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코코> 제작진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가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아빠를 이어 새로운 '슈퍼 라이언'이 되려는 게임광 소녀 '헤일리'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가 쟁쟁한 여름 성수기 대작들을 제치고 7월 27일(목) 좌석 판매율 31.5%를 기록하며, 오늘(28일) 누적 관객 수 2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니언즈><코코> 제작진과 유럽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의 신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슈퍼 키드 헤일리>는 귀여운 작화와 더불어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 '슈퍼 라이언'의 자격을 증명해 내려는 '헤일리'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진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우며 관객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선사했다. 개봉 2주차에도 네이버 네티즌 평점 9.28점, CGV 골든에그 지수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2023.07.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우 신은수가 <미니언즈><코코> 제작진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 목소리 출연을 알렸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아빠를 이어 새로운 '슈퍼 라이언'이 되려는 게임광 소녀 헤일리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미니언즈><코코>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해외에서 공개되자마자 제73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및 박스오피스 7주 연속 TOP 10 등 놀라운 기록을 경신, 흥행과 비평을 모두 인정받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신은수는 <슈퍼 키드 헤일리>의 주인공 헤일리 역의 더빙을 맡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소나기>의 더빙을 맡아 원작의 감성을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는 만큼, 신은수의 두 번째 더빙작 <슈퍼 키드 헤일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슈퍼 라이언 자리를 탐내고 있는 사촌 아드리안을 제치고, 자신이 진정한 <슈퍼 라이언>임을 증명할 헤일리의 위풍당당함을 연기한 신은수는,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다양한 작품을 즐겨 보고 있다. 멋진 작품, 그리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의 더빙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저의 목소리로 만날 '헤일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신은수는 특유의 에너지와 표현력으로 높은 수준의 더빙 실력을 뽐내며 현장 스태프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흥보대사와 심사위원을 연이어 맡으며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신은수의 새로운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은수의 더빙 참여로 더욱 기대를 높이는 애니메이션 <슈퍼 키드 헤일리>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2023.06.01)

