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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 "

2017, 미국, SF 액션, 136분

감 독 : 제임스 건
촬 영 : 헨리 브라함
미 술 : 스콧 챔블리스
의 상 : 주디아나 마코브스키
음 악 : 데이브 조던

출 연 :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외

개 봉 : 2017년 5월 3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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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개봉 7일만에 200만 돌파!
 

2017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개봉 7일만인 5월 9일(화) 18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009,252명으로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마블 단독 히어로 속편인 <토르: 다크 월드>(12일/ 최종 3,039,889 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1일/ 최종 3,963,251 명) 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이며, 4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 2>와 동일한 속도로 눈길을 모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올해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 올해 개봉일 최대 스코어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2주차를 맞아 <보안관> <보스 베이비> 등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2017년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와 전 세계의 흥행 반응도 뜨겁다. 5월 5일 북미 개봉 이후, 주말 동안 박스오피스 1억 4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가.오.갤' 1편의 북미 개봉 주말 성적보다 54% 높은 수익을 올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 세계 수익 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한국과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미 4억 2천만 달러의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절찬 상영중이다. (2017.05.10)

코리아필름 편집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2017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5월 2일 전야 개봉 이후 3일만인 5월 5일 오전 11시 16분 누적 관객수 1,001,306명을 동원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야 개봉 6시간 만에 14만 관객 동원,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첫날에는 42만 관객을 동원, 2017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와 같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100만 돌파 기록은 올해 개봉영화 중 3일만에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녀와 야수>(5,123,066명)와 동일한 속도이자 <어벤져스>(7,074,891명), <아이언맨 3>(9,001,331명), <닥터 스트레인지>(5,446,379명)와 같은 속도로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역대 마블 단독 히어로 영화 속편 <아이언맨 2>(4,425,003명)와는 동급, <토르: 다크 월드>(3,039,889명)의 5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4일 보다 빠른 수치로 눈길을 모은다. 5월 황금연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흔들림 없는 흥행세는 연휴 마지막날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전 세계 37개국에서 개봉해, 북미 개봉 전에 이미 1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수익을 올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남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절찬 상영중이다. (2017.05.05)

코리아필름 편집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티저 예고편 공개! 1편보다 더 뜨겁다!
 

2014년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거두었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14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마블 영화 최초로 지구를 뛰어 넘어 은하계를 무대로,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독보적인 개성의 캐릭터, 유쾌한 유머를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여느 히어로 무비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유쾌함으로 개봉시점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로튼 토마토 91%, 팝콘 지수 92%를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지난 10월 20일(목) CGV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제임스 건 감독의 SNS 및 마블 공식 채널에 앞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까지 전편을 뛰어 넘는 히어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티저 예고편은 1편에도 등장했던 'Hooked on a Feeling'의 경쾌한 리듬에 맞춰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가모라'(조 샐다나),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스타로드'에게 우주에 대해 위트 넘치는 대사를 던지며 그를 안아주는 '드랙스'의 엉뚱한 모습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만의 유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눈길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티저 예고편으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며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2017년 5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6.10.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구엔 '어벤져스', 우주엔 '가.오.갤'이 있다!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 멤버들.
하지만 외계 여사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수로 또 다시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한편 자신에게 숨겨진 힘의 원천에 대해 고민하던 리더 '스타로드'는
갑작스레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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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어벤져스'가 있다면 은하계엔 '가.오.갤'이 있다!
마블 사상 가장 쿨하고 멋진 4차원 히어로의 귀환!
두 배 더 깊어진 스토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마블 코믹북에서 시작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우주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제작자 케빈 파이기의 바람과 제임스 건 감독의 합류로 인해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유쾌한 각본과 뛰어난 음악 선곡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로젝트에 생명을 불어넣은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창조적인 이야기를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제임스 건이 프로젝트에 참여 했을 때,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특별함을 보여줄 것이란 걸 알았다. 실제로 대중들은 그것에 반응했고 1편이 개봉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이뤘다"며 '가.오.갤'과 제임스 건 감독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언급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2단계에 속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 무비와는 전혀 다른 톤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2014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 약 7억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전편의 성공에 대해 제임스 건 감독은 "'가.오.갤' 캐릭터들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것이 감사하고 뿌듯했다. 아웃사이더들이 뭉쳐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나간다는 것이 핵심인 '가.오.갤'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고 다양한 관객층에 어필한 것 같다"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것에 대한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

