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대명사 제이슨 스타뎀의 완벽 스파이 변신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꿀성대, 수트 핏, 어나더 레벨 액션,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포춘'과 전 세계 최고 요원들이 뭉쳐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제이슨 스타뎀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스파이로 돌아온다. 배달 전문가에서 킬러, 형사 등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지난 2015년 출연한 <스파이>에서 코믹 허당 스파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스파이 코드명 포춘>을 통해 영국 최고 정보기관 소속이자 백전백승 준비된 요원 '포춘'으로 분한다. 일찍이 영화를 접한 해외 평단은 제이슨 스타뎀의 스파이 등극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이자 크로스핏과 수영이 취미이며, 평소 스턴트맨 없이 육해공 액션을 즐기는 그에게 완벽 맞춤 역할이라는 것. 그는 꿀성대와 단단한 수트 핏, 스마트한 매력을 더해 역대 최고의 완벽하고 준비된 스파이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특히 <007>, <킹스맨> 시리즈 개봉 후 스파이 액션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1천만 관객에게 사랑받은 <알라딘>, 평단의 호평을 받은 <셜록 홈즈>를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영국, 터키, 카타르 등 전세계를 누비는 역대급 스케일은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모처럼 탁 트인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조쉬 하트넷, 휴 그랜트, 오브리 플라자 등 다양한 주조연들의 케미가 더해져 완벽한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한다.

이렇듯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시대를 예고하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2022년 상반기 비밀 임무를 들고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22.02.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직 올림픽 다이빙 선수이자 크로스핏, 킥복싱, 주짓수 등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로 육해공 올라운드 노스턴트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액션 만랩의 제이슨 스타뎀이 8월에 개봉하는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 기존의 스파이 계보를 이으면서도 스타뎀만의 액션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파이가 될 예정이다. 비밀스럽기에 매력적인 스파이, 시대를 앞선 첨단 무기를 활용한 액션 등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스파이 액션 영화에는 클래식하고 중후한 영국 신사 스파이 <007> 시리즈, 현대판 007이자 신사의 일상 물건을 스페셜 가젯으로 활용하는 <킹스맨>, 매 시리즈마다 톰 크루즈의 새로운 노스턴트 액션으로 화제가 되는 <미션 임파서블>이 있다. 이러한 스파이 계보에 이어 제이슨 스타뎀은 더욱 업그레이든 된 새로운 스파이 '포춘'으로 첫 공식 스파이 임무에 나선다. 기존의 스파이 영화에서 필수라 할 수 있는 완벽한 수트핏과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카리스마 있는 꿀성대 목소리가 이미 탑재된 제이슨 스타뎀 스타일의 새로운 스파이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직접 헬기 조정에 나서는 등 예상치 못한 액션 시퀀스 역시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단순히 진지한 스파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이 리치 감독과 함께 만든 독특한 액션과 위트를 갖춘 스파이로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제이슨 스타뎀 스타일의 스파이로 예비 관객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알라딘>, <셜록 홈즈>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만 감독이 된 가이 리치 감독은 제이슨 스타뎀과 단순한 영화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서 평소에 함께 체스를 두는 등 막역한 사이로 두 사람의 케미는 많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빠르고 강한 주먹으로 적을 제압하는 호화 유람선 액션, 여행 지도로 상대의 시야를 가려 펀치로 적을 제압하는 재치 있는 액션씬인 여행 지도 액션, 은밀하게 잠입해 목표물을 빠르게 가지고 나오는 잠입 액션 등 제이슨 스타뎀 스타일의 스파이를 더욱 매력 있게 만드는 액션씬을 함께 즉흥으로 구상했다. 이렇듯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스타뎀 스타일로 빌런들이 불쌍해지는 액션 만랩의 스파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라딘>으로 1,200만 관객의 환호를 받고 <셜록 홈즈>로 4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가이 리치 감독은 관객의 니즈를 아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가이 리치 감독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보여주는 영화 세계관은 어느 관객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하는 8월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블록버스터 영화로 항상 관객들을 만족시킨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답게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대규모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슈퍼 빌런 그렉의 최애인 대니를 협박(?)해 팀으로 영입하는 미국,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방해꾼을 제압하는 '포춘'의 호화 유람선 액션씬을 볼 수 있는 프랑스, 마드리드 공항에서 작전을 방해하는 의문의 팀과 벌이는 아슬아슬한 첩보 액션씬을 볼 수 있는 스페인, 여행 지도로 상대의 시야를 가리고 펀치로 제압하는 여행 지도 액션과 예상치 못한 저격총 피격에 액션 만랩임에도 움찔하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 등 재치와 위트 있는 액션씬이 돋보이는 튀르키예, 정보국 최고의 요원이자 정보국 예산을 탕진하는 최고의 요원 포춘의 휴가지 모로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스파이 임무에서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가이 리치 감독은 대규모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액션 스케일까지 탄탄하게 준비해 스파이 액션 영화에서 관객이 바라는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한다. 가이 리치 감독은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의 첫 공식 스파이 임무에 걸맞게 대륙을 넘나드는 대규모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역대급 액션 스케일을 선보인다. 특히 '핸들' 거래 현장 중 미사일과 기관총 등으로 중무장한 헬기로 거래 현장을 덮친 예상치 못한 세력의 등장으로 발생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총격씬, 정체가 발각되어 그렉이 보낸 암살자들과 깍아지른 듯한 절벽을 끼고 쫓고 쫓기는 추격을 벌이는 카체이싱씬, 빌런 계의 슈퍼 빌런 그렉의 능력과 카리스마가 여실히 드러나는 미사일 세례씬 등. 어나더레벨 액션 스케일까지 꽉꽉 채워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예비 관객들이 느낄 여름철의 막바지 더위까지 완벽하게 날려보낼 예정이다. 이렇듯 대규모 로케이션, 어나더레벨 액션 스케일까지 완벽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8월 극장가의 흥행 4번 타자로 대기 중이다.

