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억 뷰! 모두가 사랑에 빠진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 허광한이 온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배우 허광한 주연의 <해길랍>이 올봄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봉하는 허광한의 스크린 주연작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2020년 아시아 전역을 휩쓴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의 주역 허광한이 국내 극장가 접수를 예고한다! 지금 가장 핫한 배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허광한 주연의 <해길랍>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만나는 그의 스크린 주연작으로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해길랍>은 가슴 뛰는 첫사랑 '탕셩'과 '완팅'이 충격적인 사고로 이별하게 되고, 몇 년 후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가진 '류팅'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한 로맨스.

<해길랍>은 2020년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 허광한의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이다. <상견니>는 대만 현지 방영 당시, 지난 8년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 OTT 플랫폼을 통해 10억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대만 드라마의 신기록을 썼다. 국내에서는 웨이브(wavve) 아시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왓챠와 넷플릭스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한국 드라마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국내 리메이크까지 확정되며 그 인기를 입증한 <상견니>의 흥행 중심에는 주인공 '리쯔웨이'로 열연한 허광한이 있다. 허광한은 남친미를 자랑하는 훈훈한 비주얼부터 연기력, 캐릭터 소화력까지 극강의 매력을 자랑하며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고, 올봄 <해길랍>을 통해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광한은 <해길랍>에서 첫사랑만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탕셩' 역을 맡아 가장 완벽한 남주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 <상견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미 <해길랍>은 팬들 사이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허광한 최애 필모그래피로 꼽히고 있어 <상견니>를 잇는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핑크빛으로 물든 첫사랑의 설렘부터 짙은 로맨스의 감성까지 모두 담아내 <해길랍>이 선사할 특별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거, 처음이야"라는 카피와 함께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탕셩'(허광한)과 '완팅'(요애녕)의 풋풋한 첫 연애, 그리고 로맨틱한 키스의 순간까지. <해길랍>은 가슴 떨리던 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리며 다가오는 따사로운 봄,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로맨스를 선물할 것이다.

국내 최초! <상견니> 허광한의 첫 스크린 개봉작 <해길랍>은 올봄 개봉 예정이다. (2021.03.02)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의 소녀시대><장난스런 키스> 등 개봉했다 하면 초대박! 아시아 스타 탄생! 이젠 완벽한 공식이 돼버린 '대만 로맨스의 봄 흥행 매직'이 2021년 극장가에도 핑크빛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 뜨거운 입소문으로 '나소시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마법을 시작한 <나의 소녀시대>는 박스오피스 점령은 물론, 배우 왕대륙을 단번에 아시아 스타로 만들었다. 또한, 2019년 개봉해 극장가에 '장키 주의보'를 울린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았던 흥행 예감을 확신으로 바꾸며 '역대 대만 영화 스코어 1위'라는 타이틀까지 쟁취했다.

