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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세상을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

2017, 프랑스, SF 블록버스터, 137분

감 독 : 뤽 베송

출 연 :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등

개 봉 : 2017년 8월 3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판씨네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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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 "이 작품으로 어른들에게 꿈이 가지는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
 

<루시>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발레리안>이 22일(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세기 미래,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섹시 카리스마 에이전트 로렐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8월 22일(화)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특히 <레옹>, <제5원소>, <루시> 등을 통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뤽 베송 감독은 "주인공 발레리안과 로렐린은 평범한 히어로를 대변한다. 관객들 누구나 그들의 이야기를 거리감 없이 받아들이며, '나도 발레리안과 로렐린이 될 수 있다'고 느껴주길 바란다"라며 <발레리안>의 연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은 28세기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미래 도시를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을 만나며 스크립터를 보여주지 않고 오로지 상상력만으로 28세기 우주와 외계종족들을 디자인해줄 것을 의뢰했다. 그 결과, 약 6,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이 제작되었고, 수많은 이들의 협업과 거듭된 수정을 통해 <발레리안>의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각고의 노력 끝에 이번 영화를 완성했음을 밝혔다.

이어 뤽 베송 감독은 할리우드 핫 스타 데인 드한과 카라 델러비인의 호흡은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나는 10초도 안 돼서 둘의 완벽한 합을 직감할 수 있었다. 마치 20년 전,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과 장 르노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데인과 카라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발레리안과 로렐린이 되어 주었다"라며 두 배우와의 작업이 기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화는 뤽 베송 감독이 아버지에게 헌정하는 영화로, 마지막 크레딧에 'To my father'라는 자막이 눈길을 끈다. 이 자막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뤽 베송 감독은 "10살 때 아버지가 <발레리안>의 원작 1권을 내게 주셨는데, 공교롭게도 이번 영화 제작에 들어가려던 찰나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아버지가 이 영화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 게 굉장히 가슴 아프다"라며 <발레리안>을 연출하는 계기가 되어준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 이후 뤽 베송 감독은 국내팬들을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 늦은 시간에도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위해 감독은 미소를 지으며 내한 기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하는 등 국내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또 한 명의 깜짝 스타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영화 <루시>에서 뤽 베송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배우 최민식이 감독 몰래 꽃다발을 들고 직접 시사회장을 찾은 것이다. 최민식의 등장에 뤽 베송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최민식 역시 "뤽 베송이 완성해 낸 우주 세계가 나 역시도 기대된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과 다음에 작품을 또 하고 싶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그를 죽이지 않을 거다"라며 영화 <루시>에서의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최민식에 대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짧은 내한 일정을 통해 국내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뤽 베송 감독의 일생의 프로젝트 <발레리안>은 오는 8월 30일 IMAX, 4D, 3D 버전으로 개봉 예정이다. (2017.08.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뤽 베송 감독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8월 개봉 확정!
 

<제5원소>, <루시>의 거장 뤽 베송의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이하 <발레리안>)이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세상을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1967년 출간된 프랑스 Sci-Fi 코믹북 [발레리안과 로렐라인]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래픽 노블의 신기원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할리우드 대표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뤽 베송 감독다운 비주얼 혁명이 눈에 띈다. 우선 각 행성들을 지키는 우주인들과 인간세계를 수호하는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의 모습은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될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아찔하면서도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신예 스타들의 만남은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5원소>, <루시>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창조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와 생명체들의 모습 역시 관객들이 이 영화를 손꼽는 또 하나의 이유다. 여기에 비틀즈의 'Because'를 커버해 작업한 예고편 음악은 신비로운 멜로디가 시공간을 가득 채우는 느낌을 선사하며 거대한 스케일의 SF 블록버스터에 감성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로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데인 드한이 주인공 '발레리안' 역을 맡았고 발레리안이 흠모하는 '로렐라인' 역은 틴에이저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카라 델레바인이 연기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와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등 쟁쟁한 배우진이 가세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제5원소>의 세계적 거장 뤽 베송 감독의 21세기 비주얼 혁명, 거기에 최고의 배우진들과 제작진들이 가세해 올 여름을 뜨겁게 만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2016.1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압도하는 스페이스 최강 에이전트가 온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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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도 탐냈던 작품
<스타워즈><스타트렉>의 시작이 된 전설의 그래픽 노블!
뤽 베송 감독이 40년간 구상한 일생의 프로젝트
 

