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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친절 The Kindness of Strangers


" 낯선 뉴욕에서 저마다 길을 잃은 여섯 남녀가 오래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 각자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

2019, 덴마크/캐나다/스웨덴/독일/프랑스, 드라마, 115분

감 독 : 론 쉐르픽

출 연 : 조 카잔, 타하르 라힘, 빌 나이,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제이 바루첼

개 봉 : 2021년 4월 7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그린나래미디어㈜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 경쟁부문 초청
- 제8회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타인의 친절>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상영 확정! ‘원 데이’ 감독 신작 개봉 전에 만난다!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원 데이><언 애듀케이션> 론 쉐르픽 감독 연출, 조 카잔, 타하르 라힘 주연의 기대작 <타인의 친절>이 2021년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영화 <타인의 친절>은 낯선 뉴욕에서 저마다 길을 잃은 여섯 남녀가 오래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 각자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21년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마리끌레르 초이스' 섹션으로 초청돼 오는 25일(목) 오후 3시 40분, 27일(토) 오후 4시 10분 CGV 씨네드쉐프 용산에서 상영된다.

4월 8일 극장 개봉하는 <타인의 친절>은 <원 데이><언 애듀케이션> 등 독보적인 감성 연출로 유명한 론 쉐르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 카잔, 타하르 라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제이 바루첼, 그리고 빌 나이까지 매력적인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받은 만큼, 마리끌레르 영화제 초청은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온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현재 <타인의 친절>을 비롯한 영화제 상영작은 마리끌레르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혹은 CGV웹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원 데이><언 애듀케이션> 론 쉐르픽 감독의 특별한 뉴욕 이야기 <타인의 친절>은 4월 8일 개봉한다. (2021.0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필요해요"
  모두가 꿈을 안고 찾아오지만,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는 뉴욕
그곳에서 서로를 발견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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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데이><언 애듀케이션> 론 쉐르픽 감독
6년 만에 국내 극장가 귀환!
 

<원 데이>, <언 애듀케이션>으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은 론 쉐르픽 감독이 <라이엇 클럽> 이후 6년 만에 신작 <타인의 친절>로 국내 극장가를 찾아왔다. <타인의 친절>은 낯선 뉴욕에서 저마다 길을 잃은 여섯 남녀가 오래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 각자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덴마크 출신의 론 쉐르픽 감독은 장편 영화 <카이의 생일>로 영화계에 데뷔,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로 제5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작품은 캐리 멀리건 주연의 <언 애듀케이션>으로, 론 쉐르픽 감독은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싶어 하는 17세 소녀 '제니'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 제25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촬영상을 수상,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능력을 입증받았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하는 론 쉐르픽 감독의 대표작이자, 사랑과 우정 사이의 두 남녀를 그리며 로맨스 영화계의 클래식이 된 <원 데이>는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으로 지난해 7월 재개봉,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아와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주로 영국을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했던 론 쉐르픽 감독은 이번 신작 <타인의 친절>을 통해 뉴욕에서 길을 잃은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각각의 이유로 조금씩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뉴욕의 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게 되면서 삶의 온기를 나누고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 이후 오랜만에 론 쉐르픽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함께 맡은 <타인의 친절>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루비 스팍스> 조 카잔부터 <어바웃 타임> 빌 나이까지
국제적인 명품 배우들 총출동!
 

조 카잔, 타하르 라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제이 바루첼, 그리고 빌 나이까지 국제적인 스케일의 배우들이 <타인의 친절>에 총출동해 뉴욕에서 감성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우선, <빅 식>과 <루비 스팍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이자, 각본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조 카잔이 한 번도 뉴욕에 가본 적이 없어 두 아들과 급 뉴욕행을 결정한 여자 '클라라' 역을 맡았다. 우연한 기회로 러시아 식당의 매니저가 된 이후, 식당을 찾아온 '클라라'를 사랑하게 되는 '마크' 역은 최근 <모리타니안>을 통해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대세 배우 타하르 라힘이 맡아 론 쉐르픽 감독이 펼칠 새로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버드맨>의 짧지만 강렬한 조연,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포제서>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안드레아 라이즈보로와 <쓰리 빌보드>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각각 용서 모임과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간호사 '앨리스'와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 일자리에서 쫓겨나기 일쑤인 '제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식당 매니저 '마크'의 절친한 친구이자 '클라라'를 도와주는 변호사 '존 피터' 역은 할리우드 코믹 연기 전문 제이 바루첼이, 러시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티모피' 역은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어바웃 타임>의 빌 나이가 맡아 <타인의 친절>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예고한다.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탄생한
뉴욕 배경의 따뜻한 감성 드라마!
 

<타인의 친절>은 화려하고 멋진 뉴욕에서 길을 잃어버린 여섯 사람을 그린다. "이 영화는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도시인 뉴욕에서 반드시 촬영해야만 했다"라고 이야기한 론 쉐르픽 감독은 미국 출신이 아니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구하며 영화를 구상해야 했다.

