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과 <존 윅> 시리즈 제작진의 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킬링 카인드>가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이클 키튼, 메기 큐, 사무엘 L. 잭슨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액션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킬링 카인드>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킬링 카인드>는 세상의 하나뿐인 가족 '무디'의 죽음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안나'의 복수를 그린 하드코어 킬링 액션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함께 냉철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안나'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안나'의 하나뿐인 가족이자 그녀의 스승인 '무디'(사무엘 L. 잭슨)와 '안나'의 추적을 저지하려는 '램브란트'(마이클 키튼) 날카로운 눈빛은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친절하고 잔인하게, 그녀의 복수를 확인하라'라는 카피는 '안나'가 핏빛 복수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그녀가 선보일 스펙타클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킬링 카인드>는 할리우드에서 명품 액션을 선보인 <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과 <존윅> 시리즈의 제작진들의 협업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하드코어 액션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거기에 하나 뿐인 가족을 잃고 복수를 결심, 무자비한 킬러로 변신한 '안나'는 영화 <다이 하드4.0>, <미션 임파서블 3>, 드라마 [니키타] 시리즈를 통해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영화 속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원조 배트맨이자 <버드맨>, <스포트라이트>, <스파이더맨: 홈 커밍>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진 할리우드의 명배우 마이클 키튼이 '램브란트'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어벤져스> 시리즈,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 <헤이트풀 8> 등 나이를 잊은 액션 연기를 펼치는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사건의 발단을 야기하는 인물 '무디'로 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액션 제작진과 베테랑 배우들이 합세한 <킬링 카인드>는 인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발길을 대형 스크린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레전드 액션 장인들의 새로운 킬링 액션으로 압도적인 쾌감을 선사할 영화 <킬링 카인드>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2021.09.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여자 '존 윅'의 탄생을 예고하는 여성 원톱 액션 무비 <킬링 카인드>가 2021년 11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킬링 카인드>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다.

<존 윅>은 기울어져 가던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위상을 다시금 공고히 한 레전드 액션 무비다.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존 윅>은 전 세계 킬러들을 상대로 펼치는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존 윅>을 이어 <킬링 카인드>가 액션 영화 흥행 계보의 방점을 찍을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의 특급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킬링 카인드>는 무자비한 여성 킬러 '안나'의 핏빛 복수극을 그리며 파격적인 킬링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존 윅'을 뛰어넘을 레전드 킬러 '안나'의 복수는 유일한 가족이자 스승인 '무디'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소중한 존재를 잃어 분노가 폭발한 '안나'의 액션 본능은 작품에 강렬한 몰입도를 더할 것이다. 특히, 받은 만큼 돌려주는 킬러 '안나'의 무자비한 복수와 스피디하고 타격감이 넘치는 그녀의 전매특허 원히트 킬링 액션은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거침없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킬링 카인드>가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킬링 카인드>는 할리우드 액션 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먼저, <마스크 오브 조로>(1988)와 <007 카지노 로얄>(2006) 등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할리우드 대표 액션 감독 마틴 캠벨이 <킬링 카인드>의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배우들 간의 호흡에 심혈을 기울이고 촬영 직전까지 많은 리허설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틴 캠벨 감독은 감각적이고 뛰어난 연출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뚝심 있는 현장 지휘력과 자신만의 견고한 스타일로 웰메이드 액션 무비를 탄생시키는 마틴 캠벨 감독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 <킬링 카인드>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액션 영화계의 레전드 <존 윅> 시리즈를 탄생시킨 할리우드 액션 무비 베테랑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시퀀스로 주목받은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을 탄생시킨 제작진들은 그동안 형성된 액션 노하우를 밀집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킬링 액션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존 윅'을 잇는 여성 킬러 '안나'를 원톱으로 거침없이 퍼붓는 총격 액션은 물론 고공낙하 액션, 타격감 넘치는 맨손 액션까지 모든 액션의 집합체를 담아낸 <킬링 카인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월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원히트 킬링 액션 영화 <킬링 카인드>가 개성 강한 할리우드 액션 장인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축해 온 매기 큐, 선 굵은 액션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원조 액션 배우 마이클 키튼, 그리고 타겟을 놓치는 법이 없는 킬러 액션의 원조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액션 장인 배우들의 활약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다이하드 4.0>의 테러리스트 액션과 <미션 임파서블 3>의 스파이 액션, 그리고 드라마 [니키타] 시리즈의 살인 병기 액션까지 소화해내며 액션 장인 배우로서 역량을 입증한 매기 큐가 친절한 외모에 그렇지 않은 잔혹한 핏빛 복수를 준비하는 여성 킬러 '안나'로 돌아온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타겟을 단숨에 제압해버리는 그녀의 액션 시퀀스는 이번 <킬링 카인드>의 '안나'를 만나 그 시너지가 더욱 극대화되었다. 매기 큐의 '안나'는 <킬링 카인드>에서 거침없이 쏟아붓는 총기 액션부터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무기 삼아 적을 타격하는 맨손 액션까지 선보이며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마이클 키튼은 <킬링 카인드>에서 시크한 수트 핏의 '렘브란트' 역으로 변신했다. 그는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배트맨',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빌런 '벌처' 등 굵직한 액션 시리즈를 섭렵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복수를 결심한 '안나' 앞을 막아서는 의문의 남자 '렘브란트'는 '안나'와의 신경전에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을 더해 그녀의 핏빛 복수 서사를 더욱 진한 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층 더 깊어진 섬세한 액션 연기로 돌아온 마이클 키튼은 짙은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킬러 액션의 원조 사무엘 L. 잭슨은 킬러 '안나'의 유일한 가족이자 스승인 '무디' 역으로 분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뿜어낼 전망이다. 사무엘 L. 잭슨은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의 킬러 '다리우스', <어벤져스>의 수장 '닉 퓨리' 등 다수의 액션 작품들을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여왔다. 사무엘 L. 잭슨은 <킬링 카인드>에서 사건의 발단을 야기하는 인물 '무디'로 극에 궁금증과 함께 흥미를 더할 것이다.

