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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풀 메저 The Last Full Measure


" 1966년 사상 최악의 전투가 벌어졌던 베트남 전쟁에서 전우들을 구했던 어느 영웅이 전하는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 "

2019, 미국, 전쟁 실화, 116분

감 독 : 토드 로빈슨

출 연 : 세바스찬 스탠,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사무엘 L. 잭슨, 피터 폰다 외

개 봉 : 2020년 5월 2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씨네쿼넌 픽쳐스 l 배 급 : ㈜삼백상회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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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레전드들이 전하는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 <라스트 풀 메저> 5월 개봉 확정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 <라스트 풀 메저>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1966년 사상 최악의 전투가 벌어졌던 베트남 전쟁에서 전우들을 구했던 어느 영웅이 전하는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 <라스트 풀 메저>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포스터 안에는 빗발치는 총탄에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가는 군인들이 등장해 참혹했던 당시의 전쟁 상황을 고스란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근거리에서는 연기로 뒤덮인 잿빛 하늘을 붉게 물들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폭탄이 터지는가 하면 수많은 헬기들이 줄지어 가고 있어 현장의 급박함이 전해진다. 이런 가운데 지옥 같은 전쟁터 한복판으로 줄을 잡고 내려오는 군인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끈다. 오직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는 전장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군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 하지만 "1966년 베트남 전쟁 그곳에 영웅이 있었다"라는 카피는 그의 존재가 누구인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라는 태그는 전쟁 속에서 그가 보여준 용기가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것을 예고한다.

한편 <라스트 풀 메저>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윈터 솔져' 역의 세바스찬 스탠과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피터 폰다까지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와 레전드 대배우가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또한 <론 서바이버>(2013)의 제작을 맡았던 마크 데이먼이 이번 기획자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연출을 맡은 토드 로빈슨 감독은 사상 최악의 전투로 일컬어지는 베트남 전쟁에서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 잊혀진 영웅의 명예를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시나리오까지 직접 맡았다는 후문이다. 덕분에 <라스트 풀 메저>는 "정교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Observer), "베트남 전쟁에 관한 감동적이면서 힘있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야기"(Chicago Sun-Times) 등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하고 있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적을 넘어선 감동실화 <라스트 풀 메저>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20.04.23)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날은 기적을 바랬지. 그는 모두의 희망이었어"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5월,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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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제작진과 레전드 배우진의 완벽한 앙상블!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6% 감동실화!
사상 최악의 베트남 전투 속 그곳에 영웅이 있었다!
32년이 흐른 뒤 비로소 밝혀진 그날의 진짜 이야기!
 

5월 극장가, 탄탄한 스토리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쟁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66년 베트남 전쟁 '애블린 전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라스트 풀 메저>가 그 주인공. 레전드 전쟁 영화로 거론되는 <론 서바이버>(2013)의 제작자 마크 데이먼과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만한 레전드 배우진이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로튼토마토에서 실관람객 만족도를 뜻하는 팝콘 지수 96%를 달성,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바. 국가가 은폐하려 했던 베트남 전쟁의 진실과 32년 동안 밝혀질 수 없었던 아비규환 속 기적을 선사한 영웅의 사연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 또한 자극한다.

<라스트 풀 메저>의 바탕이 된 '애블린 전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전투로 손꼽힐 정도로 수많은 사상자를 나았다. 영화는 그 참혹한 현장에 투입되어 300번의 구조 임무를 수행, 60명의 전우를 구출하고 전사한 영웅 '윌리엄 피첸바거'(이하 '피츠')의 이야기를 다룬다. '피츠'는 해당 작전에 투입된 육군이 아닌, 현장에 지원을 나간 공군 항공구조대 의무병 출신이었다. 실제 전쟁의 생존자 증언에 따르면 그는 부상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소총을 들고 육군을 지원하다 죽음을 맞이했다. 당시 시신을 찾았을 때 그의 손에 여전히 총과 구급상자가 쥐어져 있었다는 후문이다. 듣기만 해도 숭고한 울림을 주는 그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피츠'는 군인으로서 최고의 영광인 명예훈장 수여 심사에서 번번히 누락된다. 바로 베트남 전쟁을 둘러싸고 국가가 은페하려 한 비밀이 존재했기 때문. 영화는 이러한 '피츠'의 명예를 되찾아 주기 위해 무려 32년간 고군 분투하는 그의 동료들과 정부 소속 변호사 '스콧'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스케일 만을 강조한 전쟁 영화가 아닌 풍부한 스토리로 진한 여운까지 선사할 <라스트 풀 메저>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화제가 되었던 전쟁 영화 <덩케르크>(2017)와 <1917>(2020)을 훨씬 웃도는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라스트 풀 메저>를 기대하게끔 하는 또 하나의 요인은 바로 레전드 급 제작진과 배우 라인업이다. 바로 관객들 사이 웰메이드 전쟁 영화로 회자되며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억 25백만 달러를 돌파한 <론 서바이버>의 제작자 마크 데이먼이 이번 프로젝트 기획자로 참여한 것. 그의 이름만으로도 한층 높아진 영화의 완성도를 예상케 한다. 에미상을 수상한 감독 토드 로빈슨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섬세한 연출 또한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 여기에 칸,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수상의 크리스토머 플러머, 윌러엄 허트, 사무엘 L. 잭슨, 에드 해리스, 피터 폰다와 같은 레전드 배우진과 마블이 선택한 대세 세바스찬 스탠의 열연이 극의 깊이를 더한 것으로 알려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단 한사람의 용기가 만들어낸 희망"
전우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놀랍도록 빛나는 용기!
2020년, 전장에 뛰어든 모든 이의 희생을 다시금 기리다!
 