올 여름 단 하나의 스페이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발레리안>은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40년을 기다린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로 알려지며 그 탄생에 대해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 전설적인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 작품은 뤽 베송 감독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스타트렉>, <아바타> 등 SF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들의 탄생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가장 영화화하고 싶은 원작으로 이 작품을 꼽았을 만큼 원작이 가진 놀라운 잠재력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다. <아바타>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 행성과 나비족, 그리고 <발레리안>의 뮐 행성과 진주족의 놀라운 싱크로율은 그가 [발레리안과 로렐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는지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영화 <스타워즈>시리즈는 [발레리안과 로렐린]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워즈>는 다른 생김새와 다른 언어를 쓰는 생명체들이 조화롭게 살고 있다는 설정을 가진다. 바로 이 세계관이 <발레리안>의 원작에서 파생되었다. 그리고 다스베이더를 연상시키는 대사제를 비롯해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과 캐릭터 와토, 클론 군대 등도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장면들과 놀라운 유사성을 띄고 있다.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 코믹북을 처음 접한 건 뤽 베송의 나이 10살 때였다. 그는 세련된 캐릭터와 작품이 가진 매력, 얼굴도 언어도 다른 종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에 매료되어 이 작품의 영화화를 늘 꿈꿔왔다. <레옹>, <제5원소>, <루시> 등 만드는 작품마다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전설적인 감독 뤽 베송에게도 광활한 우주에 등장하는 수많은 행성, 다양한 외계종족을 스크린에 구현해내기엔 당시 기술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그런 그가 이 작품의 영화화를 결심한 건 바로 <아바타>가 개봉한 이후였다. 이젠 어떤 상상력도 스크린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영화 <발레리안>에 등장하는 알파는 천 개 행성으로 이루어진 도시의 중심이자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3,236종의 외계종족들이 공생하며, 월스트리트, 과학도시, UN, 브로드웨이 등 모든 것이 다 있고 5천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아주 특별한 곳이다. 뤽 베송은 이 상상을 초월하는 환경 설정을 보다 혁명적인 비주얼로 담아내고자 촬영에 들어가기 3년 전부터 아티스트들과 이미지를 구상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스토리보드는 1년 반 전부터 작업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VFX팀인 웨타 디지털, ILM, 로데오FX까지 한데 모아 역대급 드림팀을 꾸렸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최고 스탭들의 기술력과 기발한 상상력의 비주얼리스트 뤽 베송 감독만의 유니크한 연출력이 만나 완성된 <발레리안>은 올 여름,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로 관객들을 신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 에이전트와
화려한 외계종족들까지!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만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데인 드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러비인
그리고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글로벌 팝스타 리한나까지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의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폭발적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이 영화의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재탄생시킨 할리우드 핫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로니클>, <킬 유어 달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 <더 큐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데인 드한이 이번 영화에서 우주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 역을 맡았다. 특수 에이전트이자 귀여운 허세남 '발레리안' 캐릭터를 위해 촬영 7개월 전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거의 매일 스턴트 연습을 했고, 발레리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평소에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연기파 배우다운 면모를 내비쳤다.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특수 에이전트다운 몸을 만들어 액션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한 데인 드한은 올 여름 여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매력적인 악녀 '인챈트리스'를 연기한 세계 최고 톱모델 출신인 카라 델러비인은 '로렐린' 역을 맡았다. 전작에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는 영화 <발레리안>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의 액션 연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춘 파트너 데인 드한은 "카라는 명랑하고 쾌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녀와 촬영을 하다 보면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기게 된다"라며 그녀의 긍정 에너지를 통해 즐거운 촬영현장이 되었음을 밝혔다.