<킬링 카인드>는 시나리오 속 배경으로 설정된 유럽과 동남아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글로벌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이자 복수의 주 무대가 되는 베트남, '안나'의 안식처 영국, 그리고 핏빛 복수의 종지부를 찍을 루마니아까지 세계 각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킬링 카인드>는 제작진들의 노력 끝에 스크린에 풍부하게 담길 수 있었다. 특히, 주요 촬영지였던 루마니아에서는 어렵사리 현지 관계자들의 협조를 얻어 루마니아 전 독재정권의 비밀 저택과 스나고브 궁전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소를 섭외할 수 있었다. 또한, 제작진들은 영화 공간 배경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풍경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스튜디오가 있는 루마니아에 베트남 풍경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내기 위해서 수십여 대의 스쿠터와 수백여 벌의 베트남 현지 의상을 공수하였고, 수백 명의 엑스트라를 배치해 베트남 번화가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뿐만 아니라, 영국, 태국 등 세계 각지를 돌며 동서양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확보한 제작진들은 영화의 디테일을 더하며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렇듯 글로벌 로케이션을 활용한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친 <킬링 카인드>는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19로부터 모든 작업을 안전하게 마치기 위해 끝까지 주의를 기울였다. 제작진들은 크랭크업 이후 불어 닥친 감염병 대유행을 피해 전 세계에 나눠 스튜디오를 세팅하고 후반 작업을 원격으로 진행했다. 불가리아부터 캐나다까지 세계 각지를 잇는 온라인 원격 시스템을 구축한 <킬링 카인드> 제작진들은 작품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독보적인 킬링 액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베트남에서 갱단에 의해 부모님을 잃은 뒤, 킬러 '무디'를 만나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무자비한 킬러로 길러진 '안나'. 평범한 듯 위험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안나'는 어느 날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자 스승인 '무디'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무디'의 죽음이 그가 마지막으로 부탁을 했던 의뢰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안나'는 잔혹한 핏빛 복수를 결심한다.

영화 <킬링 카인드>에서 잔혹한 킬러 '안나'로 분해 원히트 킬링 액션을 예고한 매기 큐는 <미션 임파서블 3>, <다이 하드 4.0> 등의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매기 큐는 미국 CWTV에서 인기리에 시즌 4까지 방영한 [니키타]에서 강인한 살인 병기 '니키타'로 분해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칼각 액션을 선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완벽히 각인시켰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킬링 카인드>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매기 큐는 매우 훌륭한 액션 스타일을 가진 배우다"라는 마틴 캠벨 감독의 호평은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강렬한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Filmography|

영화 <킬링 카인드>(2021), <데스 오브 미>(2021), <판타지 아일랜드>(2020), <컨스피러시>(2019),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2019), <무서운 꿈>(2017),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2016), <인서전트>(2015), <다이버전트>(2014), <프리스트>(2011), <오퍼레이션 엔드게임>(2010), <킹 오브 파이터>(2010), <랑재기>(2009), <뉴욕 아이 러브 유>(2009), <분노의 핑퐁>(2009), <더 클럽>(2008), <삼국지 - 용의 부활>(2008), <다이 하드 4.0>(2007), <미션 임파서블 3>(2006)