<라스트 풀 메저>는 베트남 전쟁 영웅 '윌리엄 피첸바거'가 마땅히 받아야만 했던 명예훈장에 대해 남겨진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감동적인 실화를 담았다. 잊혀진 영웅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주인공은 바로 각본가이자 감독을 맡은 토드 로빈슨이었다. 1999년, 공군 항공구조대 영화 프로젝트를 작업중이었던 그는 여러 공군 기지에서 항공 구조대원들을 인터뷰하던 과정에서 '윌리엄 피첸바거'라는 전설적인 인물에 대해 알게된다. 최악의 사상자를 낸 전투에서 그가 명예롭게 전사했지만 미합중국 군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이 어찌된 일인지 허가되지 않았던 것.

그러던 중 2000년 12월, 로빈슨 감독은 '윌리엄 피첸바거'의 아버지 '프랭크 피첸바거'가 암으로 위독한 가운데 '윌리엄 피첸바거'의 명예훈장을 대리 수상하는 장면을 시청하게 된다. 그 때의 감동은 감독에게 영화화에 대한 확고함을 안겨주게 된다. 특히 "아들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걸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가슴 아프다. 그랬다면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을 텐데"라고 소감을 전하는 '프랭크 피첸바거'의 말에 토드 로빈슨 감독 역시 아이를 둔 부모로서 큰 공감을 얻게 된다. 시나리오를 직접 쓸만큼 이 이야기에 애정을 가진 감독 덕분에 영화에 전쟁 영웅을 바라보는 숭고함이 곳곳에 묻어난다.

그렇다면 참혹한 베트남 전쟁을 겪었던 생존자들은 왜 그토록 '윌리엄 피첸바거'의 명예훈장 추서에 온 힘을 다한 것일까?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무공 훈장인 명예훈장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맹활약을 떨친 '조지 스미스 패튼' 4성 장군은 지휘권을,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연합군 총사령관으로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아이젠하워'는 대통령직을 명예훈장을 맞바꾸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명예훈장은 적과의 전투 중에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직무 범위를 넘어 눈에 띄는 용맹을 보여준 자에게만 수여되므로 이를 입증하기가 까다롭다. 그렇기에 명예훈장이 군인이 받을 수 있는 훈장들 가운데 가장 영예로운 훈장에 해당하는 것. 그런 가운데 공군 항공구조대원인 '윌리엄 피첸바거'는 헬리콥터를 타고 전장을 벗어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현장에 남아 부상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임했다. 이러한 그의 대가없는 용기가 남겨진 생존자들이 "'피츠'의 용기는 희망이었어요", "'피츠' 같은 병사는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으니까요. 전우를 위해 싸우죠. 목숨음 바쳐서라도요"라며 그의 용맹함을 앞다투어 증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암울하고 참혹한 전장에서 자신의 목숨을 보존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 '윌리엄 피첸바거'는 국가를 위해, 전우를 위해 그의 한 몸을 희생했다. 그렇기에 요즘과 같이 타인을 위한 희생이 보기 드문 시대에 '윌리엄 피첸바거'의 놀랍도록 빛나는 용기가 더욱 빛을 발한다. 2020년, 영웅적 무공을 세운 '윌리엄 피첸바거' 뿐만 아니라 조국을 위해 전장에 뛰어든 모든 군인의 희생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 Cast & Character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 '스콧'ㅣ세바스찬 스탠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했지만 잊혀진 영웅 '피츠'의 명예 회복 임무를 맡게 된 국방성 소속 변호사 '스콧'. 처음에는 단지 상부가 시키는 대로 생존자들을 만나던 '스콧'은 '피츠'의 부모와 극적으로 살아남은 전우들과 만나며 점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어 '피츠'의 명예훈장 추서 과정에서 정부가 무언가를 은폐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콧'은 그 실체를 밝히려고 노력한다. 세바스찬 스탠은 냉철하고 이성적인 변호사에서 전쟁 생존자들에게 동화되며 눈물을 흘리는 변호사 '스콧'의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묘사한다.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하며 하이틴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던 세바스찬 스탠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버키 반즈', 즉 '윈터 솔져'로 라이징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리얼한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덤을 보유한 그는 <마션>(2015), <아이, 토냐>(2017)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세바스찬 스탠의 빛나는 열연이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고 해 <라스트 풀 메저> 속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Filmography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아이, 토냐>(201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마션>(2015),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퍼스트 어벤져>(2011) <블랙스완>(201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타코다 | 사무엘 L. 잭슨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피츠'는 물론, 함께 참전했던 전우들이 사상했다는 사실에 평생 죄책감을 지니고 살아온 '타코다'. 이 때문에 '타코다'는 기적과도 같았던 '피츠'의 용기 있는 행동에 대한 증언을 아끼지 않고 그의 명예 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타코다'로 묵직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사무엘 L.잭슨은 1970년대부터 활동한 이래로 수많은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정글 피버>(1991)로 칸 영화제 남우조연상과 <재키 브라운>(1997)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펄프 픽션>(1994)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이 뿐 아니라 출연했던 작품의 수익을 합치면 51억 달러가 넘는 세계 최고의 흥행 배우이기도 하다. 이런 그가 <라스트 풀 메저>에서 또 한번 열연을 선보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캡틴 마블>(2019), <글래스>(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킬러의 보디가드>(2017), <헤이트풀8>(2015),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2015),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2015),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프랭크 l 크리스토퍼 플러머
 

