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당신의 눈과 귀를 들썩이게 할 뮤직 어드벤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이 1월 18일(수)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마법을 꿈꾸는 쇼맨(하비에르 바르뎀)이 노래하는 악어 라일(숀 멘데스)을 발견하게 되고, 한 가족과 뜻하지 않은 동거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새해 첫 뮤직 어드벤처.

1월 18일(수)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라일(숀 멘데스)이 욕실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샤워기를 마이크 삼아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도레미파솔 라일이 온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작품 속 라일이 보여줄 음악으로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제75회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은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의 작곡가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작곡과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여기에 아카데미 수상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마법을 찾아 다시 돌아온 쇼맨 '헥터 P. 발렌티'로 완벽한 쇼맨십을 펼칠 예정이며,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콜라보레이션상 수상에 빛나는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가 '라일'의 목소리로 참여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20세기 대중음악계의 전설 스티비 원더, 엘튼 존도 OST에 참여한바 세상을 뒤흔들 음악들로 관객들을 마법 같은 음악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2023년 새해 첫 뮤직 어드벤처의 탄생을 알린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1월 18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2022.1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마법을 꿈꾸는 쇼맨(하비에르 바르뎀)이 노래하는 악어 라일(숀 멘데스)을 발견하게 되고, 한 가족과 뜻하지 않은 동거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새해 첫 뮤직 어드벤처.

<알라딘>,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주목받은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음악 감독이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의 기획 단계부터 오리지널 OST 작곡 등 작품의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둘은 <라라랜드>에서 최고의 OST 중 하나로 손꼽히는 'City Of Stars'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부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등 유수 국제 영화제를 휩쓸었다. 이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로 다시 한번 주제가상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며 최고의 음악 제작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알라딘>, <디어 에반 핸슨>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뮤지컬 영화의 OST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바 이번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로 감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한다.

한편 영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해외에서 먼저 개봉하며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3%를 달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뮤지컬 영화", "사랑스러움으로 끝나는 매력적인 영화", "당신 안에 마법을 만들어낼 영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완벽한 영화" 등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작품에는 아카데미 수상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마법을 찾아 다시 돌아온 쇼맨으로 완벽한 쇼맨십을 펼칠 예정이며,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콜라보레이션상 수상에 빛나는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가 라일의 목소리로 참여하여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의 'Top of the World' 메인 곡부터 'Rip Up the Recipe', 'Carried Away' 등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바 기대케 한다. 여기에 20세기 대중음악계의 전설 스티비 원더, 엘튼 존도 OST에 참여해 세상을 뒤흔들 음악들로 관객들을 매지컬 뮤직 월드로 인도할 것이다.

<알라딘><라라랜드><위대한 쇼맨> 제작진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작곡가의 참여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 뮤직 어드벤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오는 1월 18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수많은 명곡들로 유수 국제 영화제를 휩쓴 최고의 음악 제작진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음악감독이 참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이 화려한 OST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중독성 강한 메들리의 메인 곡 'Top of the World'는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작곡한 곡으로 숀 멘데스가 직접 노래에 참여했다. 라일(숀 멘데스)이 조쉬(윈슬로우 페글리)에게 뉴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삽입된 이번 곡은 마법 같은 도시에 대한 곡이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곡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Rip Up the Recipe'는 극 중 프림 부인 역을 맡은 콘스탄스 우와 숀 멘데스가 함께 불렀다. 프림 부인의 캐릭터가 변화하는 순간을 기록한 곡으로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이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20세기 대중음악계의 영향을 끼친 미국 음악가이자 프로듀서 스티비 원더가 부른 'Sir Duke'와 세계적인 팝 가수 엘튼 존이 부른 'Crocodile Rock'도 OST로 작품 속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케 만든다. 마지막으로 엔딩 곡에 삽입된 'Heartbeat'는 숀 멘데스가 직접 쓴 창작곡이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빛과 사랑의 노래'라고 곡을 설명한 숀 멘데스는 이 영화에 완벽하게 맞는 노래라고도 전한바 영화가 끝난 후까지 이어질 여운도 함께 전할 것이다.