이 밖에도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아티스트 '버블' 역을 맡은 세계적인 섹시 디바 리한나는 지금껏 무대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기변신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칠드런 오브 맨>, <씬 시티>, <클로저> 등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액션 연기까지 훌륭히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아온 클라이브 오웬은 어두운 과거를 지닌 사령관 '아륀 필릿' 캐릭터를 연기했다. 특히 그는 VFX효과가 두드러지는 영화 <씬 시티>의 출연 경험을 토대로 이번 특수효과 촬영에서 농익은 연기를 펼쳤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매기스 플랜>, <내 사랑>에 이어 <발레리안>까지 올해에만 세 작품으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에단 호크는 이번 영화에서 '버블'이 속해 있는 글램 클럽 사장 '졸리'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할리우드 핫 스타들의 명연기와 뤽 베송 감독의 연출력이 만나 과연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독창적이고 그야말로 미친 비주얼!"
세계 최강 VFX 3팀이 모여 창조한 비주얼 혁명!
<아바타> <반지의 제왕> 웨타 디지털부터
<스타워즈> ILM, [왕좌의 게임] 로데오FX까지!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 <루시> 등을 통해 매 작품마다 스타일리쉬한 연출력과 놀라운 비주얼로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뤽 베송 감독이 할리우드 VFX계의 최강 드림팀과 함께 스페이스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을 통해 또 한 번 팬들을 경의로운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뤽 베송 감독은 <발레리안>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비주얼로 풀어내기 위해 세계 최강 VFX 3팀을 한데 모았다. 먼저,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계기로 유명해지며 <킹콩>, <아바타> 등의 영화에 참여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여섯 차례나 수상한 웨타 디지털이 <스파이더맨 2>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스캇 스토크딕 VFX 슈퍼바이저와 함께 모션 캡쳐 장면들을 맡았다. 그는 "<발레리안>의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는 먼저 스토리보드의 모든 장면을 연구했다. 어떤 외계종족들이 등장하고,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동작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했다"라며 세밀했던 준비 과정을 밝혔다. 그는 모든 캐릭터들을 실제 사이즈로 구현한 뒤 촬영을 시작했고, 이와 같은 작업이 웨타 디지털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발레리안> 속 수많은 외계종족들의 실제 사람과도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

또한,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이 설립한 할리우드 최고 특수 촬영 스튜디오 ILM과 [왕좌의 게임]으로 미국 드라마계에 영상미 혁신을 일으킨 로데오FX까지 합세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루시>에서 인상적인 자동차 추격씬을 맡았던 로데오FX는 ILM과 공동작업을 통해 영화 속 등장하는 모든 우주선, 우주 정거장 등 테크니컬한 작업을 담당, 이로써 무려 2,734개의 특수효과 장면을 완성시켰다. 이는 <제5원소>의 188개의 특수효과 장면과 비교해서 무려 15배에 달하는 양으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랑블루>의 매혹적인 바다, <제5원소>의 2259년 미래의 뉴욕, <잔 다르크>의 15세기 프랑스와 <루시>의 비주얼 액션까지 시대를 앞서는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온 뤽 베송 감독과 세계 최강 VFX 3팀은 <발레리안>에서 또 한 번의 비주얼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발레리안>이 수립한 역대급 기록
스토리보드 작업 1년 6개월, 프로덕션 디자인 작업 3년,
특수효과 2,734개, 제작비 2억 9백만 달러, 65에이커의 세트장
 

뤽 베송 감독은 자신의 일생일대 프로젝트 <발레리안>을 제작하면서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그는 어렸을 적 코믹북 [발레리안과 로렐린]을 본 이후로 늘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를 염원했지만, 턱 없이 부족했던 당시의 기술력으로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러던 중 <아바타>의 그래픽 완성도를 보고 이제 <발레리안>을 완벽하게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진 뤽 베송 감독은 "이 놀라운 캐릭터들을 큰 스크린으로 구현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는데 드디어 그것이 실현되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일생을 기다렸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뤽 베송 감독은 전설적인 원작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촬영에 들어가기 3년전부터 아티스트들과 프로덕션 디자인 작업을 진행, 스토리보드 작업만 1년 6개월에 걸쳐 철저히 준비했다. <그랑블루> 당시 땅 위에서 22주, 수중촬영만 24주에 걸쳐 진행한 그는 "내 작업 방식은 마라톤과 같다. 100미터 달리기보다 장거리 달리기에 가깝다"라며 이번 영화 역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했음을 밝혔다.