코리아필름 편집부

<미니언즈><코코> 제작진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가 7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빠를 이어 새로운 '슈퍼 라이언'이 되려는 게임광 소녀 헤일리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가 7월 20일 개봉을 발표했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노르웨이의 아카데미시상식인 '아만다 어워드' 4관왕에 빛나는 유럽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의 신작이다. 여기에 <미니언즈><코코><드래곤 길들이기 3><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히트작 다수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터 굿리치가 참여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직후 박스오피스 7주 연속 TOP 10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킨 <슈퍼 키드 헤일리>는 제73회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영예까지 안으며 흥행과 비평을 모두 인정받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국내 더빙에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의 상대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은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국형 극장 애니메이션의 선구자 안재훈 감독의 <소나기>로 이미 수준 높은 더빙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신은수의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픽사와 일루미네이션이 사랑한 제작진의 슈퍼 신작 <슈퍼 키드 헤일리>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2023.05.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빠를 이어 새로운 '슈퍼 라이언'이 되려는 게임광 소녀 헤일리의 NEW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 <슈퍼 키드 헤일리>가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노르웨이의 아카데미시상식'으로 불리는 아만다 어워즈 4관왕에 빛나는 유럽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의 신작이다.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은 <꼬마영웅 경찰차 프로디><배저로와 친구들: 신비한 모험><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만큼, 그의 차기작인 <슈퍼 키드 헤일리>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해외 공개 직후 노르웨이 박스오피스 7주 연속 TOP 10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킨 <슈퍼 키드 헤일리>는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영예까지 안으며 흥행과 비평을 모두 인정받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히트작 다수에 참여한 세계 최정상 캐릭터 디자이너 카터 굿리치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유명 잡지 『뉴요커』의 표지를 21번이나 장식하고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미국 전역에 이름을 떨쳤던 카터 굿리치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작업으로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첫발을 뗐다. 이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신밧드: 7대양의 전설><크루즈 패밀리><드래곤 길들이기 3>),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몬스터 주식회사><니모를 찾아서><라따뚜이><메리다와 마법의 숲><코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슈퍼배드><로렉스><미니언즈>),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몬스터 호텔>)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시상식'으로 불리는 애니상에 무려 6회나 노미네이트 되었다. 특히 <라따뚜이>와 <크루즈 패밀리>로는 애니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유일무이한 세계 최고 캐릭터 디자이너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슈퍼 키드 헤일리> 역시 카터 굿리치만의 사랑스럽고 개성 강한 비주얼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만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 슈퍼 라이언의 자격을 증명해 내려는 헤일리의 당당하고 귀여운 성장기를 담고 있다. 대를 이어 슈퍼 라이언으로 활동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헤일리.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 라이프가 더 이상 슈퍼 라이언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자, 헤일리는 덜컥 슈퍼 라이언의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 하지만 다른 가족과는 다르게 운동신경도 꽝, 초능력도 꽝인 헤일리는 계속 실수만 연발한다. 그러자 라이프의 시선은 만능 재주꾼 사촌 아드리안으로 향하고,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헤일리는 알고 보니 전직 히어로였던 할머니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슈퍼 키드 헤일리>는 슈퍼 라이언이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는 헤일리의 모습을 통해 진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울 예정이다. 동시에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펼치는 유머와 액션이 가득 차 있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은수가 더빙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속 강동원의 상대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신은수는 지난 2017년 한국형 극장 애니메이션의 선구자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소나기>에서 소녀 역 더빙을 맡아 원작의 감성을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두 번째 더빙 참여작 <슈퍼 키드 헤일리>에서는 주인공 헤일리 역을 맡아 위풍당당하고 발랄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흥보대사와 심사위원을 연이어 맡으며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에 강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신은수는 특유의 에너지와 표현력으로 높은 수준의 더빙 실력을 뽐내며 현장 스태프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다양한 작품을 즐겨 보고 있다. 멋진 작품, 그리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의 더빙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저의 목소리로 만날 '헤일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한 신은수의 새로운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운동신경 꽝! 초능력 꽝! 마을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슈퍼 라이언의 능력을 물려받은 다른 가족과 달리, 헤일리는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일 뿐이다. 그러나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사촌 아드리안이 헤일리를 대신해 슈퍼 라이언의 후계자로 지목받자, 헤일리는 히어로 마스터인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진짜 히어로로 거듭나려고 한다. 검은 뿔테 안경에 주황색 양갈래 머리를 한 귀여운 소녀에서 누구보다도 듬직한(?) 슈퍼 라이언으로 변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슈퍼 히어로가 탄생한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신경도 월등한 아드리안은 학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인기 스타다. 어느 날 헤일리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아드리안은 슈퍼 라이언의 자리를 탐내기 시작한다. 끝내 헤일리를 대신해 슈퍼 라이언 슈트를 입게 된 아드리안은 그동안 숨겨왔던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수백 년 동안 이어 온 가족의 대를 따라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슈퍼 라이언'으로 활약 중인 헤일리의 아빠 라이프. 하지만 헤일리의 실수로 슈트가 줄어들자 더 이상 슈트를 입지 못하게 되었고, 아무리 봐도 잘하는 게 없는 딸 헤일리는 슈퍼 라이언 자리에 적합하지 않아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던 중 조카 아드리안의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견하고, 아드리안에게 슈트를 물려주려고 한다.

여느 평범한 할머니와 다름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쿨하고 힙한 히어로 마스터인 놀라운 반전 매력의 주인공. 엄청난 이력을 보유한 할머니는 슈퍼 라이언이 되고 싶은 헤일리를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헤일리의 능력을 발굴하는 데 힘쓴다.

토마스는 헤일리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진정한 단짝이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 친구, 방과 후에는 게임 메이트로 함께 하며 헤일리의 재능을 인정해 주고 든든하게 지지한다.

30년 전통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큐비스텐 애니메이션'의 공동 소유자 중 한 명인 라스무스 A. 실버르센은 다수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광고, 그리고 12편의 장편 영화를 감독했다. 베를린, 안시, 상하이, 기포니 등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슈퍼 히어로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담긴 <슈퍼 키드 헤일리>로 오리지널 아이디어 기반 장편 애니메이션에 첫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