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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인지 월드 STRANGE WORLD


" 전설적인 탐험가 패밀리 ‘클레이드’가의 서로 다른 3대 가족들이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디즈니의 판타스틱 어드벤처 영화 "

2022, 미국, 애니메이션, 102분

감 독 : 돈 홀, 퀴 응우옌

목소리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루시 리우, 데니스 퀘이드, 자부키 영-화이트, 가브리엘 유니온

개 봉 : 2022년 11월 23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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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초특급 비주얼 어트랙션 <스트레인지 월드> 11월 개봉 확정!
 

<겨울왕국> <엔칸토> 제작진이 선사하는 디즈니의 초특급 비주얼 어트랙션 <스트레인지 월드>가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볼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의 끝에서 탄생한 다채로운 비주얼이 가득 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11월,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카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질 특별한 모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모험을 떠난 '클레이드 패밀리'가 만나게 될 환상의 생명체들과 예측불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트레인지 월드>는 <겨울왕국>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서 놀라운 상상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요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15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빅 히어로>의 돈 홀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주인공 '서처 클레이드'에는 제이크 질렌할이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루시 리우, 데니스 퀘이드, 자부키 영-화이트, 가브리엘 유니온가 목소리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월, 디즈니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지 기대를 모은다.

2022년의 대미를 장식할 디즈니의 초특급 비주얼 어트랙션 <스트레인지 월드>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2022.10.19)

코리아필름 편집부


<겨울 왕국><엔칸토>
디즈니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판타스틱 어드벤처!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지도자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서처'는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전설의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를 만나게 된다.

여전히 엉뚱하고 탐험 의욕이 넘치는 아버지 '예거'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서처',
그리고 '서처'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아들 '이든'까지
서로 너무 다른 개성 강한 클레이드 패밀리는
누구도 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성! 한계 없는 애니메이션의 탄생"
<겨울왕국> <엔칸토> 제작진이 선사하는 디즈니의 판타스틱 어드벤처
 

전설적인 탐험가 집안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로 다른 3대 가족들이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판타스틱 어드벤처 영화 <스트레인지 월드>에 디즈니의 최정예 멤버들이 모였다. <겨울왕국>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고, 롤러코스터 같은 액션 쾌감과 슈퍼 히어로의 상상력을 따뜻하게 구현해 2015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빅 히어로>의 돈 홀 감독과 각본가 퀴 응우옌이 공동 연출을 맡아 환상적인 비주얼과 놀라운 상상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이미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 감독과 각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감독을 필두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구현해 내기 위해 디즈니 최고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술 감독 그리고 음악 감독까지 함께했다.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미술 감독이었던 메흐르다드 이스반디는 <스트레인지 월드>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아 북적거리는 도시 아발로니아에서 '클레이드' 패밀리의 농장과 위험하고 낯선 신비한 세계까지 독특한 환경을 디자인했다. <빅 히어로>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위해 새로운 렌더링 소프트 웨어를 개발하고 <라푼젤>에서 마법 같은 21미터 머리카락의 에니메이션화 프로세스를 설계, <겨울왕국>의 아티스트를 맡았던 션 젠킨스가 <스트레인지 월드>의 아티스트팀을 이끌어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에 가득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거기에,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음악감독 헨리 잭맨이 클레이드 가족의 짜릿한 모험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극대화 시켜줄 줄 음악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즈니 최고 제작진이 탄생시킨 환상적인 비주얼과 경이롭고 가슴 벅찬 신비의 세계 <스트레인지 월드>는 그동안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가 오는 2023년 디즈니 100주년을 맞아 그 사랑을 보답하고자 제작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애니메이션이다.