2023년 새해 첫 뮤직 어드벤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세상을 뒤흔들 화려한 OST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다.

<알라딘>,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작곡가는 동시대 작곡가들 중에 단연 최고의 음악 제작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둘은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프로젝트의 마법에 곧장 매료되었고, 이 작품을 뮤지컬로 만들기에 완벽한 작품이라고 느꼈다. 저스틴 폴 작곡가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들이 다 같이 만나 서로를 변화시킨다. 라일은 그들의 인생에서 엄청난 즐거움, 색깔, 생동감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그들을 미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 단,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음악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라일이라는 이름 그대로 그들의 삶에 음악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그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열며 아픔을 공유하고 기쁨을 느끼며 이해를 받는다. 작곡가인 저희들은 인물의 진정한 마음들을 담은 곡들을 쓰는 것이 너무나도 기쁜 일이었다"라고 작품에 참여한 남다른 소감을 말했다.

라일이 노래하는 악어로 표현된 것에 대해 벤지 파섹 작곡가는 "뮤지컬에서 배우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하면 그 순간이 언제든 관객들은 현실을 뒤로하고 멀리 떠나게 된다. 관객들이 멋진 목소리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악어, 오직 노래를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악어를 보게 된다면 그들은 현실을 떠날 수 있는 허가증을 받은 것과 같을 것이라고 느꼈다"라고 특별한 이유를 소개했다. 윌 스펙과 조쉬 고든 감독은 이 작곡가들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제작 초반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시했다. 그렇게 이 둘이 쓴 음악들을 중심으로 작품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의미 없이 선택한 노래여서는 안 된다. 그 노래를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맥락 없이 튀어나와서는 안 된다"라고 두 감독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전했다.

이 작곡가들은 서로를 아주 잘 어우러지는 전체로 만들면서, 동시에 그와 별개로 즐거움을 제공하는 두 가지 목적을 다 이루는 곡을 만들 수 있었고 라일의 목소리를 맡은 숀 멘데스는 두 작곡가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중요했다고 한다. "이분들의 영화나 공연을 하나라도 보면 그 모든 것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이 곡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 그리고 서정적인지 잘 모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지도. 그러나 노래들을 듣게 되면, 두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여 작품의 오리지널 OST, 마법 같은 음악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저스틴 폴 작곡가에게 이번 작품은 자신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실한 영화라는 점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말했으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곡들에 엄청난 즐거움이 흐르고 있다.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그래서 라일의 즐거움과 연약함, 정직함, 열린 세상을 살고 싶은 그의 열망이 한데 어우러진 노래가 세상에 나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음악에 담긴 의미도 함께 소개했다.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마법 같은 음악으로 주인공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영화이다. 이번 작품은 조쉬 고든과 윌 스펙 감독이 연출하고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함께 제작했다. "라일은 변화를 야기하는 인물이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고장 났던 것들을 고치고 그 사람의 인생에 기쁨과 열정, 음악을 불어넣는다"고 조쉬 고든 감독은 말한다. 이어 "어떤 모습, 어떤 형태, 어느 사람, 어느 성별이든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가 바로 라일이다"고 윌 스펙 감독이 전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라일의 마법 같은 이야기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출간 이래로 5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일' 시리즈를 영화화한 조쉬 고든과 윌 스펙 감독은 "라일은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들어간다. 라일이 인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나면, 라일은 변화를 일으킨다"고도 설명했다.

허치 파커 프로듀서는 "사랑받는 동화책의 각색, 시대를 대표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재현, 오리지널 OST와 안무가 특징인 영화, 라이브 액션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된 캐릭터가 그대로 들어간 영화, 현실적이면서도 공감되는 동시에 환상적이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싶게 만드는 영화이자 단순히 이런 말들로 표현할 수 없는 영화이다"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으며, 작품에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하비에르 바르뎀부터 숀 멘데스까지 이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 것이 이 프로젝트에 핵심이라고 말했다.