또한 감독은 <반지의 제왕>, <아바타>를 창조해낸 그래픽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 <스타워즈> 시리즈의 ILM,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로데오FX까지 전 세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VFX 팀들을 한데 모아 혁신적인 비주얼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세계 최고 VFX 3팀이 합세해 만들어낸 <발레리안>의 특수효과 장면은 무려 2,734개로 <제5원소>의 약 15배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모든 작업은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뤽 베송 감독의 스튜디오 시테 뒤 시네마에서 이루어졌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영화제작시설로 손꼽히는 이곳은 65에이커(약 8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스튜디오로, 영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완벽한 작업 장소이다. 뤽 베송의 아내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버지니 실라는 "한번은 온 빌딩이 모두 블루 스크린으로 뒤덮인 적도 있었다. 우리가 촬영을 하는 동안 한쪽에서 또 다른 세트가 지어지고 철거되는 풍경이 매일 이어졌다"며 활기 넘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약 2억 9백만 달러(약 2,399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발레리안>은 모든 면에서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리안> 비주얼 혁명의 각양각색 요소 분석
카라 델러비인이 사랑에 빠진 에이전트 수트 탄생의 비밀!
<레옹>, <제5원소> 촬영감독과 뤽 베송 감독의 또 한번의 시너지!
 

뤽 베송 감독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영화화를 실현 시키기 위해 핵심 멤버들을 모았다. 영화 <루시>, <테이큰>을 함께 작업했던 베테랑 의상 디자이너 올리비에 베리오와 <레옹>, <제5원소>로 합을 맞췄던 촬영감독 티에리 아르보가스트 등 뤽 베송 감독의 사단에게 꿈의 프로젝트를 함께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발레리안>의 트레이드 마크인 에이전트의 우주복 수트는 <루시>의 베테랑 의상 디자이너 올리비에 베리오가 직접 제작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7개월 전부터 베리오는 수십 명의 스탭들과 함께 작업을 시작하였다. 원작에 있는 정보들을 큰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좀 더 디테일하고 풍부하게 변화시키는 작업에 중점을 두었다는 베리오는 "뤽이 이미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발레리안과 로렐린의 수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작업이 수월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또한 베리오는 원작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의 우주복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되짚었다. 에이전트 수트로서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패셔너블한 외형을 유지하고자 했던 베리오는 발포 고무로 제작하고 금속처럼 보이는 페인트를 발라 최대한 얇게 디자인했다. 수트를 입어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는 카라 델러비인은 "지금껏 내 인생에서 이렇게 셀카를 많이 찍어본 건 처음이다. 여태 입어본 의상 중 최고다"라며 수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게 완벽한 수트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열정으로 가득했던 뤽 베송 감독 덕분이라고 베리오 디자이너는 말한다.

<발레리안>의 혁신적 비주얼의 완성은 뤽 베송과 <레옹>, <제5원소>, <루시>의 촬영감독 아르보가스트의 오랜 시간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발레리안>의 스토리보드를 보자마자 다채로운 색감에 매료되어 주저 없이 이번 영화에도 참여하기로 결심한 그는 "우리는 빨강, 초록, 파란색의 삼원색을 가진 새로운 프로젝터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터는 더 다양한 색을 커버할 수 있게 해주어 각각의 장면에서 원하는 분위기를 정확히 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라며 환상적인 비주얼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특히 <발레리안>만의 강렬하고 풍부한 색감, 독보적인 분위기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조명의 빛의 세기를 조절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완성한 음악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부터 밥 말리의 [Jamming],
카라 델러비인이 직접 부른 OST까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거장이다. <킹스 스피치>,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그리고 아카데미 음악상을 안겨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데스플라 또한 프랑스에서 10대 시절을 보내면서 '파이트로' 매거진 만화를 구독했던 장본인으로서 <발레리안>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뤽 베송은 많은 멜로디가 있는 관현악 음악을 원했다. 그게 다였다. 그건 좋은 멜로디를 쓰고 커다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꾸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라고 전한 데스플라는 감독이 원한 최종 완성본과 거의 흡사한 오케스트라 풀버전 데모를 탄생 시켰다. 또한 <발레리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복합성과 하이라이트가 되는 전투 장면, 감정적으로 중요한 장면들을 캐치하기 위해서 특별한 테마를 만들어 음악적 완성도에 힘을 더했다.