제임스 건 감독은 1편을 촬영하는 동안 2편의 기본적인 스토리 구조를 생각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초석을 닦아나갔다. 1편을 향한 관객들의 즉각적이고 다양한 반응을 보며, '스타로드'와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속편의 주된 스토리로 삼아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가.오.갤'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시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거대한 빌런과의 싸움, 슈퍼 히어로가 따라야 할 숙명 등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들과 달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것은 제임스 건 감독의 작품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1편과 달리 모든 캐릭터에 기존 배우들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스크립트 작업을 진행한 제임스 건 감독은 초기 구성 단계부터 모든 배우의 장점을 살려서 스토리를 써내려 갈 수 있었다. 그는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녹여냄은 물론, 성장과 변화를 다루며 전편보다 한 발자국 더 진화한 속편을 탄생시키고자 했다. 관객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는 뛰어난 작가이자 연출가인 제임스 건 감독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를 통해 또 어떤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전 세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타로드-가모라-드랙스-베이비 그루트-로켓
전무후무! 은하계 유일! 멋과 흥을 아는 4차원 히어로의 탄생!
끝내주는 '가.오.갤' 캐릭터 열전!
 

마블의 히어로들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코믹북을 기반으로 영화적으로 재해석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가.오.갤'의 캐릭터들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유니크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겉모습과 화려한 과거 그리고 어딘가 조금씩은 결핍되어 있는 '가.오.갤' 멤버들은 전편을 통해 '가.오.갤'이라는 팀이 탄생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세충만 리더 '스타로드'와 치명적인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가모라', 말 그대로 신난 바보 '드랙스', 유전자 실험을 통해 태어난 까칠한 너구리 '로켓' 그리고 "I'm Groot"라는 대사로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베이비 그루트'까지. '가.오.갤'은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함께 힘을 합치면 더욱 강해지는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여기에 전편에서는 '스타로드'의 뒤를 쫓아 위협을 가했던 '욘두'와 소문난 암살자 '네뷸라', 촉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맨티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타로드'의 친아버지 '에고'가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임스 건 감독이 "이번 영화는 모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다. 1편이 한 가족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그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고 전한 바 있듯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를 통해 '가.오.갤'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진짜 가족으로 변화한다.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이 선과 악의 싸움,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캐릭터들만큼이나 다양한 인물간의 관계를 그려낸다. 먼저 주목할 점은 '스타로드'와 그의 친아버지 '에고' 그리고 '욘두'의 관계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1편이 '스타로드'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그의 친아버지 '에고'와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욘두'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오랫동안 아버지를 그리워한 '스타로드' 앞에 나타난 '에고'와 어릴 적 그를 납치해 키운 '욘두'와의 관계를 통해 캐릭터의 변화가 이뤄질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마블 최강 빌런 '타노스'의 양녀인 '가모라'와 '네뷸라' 자매는 전편에 이어 숙적 같이 대면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인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이런 가족의 모습은 '로켓'과 '베이비 그루트'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전편에서 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베이비 그루트'는 한마디로 어린아이와 같다. '베이비 그루트'를 대하는 '가.오.갤' 멤버들의 태도는 제 각각이지만 '로켓'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베이비 그루트'를 보살피고 감싸며 전편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단순히 은하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관객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유머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기존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끝 없는 확장과 진화!
'가.오.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격 합류 선언!
은하계와 지구의 영웅이 만난다!
 

수많은 히어로 가운데 마블 영화만의 차별점을 갖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는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이 서로 공유하고 있는 공통적인 세계를 일컫는 것으로, 이 안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모든 컨텐츠는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이 거대한 세계관을 가지게 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점에 있는 작품이었다면, <어벤져스>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어벤져스' 군단을 알렸다. 이어 <아이언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등 '어벤져스' 캐릭터 외에도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키며 언제나 관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을 선보였던 마블 스튜디오.