라일의 주인이자 라일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쇼맨 헥터 P. 발렌티 역에는 아카데미 수상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았다. 작품을 연출한 윌 스펙 감독은 그에 대해 "하비에르 바르뎀은 이 캐릭터를 발전시키면서 완벽하게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헥터 P. 발렌티는 정말 즐거운 캐릭터였다. 그가 겪게 되는 유쾌한 상황, 대사, 헥터만의 등장과 퇴장 방식 등 정말 재미났다"며 함께한 소감을 전한 바 작품 속에서 화려한 쇼맨으로 보여줄 완벽한 쇼맨십을 기대케 한다.

더불어 특별한 DNA를 가진 악어 라일의 목소리에는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콜라보레이션상 수상자 숀 멘데스가 참여했다. 그는 라일에 대해 "라일은 사랑이 이끄는 캐릭터이다. 그리고 사랑은 내가 노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편안할 때, 수용받는 느낌이 들 때 노래를 한다. 그래서 라일에게 공감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법 같은 시작을 꿈꾸며 다시 돌아온 쇼맨. 자칭 화려한 스타인 그는 계속되는 실패 끝에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색다르고 마법 같은 무언가를 찾게 되고, 노래하는 악어 라일을 만나게 된다. 라일과 함께 지내며 더 화려하고 더 큰 무대를 꿈꾸기 시작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의 안톤 시거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스페인 배우 최초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하비에르 바르뎀이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헥터 P. 발렌티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촬영에 임하기 몇 달 전부터 노래와 춤을 배우는 것에 온 힘을 다했으며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작품을 연출한 조쉬 고든 감독은 헥터 P. 발렌티라는 인물이 그의 연기 속에 완벽하게 이해되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언급했으며 연출에 함께한 윌 스펙 감독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헥터 P. 발렌티를 완벽하게 독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주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Filmography
<굿 보스>(2022), <비잉 더 리카르도스><듄>(2021), <더 로즈 낫 테이큰>(2020), <생츄어리><누구나 아는 비밀>(2019), <에스코바르>(2018), <마더!><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라스트 페이스>(2016), <007 스카이폴>(2012) 외 다수

소중한 친구를 찾길 꿈꾸는 12살 아이. 그의 가족이 뉴욕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새로운 도시, 학교, 친구 등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기만 하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자신의 다락방에서 살고 있는 노래하는 악어 라일을 만나게 되고 마법 같은 우정을 만들어 간다.

<커넥트>(2021) 바이론부터 <나이트북: 밤의 이야기꾼>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던 소년 알렉스로 열연을 펼쳤던 윈슬로우 페글리가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의 조쉬 프림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윈슬로우 페글리는 조쉬 프림으로 분하여 라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놀라움을 경험할 것이며, 진정한 친구를 찾기 위한 용기를 갖게 될 것을 예고한다. 윌 스펙 감독은 그에 대해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엄청난 매력이 있다고 언급한바 작품 속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Filmography
<8비트 크리스마스><나이트북: 밤의 이야기꾼><커넥트>(2021)

말은 못 해도 노래는 할 줄 아는 악어. 겉모습은 비늘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지만 노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상냥하고 감성적인 예술가이다. 쇼맨 헥터 P. 발렌티와 함께 수많은 관객들이 있는 무대 앞에 서지만 무대공포증으로 실패하게 되고 뉴욕 도심에 홀로 남게 된다. 그러던 그에게 조쉬와 프림 가족이 찾아오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다.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콜라보레이션상 수상에 빛나는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가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의 라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단지 가족의 사랑을 갖고 싶은 라일의 목소리를 연기한 그는 사랑은 자신이 노래하는 이유이며 그렇기에 라일에게 공감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작품의 OST인 'Take a Look at Us Now'를 포함해 'Top of the World', 'Rip Up the Recipe' 등 노래에 참여했으며, 엔딩곡으로 삽입된 'Heartbeat'는 직접 창작하였다고도 전해 작품을 통해 보일 음악들도 기대케 만든다.