"우리는 구해야 할 세상이 있다"
전설적 탐험가, 천재 농부, 사춘기 소년, 파일럿, 대통령까지 총집합!
이상하게 빠져드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상상초월 어드벤처
 

디즈니 스튜디오 작품 <스트레인지 월드>는 천재 농부 '서처'와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발로니아 전설의 탐험가 '예거', 집안의 기대와 다른 삶을 꿈꾸는 사춘기 소년 '이든'으로 구성된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 3대를 필두로 대통령 '칼리스토', 깜찍한 안내자 '퍼덕이', 반려견 '레전드'까지 환상의 원정대가 관객들을 상상초월 어드벤처로 안내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비한 세계의 모습만큼이나 새로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모험은 <스트레인지 월드>의 절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서처'는 아발로니아의 위대한 모험가인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10대 시절에 '판도'라는 혁명적인 식물 기반 동력원을 발견했고 아발로니아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판도'를 재배하면서 전체 지역사회에 에너지를 공급해왔다. 가족들에게 견고하고 안정된 삶을 만들어주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온 그에게 절체절명의 임무가 주어진다. 가족을 위해 탐험에 나선 '서처'와 몰래 그의 뒤를 따른 사춘기 아들 '이든'은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예거'와 조우하게 된다. 서로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은 함께 할 때 발휘되는 유쾌하고 즐거운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서처'의 아내이자 탐험대의 든든한 파일럿 '메리디언'은 곡예 스턴트 쇼 멤버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인물로 등장, 파일럿 역할뿐만 아니라 3대 남성들의 화합과 치유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캐릭터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계속 모험가로 남았을 아발로니아의 대통령 '칼리스토'는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두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이끈다. 전설적 탐험가, 천재 농부, 사춘기 소년, 든든한 파일럿과 대통령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판타스틱한 어드벤처 <스트레인지 월드>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절경과 처음 만나는 신비로운 생물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믿을 수 없는 캐스팅" 세대를 뛰어넘는 최고 배우들의 역대급 보이스 연기!
제익이 제이크 질렌할, 루시 리우부터 데니스 퀘이드, 자부키 영-화이트까지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해 루시 리우, 데니스 퀘이드, 자부키 영-화이트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은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세계 <스트레인지 월드>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스트레인지 월드>의 돈 홀과 퀴 응우옌 두 감독은 협업과 즉흥 연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줄 수 있는 배우들을 원했고, 이는 완벽한 캐스팅으로 이어졌다. 덕분에 사실적이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완성됐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비롯해,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투모로우> <소스코드> <브로크백 마운틴> <조디악> <러브 & 드럭스>등 할리우드 SF 대작, 스릴러,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와 멜로 연기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제이크 질렌할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천재 농부 '서처'를 연기했다. 그는 "거대한 촉수 괴물로부터 도망치고 있다"라는 장면 설명만 해줘도 놀라운 상상력으로 여러 버전의 연기를 펼쳐 애니메이터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탐험을 좋아하는 아발로니아의 용감한 대통령 '칼리스토'는 루시 리우가 연기했다. <미녀 삼총사> <킬 빌 - 1부> <킬 빌 - 2부>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그녀는 최근 [와이 우먼 킬]에서 사교계의 여왕 '시몬'을 연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스트레인지 월드>에서는 용감한 대통령이자 '클레이드' 패밀리와는 깊은 인연이 있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제작진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연출을 맡은 돈 홀과 퀴 응우옌 감독은 루시 리우가 대단히 훌륭했다고 말한다. "루시 리우는 캐릭터를 원기왕성하고 활기 넘치는 연기로 표현해 주었다. 대단히 훌륭했다"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오래전 행방불명된 아발로니아 전설의 탐험가 '예거'는 배우 데니스 퀘이드가 연기했다. 데니스는 47년 차 베테랑 배우로 <미드웨이> <킨: 더 비기닝> <밴티지 포인트> <투모로우> <프리퀀시>등의 대표작이 있다. 밴드의 리더 싱어를 맡은 뮤지션이기도 한 그는 군중을 뒤흔들 수 있는 '예거' 캐릭터에 안성맞춤인 연기를 펼쳤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자부키 영-화이트는 집안의 기대와 다른 삶을 꿈꾸는 사춘기 소년 '이든'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넷플릭스 [빅 마우스] [아메리칸 반달리즘]의 각본을 집필한 전도유망한 엔터테이너이다. '서처'의 아내이자 강하고 쿨한 탐험대의 파일럿 '메리디언'을 연기한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은 <브링 잇 온>에서 커스틴 던스트의 라이벌 '아이시스'로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제작진은 "가브리엘은 힘, 용기, 유머, 지성을 겸비했다. 보통 사람들을 한 문장으로 해야 되는 말을 그녀는 한 단어로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카리스마가 극에서도 잘 드러난다고 전했다.


