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내개봉을 확정하며 올 겨울방학 극장가 최대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초대형 악당 상어와 맞짱 뜨는 슈퍼물고기 "파이"의 신나는 모험담을 그린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이 초특급 국내 더빙 캐스팅을 확정하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다큐 SBS [정글의 법칙]에서 찰떡궁합,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이 정글에 이어 바다를 점령하러 나섰다! 바로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의 목소리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병만족'의 대장으로 잘 알려진 김병만은 이번 영화에서 악당상어 "트로이"역을 맡아 정글에 이어 바닷 속을 휘저으며 악당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병만족'의 2인자, 류담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스파이 상어 "로니" 역을 맡아 김병만과 함께 최고의 환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의 절대 미모 소유자 "코딜리아" 역에는 2012년 상반기 드라마 최고의 화제작 [해를 품은 달]과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가장 핫 하게 떠오른 배우 남보라가 캐스팅되어 첫 목소리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악역 연기, 성폭행 피해자 연기 등 어두운 모습들이 대부분이었던 그녀는 이번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닷 속 신기하고 아름다운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슈퍼영웅 "파이"와 악당상어 "트로이"의 본격적인 대결을 그린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초특급 더빙 캐스팅과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 그리고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와 친구들간의 우정을 그리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 크고 화려해진 스케일과 캐릭터들로 업그레이드된 신나는 아쿠아 어드벤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2013년 1월, 극장가에 찾아올 예정이다. (2012.12.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초대형 악당 상어와 맞짱 뜨는 슈퍼물고기 파이의 신나는 모험담을 그린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이 더욱 강하고 화려해진 캐릭터와 스케일을 자랑하며 2013년 1월 국내개봉을 확정, 올 겨울방학 극장가 최대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2006년 국내에도 개봉되어 어린이 팬들에게 신나는 바닷속 모험담을 선사했던 <파이스토리>가 2013년 1월, 7년 만에 더욱 커지고 강력해져 돌아온다. 1편 <파이스토리>에서 악당 상어 "트로이"를 물리치고 산호마을의 평화를 가져온 슈퍼영웅 "파이"는 아름다운 "코딜리아"와 행복한 결혼을 올리고 아들 "주니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상어 "트로이"가 인간들로부터 약물투여를 받아 몸집도, 힘도 더 강력해져서 산호마을로 돌아온다. 기세 등등한 "트로이"와 악당상어 무리의 위협에 마을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맞서려는 "파이". 하지만 싸움에는 소질 없는 친구들은 강도 높은 훈련에 점점 지쳐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트로이"가 보낸 스파이 상어 "로니"가 '아쿠아쇼' 를 개최하면서 "파이"를 훼방 놓기 시작한다.

전편에 이어 바닷 속 신기하고 아름다운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슈퍼영웅 "파이"와 악당상어 "트로이"의 본격적인 대결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과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 그리고 친구들간의 우정을 그리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 크고 화려해진 스케일과 캐릭터들로 업그레이드된 신나는 아쿠아 어드벤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2013년 1월, 극장가에 찾아올 예정이다. (2012.1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더 크고 강해진 악당상어 "트로이"의 습격에 맞서 싸우는 슈퍼 영웅 "파이"와 산호마을 친구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전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바닷속 모험을 보여줄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한 포털사이트 설문조사를 통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새해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하는 등 오는 2013년 새해를 여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질 올 겨울, 온가족이 다함께 따뜻한 극장에서 알록달록한 산호마을의 풍광과 입체적인 해양동물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바다 모험을,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체험학습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올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인기 예능 다큐인 SBS [정글의 법칙]에서 찰떡궁합,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이 정글에 이어 바다를 점령하러 나섰다! '병만족'의 족장 김병만은 이번 영화에서 악당상어 "트로이"역을 맡아 정글에 이어 바닷속을 휘저으며, 악당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병만족'의 2인자, 류담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스파이 상어 "로니" 역을 맡아 김병만과 함께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정반대의 몸집의 배역을 맡은 두 사람은, 더빙현장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아웅다웅 힘자랑을 겨뤄 영화 속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다.

또한, 절대 미모의 "코딜리아" 역에는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가장 핫하게 떠오른 남보라가 캐스팅되어 첫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그동안 주로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녀는 이번에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의 더빙현장에서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갖게 하였다.