론 쉐르픽 감독이 자신에게 조금 낯선 뉴욕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던 건 제작진의 공이 컸다. 우선 <타인의 친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준 빌 나이가 제작을 맡아 힘을 보탰다. 영화의 촬영은 <미스 슬로운>에서 압도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낸 세바스찬 블렌코브 감독이 맡았다. 그는 론 쉐르픽 감독과 함께 <라이엇 클럽>, <아름다운 날들>을 작업해왔고, <타인의 친절>에서도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이며 아름다운 뉴욕의 구석구석을 담아내 몰입감을 높였다. 더불어 <샌 안드레아스>, <램페이지> 등 대형 상업영화의 음악을 담당했던 앤드류 록킹튼이 음악 감독을 맡아 섬세하고 웅장한 음악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웠고, <퍼시픽 림>의 캐롤 스피어 미술 감독이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뉴욕의 감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섬세한 각본과 연출, 베테랑 제작진, 그리고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모여 탄생한 론 쉐르픽의 새로운 뉴욕 이야기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도 어떤 분들은 의지할 사람도 없어요. 하지만 타인은 있잖아요"라는 영화 속 대사처럼 현대 사회에서 때때로 누구보다 가까울 수도 있는 타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타인의 친절>에서 서로의 온기를 전하는 여섯 타인의 이야기는 올봄,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클라라│조 카잔(Zoe Kazan)
 

거장 감독 엘리아 카잔의 손녀이자, 각본가 니콜라스 카잔, 로빈 스위코드의 딸로 태어난 조 카잔은 어릴 적부터 영화를 자연스레 접해왔으며, 연기는 물론 연출, 각본, 제작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배우로 성장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사랑은 너무 복잡해>에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낸 조 카잔은 <익스플로딩 걸>로 제8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점차 다양한 배역을 맡기 시작했다. <루비 스팍스>, <왓 이프>, <빅 식> 등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사했다. 또한, <루비 스팍스>의 각본을 집필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인 폴 다노와 함께 공동 제작 및 각본을 맡은 <와일드라이프>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각본가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타인의 친절>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클라라' 역을 맡아 가정폭력에 쫓기는 상황에서도 두 아이를 지켜내는 강인한 여성을 연기한다.

[대표작]

배우/ 2003 , 2008 <나와 오손 웰스>, 2008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9 <사랑은 너무 복잡해>, 2009 <익스플로딩 걸>, 2012 <루비 스팍스>, 2013 <왓 이프>, 2013 <더 프리티 원>, 2014 [올리브 키터리지], 2015 <프레지던트 메이커>, 2017 <빅 식>, 2018 <카우보이의 노래> 등

각본&제작/ 2012 <루비 스팍스>, 2018 <와일드라이프>


↘ Cast & Character 마 크│타하르 라힘(Tahar Rahim)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배우 타하르 라힘은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러시아 식당의 매니저 '마크' 역을 맡았다. 타하르 라힘은 최근 <모리타니안>으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배우이다. 첫 주연작인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에서 선 굵은 연기로 제35회 세자르영화제 신인남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등 계속해서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떠올랐다.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비롯해 영어 또한 유창하게 구사하는 배우 타하르 라힘은 <타인의 친절>에서 모든 대사를 영어로 구사하며 조 카잔과 호흡을 맞췄다.

[대표작]
2009 <예언자>, 2011 <러브 앤 브루즈>, 201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2013 <그랜드 센트럴>, 2014 <노엘의 선물>, 2014 <웰컴, 삼바>, 2015 <스파이: 디 오리지날>, 2016 <은판 위의 여인>, 2016 <힐 더 리빙>, 2018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2018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2021 <모리타니안> 등


↘ Cast & Character 티모피│빌 나이(Bill Nighy)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 빌 나이가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러시아 식당의 사장 '티모피'로 등장한다. 러시아 식당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본명 대신 러시아식 이름 '티모피'를 쓰고, 일부러 러시아 억양을 섞어 손님의 주문을 받곤 한다. 빌 나이는 대표작 <러브 액츄얼리>와 <어바웃 타임>을 비롯하여,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언더월드>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이다. <타인의 친절>에서도 베테랑 배우답게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어, 배우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표작]
1980 <소공자>, 2003 <더 로스트 프린스>, 2003 <언더월드>, 2003 <러브 액츄얼리>, 2004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05 <기디온의 딸>, 2006 <언더월드 2-에볼루션>, 2006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2007 <뜨거운 녀석들>, 2007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2008 <작전명 발키리>, 2009 <언더월드-라이칸의 반란>, 2009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2011 <아더 크리스마스>, 2012 <토탈 리콜>, 2013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 <어바웃 타임>, 2014 <프랑켄슈타인>, 2019 <명탐정 피카츄>, 2020 <엠마> 그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앨리스│안드레아 라이즈보로(Andrea Riseborough)
 

