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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La verite , The Truth


"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

2019, 프랑스/일본, 드라마, 107분

감 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 연 :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개 봉 : 2019년 12월 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티캐스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cine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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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진실> 올겨울 국내 개봉! 베니스 영화제 상영, 극찬 세례!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진실>이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된 가운데 올겨울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명실상부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로운 작품 <진실>이 8월 28일(현지 시간)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그 베일을 벗었다.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그의 다음 작품에 전세계의 시선이 쏠린 상황에서 선보인 신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더해졌다. 무엇보다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모국어로 연출하지 않은 첫 번째 작품이자, 첫 해외 올로케이션 작품이며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와 호흡을 맞춘 글로벌한 작품으로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진실>이 선정되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진실>은 지난 가을 파리에서 촬영되었고, 출연진은 유명하지만 영화 자체는 주로 집 안에서 일어나는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는 등장 인물들이 거짓말, 자존심, 후회, 슬픔, 기쁨, 그리고 화해를 하면서 이 작은 우주 안에서 살게 하려고 노력했다. 이 영화가 마음에 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거장과 이름만 들어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과시하는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 속에 베일은 벗은 <진실>에 해외 언론은 폭발적인 극찬을 쏟아내며 로튼토마토 신선지수도 100%를 기록하고 있다. "첫 씬부터 마지막 씬까지 고급스러운 위트와 자신감, 활기가 있고 여러 경계를 넘나드는 놀랍도록 부드럽고 완성도 높은 영화이다"(Variety),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작업한 영화임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역시나 인간의 복잡 미묘함들을 포착했다"(The Wrap), "세심하게 관찰하고 위트로 가득 찬 대가족의 삶에 대한 드라마"(Daily Telegraph(UK)),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의 본질적인 요소인 유쾌한 터치와 위트, 따뜻함이 있고 프랑스 시네마에 대한 진심 어린 송가이기도 하다"(Hollywood Reporter), "감정적인 절정을 느끼게 하는 매우 유럽적인 매력과 위트 있는 영화로 까뜨린느 드뇌브는 <현모양처>(Potiche, 2010) 이후 최고로 매력적이고 딱 맞는 역을 해냈다"(Screen International), "자신을 신격화시키고 놀랍도록 구제불능인 한 여성에 대한 위트 있는 메타 드라메디이며, 까뜨린느 드뇌브의 눈부신 연기를 담아낸 영화"(The Playlist), "영화는 오직 거장 스토리텔러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세심하고 감정적인 지성의 방향으로 나아간다"(IndieWire) 등 유수 매체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파리에서 촬영한 가족 이야기에 대한 아낌없는 극찬과 함께 까뜨린느 드뇌브의 위대한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인디와이어 선정 201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필수 관람작 10편에 <조커>, <애드 아스트라> 등의 작품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극찬 속에 월드 프리미어를 마친 <진실>은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Special Presentation' 섹션에도 공식 초청되어 북미 프리미어를 가진다. 가을 영화제 시즌은 보통 오스카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으로 여겨지는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진실>은 벌써부터 로튼토마토 선정 '오스카 감독상 예측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진실>이 올겨울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면서 그녀와 딸(줄리엣 비노쉬)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까뜨린느 드뇌브와 줄리엣 비노쉬가 최악의 모녀 관계로 등장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여기에 줄리엣 비노쉬의 남편 역할로 등장하는 할리우드 명품배우 에단 호크까지 가세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으며 가을 영화제 시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진실>은 올겨울 국내에서 개봉한다. (2019.08.3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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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회고록 발간을 앞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가
남편 행크(에단 호크), 어린 딸 샤를로트와 함께 오랜만에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되는데…

"엄마, 이 책에는 진실이라고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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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연기자란?" "연기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무대를 프랑스 파리로 옮긴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돌아왔다.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제91회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와 손을 잡고 올 겨울 최고의 선물 같은 가족영화를 탄생시켰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3년도 <아무도 모른다>를 찍고 난 후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바탕이 된 시나리오를 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무도 모른다>는 정말로 연기 경험이 없는 아이들로 찍은 작품이라서, 아마 그로 인해 '연기자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반대로 들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럼 여배우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 보자'라는 발상을 했던 게 아닌가 싶다"라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시작을 전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일본 밖에서 찍은 영화인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까뜨린느 드뇌브와 줄리엣 비노쉬가 모녀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와 배우가 되지 못한 딸'이라는 두 사람의 관계를 축으로 삼아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연기하는 것'을 통해 어머니와 딸이 조금씩 화해해나가는 그런 이야기로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다"라고 전하며 레전드 여배우 파비안느와 그녀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람처럼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에단 호크까지 최고의 명배우들이 캐스팅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되어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공적 시작을 알렸다.