놀라운 상상력으로 거대한 세계관의 확장을 선보였던 마블 스튜디오는 '가.오.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은하계를 배경으로 어쩔 수 없이, 또는 어쩌다 보니 히어로가 된 '가.오.갤' 멤버들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사실상 해체되었던 '어벤져스' 군단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과 전혀 다른 결로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하고 있는 '가.오.갤' 캐릭터들이 <어벤져스> 시리즈에 합류하게 되면서 가져올 신선한 충격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재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후로 '어벤져스' 합류에 대한 질문을 받은 크리스 프랫은 "오랫동안 팬이었던 '어벤져스'의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기쁨을 느낀다"며 뜻 깊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조 샐다나는 "수많은 배우들이 '마블'이라는 세계관 안에서 함께 대규모로 촬영을 하는 것 자체에 걱정을 표했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제작진들은 '가.오.갤'만의 특별한 톤을 잃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벤져스'에 합류하게 될 것을 약속했다"며 제작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2017년 초에 진행된 '어벤져스'와 '가.오.갤'이 조우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특별한 현장이었음을 밝혔다. 훌륭한 슈퍼 히어로들을 모아서 만든 팀이 '어벤져스'라면 '가.오.갤'은 어쩔 수 없이 함께하게 된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도 애정을 주고 받는 법도 모르는 '가.오.갤'이 최강의 슈퍼 히어로 팀 '어벤져스'를 만나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이어 다시 한번 '가.오.갤'의 속편이 제작될 것이 공식화되면서 '어벤져스'와 '가.오.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뻗어나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끊임없는 확장은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히어로 무비의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촬영된 광활한 은하계! 환상적 비주얼 구현!
18개의 대규모 세트장 안에 더 크고 거대해진 은하계를 창조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속 광활한 은하계는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파인우드 애틀랜타 스튜디오에서 창조되었다. 18개의 실내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이곳은 할리우드 이외 지역 가운데 미국 최대 규모의 촬영소로, 스튜디오 부지 내에 촬영 베이스 캠프를 전부 다 갖출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제작진은 은하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감을 주기 위해 CG로 만들어내는 공간보다 실물 세트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고자 했다. 실물 세트 안에 훨씬 많은 디테일들을 더했고 실제로 제작된 세트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간의 수보다 훨씬 많았다. 책임 프로듀서 조너선 슈워츠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등장하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할 때 가장 핵심적인 열쇠는 실물 요소를 최대한 많이 주입하는 것이었다. 감독이 창조해낸 이야기 속의 장소들이 어떤 사회일지를 고려했다"고 밝히며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했음을 전했다.

비주얼에 대한 확고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작업에 임했던 제임스 건 감독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오래된 사이언스 펄프 픽션, 만화가 월리 우드의 작품 등에서 영감을 받아 낯설면서도 독특함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광범위한 컬러를 사용하지만 전편보다는 절제된 컬러와 스타일을 스크린에 담아 전편과는 또 다른 느낌을 표현해낸 제임스 건 감독. 그는 "전편에서 각각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그들간의 관계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신중을 기했다면, 캐릭터의 중심이 어느 정도 잡혀있는 VOL. 2에서는 기이한 은하계의 배경을 더 디테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 전해 한층 품격 있고 아름다운 은하계의 비주얼을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에게 주어진 첫 번째 도전 과제 중 하나는 소버린 행성의 최고 여사제 '아이샤'의 근거지를 만드는 일이었다. 소버린 행성에는 1950년대 펄프 픽션처럼 강렬한 느낌이 풍기면서 제한된 골드 컬러만을 사용했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종족이 사는 공간인 만큼 사실적이기보단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는 '욘두'가 수장으로 있던 라바저스의 세계를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라바저스의 우주선 에클렉터호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번 촬영 최대 규모이자 100% 실물 크기의 세트이며 360도 전망을 갖추고 있다. 제작진은 마치 거대한 퍼즐 조각처럼 우주선의 일부를 떼어 조립하면 그대로 다른 부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세트를 제작하였다. 라바저스의 세계를 창조하는 데 있어 콘트락시아 행성에 위치한 '아이언 로터스' 또한 굉장히 중요한 공간이다. 눈으로 뒤덮인 광장 같은 '아이언 로터스'를 1970년대나 80년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어울렸던 광장과 같은 장소를 은하계에 맞게 구현해냈다. 제작까지 약 5개월이 걸린 '아이언 로터스' 세트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세트 중 하나였다.


스토리텔링 그 자체! "끝내주는 음악 모음집 VOL. 2"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다! 완성도 200%의 OST!
 

