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황금원숭이 히어로의 위대한 뉴욕 대모험을 그린 2018년 새해 첫 스펙터클 초능력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쿵푸몽키>가 오는 1월 말로 국내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요괴 대마왕에게 납치된 친구 '지니'를 구하고, 쿵푸마스터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의 놀라운 초능력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쿵푸몽키>가 오는 2018년 1월 말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했다. <쿵푸몽키>는 히어로가 되고 싶은 동물원의 쿵푸 스타이자 특별한 황금 꼬마 원숭이 '써니'와 독특한 능력을 지닌 돼지 스승님 등 개성으로 똘똘 뭉친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2018년 새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어린이들의 새로운 히어로가 탄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친구를 구하고 요괴 대마왕으로부터 뉴욕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주인공 '써니'의 좌충우돌 대모험은 놀라운 초능력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쿵푸 액션으로 그려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동물들의 따뜻한 이야기, 협동심과 배움에 대한 교훈까지 그야말로 동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각양각색 재미를 안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쿵푸몽키>의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주인공인 황금원숭이 '써니'의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푸른 빛의 얼굴, 황금빛으로 빛나는 털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황금원숭이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숨길 수 없는 귀여움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긴 막대기를 들고 마치 쿵푸 초능력을 수련 받는 듯한 모습은 유쾌하지만 신비로운 포스를 보이며 영화 속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내가 바로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다!', '<슈렉><스파이더맨> 제작진'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2018년, 어린이들에게 새해 첫 선물이 될 스펙터클 초능력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쿵푸몽키>는 오는 1월 말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12.18)

코리아필름 편집부

2018년 1월, 다양한 재미와 화려한 볼거리들로 동심을 사로잡는 어린이 애니메이션들이 잇달아 개봉되며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2018년 첫 패밀리 무비 <페르디난드>와 디즈니&픽사의 신작 <코코>, 그리고 이들의 흥행 바통을 이을 새해 첫 초능력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쿵푸몽키>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페르디난드>는 꽃을 사랑하는 소블리 '페르디난드'와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신나는 어드벤처로 영화관을 찾은 가족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개봉 첫 주 전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연이어 개봉된 애니메이션 <코코>는 디즈니&픽사의 신작으로 <업>의 사운드 트랙을 작곡한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의 멕시코 분위기를 담은 영화음악과 <겨울왕국>의 'Let It Go'를 작곡한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핸더스-로페즈 부부의 메인 테마곡 'Remember Me'까지 화려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흥행 역주행에 시동을 걸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이들을 이어 1월의 막바지를 장식할 또 하나의 대작 애니메이션이 극장가를 찾아 올 예정이다. 요괴 대마왕에게 납치된 친구 '지니'를 구하고, 쿵푸마스터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의 놀라운 초능력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쿵푸몽키>는 2018년 1월 새해 첫 초능력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난생처음 동물원을 벗어나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뉴욕으로 모험을 떠난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가 '몽블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발산할 예정으로, '써니'와 함께 모험을 시작한 특별한 능력의 돼지 스승님, 그리고 인간 친구 '지니'까지 초특급 케미를 과시할 역대급 캐릭터들이 2018년 새해, 어린이들이 기다려 온 단 하나의 영웅이 탄생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페르디난드>와 <코코>를 이어 차기 흥행 주자로 나선 <쿵푸몽키>가 동심을 사로잡으며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요괴 대마왕에게 납치된 친구 '지니'를 구하고, 쿵푸마스터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의 놀라운 초능력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쿵푸몽키>의 주인공 '써니'가 볼수록 빠져드는 치명적 매력으로 관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초능력 황금원숭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답게 특별한 3단 변신 능력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써니'가 극중 돼지 스승님께 첫번째로 전수 받은 변신 능력은 바로 '스파이더 파워'. 신성한 서쪽 열대 우림에서 사는 스파이더 원숭이의 털을 지니면 생기는 이 특별한 초능력은, '써니'가 자유자제로 나무와 건물 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변신 능력을 가지게 만들었다. 두번째 변신 능력인 '으르렁 파워'는 마치 원숭이인 '써니'가 호랑이처럼 커다랗게 짖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초능력이다. 이 변신 능력으로 '써니'는, 마치 입에서 회오리가 나오듯 커다란 소리로 짖으며 악당을 공격할 수 있다. 마지막 변신 능력은 '고릴라 파워'이다. 마음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야 터득할 수 있는 이 초능력은, 자신이 진짜 고릴라라고 믿으면 변신에 성공할 수 있는 초능력 중에도 가장 막강한 히든카드로 알려졌다. '써니'는 이 능력으로 커다란 황금 고릴라로 변신에 성공, 커다란 몸집과 최강의 힘으로 적들과 대결을 벌인다. 이처럼, 마침내 쿵푸 히어로만이 터득할 수 있는 스펙터클 3단 변신을 마스터한 주인공 '써니'가 과연 악당 요괴들을 무찌르고 친구 '지니'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쿵푸몽키> 속에는 가지각색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는 '초능력' 키워드를 가지고 여타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과는 차별된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초능력영웅 '써니', 납치된절친 '지니', 먹방능력자 '돼지 스승님', 최강의악당 '요괴 대마왕', 사악한요괴 3인방까지, 빠질 수 없는 캐릭터들이 총집합 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주인공 황금원숭이 '써니'는 고릴라 파워, 으르렁 파워, 스파이더 파워 등 다양한 변신 초능력을 발휘할 예정으로 이들이 함께 영웅이 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떠나는 영화 속 이야기에 더욱 궁금증이 자극되고 있다.