"부모 세대와 정반대가 되고 싶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험을 통해 새로운 세대에 전해줄 세대공감 모험담
 

디즈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지 월드>의 핵심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저마다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는 전설적인 탐험가 집안 '클레이드' 패밀리의 모험은 베이비부머, 밀레니얼, Z 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모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서처'를 연기한 제이크 질렌할은 "가족은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의 축소판이고, 가족 안에서 배우는 것이 결국 우리가 바깥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와 매우 특별하고 운명적인 교감을 느꼈다"라며 <스트레인지 월드>의 스토리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공동 감독이자 각본가인 퀴 응우옌 역시 "돈 홀 감독에게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들은 순간부터 끌렸다. 이게 바로 내가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느꼈다. 내가 해야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라며 이번 작품의 공감 포인트를 짚었다.

<스트레인지 월드>의 '서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험가이자 아버지인 '예거'가 남긴 유산과 자신이 스스로 확립한 유산 사이에 놓여있다. 두려움 따윈 없는 탐험가이지만 모험을 떠났다가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와는 정반대의 사람이 되고자 가족에게 정착한 '서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유통하는 안정적인 기업을 세웠다. 반면, 그의 아들 '이든'은 뛰어난 유머 감각과 성실함을 지닌 소년으로 집안의 농장에서 일을 돕지만 아버지의 뒤를 따르고 싶은지는 확신이 없다. 이렇게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3대가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펼치는 모험은 세대 간의 화합은 물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알파벳으로 세대를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비난하는 요즘 시대에 '나만의 길을 가도 괜찮아'라는 <스트레인지 월드>의 메시지는 불만은 잠시 넣어두고 서로를 이해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2022년 필관람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사랑스럽고 초현실적이다"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구현한 디즈니의 팔레트
세상에 없는 150여 개의 식물, 마법 카펫보다 신비로운 얼굴 없는 크리처까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경이로운 지하세계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주토피아>의 동물들의 질서 정연한 도시부터 <빅 히어로>의 가상도시 샌프란소쿄, <겨울왕국>의 아렌델, <주먹왕 랄프>의 8비트 아케이드 다고쳐 펠릭스, <라야와 마지막 드레곤>의 쿠만드라, <모아나>의 모투누이까지 디즈니 스튜디오의 작품들은 관객들이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기에 완벽한 시각 장치로 기대 이상의 감동을 선사해왔다. <스트레인지 월드>의 제작진은 어떤 역사적 시대와도 유사하지 않은 환상의 세계를 시대를 초월하는 느낌을 전하기 위해 도시 아발로니아, '클레이드' 패밀리의 농장, 스트레인지 월드의 색감을 지정해 디즈니의 독보적인 컬러 팔레트를 제작했다. 우선, '서처' 가족이 살고 있는 도시 아발로니아는 흰색, 주황색, 빨간색과 같은 웜톤을 사용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유토피아로 완성시켰고, '판도'의 등장 이전과 이후의 시대 변화도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단층 건물들이 100층 건물로 변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클레이드' 패밀리의 농장은 초록색과 파란색의 쿨톤이 가득한 공간으로 3, 40년대의 필름 사진 이미지를 참고하여 가족 간의 정서적인 연결을 추구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인지 월드는 관객들도 처음 경험하는 공간이기에 '클레이드' 패밀리의 농장에 사용된 색감을 배제시켜 신비로움을 더했다. 초록색은 '판도'에만 사용하고 파란 하늘이라는 익숙한 옵션도 제거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흥미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환상적인 공간은 경이로운 생명체들로 채워졌다. '어떻게 하면 캐릭터들을 진정 유니크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가장 큰 과제에 대해 제작진들은 놀랍게도 오로지 애니메이션의 마법에 의해서만 살아 움직이고 존재하는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에 다들 눈에 흥분이 가득했다. 그 결과 트림을 하고 춤추는 식물 등 150여 개의 식물들과 촉수 달린 리퍼,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고블린스윌, 거대한 밧줄인 트랜스포터 사우르스, 도마뱀 모양의 구름까지 <알라딘>의 마법 카펫, <판타지아>의 빗자루를 뛰어넘을 얼굴 없는 캐릭터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해저 2만리>의 쥘 베른, 과학 소설의 아버지 H .G. 웰스, 코난 도일까지
세기의 위대한 모험과 탐험 스토리로부터 탄생한 미지의 모험
 