드라마 [지정 생존자 시즌2](2018), [지정 생존자](2017), [스토커](2015), [니키타 4](2013), [니키타 3](2013), [니키타 2](2012), [니키타 1](2011)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안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사 '렘브란트'. 우연한 만남으로 '안나'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 그는 베트남에서 살기 가득한 눈빛을 장착한 '안나'를 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렘브란트'는 잔혹한 복수를 수행하는 '안나'를 막기 위해 그녀의 계획을 방해하는데…

출연하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배우 마이클 키튼은 <비틀쥬스>, <배트맨>, <버드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마이클 키튼은 1989년 영화 <배트맨>에서 그동안 수많은 시리즈에서 단순한 코믹 히어로처럼 묘사되었던 '배트맨'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내면서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비틀쥬스>로 각인된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한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로 거듭났다. 이어,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잊혀진 할리우드 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버드맨>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제87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키튼은 명실상부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범접불가 연기력을 선보인 마이클 키튼은 <킬링 카인드>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내뿜는 '렘브란트'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Filmography|

영화 <킬링 카인드>(2021), <워스>(2021),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2020), <덤보>(2019), <어쌔신: 더 비기닝>(2017),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파운더>(2017), <스포트라이트>(2016), <미니언즈>(2015), <버드맨>(2015), <니드 포 스피드>(2014), <펜트하우스 노스>(2014), <로보캅>(2014), <카 2>(2011), <디 아더 가이스>(2010), <토이 스토리3>(2010), <포스트 그래드>(2009), <라스트 타임>(2006), <카>(2006) 外

베트남에서 청부 의뢰를 수행하던 중 부모를 잃은 어린 '안나'를 만나게 된 '무디'. '안나'의 천부적인 킬러 재능을 한눈에 알아챈 '무디'는 그녀를 뛰어난 킬러로 길러낸다. 70살 생일을 맞이해 킬러 인생의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미션만을 앞둔 그는 어느 날 적에게 습격을 받은 채로 저택에서 발견되는데…

데뷔 이래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다작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사무엘 L. 잭슨은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44회 칸 영화제 남우 조연상 수상, 제4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을 통해 대체 불가 연기력을 입증한 사무엘 L. 잭슨은 최근 다양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나이를 잊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카리스마 국장 '닉 퓨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힙한 빌런 '발렌타인',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의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 등 액션 블록버스터 속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는 사무엘 L. 잭슨은 올가을 원히트 킬링 액션 <킬링 카인드>로 다시 한번 인생 액션 캐릭터를 갱신할 예정이다. 사무엘 L. 잭슨은 부모를 잃은 '안나'를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자상한 모습부터 맡은 의뢰는 철저하게 처리하는 원조 킬러의 냉철한 모습까지 가진 '무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의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킬링 카인드>(2021), <킬러의 보디가드2>(2021), <스파이럴>(2021), <더 뱅커>(2019), <샤프트>(2019), <라스트 풀 메저>(2019), <쿠엔틴 타란티노8>(2019), <스파더맨: 파 프롬 홈>(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캡틴 마블>(2019), <라이프 잇셀프>(2018), <무스>(2018), <글래스>(2018), <인크레더블2>(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유니콘 스토어>(2017), <킬러의 보디가드>(2017), <콩: 스컬 아일랜드>(2017), <트리플 엑스 리턴즈>(2017),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016), <레전드 오브 타잔>(2016), <시라크>(2015), <킬러 인 하이스쿨>(2015), <헤이트풀8>(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빅 게임>(2014), <카이트>(2014), <리저너블 다우트>(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外

마틴 캠벨 감독은 스타일리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미학으로 액션 영화의 정석을 선보이는 할리우드 대표 감독이다. 그는 1998년 멕시코의 전설적인 영웅 '조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를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그려내 흥행 감독의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007 골든아이>를 연출하며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라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마틴 캠벨 감독은 2006년 '최고의 007'이라는 찬사를 받은 <007 카지노 로얄>을 전 세계적으로 흥행시키며 액션 블록버스터 대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처럼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장면 연출과 강렬한 액션이 돋보이는 시퀀스로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마틴 캠벨 감독은 올가을 원히트 킬링 액션 <킬링 카인드>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액션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킬링 카인드>(2021), <더 포리너>(2018),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 <엣지 오브 다크니스>(2010), <007 카지노 로얄>(2006), <레전드 오브 조로>(2005), <머나먼 사랑>(2004), <버티칼 리미트>(2001), <마스크 오브 조로>(1998), <007 골든 아이>(1995)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