레전드 배우가 레전드 배우를 연기?
프랑스 레전드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회고록 발간하는 레전드 배우 '파비안느'로 변신
최고의 연기로 또 하나의 대표작 탄생시켰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품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 역으로 "역대 최고 연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스크린에 컴백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티저 패밀리 포스터의 강렬한 뒷모습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압도한 까뜨린느 드뇌브는 영화의 타이틀롤인 파비안느 역을 맡아 명품 열연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와 인생 대표작 탄생을 알렸다.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스타지만 가족에게는 소홀했던 엄마 파비안느 캐릭터를 내공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레전드 배우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자신의 회고록 발간에 맞춰 오랜만에 파리를 방문한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갈등을 겪으며 엄마이자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해가는 파비안느의 모습을 까뜨린느 드뇌브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초기 각본 작업 시 사용한 영화의 제목은 까뜨린느 드뇌브의 본명을 그대로 옮긴 '까뜨린느에 관한 진실'이었는데 이후 최종 결정된 '파비안느'라는 캐릭터명 역시도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Fabienne Dorleac)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녀와 함께 작업을 하고 난 뒤 "까뜨린느 드뇌브는 단지 장면의 리듬만을 파악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곤 했다. 그럴 때 나는 정말 그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평생을 스타로 살아온 파비안느 캐릭터는 실제 프랑스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대스타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까뜨린느 드뇌브의 모습과 닮아 있어 까뜨린느 드뇌브는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까뜨린느 드뇌브의 열연에 해외 언론은 "까뜨린느 드뇌브 역대 최고의 연기"(Times), "까뜨린느 드뇌브는 <현모양처> 이후 최고로 매력적이고 딱 맞는 역을 해냈다"(Screen International), "까뜨린느 드뇌브의 눈부신 연기를 담아낸 영화"(The Playlist) 등의 찬사를 끊임없이 쏟아내 그녀가 보여줄 명품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칸, 베를린, 베니스를 석권한 최초의 여배우
시네필의 영원한 뮤즈, 줄리엣 비노쉬
국민배우의 딸 '뤼미르'로 돌아오다!
 

시네필의 영원한 뮤즈 줄리엣 비노쉬가 시네필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돌아왔다. 줄리엣 비노쉬는 칸영화제 <사랑을 카피하다>(2010), 베니스 영화제 <세 가지 색 : 블루>(1993), 베를린 영화제 <잉글리쉬 페이션트>(1997)로 세계 3대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쥔 최초의 여배우로 이번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도 연기파 배우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줄리엣 비노쉬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의 하나뿐인 딸 뤼미르 역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선을 스크린에 펼쳐내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증명한다. 줄리엣 비노쉬는 국민배우인 엄마 파비안느의 회고록 발간에 맞춰 파리로 돌아와, 과거 자신에게 소홀했던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와 오랫동안 쌓였던 오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가며 감정의 변화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뤼미르 캐릭터를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아름다운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줄리엣 비노쉬는 엄마 역할을 맡은 까뜨린느 드뇌브와는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아끼는 모녀 케미를, 그리고 남편 행크 역의 로맨스 장인 에단 호크와는 진한 로맨틱 케미를 보여주며 영화의 중심을 지탱,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다.

줄리엣 비노쉬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캐스팅 제의 당시, 출연을 흔쾌히 응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작업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영화의 마술이다"라고 전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언젠가 함께 영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줄리엣 비노쉬의 제안에 보답하고자 수 년 전부터 교류를 해오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이야기와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황금종려상 수상이 보람됐을 때는?"
에단 호크를 섭외했을 때!
 