<스트레인지 월드> 3대 가족의 불가능한 미션을 더욱더 흥미롭게 만든 이야기의 탄생 배경은 바로 '과거의 유산'에 있다. "나는 항상 거대한 모험 이야기를 좋아했다. 특히 탐험가들이 이전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는 모험 이야기를"이라고 밝힌 돈 홀 감독은 <해저 2만리>의 쥘 베른, <투명인간> <우주전쟁>의 H.G. 웰스, 코난 도일까지 출간된 지 100년이 훨씬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세기의 위대한 모험 소설과 이야기들에서 <스트레인지 월드>의 영감을 얻었다. 1869년에 쓰여진 <해저 2만리>는 세계 각지의 바다에 출몰한 괴생명체의 정체를 밝히기 떠나는 원정대의 탐험을 그린 작품으로 SF 문학 최대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숨겨진 미지의 신세계를 찾는 탐험가들이 나오는 <킹콩>도 좋은 레퍼런스가 되었다. 여기에 20세기 초반 미국에서 유행했던 미스터리, 판타지, 탐정, 오컬트 잡지 문학까지 미지의 세계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의 비주얼, 스토리, 캐릭터, 생명체들이 누구도 본 적 없는 이상한 세계에 모티브가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스트레인지 월드>는 관객들이 전혀 예상치 못할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세계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하늘은 파랗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절벽과 물방울을 닮은 안내자 '퍼덕이'를 구현했다. 우리가 알던 세상의 색상은 존재하지 않고 물 속도 우주 속도 아닌 공간은 그 존재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한다. 또한 1880년대부터 1930년까지 전기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었던 것처럼 <스트레인지 월드>에서는 '서처'가 발견한 '판도'라는 상상의 물질이 아발로니아를 유지하는 가장 혁신적인 에너지로 등장한다. 그런 '판도'가 위험에 처하자, 그의 삶은 반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된다. '서처'에게 오래전 행방불명된 아버지 '예거'에게 인도해 줄 탐험의 이유를 제공하면서 '클레이드' 패밀리의 모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세대와 성별,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본질적인 주제에 세기의 위대한 탐험 소설과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한 비밀스럽고 신비한 곳으로의 모험이라는 극적인 재미를 더한 <스트레인지 월드>는 올 11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모험 속 짜릿함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보고 나면 반드시 사랑에 빠질 진정한 신스틸러!
장난꾸러기 안내자 '퍼덕이'와 낯선 모험을 즐기는 반려견 '레전드'까지
디즈니 100주년과 함께 탄생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인어공주> 플라운더, <라이온킹>의 티몬과 품바, <겨울왕국>의 올라프, <모아나>의 푸아,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툭툭을 이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사랑스러운 새 캐릭터가 <스트레인지 월드>를 통해 공개된다. 디즈니 100주년에 맞춰 탄생한 물방울을 닮은 깜찍한 안내자 '퍼덕이'와 낯선 모험을 즐기는 반려견 '레전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극중 환상적인 모험 속에서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책임진다.