7월의 스파이 톰 크루즈의 바톤을 이어 받아 8월의 스파이로서 극장가 흥행을 책임질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로튼 토마토 평단으로부터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가이 리치 감독의 연출, 휴 그랜트의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액션쾌남에 허당미까지 있는 스타뎀의 스파이 액션!"(Ready Steady Cut), "제이슨 스타뎀에 대만족!"(Times(UK)), "스웨그가 더해진 스타뎀만의 새로운 007 액션!"(ComicBookMovie.com) 등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은 팀 '포춘'의 팀장이자 세계 최고의 스파이 포춘이 되어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카타르, 모로코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정체를 파악할 수 없어 위험한 '핸들'의 거래를 중개하는 슈퍼 빌런 '그렉'의 음모를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액션으로 막아 예비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가이 리치의 중독성 쩌는 영화"(Common Sense Media), "관객들이 가이 리치 감독에게 기대하는바 충족!"(AV Club), "빌런까지 착붙인 연기 천재 휴 그랜트!"(film-authority.com) 등 상대의 시야를 여행 지도로 가려 주먹으로 가격하는 여행 지도 액션, 갑작스러운 저격총 피격음에 움찔하는 제이슨 스타뎀 등 독특하고 재치 있는 액션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즉흥 연출의 재미를 선사할 가이 리치 감독과 로맨틱 전설로 회자되는 리즈 시절 미모를 유지한 채 전 세계 모든 검은 무기 거래를 관장하는 슈퍼 빌런으로 변신한 휴 그랜트의 연기까지 예비 관객들이 <스파이 코드명 포춘>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감독, 휴 그랜트 트리플 조합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누구와 봐도 즐거울 수 있는 스타뎀 표 스파이 팝콘 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브리 플라자에게 빠져든다!"(jackiekcooper.com), "오브리 플라자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추가 득점까지!"(Niagara Gazette)처럼 본드걸은 없어도 팀 '포춘'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매력 만점의 테크 전문가 '사라 피델'이 되어 해킹과 도청과 같은 테크 전문가의 역할만이 아니라 아슬아슬한 카체이싱 중 완벽한 사격으로 뒤쫓아오는 암살자들을 제거하는 오브리 플라자의 연기도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매력 포인트이다. "배우, 연기, 음악, 편집까지 모두 갓벽!"(Shadows on the Wall), "영화를 격상시키는 화려한 출연진!"(FlickDirect), "판타스틱 팝콘 무비!"(Battle Royale With Cheese), "꿀잼 스파이 무비!"(Reel Film Reviews), "재미 넘치는 액션 오락 영화!"(Splice Today), "관객 즐겁게 하는데 진심인 영화!"(San Jose Mercury News), "속편을 기대하게 하는 출연진 케미!"(Webster-Kirkwood Times), "영화를 격상시키는 화려한 출연진!"(FlickDirect) 등 <스파이 코드명 포춘>을 향한 극찬들은 다양한 매력으로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 봐도 만족할 수 있는 영화로 예비 관객들에게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8월 극장의 흥행 기대작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갖게 한다.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매력 만점의 캐릭터들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로맨틱한 영국 신사의 표본이었던 휴 그랜트는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 전 세계 모든 검은 무기 거래를 통제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물건 '핸들'의 거래에까지 손을 뻗어 세계를 위협하는 슈퍼 빌런 '그렉'이라는, 치명적인 나쁜 남자로 변신한다. 후세인, 카다피 등 세계의 독재자들조차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그렉은 영화에서 평소에는 여유 있게 사람 좋은 웃음을 짓다가도 손짓 한 번으로 미사일 세례를 뿌려대는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수퍼빌런 다운 위용을 자랑한다.