알폰소 쿠아론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유독 작업을 많이 한 에단 호크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랑데부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 에단 호크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의 하나뿐인 딸 뤼미르의 남편이자 할리우드 TV 배우인 행크 역을 맡았다. 에단 호크는 아내 뤼미르와 장모인 파비안느가 회고록의 내용으로 갈등을 빚자 중간에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지만 두 모녀를 묵묵히 지켜봐 주고 서로의 진짜 마음을 눈치채게 알려주는 섬세하면서도 다정한 인물로 분했다. 무엇보다 에단 호크는 '비포' 시리즈에서 셀린느 역의 프랑스 배우 줄리 델피와의 낭만적인 로맨스를 펼친데 이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도 프랑스의 연인 줄리엣 비노쉬와 진한 로맨틱 케미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아역 배우 클레망틴 그르니에와 사랑 가득한 부녀 케미까지 발산하며 딸바보로 변신한 에단 호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서 그가 보여줄 인간적인이면서 매력적인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이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에단 호크가 흔쾌히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을 때"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에단 호크는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는데, 에단 호크는 "영화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영화에 대한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글로벌 제작진의 환상적인 만남!
최고의 가족영화 탄생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의 가족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사단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글로벌 제작진이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가장 먼저, 미카엘 하네케 감독,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미지의 코드>부터 장 뤽 고다르 감독의 <필름 소셜리즘>과 <이미지 북>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마이 리틀 프린세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과 배우들의 영화 제작을 맡아온 마틸드 인테르티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제작에 참여했다. 여기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걸어도 걸어도>, <공기인형>을 함께한 미유키 후쿠마 프로듀서도 힘을 보탰다. 또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로 영국아카데미 촬영상 후보에 오르고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연출, 장만옥 주연의 <클린>으로 제57회 칸영화제 기술대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촬영감독 에릭 고티에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첫 호흡을 맞췄다. 그는 탁월한 영상미로 프랑스 파리의 풍경과 파비안느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공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행복감과 따뜻한 감성을 100% 끌어올린 음악에는 <청년 마르크스>, <아임 엠 낫 유어 니그로>의 음악을 담당한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 알렉세이 아이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아역 배우 클레망틴 그르니에부터 영화 속 모든 조연과 단역들의 캐스팅은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아무르>, <해피엔드> 등의 캐스팅을 담당했던 크리스 포티에 드 벨에어가 맡아 완벽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했다.

녹음감독은 <내일을 위한 시간>, <자전거 탄 소년>, <로나의 침묵>, <더 차일드> 등 다르덴 형제와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해온 장 피에르 뒤레가 맡았으며, <까미유 끌로델>,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의 리통 뒤피에-끌레망이 프로덕션 디자인과 미술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프랑소와 오종 감독 연출,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8명의 여인들>과 <현모양처>의 의상을 맡았던 파스칼린 샤반느가 의상감독을 맡아 까뜨린느 드뇌브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냈다.


↘ Cast & Character 파비안느 l 까뜨린느 드뇌브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인 파비안느는 평생을 대스타로 살아오며 가족에게는 소홀했던 엄마였다. 자신의 회고록 발간에 맞춰 오랜만에 딸 뤼미르가 파리를 방문하고 회고록을 본 뤼미르가 책 내용에 대해 진실이 없다고 말하며 갈등이 시작되지만 그동안 쌓였던 오해들을 하나씩 풀어가게 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레전드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는 천재 감독 자크 데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1964)에서 쥬느비에브 에머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자크 데미 감독의 뮤즈로 <로슈포르의 숙녀들>(1967), <당나귀 공주>(1970)에 연달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나갔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반항>(1965)과 루이스 부뉴엘 감독의 <세브린느>(1967)에서 주연을 맡는 등 당대 명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의 <마지막 지하철>(1980)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인도차이나>(1992)로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최고의 레전드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는 최근 국내에서 재개봉한 <쉘부르의 우산>을 통해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눈부신 컴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ilmography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2019), <더 미드와이프>(2017),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2015), <이웃집에 신이 산다>(2015), <나쁜 사랑>(2014), <비러브드>(2011), <현모양처>, <빅 픽처>(2010), <킹스 앤 퀸>(2004), <8명의 연인들>(2002), <어둠 속의 댄서>(2000), <인도차이나>(1992), <당나귀 공주>(1970), <로슈포르의 숙녀들>, <세브린느>(1967), <쉘부르의 우산>(196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뤼미르 l 줄리엣 비노쉬
 

파비안느의 하나뿐인 딸이자 미국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뤼미르는 엄마의 회고록 발간에 맞춰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파리를 방문한다. 회고록을 읽던 중 자신의 기억과 다른 내용 때문에 분개하고 가족에 소홀했던 엄마로 인해 받은 상처를 꺼내 놓으며 오랫동안 쌓였던 오해와 진실을 알아가게 된다.