먼저 3단 변신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는 친구들 앞에서 늘 요괴 대마왕을 물리치는 쿵푸 묘기를 선보이는 등 자신의 재능을 과시한다. 아슬아슬 외줄타기는 물론 나무 사이를 쏜살같이 오가며 허풍을 부리지만 곧 실수를 연발하며 사랑스러운 러블리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주인공. 한편 '써니'가 초능력 쿵푸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무술을 전수 중인 '돼지 스승님'의 활약도 주목할 만 하다.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스승님 이지만,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으로 화려한 뉴욕 도시를 일시정지 시켜 놓고 '써니'와 함께 무술 대전을 벌이는 '돼지 스승님'의 모습은 엉뚱한 먹방 스승님의 모습을 내려놓고 진정한 초능력 능력자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써니'에게 친절한 미소로 뉴욕에 대해 설명해 주는 절친 '지니'. 친절한 '지니'도 사악한 악당 요괴 대마왕의 앞에서는 고집을 꺾지 않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여기에 자유자제로 불, 바람, 번개 초능력을 뿜어내며 '써니'를 공격하는 악당 3인방부터 뉴욕의 왕이 되기 위해 최강의 공격 레이저를 내뿜는 사악한 대장 '요괴 대마왕'의 모습까지. 각양각색 능력을 과시할 영화 속 캐릭터에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2018년 새해 첫 초능력 어드벤처 <쿵푸몽키>가 <쿵푸팬더>시리즈와 평행이론을 자랑하며 흥행 바통을 이어 받을 2018 새로운 쿵푸 히어로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레전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애니메이션 <쿵푸팬더>시리즈에는 날렵함과 카리스마는 제로, 쿵푸와는 가장 거리가 먼 뚱뚱한 팬더 '포'가 등장한다. 짧은 다리와 커다란 엉덩이로 어울리지 않는 듯 쿵푸 무술을 선보였던 팬더 곰 '포'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렸다. '무술 하는 팬더 곰'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심을 끌어 모으며 어딘가 어설프지만, 정의감 넘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 '포'의 사랑스러움은 당시 <쿵푸팬더> 신드롬을 양산하며 후속작들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쿵푸팬더>의 아성을 이어, 2018년 새로운 쿵푸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고 있는 뉴욕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쿵푸몽키>에는 '몽블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발산하는 주인공 초능력 황금원숭이 '써니'가 등장한다. 작은 몸집이지만 재빠른 몸놀림, 빛나는 황금 털을 가진 '써니'는 숨겨진 초능력을 찾고 소중한 친구 '지니'를 구하기 위해 머나먼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전설의 영웅 '몽키킹'에 대한 환상과 존경심으로 쿵푸 마스터가 되는 것이 꿈인 '써니'는 돼지 스승님을 만나 본격적인 쿵푸 연마에 돌입한다. '써니'가 기존의 쿵푸 영웅과 차별화되는 점은 쿵푸 무술에 초능력을 겸비한 독특한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 작은 몸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운 카리스마에 화려한 초능력 액션들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매력과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이에 어린이의 새로운 쿵푸 영웅으로 떠오른 '써니'가 <쿵푸팬더>의 '포'를 뛰어 넘는 새로운 쿵푸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