세계를 뒤엎을 '그렉'에 '포춘'과 함께 맞서는 팀 '포춘'의 팀원들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렉'의 최애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무비 스타 '대니'를 연기하는 조쉬 하트넷은 '포춘'의 협박(?)에 한 번도 연기해본 적 없는 자기 자신을 연기한다는 일생일대의 임무를 맡게 된다. '그렉'의 최애인 자기 자신을 연기하며 그렉의 눈과 귀를 속여야 하는 대니를 통해 조쉬 하트넷은 세계를 위협하는 빌런 '그렉'에게 매료되는 얼빵한 모습과 모든 스턴트 연기를 직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를 몰아 암살자들의 추격을 따돌리는 모습 등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해킹과 도청 등이 기본인 테크 전문가이자 데스크를 떠난 현장에서는 재치 있는 위트와 예술에 대한 높은 식견으로 '그렉'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매력에 더해 흔들리는 차체에서도 완벽한 사격으로 암살자들까지 처리하는 오브리 플라자의 '사라', 팀의 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해 최고의 작전을 설계할 뿐만 아니라 최고급 와인과 전세기 등으로 정보국 예산을 탕진하는 포춘을 통제하려 해 포춘과 티격태격하는 캐리 엘위스의 '네이선', 최고의 저격수로 언제나 등 뒤에서 팀을 지킬 뿐만 아니라 격투와 운전 등 유사시 상황에 언제든 대처할 수 있는 열정과 능력으로 포춘에게 인정 받은 요원 벅지 말론의 'J.J' 등.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을 착붙으로 완벽하게 연기하는 출연진의 연기 케미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이다. 이렇듯 캐릭터와 연기 케미로 화제인 <스파이 코드명 포춘>은 8월 극장가의 화제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슨 스타뎀은 전직 영국 다이빙 국가대표이자 평소에도 킥복싱, 크로스핏, 주짓수 등으로 만든 탄탄한 몸으로 부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어떤 액션이든 직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제이슨 스타뎀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익스펜더블>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지금도 액션 영화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회자되는 시리즈들이다. 2003년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완벽한 수트핏 상태에 빠른 격투, 나이프, 사격 등 맨몸 액션부터 카체이싱과 같은 스턴트 액션까지 모두 소화할 줄 아는 제이슨 스타뎀은 할리우드 내에서 액션 배우로서 최고의 입지를 다졌다. 2018년 <메가로돈>을 통해서는 잠수와 모터 보터 등을 활용한 수중 액션을, 2019년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서는 헬리콥터를 활용한 공중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육해공 올라운드 노스턴트 액션이 가능한 전천후 액션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렇듯 누구보다 스파이에 적합했으나 출연했던 영화 중 공식적으로 그리고 진지한 스파이를 해본 적이 없던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 세계를 구하는 최고의 스파이 '포춘'으로 첫 공식 임무에 나서며 새로운 스파이까지 더해 자신의 액션 커리어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렇듯, 할리우드 액션의 대표로 이미 준비된 스파이인 제이슨 스타뎀은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 정체를 알 수 없어 위험한 물건 '핸들'을 거래해 세계를 뒤엎으려는 슈퍼 빌런 '그렉 시몬스'로부터 세계를 구할 역을 맡아 스파이 액션 영화 계보를 이으면서도 새로운 스파이의 면모를 선보여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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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메가로돈2>(2023),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2023), <캐시트럭>(2021), <분노의 질주: 홉스&쇼>(2019), <메가로돈>(2018),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 <메카닉: 리크루트>(2016>, <스파이>(2015) 외