또한 세기적 걸작의 탄생을 위해서 전설적 뮤지션들의 명곡이 <발레리안>과 함께 했다. 수 세기 동안 알파 스테이션에 도킹되는 크래프트선들이 나타나는 장면에서 뤽 베송은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를 선곡했다. 1969년 싱글로 발매된 이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사람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이 곡은 관객들을 그런 동시대적 상황과 미래의 스펙터클한 풍경에 번갈아 데려다 놓으면서 감정적으로 그들을 동화시킨다. 또한 밥 말리의 'Jamming'과 레게 스타로 알려진 와이클리프 진의 'We Trying To Stay Alive', 디제이 머스타드의 새로운 음반인 'Bubble Dance'가 함께 OST에 수록되어 탁월한 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Bubble Dance'는 리한나가 연기한 버블이 발레리안을 위한 공연을 펼칠 때 함께 흘러나오는 곡으로 영화 속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탄생된다. 여기에 이번 영화를 위해 완성한 알렉시안의 'A Million On My Soul'과 퍼렐 윌리엄스가 작곡하고 카라 델러비인이 직접 부른 'I Feel Everything'은 관객들의 눈과 귀 모두를 충족할 곡들이다.


↘ Cast & Character 발레리안 l 데인 드한
 

타고난 전술 본능, 명석한 두뇌는 기본 미션 성공 100%를 자랑하는 우주 최고의 특수 에이전트. 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시키는 대로 하기보다는 본능대로 행동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동이다. 그런 그의 마음을 흔든 파트너 로렐린을 사로잡기 위해 난생처음으로 타인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데인 드한은 영화 <킬 유어 달링>에서 주인공 앨런 긴즈버그의 뮤즈인 루시엔 카 역할을, <라이프>에서는 반항의 상징 제임스 딘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로 섹시한 악당 해리 오스본으로 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동 발레리안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지옥의 트레이닝을 거쳤다.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진행되는 스턴트 연습과 강도 높은 트레이닝은 물론, 매사 긍정적인 발레리안의 에너지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배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자신의 몸을 완전히 내던지며 환상적인 액션연기를 선보인 데인 드한은 그동안의 선보인 수 많은 작품 중에서 가장 순수한 열정과 즐거움을 다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뤽 베송 감독은 "내가 찾던 발레리안 그 자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여자들에게는 한 없이 친절하지만 임무에 있어서는 완벽을 추구하고, 용납할 수 없는 미션은 반항하는 등 데인 드한의 모든 매력이 담겨 있는 '발레리안'을 통해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더 큐어>(2017), <투 러버스 앤 베어>(2016), <라이프>(2015), <라이프 애프터 베스>(2014),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2>(2014), <데빌스 노트>(2013), <킬 유어 달링>(2013),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2013),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2013), <로우니스: 나쁜 영웅들>(2012), <크로니클>(2012), <프론트>(2010), <인 트리트먼트>(2008), <우드로우 윌슨>(200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렐린 l 카라 델러비인
 

명문대 출신, 완벽한 외모, 자타공인 상위 1% 에이전트 로렐린은 에이전트로서 완벽한 요원이 되겠다는 의지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 가족을 만든다'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파트너인 발레리안과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알게 된 진실로 인해 일생일대의 결정을 하게 된다.

샤넬의 뮤즈이자 최고의 모델인 카라 델러비인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여러 가지 능력을 가진 빌런 인챈트리스 역할을 맡아 다양한 매력과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탈리 포트만과 밀라 요보비치 같은 스타 여배우들을 탄생시킨 뤽 베송 감독은 그녀를 최고의 특수 에이전트로 만들기 위해 드라마 스쿨처럼 연습시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나갔다. 계속되는 힘든 훈련에도 카라는 자신이 맡은 로렐린의 모습이 어릴 적 가장 인상적으로 보았던 <제5원소>의 리루처럼 완벽하게 보여지기 위해 모든 과정을 착실하게 수행해 나갔다. 그 결과 카라는 <발레리안>에서 상위 1%의 특수 에이전트인 로렐린으로 완벽 빙의해 강인한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명랑하고 쾌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카라 덕분에 그녀의 마법에 걸린 것 같다"고 전한 데인 드한의 말처럼, 그녀가 보여줄 마법 같은 로렐린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MOVIE <앱솔루틀리 패벌러스: 더 무비>(2016), <키즈 인 러브>(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페이퍼 타운>(2015), <팬>(2015), <더 필링 너츠 코미디 나이트>(2014), <룸메이트 살인사건: 둘만의 방>(201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버블 l 리한나
 