줄리엣 비노쉬는 프랑스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나쁜 피>(1986), <퐁네프의 연인들>(1991), <세 가지 색 : 블루>(1993), <초콜릿>(2000), <사랑을 카피하다>(2010),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줄리엣 비노쉬는 1993년 <세 가지 색 : 블루>(베니스 영화제)와 1997년 <잉글리쉬 페이션트>(베를린 영화제), 그리고 2010년 <사랑을 카피하다>(칸영화제)로 세계 3대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쥔 최초의 여배우로 올 겨울 최고의 가족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통해서 다시 한번 내공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2019), <하이 라이프>, <트루 시크릿>, <논-픽션>(2018), <렛 더 선샤인 인>(2017),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2016),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2015),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엘르>(2011), <사랑을 카피하다>(2010), <사랑해, 파리>(2006), <초콜릿>(2000), <잉글리쉬 페이션트>(1996), <세 가지 색 : 블루>(1993), <퐁네프의 연인들>(199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행크 l 에단 호크
 

할리우드 TV 배우인 행크는 아내 뤼미르를 따라 장모인 파비안느의 회고록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온다. 뤼미르와 파비안느가 회고록의 내용으로 갈등을 빚자 중립적인 위치에서 그녀들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 준다.

할리우드 명품 배우 에단 호크는 명작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연 토드 앤더슨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선라이즈>에서 제시 역으로 줄리 델피와 로맨스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티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또한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까지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를 모두 흥행시키며 관객들에게 인생 로맨스를 선물했고, 공동 각본까지 참여해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위대한 유산>으로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에단 호크는 이후 안톤 후쿠아 감독의 <트레이닝 데이>로 첫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고, <보이후드>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로맨스 장인으로 사랑받은 에단 호크는 실화 바탕의 로맨스 <내 사랑>으로 다시 한번 사랑 받았으며,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프랑스의 연인 줄리엣 비노쉬와 호흡을 맞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컴백해 그 어느 때보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2019), <블레이즈>(2018), <24 아워즈 투 리브>, <퍼스트 리폼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2017), <내 사랑>, <매그니피센트 7>(2016), <매기스 플랜>, <본 투 비 블루>, <리그레션>(2015), <타임 패러독스>, <보이후드>(2014), <비포 미드나잇>(2013), <비포 선셋>(2004), <비포 선라이즈>(1995), <청춘 스케치>(1994), <죽은 시인의 사회>(1989) 외 다수


↘ Director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 대학교 문예학과를 졸업, 텔레비전 맨 유니온에 입사하여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환상의 빛>은 제52회 베니스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생애 첫 각본을 쓴 <원더풀 라이프>로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등장한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칸영화제에 진출,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주인공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전 세계적인 거장 감독 반열에 올라서며 이후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세 번째 살인>까지 매년 주옥같은 작품들을 탄생시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거장 감독으로서의 위엄을 과시했고, 제91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르며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첫 해외 글로벌 프로젝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돌아와 평단과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모국어로 연출하지 않은 첫 번째 작품이자, 첫 해외 올로케이션 작품으로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가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전세계 최초 공개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이후,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에 초청되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공개되었다. "첫 씬부터 마지막 씬까지 고급스러운 위트와 활기가 있는 놀랍도록 부드럽고 완성도 높은 영화"(Variety), "위트로 가득 찬 삶에 대한 드라마"(Daily Telegraph(UK)) 등의 찬사를 받으며 지금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중 가장 유쾌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2019), <어느 가족>(2018), <세 번째 살인>(2017), <태풍이 지나가고>(2016),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공기인형>(2009), <걸어도 걸어도>(2008), <하나>(2006), <아무도 모른다>(2004), <디스턴스>(2001), <원더풀 라이프>(1998), <환상의 빛>(199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