매 작품마다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타인의 친절> 프로젝트에 합류해 누구보다 남들에게 헌신적이지만,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간호사 '앨리스' 역을 맡아 타인과 자신의 외로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는 <섀도우 댄서>로 제15회 영국독립영화제와 제33회 런던비평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활동 영역을 할리우드로 넓혀갔다. <오블리비언>에서 '빅토리아' 역으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췄으며 2014년에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야나리투 감독의 <버드맨>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앙상블 상을 수상했다. 친절하고 헌신적인 간호사 '앨리스'로 다시 태어난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타인의 친절>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대표작]
2010 <메이드 인 다겐함>, 2011 <위>, 2011 <레지스탕스>, 2012 <섀도우 댄서>, 2012 <디스커넥트>, 2013 <오블리비언>, 2013 <테이크다운>, 2014 <버드맨>, 2014 <사일런트 스톰>, 2015 <히든>, 2016 <녹터널 애니멀스>, 2017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2017 <스탈린이 죽었다!>, 2017 [블랙 미러], 2018 <낸시>, 2020 <그루지 2020>, 2020 <포제서> 등


↘ Cast & Character 제프│케일럽 랜드리 존스(Caleb Landry Jones)
 

이야기를 고르는 눈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데뷔 이후로 완벽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미국의 유명 TV시리즈 [브레이킹 배드]와 데이빗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를 거쳐 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캐나다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한 <항생제>에 주연 '시드' 역을 맡아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위태로운 매력을 펼쳤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대형 블록버스터 장르는 물론, 자비에 돌란 감독의 <탐엣더팜>, 조던 필 감독의 <겟 아웃>, 션 베이커 감독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마틴 맥도나 감독의 <쓰리 빌보드> 등에 출연하며 특색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타인의 친절>에서 맡은 역할은 모든 일에 서툴러 직장에서 쫓겨나기 일쑤인 '제프'로, 따뜻한 손길에 점차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대표작]
200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9 [브레이킹 배드], 2010 <소셜 네트워크>, 2010 <라스트 엑소시즘>,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2 <항생제>, 2012 <비잔티움>, 2013 <탐엣더팜>, 2017 <겟 아웃>, 2017 <아메리칸 메이드> 2017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 <쓰리 빌보드>, 2019 <데드 돈 다이>, 2019 <아웃포스트> 등


↘ Cast & Character 존 피터│제이 바루첼(Jay Baruchel)
 

제이 바루첼은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같은 배우로, <사고친 후에>, <트로픽 썬더>, <디스 이즈 디 엔드> 등에서 정통 코믹 연기는 물론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의 진중한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에서 드래곤 히컵의 목소리를 맡아 각종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성우상을 수상하기도 한 다재다능한 배우이다. <타인의 친절>에서는 유죄를 무죄라, 무죄를 유죄라 변호해야 하는 상황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변호사 '존 피터' 역을 맡아 종종 자조적인 농담을 던지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대표작]
2002 <뒤로 가는 연인들>, 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6 <아임 리드 피쉬>, 2007 <사고친 후에>, 2008 <트로픽 썬더>, 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 2>, 2010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010 <드래곤 길들이기>, 2010 <마법사의 제자>, 2010 <위험한 이웃>, 2011 <원펀치>, 2012 <코스모폴리스>, 2013 <디스 이즈 디 엔드>, 2014 <로보캅>, 2014 <드래곤 길들이기 2>, 2016 <러브식>, 2017 <원펀치 2>, 2019 <드래곤 길들이기 3> 등


↘ Director 연출│론 쉐르픽(Lone Scherfig)
 

<타인의 친절>에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론 쉐르픽 감독만의 감성이 담겨있다. 감독 겸 각본가인 론 쉐르픽은 2001년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비롯, 전 세계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는 덴마크 영화 감독들이 영화의 순수성을 되찾고자 발표한 선언인 '도그마 95' 원칙에 입각하여 제작한 영화였으며, 여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도그마 운동에 참여한 것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론 쉐르픽 감독은 단번에 영화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덴마크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2009년에는 린 바버의 실화를 닉 혼비가 각색한 작품 <언 애듀케이션>으로 제82회 美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英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유럽을 주 무대로 활약했던 론 쉐르픽 감독이 <타인의 친절>로 뉴욕에 첫발을 내딛었다. 외롭고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이야기 <타인의 친절>은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론 쉐르픽 감독이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미장센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연출로 국내에서도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론 쉐르픽 감독이 개성과 매력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 이후 처음으로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론 쉐르픽 감독은 <타인의 친절>을 통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깊이 생각한 주제를 풀어놓았다. 론 쉐르픽 감독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영화로, 그 어떤 영화보다 감독 자신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표작]
1990 <카이의 생일>, 2000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 2009 <언 애듀케이션>, 2011 <원 데이>, 2014 <라이엇 클럽>, 2016 <아름다운 날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