겨울방학과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개봉하는 가운데,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이 부모가 직접 추천해주는 에듀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타 애니메이션들이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기본으로 아이들에게 우정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스토리, 게다가 해양동물보호라는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실험약물투여 때문에 악당상어 "트로이"가 더 강하고 포악해졌다는 점, 스파이상어 "로니"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를 헤집다가 우연히 "트로이"를 만나게 되는 등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에는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한편을 보여주더라도 교육적인 면을 면밀하게 따지는 엄마들에게 있어서는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과 '해양동물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아줄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에게는 극장에서 아이와 함께 신나는 아쿠아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부모들이 직접 아이에게 골라주는 최고의 겨울방학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에펙스 디지털과 디지아트가 미국 투자사와 공동제작한 최초의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1편은 기존의 하청방식의 피동적 제작방식을 벗어난 기획단계에서부터 각 회사별로 공동의 책임과 권리를 가지고 진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7년 만에 돌아온 <파이스토리: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전편에 이어 한국 제작사 원더월드 스튜디오에서 기획단계에서부터 자료조사와 검증을 통해 1편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2년여 동안 철저히 준비되었다.

약 40여 개국에 판매된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은 사전 구매요청이 쇄도하였고, 폭넓은 미국의 스토리 작가 군을 활용한 시나리오와 자료조사 등을 통해 가족 애니메이션에 최적화되었다. 벌써부터 3편의 제작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성공한 한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 지속적으로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변의 평범한 누군가가 스스로의 가족과 일상을 지키는 작은 영웅이 되는 메시지" 를 염두에 두고 기획된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전세계 어린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무기로 삼았다. "온 가족이 편하게 보고 아이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했다" 라는 제작사 원더월드 스튜디오의 이야기는 왜 <파이스토리>시리즈가 전세계적인 한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답과 함께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와 주제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100% 리얼야생의 병만족의 족장인 김병만은 전편에 이어 산호마을을 또다시 위협하는 악당상어 "트로이" 역할을 맡아 리얼하고 파워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여 더빙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로이"는 인간들에게 붙잡혀 실험약물을 투여 받아 몸집도 두배, 성격도 두배로 포악해진 캐릭터이다. 또한, 상남자 중의 상남자이지만, "코딜리아"를 향한 일편담심을 보이는 순정마초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김병만은 이러한 "트로이"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거친 목소리부터 말랑한 목소리까지 오가며 역시 목소리의 '달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게다가 실제로는 작고 왜소한 체격에도, 자신보다 두 배의 덩치를 가진 류담을 헤드락으로 위협하며 악당상어 "트로이" 역할에 '빙의'된 모습을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달인, 정글의 족장 등을 거쳐 이번에는 바닷속 악당까지! 못하는 게 없는 김병만의 목소리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쥴리의 육지대모험>(2012), <서유기 리턴즈>(2011), <아테나:전쟁의여신>(2010), <평양성>(2011)
드라마 | [엄마가 뭐길래](2012), [아테나 : 전쟁의 여신](2011)
예능 | [일요일이 좋다](2012), [정글의 법칙](2012), [김연아의 키스&크라이](2011), [개그콘서트](2010)

[해를 품은 달], <무서운 이야기>, <돈 크라이 마미> 등 기존 작품들에서 주로 어두운 캐릭터를 맡았던 남보라가 이번에는 산호마을의 슈퍼모델 "코딜리아"역을 맡아 통통 튀는 깜찍하고 발랄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보라는 악당상어 "트로이"의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린 빼어난 미모, '아쿠아쇼'의 프리마돈나로 뽑힐 정도의 노래 실력을 갖춘 산호마을 최고미녀 "코딜리아"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선보여, 김병만으로부터 외모도 "코딜리아"랑 똑같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슈퍼영웅 "파이" 앞에선 애교만점 사랑스러운 모습을, 악당상어 "트로이" 앞에선 새침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내는 팔방미인 "코딜리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남보라의 목소리 연기는 단연 돋보이는 관람포인트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보다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하던 남보라는 생애 첫 목소리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코딜리아" 역을 소화해내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Filmography
영화 | <돈 크라이 마미>(2012) , <무서운 이야기>(2012), <하울링>(2012), <써니>(2011)
드라마 | [해를 품은 달](2012), [영광의 재인](2011), [로드 넘버 원](20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2010)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스파이상어 "로니" 역은 병만족의 2인자 류담이 맡아, 실제 덩치와는 정반대의 아주 작고 약삭빠른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도록 연기해냈다.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등에서 톡톡 튀는 감초연기를 선보였던 류담은 이번 영화에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역할을 완벽 소화해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미역을 머리에 두르고 이빨을 낀 "로니"의 변장 모습에 류담은 원래의 "로니" 목소리와 변장한 "로니" 목소리까지 두 가지의 목소리로 바꿔가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전 애니메이션에서 문어 역할을 맡은 적이 있어 '해양동물 전문배우'라는 별명까지 얻게된 류담은 유경험자다운 능숙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여 전문 성우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Filmography
영화 | <쥴리의 육지대모험>(2012) , <서유기 리턴즈>(2011) , <평양성>(2011)
드라마 | [오자룡이 간다](2012), [빛과 그림자](2012), [로열 패밀리](2011), [성균관 스캔들](2010), [선덕여왕](2008)
예능 | [일요일이 좋다](2012), [정글의 법칙](2012), [개그콘서트](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