAJI YUKI 타카이 역
 

1985년생, 도쿄 출신. 2004년 성우 데뷔. 2007년 < Over Drive >(시노자키 미코토 역)에서 주연을 맡았다. 주요 TV 작품으로는 [진격의 거인](엘렌 예거 역), [아오하라이드](마부치 코우 역), [일곱 개의 대죄](멜리오다스 역),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토도로키 쇼우토 역), [MIX](타치바나 토우마 역),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니시카타 역), [PSHCHO-PASS 사이코패스 3](신도 아라타 역), <소라의 날개>(쿠루마타니 소라 역) 등이 있다. 제 3회 성우 어워드 남우신인상 수상했으며 제 7, 8회 성우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8년 5월에 저서 「언젠가 모든 것이 너의 힘이 될 거야」를 출판하고, 2019년에는 만화책으로 발매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더빙, 내레이션, 라디오, 그 외에 보도방송이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 Cast & Character 바이쇼 치에코BAISHO CHIEKO 후미 역
 

1941년생, 도쿄 출신. 1961년, <반녀>로 영화 데뷔. 그 다음해 '서민촌의 태양'으로 가수 데뷔하고, 같은 곡으로 제4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다음 해에는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어 주연을 맡았다. 1969년부터 이어진 영화 시리즈 <남자는 괴로워>에서 사쿠라 역으로 국민 여배우로 불리게 되고, 1970년에는 문화청 예술선장문부 과학 대신상 영화 부문을 수상, 2005년에는 자수 포장, 2013년에는 욱일소 수장을 받았다. 근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작은 집>(2014), <첫사랑~아버지, 꼬마가 없어졌어요>(2019), <남자는 괴로워 어서 와요 토라상>(2019년12월 개봉 예정). 여주인공 역에 주제가도 맡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 성우로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 Director 신카이 마코토
 

1973년 나가노 현 출신. 1999년, 게임 회사를 재직하던 시절 각본, 작화, 연출, 목소리 연기 등 모든 과정을 홀로 작업한 단편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로 데뷔했다. 제12회 도가CG애니메이션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되면서 회사를 퇴사하고 감독의 길을 걷게 된다. 2002년, 개인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별의 목소리>는 신세기도쿄국제애니페스티벌21의 공모부문 우수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개봉한 첫 장편영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로 그해 명성을 떨친 많은 작품들을 제치고 제59회 마이니치영화콩쿠르에서 애니메이션영화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개봉한 <초속5센티미터>로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이탈리아퓨쳐필름영화제에서 란치아?플라치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어서 2011년 개봉한 <별을 쫓는 아이>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작품 세계를 전개, 제8회 중국국제동만절 금후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 개봉한 <언어의 정원>으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애니메이션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후, 2017년에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국내 관객수 371만 돌파,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위를 기록하고 제40회 일본아카데미상에서는 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해외에서도 제49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제42회 로스앤젤레스영화비평가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 등 세계적으로 수많은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작 <날씨의 아이>는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출품되는 등 벌써부터 세계 유수 영화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자리 잡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정교한 배경 묘사와 섬세한 언어로 담아내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3년 만에 신작 <날씨의 아이>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전작 <너의 이름은.>이 개봉된 순간부터, 신작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던 그는 또 한 번의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그것이 <날씨의 아이>를 만드는 첫 시작이었다. 발상의 근원지를 반복되는 생활 그 자체라고 말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는 출근길의 전차 안에서 보게 되는 사람이나 오늘의 석양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뿌리가 된다고 생각하던 중 누구에게나 관심사가 되는 '날씨'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새롭게 만든 작품은 관객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또한, <너의 이름은.>의 큰 흥행을 통해 자신의 손에 바통이 주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감독은 지금이 우리들의 순서라는 생각과 함께 바통을 가지고 있으니 일단 뛰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향해 과감하게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