글램 클럽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이자 자신이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든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종족. 납치된 로렐린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발레리안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 로렐린을 구출하러 간다.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리한나는 빌보드 차트 1위를 14곡이나 달성한 세계적인 디바이다. 리한나는 드라마 [베이츠 모텔]과 영화 <배틀쉽> 등에서 이미 존재감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뤽 베송 감독은 버블 역에 리한나 만한 후보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캐스팅 제안을 받자마자 뤽 베송 감독에게 자신이 맡을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들과 의견들을 쏟아내었다. 그 결과 팔색조 매력을 갖춘 '버블'이 탄생할 수 있었다. "카메라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던 그녀는 정말 최고였다"고 전한 뤽 베송 감독의 말처럼 리한나는 수차례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을 교체하면서도 완벽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재미를 더하였다.

[FILMOGRAPHY]
MOVIE <홈>(2015), <디스 이즈 디 엔드>(2013), <배틀쉽>(2012), <브링 잇 온 3>(2006), <카슨 데일리 쇼>(2002)


↘ Cast & Character 아륀 필릿 l 클라이브 오웬
 

알파 군대의 사령관으로 미션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는 인물. 언제나 군인으로서의 명예가 목숨보다 중요하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때론 부적절한 행동도 감행하여 군대를 위험에 빠지게 한다.

스크린 속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클라이브 오웬은 영화 <본 아이덴티티>에서 주인공 맷 데이먼의 상대역 바르셀로나 요원 역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영화 <클로저>에서는 차가운 얼굴 이면에 복잡한 감정 세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골든 글로브 남우 조연상, 뉴욕 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다운 행보를 이어갔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클라이브 오웬은 이번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군의 리더인 사령관 '아륀 필릿' 역할을 맡아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FILMOGRAPHY]
MOVIE <제 7기사단>(2015), <워즈 앤 픽쳐스>(2013), <블러드타이즈>(2013), <헤밍웨이 & 겔혼>(2012), <섀도우 댄서>(2012), <인트루더스>(2011), <킬러 엘리트>(2011), <칠드런 오브 맨>(2006), <클로저>(2005), <씬 시티>(2005), <본 아이덴티티>(2002) 외 다수


↘ Director 뤽 베송 감독
 

<니키타>,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 <루시>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겸비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뤽 베송 감독이 40년을 기다린 꿈의 프로젝트 <발레리안>으로 돌아왔다. 어렸을 적 처음 원작 [발레리안과 로렐린]을 접한 이후로 22권에 달하는 모든 시리즈를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그는 이 작품에 매료되어 늘 영화화하기를 희망했고, 드디어 지금 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매 작품마다 놀라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뤽 베송은 <발레리안>에선 한층 더 디테일하고 완성도 높아진 작업을 원했다. 그는 스토리보드 작업만을 위해 무려 1년 반의 시간을 투자하며 원작에 녹아있는 다채로운 28세기를 그대로 시각화하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최고의 스탭들을 모으기 위해 수 백 명의 아티스트들을 한데 모아 경쟁 선발하는 특별한 방식을 시도했다. 또한, 수 년간 정교한 컨셉 아트를 제작하기 위해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일일이 감독하며 <발레리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사춘기 시절 처음 원작을 보고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캐스팅 보드를 꾸려 나갔고, 데인 드한, 카라 델러비인, 리한나,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그리고 허비 행콕까지 그야말로 할리우드 최고의 캐스팅을 성사시키며 영화 <발레리안>에 대한 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작업한 배우들은 모두 뤽 베송의 기발한 상상력과 치밀한 연출력, 지치지 않는 열정에 감탄하며 그와 작업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염원이었던 <발레리안>을 완성한 뤽 베송 감독은 "현실에 지친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는 단 2시간만이라도 고단함을 잊고 즐겨줬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뤽 베송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제작진이 함께 완성한 <발레리안>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한 비주얼 혁명을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워리어스 게이트>(2016), <루시>(2014), <테이큰2>(2012), <콜롬비아나>(2011), <테이큰>(2008), <13 구역>(2006) <택시3>(2003), <트랜스포터>(2003), <택시2>(2000), <마지막 전투>(2000), <택시>(1998), <제5원소>(1997), <레옹>(1995), <그랑블루>(1993), <니키타>(1990)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