그리고 2021년 봄, 영화 <해길랍>이 대만 로맨스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 것이다! 가슴 뛰는 첫사랑 '탕셩'과 '완팅'이 충격적인 사고로 이별하게 되고, 몇 년 후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가진 '류팅'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해길랍>은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 허광한의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이다. 훈훈한 외모에 장난스러움과 로맨틱한 면모까지 모두 갖춘 '리쯔웨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NEW 아시아 스타로 급부상한 그가 이를 능가하는 가장 완벽한 남주 '탕셩'으로 분해 3월 31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미 개봉 전부터 <상견니>에선 본 적 없는 섹시함과 여주인공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의 매력까지 고루 담아 팬들의 'One & Only 필모'로 꼽힌 <해길랍>. 흥행 대만 로맨스에 빠질 수 없는 풋풋 달달한 첫사랑 모먼트에 첫 이별을 겪는 두 주인공의 깊이 있는 감정까지 고루 갖춘 이 작품은 관객들의 마음에 엄청난 파도를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주연은 맡은 허광한과 <안녕, 나의 소녀> 요애녕은 동갑내기 핑크빛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어 달달한 로맨스를 기다려온 관객들까지 봄 극장가로 불러 모으며 '대만 로맨스 봄 흥행 매직'에 완벽한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대만 로맨스의 흥행 공식에 제대로 불을 붙이며 또 한 번의 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2021년 벚꽃 로맨스 <해길랍>은 봄 극장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올봄, 아시아 스타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길랍>의 허광한이다.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민 첫사랑'에서 '아시아 스타'로 등극한 배우 왕대륙의 인기는 당시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그 열기가 대단했다. 극 중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로 분해 반항아의 모습과 짝사랑 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의 모습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소녀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그의 인기는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정점을 찍었는데, 당시 폭발적인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흥행 도장깨기까지 성공하며, 역대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를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왕대륙으로 시작한 '아시아 첫사랑'의 계보는 '대만 국민 남친' 류이호로 이어졌다. <안녕, 나의 소녀>로 처음 국내 관객들을 만난 류이호는 친근한 이미지와 특유의 스윗함, 그리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이처럼 범아시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스타들을 뛰어넘을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해길랍>의 주인공 허광한이다. 그는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에서 싱그러운 미소와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뽐내며 대만을 넘어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리쯔웨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배우이자 스타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소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해온 그가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 <해길랍>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가장 완벽한 남주로 불릴 만큼 유니콘 남친 그 자체인 '탕셩'에 제대로 스며든 허광한은 순정남의 멍뭉미와 역대급 텐션의 섹시함으로 무장해 아직 그를 영접하지 못한 소녀들의 마음에도 입주를 노리고 있다. 또한, 첫 만남과 첫 설렘, 첫 연애와 첫 이별까지 가장 특별한 사랑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며 여성 관객들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것이다. 왕대륙, 류이호로 이어지는 '첫사랑의 아이콘', '아시아 스타'의 계보는 <해길랍> 허광한의 등장으로 완벽한 세대교체와 함께 이 모두를 뛰어넘는 화력을 예고하고 있다.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허광한. 다채로운 그의 작품 중 팬들이 뽑은 필모 One & Only 영화가 바로 <해길랍>이다.

영화 <해길랍>은 드라마 <상견니>와 <경계선의 남자>, 영화 <아호, 나의 아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많은 매력을 선보여온 그의 필모그래피 중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팬들이 직접 '필모 One & Only 무비'로 부를 만큼 <해길랍> 속 허광한의 매력은 모든 면에서 가장 정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먼저, 이 작품에서 그의 비주얼은 전설적인 짤을 탄생시킬 정도로 엄청나다. <상견니>를 본 관객들의 뇌리에 박제된 교복 착장의 허광한을 비롯해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섹시함까지 모조리 담은 것. 팬들의 휴대폰 속에만 갇혀있던 수많은 짤들이 스크린으로 크게 찾아와, 영화를 볼 관객들의 시력을 나노 단위로 맑아지게 할 것이다. 모든 이상형의 집약체, 가장 완벽한 유니콘 남주 캐릭터도 빼놓을 수 없다. 풋풋함과 귀여움, 다정함은 물론이거니와, 여자친구인 '완팅' 밖에 모르는 지고지순 순정 직진남의 매력까지 모두 갖춘 '탕셩'은 영화를 만날 여성 관객들의 '인생 남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바로 연기력이다. 첫 만남, 첫 설렘, 첫 연애, 그리고 첫 이별까지 사랑하는 모든 순간순간을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100% 이입하게 만들 것이다. 게다가, 기존의 대만 로맨스보다 성숙하고 농밀한 감정선을 지닌 <해길랍>은 그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이 더해져 오랫동안 많은 관객의 마음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이들의 이상형을 갈아치울 영화 <해길랍>은 허광한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은 모두가 사랑에 빠진 그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것이다.

<해길랍>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NEW 아시아 첫사랑 허광한의 출연,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재만으로도 여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허광한은 오직 첫사랑만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탕셩'으로 분해 대만 로맨스 사상 가장 완벽한 남주의 탄생을 알린다.