베트남 전투로 아들 '피츠'를 먼저 떠나 보낸 '프랭크'는 생이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의 명예를 반드시 지켜내려 한다. 평생을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드러내 절절한 부성애를 느끼게 만든다. 또한 '피츠'의 명예훈장 추서를 위해 찾아온 변호사 '스콧'을 인간적으로 대하며 유대감을 쌓아간다. 크리스토퍼 플리머는 스크린, 무대, TV를 오가며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 그야말로 연기의 신으로 일컬어진다. 그는 세기의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1965)의 주인공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무려 세 차례 지명됐고 2012년에 <비기너스>(2011)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영국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에미상, 토니상을 석권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Filmography
<나이브스 아웃>(2019), <올 더 머니>(2017), <비기너스>(2011),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내셔널 트레져>(2004), <뷰티풀 마인드>(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툴리 l 윌리엄 허트
 

'툴리'는 '피츠'의 명예 회복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퇴역한 공군 중사이다. '피츠'와 함께 사상 최악의 전투인 '애블린 전투'에 헬리콥터 지원을 나갔던 그는 '피츠'가 홀로 전쟁 한복판으로 뛰어든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이후 32년 동안 끊임없이 국방부에 방문해 '피츠'의 명예훈장 추서를 간곡하게 호소하면서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는 단초를 꾸준히 제공한다. 데뷔 이래 35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중견 배우 윌리엄 허트는 '배우의 배우'로 불리며 매 작품마다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80년대 최고의 영화 <보디 히트>(1981)로 이름을 알린 윌리엄 허트는 <거미 여인의 키스>(1985)에서는 동성애자 수감자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Filmography
<미라클 시즌>(2018), <폭력의 역사>(2005), <제인에어>(1996), <작은 신의 아이들>(1986), <거미 여인의 키스>(198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모트 l 에드 해리스
 

사상 최악의 전투 현장에 투입된 찰리 중대 대원 중 하나인 '모트'는 32년째 '피츠'의 마지막 편지를 보관하고 있다. '모트' 역시 다른 생존자들과 마찬가지로 '피츠'에게 목숨을 빚진 채 그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피츠'가 전사하기 직전, 그가 '모트'에게 편지를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모트'는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남겨진 사람에게 감히 다가가지 못한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에드 해리스는 <아폴로 13>(1995), <더 록>(1996) 등을 연속 히트시켰다. 이어 <트루먼 쇼>(1998)에서 프로듀서로 출연,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폴락>(2000)으로 감독에 데뷔한 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더불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2013)의 '윌포드' 역으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낸 바 있다.

Filmography
<지오스톰>(2017), <설국열차>(2013), <그래비티>(2013), <폭력의 역사>(2005), <뷰티풀 마인드>(2001), <디 아워스>(2002), <폴락>(2000), <트루먼 쇼>(199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지미 l 피터 폰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풋내기 병사였던 '지미'. '피츠'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평생을 끔찍한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여전히 적군이 쳐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밤에는 보초를 설정도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삶이 살고 있다. 설상가상 총탄이 머리에 박힌 부상으로 때문에 지독한 약기운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 피터 폰다는 명망 있는 배우 집안의 일원으로 전설적인 배우 헨리 폰다의 아들이자 제인 폰다의 남동생이며 브리짓 폰다의 아버지이다. 1969년 각본에 참여한 <이지 라이더>를 통해 시류에 대한 반항과 자유를 갈망하는 젊은이 역을 맡았다. 이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현재까지도 자유와 반항의 상징이 사회의 관습적 편견에 의해 희생되는 방랑자를 연기해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의 아이콘'으로 각인되었다. 이후 <율리스 골드>(1997)에서 베트남전 참전군인으로 정착해 양봉업을 하는 주인공을 연기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유작으로 남게 된 <라스트 풀 메저>에서 역시 참전용사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Filmography
<바운더리스>(2018), <더 러너>(2015), <악령의 집>(2014), <트러블 위드 블리스>(201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