Discography
정규 앨범 [Wonder](2020), [Shawn Mendes](2018), [Illuminate](2016), [Handwritten](2015) 외 다수

아들 조쉬와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엄마. 프림 부인은 재미있는 요리법을 책으로 출간하여 많은 인기를 얻으며 가족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도심의 적응보단 아들 조쉬와 함께하는 것이 더 중요한 그녀는 노래하는 악어 라일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게 된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을 통해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콘스탄스 우가 다시 한번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녀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프림 부인 역을 통해 과거 뮤지컬을 했던 경험을 되살려 춤을 추고 노래하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작품을 연출한 조쉬 고든과 윌 스펙 감독은 그녀를 위한 뮤지컬 곡들을 썼으며 그녀 역시 이 곡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고 전해 작품 속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Filmography

MOVIE <위시 드래곤>(2020), <허슬러>(2019), <올 더 크리처스 워 스터링><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 외 다수

DRAMA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6](2019),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4](2017),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1](2015)

평온한 가정을 꿈꾸며 뉴욕 도심으로 온 아빠. 그는 아내 프림 부인과 조쉬와 함께 뉴욕으로 이사해 전임 교사와 학과장이라는 새로운 일을 맡게 된다. 레슬링 챔피언이었던 그는 선수 생활을 은퇴하며 낮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소중했던 레슬링 꿈마저 바쁜 일상에 잊고 살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다락방에 살고 있던 라일을 만나게 되고 잃어버렸던 자신을 되찾게 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논스톱>(2014), <나를 찾아줘>(2014)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콧 맥네이리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에서 미스터 프림 역을 맡은 그에 대해 조쉬 고든 감독은 굉장히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배우라고 언급하였으며, 작품 속에서도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는 그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해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2022), <스트레인저><디스트로이어>(2019), <애프터매스>(2018), <더 레거시 오브 어 화이트테일 디어 헌터>(2017),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논스톱><나를 찾아줘>(2014) 외 다수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그로브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토니상, 올리버 어워드 등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최고의 음악 제작진으로 자리매김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에 함께했다. 그들이 작곡한 수많은 노래 중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제74회 골든 그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어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제75회 골든 그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위대한 쇼맨>, <알라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뮤지컬 영화 OST에 참여하여 최고의 음악 제작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계뿐만 아니라 뮤지컬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들은 브로드웨이를 휩쓴 최고의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음악 감독을 맡아 2017년 뮤지컬계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불리는 토니상 최고의 오리지널 음악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A Strange Loop]에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여 다시 한번 토니상 수상의 영광을 이어갔다. 듣는 이들의 귀를 들썩이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마음까지 사로잡는 이들은 이번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에 오리지널 OST 작곡과 책임 프로듀서를 맡아 관객들을 매지컬 뮤직 월드로 인도할 것이다.

Filmography
<알라딘>(2019), <위대한 쇼맨><트롤>(2017), <라라랜드>(2016) 외 다수

영화 <블레이지 오브 글로리>, <스위치>,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등의 연출을 맡았던 조쉬 고든과 윌 스펙 감독이 뮤직 어드벤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칸 라이언즈 등 유수 국제 광고제에서 상을 휩쓴 상업 광고계의 베테랑 감독인 이들은 뉴욕시의 노래하는 악어 라일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아 영화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뉴욕의 대표 명소에서 촬영을 한 것과 더불어, 애틀랜타에 있는 사운드 스테이지에 뉴욕을 재창조했다. 뉴욕에서 실제 적갈색 집을 촬영한 후, 마크 워싱턴 프로덕션 디자이너와 함께 애틀랜타 사운드 스테이지에 다시 만드는 등 섬세한 연출까지 노력을 다했다. 또한 벤지 파섹, 저스틴 폴 작곡가의 오리지널 OST들과 더불어 미국 명곡들도 함께 작품에 담아냈다. "스티비 원더, 제임스 테일러의 노래를 부르는 라일을 보는 것은 너무도 즐거운 일이었다. 그리고 우리 영화의 오리지널 OST와도 매우 잘 어울렸다"고 전한 바 작품 속에 담긴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등 20세기 대중음악계 전설들의 음악들도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2016), <스위치>(2010),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