마블 뮤직과 할리우드 레코드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고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서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곡으로 이뤄진 OST 앨범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미국음반산업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OST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VOL. 2로 돌아온다.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에도 음악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제목에도 음반에 쓰이는 것처럼 'VOL. 2'가 붙었다"고 밝히며, "'스타로드'의 어머니가 어린 아들을 위해 첫 번째 노래 모음집을 만든 것처럼, 두 번째는 좀 더 성장한 아들을 위해 만든 음악과 같다"고 전했다.

보통의 영화 촬영 시, 임시 음악을 사용하고 후반 작업을 하는 동안 음악을 만드는 것과 달리 제임스 건 감독은 정반대의 방법을 취했다. 1970년대에 나왔던 대부분의 곡들을 알고 있다고 밝힌 그는 자신만의 믹스테이프를 만들어놓고 이야기에 맞는 노래를 그때그때 대본에 적어나갔다. 제임스 건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OST는 장면에 딱 들어맞는 노래들로 매 장면마다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말 그대로 음악이 이야기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 스토리텔링의 일부를 이루는 것. 이번 OST를 이루는 곡들에 대해 제임스 건은 "이번 노래들은 여러 측면에서 심오하고 팝 느낌이 덜하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하기도 하고 대중적이기도 하다"며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색다른 OST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촬영 전부터 영화 속에 들어갈 음악이 모두 확정 되고, 배우들과 촬영 스탭들은 모두 현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촬영에 임했다. 크리스 프랫은 "현장에서 늘 음악을 틀어놓고 촬영했다. 음악을 틀 수 없을 때는 소형 수신기를 귓속에 넣어 들으면서 촬영했다. 해당 장면의 리듬을 이해하고 맞춰서 연기 했고 시간이 갈수록 음악과 연기가 하나로 합쳐졌다"고 전했다. 노래를 직접적으로 부르는 장면은 없지만 배우와 스탭들은 마치 뮤지컬 영화처럼 늘 음악과 함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를 촬영한 것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액션과 유머,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그리고 새로운 믹스테이프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전편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OST는 다시 한번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너구리와 나무 모양 휴머노이드, 더듬이가 있는 외계인까지!
각양각색의 '가.오.갤'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구현하다!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리얼한 특수 분장의 세계!
 

'스타로드'를 제외한 '가.오.갤'의 캐릭터들은 모두 특수 분장과 특수 효과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최고의 특수 분장 감독 브라이언 사이프는 '가모라'와 '드랙스', '욘두', '네뷸라', '맨티스' 그리고 모든 라바저스의 특수 분장을 총 지휘했다. 캐릭터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3~6시간이 걸리는 고된 작업이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특수 분장팀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분장 시간을 줄이는 시스템을 고안하는 일이었다. 특히 '드랙스'의 경우 온 몸에 문신을 그려야 했기 때문에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제작진은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티스타의 피부에 먼저 색칠을 하고 그 위에 특수 실리콘 소재를 덧붙여 문신을 표현하는 다른 방식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분장 시간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이번 메이크업은 거의 내 피부나 마찬가지라 몸이 드러나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만들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드랙스'가 스크린에서 멋있어 보이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모라'의 초록색 피부는 이음새 없는 여덟 겹의 특수 소재를 제작하여 위에 컬러를 입히고 그것을 조 샐다나의 얼굴에 얹어 활기와 깊이를 더했다. '네뷸라'는 삭발을 감행했던 전편과는 달리 특수 분장을 통해 머리카락을 숨기고 전신을 특수 소재로 덮었다. 그 위에 의상을 입는 데까지 총 3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은 "메이크업을 마치면 '네뷸라' 연기의 절반은 이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완벽한 표현이 더해진 분장 작업이 촬영 내내 이어졌다. 금빛 피부의 여사제 '아이샤' 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데비키도 예외는 없었다. 매일 몇 시간 동안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온 몸을 황금색으로 칠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욘두' 역의 마이클 루커 역시 전편과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위해 머리 부분을 새롭게 조각하고 파란색 피부에 대한 디자인 작업도 다시 이루어졌다.