허광한이 연기한 '탕셩'은 버스에서 만난 '완팅'에게 첫눈에 반한 뒤, 고민 없이 그녀에게 직진하는 순정남 캐릭터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부담 주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 '탕셩'의 섬세함은 '완팅'을 무장해제 시킨다. 이유도 모른 채 '완팅'을 떠나보낸 후에도 '탕셩'은 그녀만 기다리며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보여준다. 여자라면 한 번쯤은 꿈꿔봤을 '평생 나만 바라보는 첫사랑 남주'로 설렘을 전하는 '탕셩'은 허광한의 훈훈한 미모와 꿀 떨어지는 눈빛과 만나 정점을 찍는다. 러닝타임 내내 '완팅'이 된 것 같은 대리 설렘을 유발하는 허광한의 연기는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심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여기에 허광한과 '탕셩'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만 로맨스 남주들과는 달리 섹시한 매력까지 갖춰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고등학생 '탕셩'이 풋풋하고 다정했다면, 대학생 '탕셩'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헤어 나올 수 없는 극강의 매력을 뽐내는 것. 이는 여성 관객들의 설렘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 제작진이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해길랍>의 연출을 맡은 채밀결 감독을 필두로 각본의 소혜정, 그리고 프로듀서 장정비까지 주요 스태프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어 디테일을 더한 것이다.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든 여성들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제작진. 그것에 날개를 달아준 허광한의 출중한 연기력, 남친 비주얼, 마성의 매력. <해길랍> '탕셩'은 어느 작품, 그 누구와도 비교 불가한 완벽한 인생 남주로 올봄, 세대불문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녹이며 만인의 이상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창 시절 첫사랑을 소재로, 이젠 믿고 보는 하나의 장르가 된 대만 첫사랑 로맨스. 풋풋한 감성과 설레는 스토리는 세대 불문, 수많은 이들의 첫사랑을 소환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길랍> 역시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탕셩'과 '완팅'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며 썸 타고 싶은 이 계절, 모두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나아가 순수했던 첫사랑 스토리에 깊이를 더해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다룬다. 충격적인 사고로 헤어진 '탕셩'과 '완팅'의 이별 후 이야기를 통해 기존 대만 첫사랑 로맨스와는 다른 특별한 로맨스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해길랍>은 첫사랑 '완팅'을 잊지 못한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지닌 '류팅'이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특별한 로맨스에 방점을 찍는다. 우리에게 익숙한 첫사랑 로맨스와 달리, '낯선 익숙함'이라는 설정으로 더 큰 의미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 첫사랑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새로운 설정으로 색다른 시도를 꾀한 <해길랍>은 첫사랑의 과정 속 깊어지는 성장, 그리고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순수한 의미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공개된 포스터 속 'XX XY' 문구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 <해길랍>은 "틀을 벗어나 모든 것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서 '사랑'을 바라보는 작품",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는 주연 배우들의 코멘트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첫사랑과의 달콤한 로맨스부터 성숙한 사랑의 감성까지 모두 담은 <해길랍>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단 하나의 특별한 로맨스로 올봄, 관객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것이다.

등굣길 버스 안, '완팅'에게 첫눈에 반한 후 설레는 첫사랑을 시작한 '탕셩'. 매일 버스에서 '완팅'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길을 나선다. 농구 경기를 위해 방문한 학교에서 운명처럼 그녀와 마주친 '탕셩'은 자신과 '완팅'이 인연임을 확신하고 그녀에게 고백한다. 그렇게 설레는 첫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서로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가고, '탕셩'은 '완팅'과 함께할 미래를 그리며 매일매일 꿈같은 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완팅'은 친구를 통해 이별 편지 한 장을 달랑 남긴 채 '탕셩' 곁을 떠난다. '탕셩'은 '완팅'과의 이별을 믿을 수 없고, 그녀를 잊지 못한 채 세월은 흘러간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완팅'을 잊지 못한 '탕셩'. 그런 그 앞에 '류팅'이 등장하고, '탕셩'은 낯선 익숙함에 잊지 못했던 감정이 자라난다.

등굣길마다 자신을 보며 수줍게 웃어 보이는 '탕셩'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완팅'. 처음 느껴보는 간질이는 감정에 어색한 설렘을 느낀다. 아침이면 만나게 될 '탕셩'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던 어느 날, 우연히 학교에서 그와 마주친다. '탕셩'도 자신과 같은 마음임을 알게 된 '완팅'. 그렇게 첫사랑과 달콤한 첫 연애를 시작한다. 꿈같은 첫 데이트, 그리고 첫 키스까지. '완팅'은 '탕셩'과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이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완팅'은 자신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로 인해 '탕셩' 곁을 떠나야만 하고, 눈물을 삼키며 그에게 이별의 편지를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