똑똑하고 까칠한 매력의 깜찍한 안내자 '퍼덕이'는 얼굴이 없어 표정 묘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장된 몸짓으로 성격을 부여했다. 애니메이션 책임자 에이미 스미드는 "'퍼덕이'는 팔다리가 많다 보니 워낙 복잡한 캐릭터이고 레퍼런스가 없으니 엄청난 상상력도 필요하다. 감정이 주무기인 그런 캐릭터는 타이밍과 포즈가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얼굴도 없고, 표정도 없지만 움직임과 빛의 변화에 따라 감정을 표현해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덩어리가 여러 개고 움직이는 팔다리, 즉 촉수가 7개를 다리, 손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옆으로 재주넘기도 할 수 있어야 했다"라며 어렵지만 흥미로운 도전에 대해 회상했다. 마치 슬라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재치 넘치는 성격으로 앞선 디즈니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레이드' 패밀리의 반려견 '레전드'는 호기심 많은 강아지다. '이든'이 미지의 세계로 몰래 합류할 때 충실한 '레전드'도 함께 우주선 벤처에 올랐다. '레전드'는 낯선 지하 세계에서도 가족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듬직한 면모를 뽐낸다. 돈 홀 감독은 1953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몸담고 있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버니 매틴슨이 '레전드' 캐릭터의 아이디어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가족 하면 강아지를 떼어 놓을 수 없는데, 이 영화는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내가 버니를 '레전드'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 애완견 캐릭터도 '레전드'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캐릭터 이름의 탄생 비화도 밝혔다.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레전드' 또한 디즈니 작품 속 씬스틸러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 Cast & Character 아발로니아의 천재 농부 '서처' ┃ 제이크 질렌할
 

10 대 시절, '판도'라는 혁명적인 식물 기반 에너지를 발견한 천재 농부. 아발로니아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클레이드' 패밀리의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로, 전설의 탐험가인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고 가족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가정적인 인물이다. 아발로니아를 지탱하는 '판도'가 알 수 없는 전염병에 걸리자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가족들과 미지의 세계로 기상천외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로맨틱한 남자 주인공에서 스릴러 장르의 강렬한 악역을 오가며 대체 불가능한 눈빛과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할리우드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아카데미를 휩쓴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로 BAFTA와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과 미국배우조합협회 후보로 지명되었다. 특히, 스릴러 <나이트크롤러>에서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야심 많은 청년으로 선보인 광기 어린 연기는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평론가 단체로부터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무대를 오가며 영화와 뮤지컬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로 친숙한 그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빌런 미스테리오 역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깊은 눈과 유머 감각으로 남녀 불문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특히, 국내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애칭 '제익이'로 더욱 친근하다.

[Filmography]
<앰뷸런스>(2022), <더 길티>(2021), <스피릿>(2021),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트롱거>(2019), 넷플릭스 <벨벳 버즈소>(2019), <옥자>(2017), <라이프>(2017), <데몰리션>(2016), <에베레스트>(2015), <나이트 크롤러>(2015), <에너미>(2014), <소스 코드>(2011), <러브 & 드럭스>(2011),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2010), <조디악>(2007), <브로크백 마운틴>(2006), <투모로우>(200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칼리스토' ┃ 루시 리우
 

천부적인 재능과 정의로운 성격의 그는 대통령이 안되었다면 모험가로 남았을 정도로 모험을 좋아한다. 한때 예거 원정대의 일원이었지만, 다른 길을 선택한 그는 아발로니아의 동력인 '판도'가 위기에 빠지자,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스트레인지 월드로 떠나는 원정대를 추진한다.