'캐리 엘위스'는 45년간 배우로 활동한 베테랑 배우로 최근에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1>의 덴링어 역을 맡으며 국내 관객들에게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완벽하지만 와인과 전용기 등으로 정보국 예산을 씹어먹는 '포춘'을 통제하면서 최고의 작전을 설계하는 작전 설계사 '네이선 재스민'으로 등장해 철두철미하면서 완벽한 설계사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1>(2023),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 <쏘우 3D>(2010), <쏘우>(2004) 외

'조쉬 하트넷'은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 장르를 넘나들며 군인, 순애보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이다.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슈퍼 빌런 '그렉'의 최애라는 이유로 '포춘'의 협박(?)으로 팀에 영입되어 자기 자신을 연기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 세계적인 무비스타 '대니 프란체스코'를 맡았다. 세계를 구할 임무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연기해 활약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캐시트럭>(2021), <식스 빌로우>(2018), <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9), <블랙 달리아>(2007), <럭키 넘버 슬레븐>(2006), <씬 시티>(2005),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2005) 외

'휴 그랜트'는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등 로맨틱한 영국 신사의 표본으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세계를 위협하는 슈퍼 빌런 '그렉 시몬스' 역을 맡아 로맨틱 전설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어 위험한 물건 '핸들' 거래에 관여하면서 어떤 슈퍼 빌런의 면모로 '포춘'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주목받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2023), <젠틀맨>(2020), <패딩턴2>(2017), <플로렌스>(2016), <맨 프롬 UNCLE>(2015),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러브 액츄얼리>(2003),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노팅힐>(1999) 외

'오브리 플라자'는 <오 마이 그랜파>와 <언프리티 소셜 스타>와 같은 코미디 영화에서 특유의 재치 있고 거침 없는 캐릭터로 국내 관객들에게 각인되었다.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본드걸이 아닌 해킹과 도청에 능수능란한 테크 전문가이자 미술에 대한 깊은 식견과 흔들리는 차체에서도 완벽한 사격 실력까지 갖춘 '사라 피델'로 '포춘'의 임무를 돕는다.

FILMOGRAPHY
영화 | <사탄의 인형>(2019), <언프리티 소셜 스타>(2017), <오 마이 그랜파>(2016)외

'벅지 말론'은 영국의 유명 래퍼로 '가이 리치' 감독의 전작 <젠틀맨>에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J.J. 데이비스'를 맡아 팀 '포춘'의 등 뒤를 책임지는 최고의 스나이퍼이자 운전, 은폐, 격투 등 임무 중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능력이 있는 요원으로 투입되어 포춘의 임무를 도울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젠틀맨>(2020) 외

'가이 리치' 감독은 1995년 단편 영화 <하드 케이스>로 영화판에 데뷔해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1998년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특유의 개그 센스, 슬로 모션, 스피디한 연출 등으로 관객들의 니즈를 아는,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할리우드 액션의 대명사이자 육해공 올라운드 노스턴트 액션의 대가인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주연 '제이슨 스타뎀과는 장편 데뷔작인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때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그 뒤로 <리볼버>, <캐시트럭> 등 다수의 영화에서 함께한 바 있다. 국내 흥행작 중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출연한 2009년 <셜록 홈즈>와 2011년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도합 4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고 2019년 디즈니의 '알라딘'을 실사화한 <알라딘>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약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냈고 국내에서도 1,200만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천만 감독으로 등극했다. 현장에서 즉흥으로 독특한 액션과 리듬감 있는 대사를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창작하는 것에 능한 감독이기에 이번 <스파이 코드명 포춘>에서는 준비된 스파이 제이슨 스타뎀과 어떤 스파이 액션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촬영 비하인드를 말하는 인터뷰에서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출연진들이 격의 없이 지내고 서로를 향해 무한 신뢰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제이슨 스타뎀과는 평범한 영화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서 체스 게임을 두며 일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함께 주먹을 휘둘러보며 독특하면서 재치 있는 액션씬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영화에서 어떤 액션들이 공개될지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튀르키예, 카타르 등 전 세계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만이 아니라 휴 그랜트, 조쉬 하트넷, 오브리 플라자, 캐리 엘위스, 벅지 말론 등 화려한 출연진에게 각각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로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가이 리치 감독을 향한 환호와 호평이 더욱 커지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캐시트럭>(2021), <젠틀맨>(2020), <알라딘>(2019), <킹 아서: 제왕의 검>(2017), <맨 프롬 UNCLE>(2015),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2011), <셜록 홈즈>(2009)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