<미녀 삼총사> 시리즈, <킬 빌> 시리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쿵푸팬더> 시리즈의 '바이퍼' 목소리 연기를 비롯, 제작과 연출까지 오가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는 루시 리우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동양계 배우다.

[Filmography]
<쿵푸팬더3>(2013), [엘리멘트리] (2012 ~ 2019), <럭키 넘버 슬레븐>(2006), <킬 빌 1,2> (2003, 2004), <시카고>(2003), <미녀 삼총사 1,2>(2000, 200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예거' ┃ 데니스 퀘이드
 

도시 아발로니아에서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전설적 탐험가. 갑자기 행적을 감추고 사라지지만,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과 다른 길을 선택한 '클레이드' 패밀리와 조우한다.

에미상 수상자이자 골든 글로브 후보에도 지명된 바 있는 데니스 퀘이드가 역할을 맡았으며, 그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투모로우> <미드웨이>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세대불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Filmography]
<미드웨이>(2019), <안녕 베일리>(2019), <아이 캔 온리 이매진>(2018),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 <투모로우>(200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이든' ┃ 자부키 영-화이트
 

전설의 탐험가인 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늘 모험을 갈망한다. 위기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구하기 위해 원정대가 미지의 세계로 떠나려고 하자, 몰래 우주선에 탑승해 모험에 합류한다.

코미디언, 배우, 작가, 영화 제작자,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인 자부키 영-화이트가 목소리를 맡았다.

[Filmography]
<컴온컴온>(2021),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201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메리디언' ┃ 가브리엘 유니온
 

곡예 스턴트 쇼 멤버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는 천재 농부 서처의 아내이자 탐험대의 든 든한 파일럿으로 '클레이드' 패밀리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끈다.

UCLA를 졸업하고 모델과 연기, 연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까지 론칭한 만능 엔터테이너 가브리엘 유니온이 역할을 맡았다.

[Filmography]
<브레이킹 인>(2019), <더 퍼블릭>(2018), <슬리리스: 크리미널 나이트>(2017)외 다수


↘ Director 감독 ┃ 돈 홀 & 퀴 응우옌
 

<스트레인지 월드>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던 <빅 히어로>를 수상한 돈 홀 감독과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각본을 맡았던 퀴 응우옌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드로잉과 회화를 전공했으며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 학사 학위를 받은 돈 홀은 1995년 <타잔>의 스토리 어시스턴트로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다. 그는 <쿠스코? 쿠스코!> <치킨 리틀>을 포함해 여러 개발 프로젝트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활약한 후 <로빈슨 가족>과 <공주와 개구리>의 스토리 헤드가 되었다. 이후 <곰돌이 푸>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빅 히어로>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후 <모아나>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감독을 맡아 디즈니의 매력적인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다.

비엣곤(Vietgone), 쉬 킬즈 몬스터즈(She Kills Monsters)로 유명한 베트남계 미국인 시나리오 작가인 퀴 응우옌은 마블 스튜디오 작가 프로그램 출신이며 [더 소사이어티] [디스패치 프롬 엘스웨어] [인코포레이티드], 2016년 데이터임 에미상 수상작 [페그+캣] 등을 집필했다. 그는 괴짜 연극의 개척자로 인정받고 있는 뉴욕시 뱀파이어 카우보이 극단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 동양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적인 정서를 담은 판타지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면서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는데 <스트레인지 월드>를 통해 다시 한번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돈 홀 [Filmography]
연출_<라야와 마지막 드래곤>(2021), <빅 히어로>(2015), <곰돌이 푸>(2011) 공동 연출_<모아나>(2017)

퀴 응우옌 [Filmography]
각본_<라야와 마지막 드래곤>(2021) <디스패치 프롬 엘스웨어>(2020), <더 소사이어티>(2019), <인코포레이티드>(2017)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