이렇게 실제 배우들이 역할을 위해 분장에 수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처럼 '베이비 그루트'와 '로켓' 역시 다양한 스탭들의 노력으로 탄생될 수 있었다. 25C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베이비 그루트'와 190CM의 키를 가진 크리스 프랫, 데이브 바티스타를 한 화면에 담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그들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프레임을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했다. 이를 위해 특수효과 팀은 '베이비 그루트'의 축소 모형을 프레임 안에 직접 배치하고, 카메라의 위치를 다시 잡아가며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로켓'은 극 중 '크래글린'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션 건이 모션 캡처 촬영을 통해 움직임과 표정을 부였다. 여기에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한 '맨티스'의 더듬이는 특수 분장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여했다.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의 머리에 더듬이를 붙이고 검은 홍채를 씌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미묘하고 아름다운 표정 연기를 그대로 살리고자 했다.


↘ Cast & Character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CHRIS PRATT)
 

싱글맘인 엄마가 죽은 직후인 9살 때, 우주 해적단 '라바저스'의 리더 '욘두'의 우주선에 납치되어 그들의 손에 자란다. 우주를 떠도는 해적으로 살던 '스타로드'는 감옥에서 만난 '가모라', '드랙스', '로켓', '그루트'와 뜻하지 않게 팀을 결성하게 된 후 우주를 구하고 어쨌거나 '가.오.갤'의 리더가 된다. 한편, 소버린 행성의 여사제 '아이샤'가 부여한 임무를 완수한 '가.오.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실수로 쫓기게 되고, '스타로드'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친아버지 '에고'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전 세계적인 흥행 이후 '스타로드'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쥬라기 월드> <매그니피센트7> <패신저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와 개성 강한 연기로 전성기를 펼쳐나가고 있는 크리스 프랫. '스타로드'의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빛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유머러스하고 엉뚱한 '스타로드'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다. 크리스 프랫 스스로도 자신만의 유머를 더 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에 '스타로드'를 선택했다고 말할 만큼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대로 녹여냈다. 또한 '가.오.갤'의 리더 역할을 통해 책임감이 더해지고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의 존재로 당황스러워 하는 '스타로드'의 감정선을 무겁지 않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패신저스>(2016) <매그니피센트7>(2016) <쥬라기 월드>(20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레고 무비>(2014) <그녀>(2013) <무비 43>(2013) <딜리버리 맨>(2013) <제로 다크 서티>(2012) <머니볼>(2011) <원티드>(2008) 외


↘ Cast & Character 가모라 | 조 샐다나(ZOE SALDANA)
 

은하계의 절대악 '타노스'의 양녀로, 그에 의해 암살자로 길러졌다. 살인병기였던 자신의 과오를 속죄하기 위해 '가.오.갤' 멤버들과 함께 했으나 어딘가 부족한 '가.오.갤'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피곤한 나날들을 보낸다. '가.오.갤' 멤버 중 가장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물로 팀을 넘어 가족이 되어버린 '가.오.갤'을 제 갈 길로 인도한다. 한편, '아이샤'가 내린 미션을 마친 후 소버린 행성에 잡혀있던 이복동생 '네뷸라'와 대면하게 된 '가모라'는 그녀와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된다.

<스타트렉> 시리즈, <콜롬비아나> <아바타> 등 매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다채로운 연기로 주목 받아온 조 샐다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녹색 피부에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던 그녀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다시 한번 '가모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실제로 두 명의 자매가 있다고 밝힌 조 샐다나는 "'가모라'와 '네뷸라'의 관계가 실제 자매와 비슷한 느낌이 났으면 했다"고 밝혔다. 조 샐다나는 '어벤져스'의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을 잇는 마블의 히로인 '가모라'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Movie <스타트렉 비욘드>(2016)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아웃 오브 더 퍼니스>(2013) <블러드타이즈>(2013)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콜롬비아나>(2011) <아바타>(2009) 외


↘ Cast & Character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
 

거대한 덩치와 온몸을 둘러싸고 있는 문신, 엄청난 힘을 가진 그는 은하계의 파괴자로 손색없지만, 겉모습과는 정반대의 백치미와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다.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고, 본인은 늘 진지하고 심각하지만 지켜보는 '가.오.갤' 멤버들은 그의 덜 떨어짐이 불안하다. '가.오.갤'의 파워와 유머를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프로레슬링,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던 데이브 바티스타는 영화 <라이징 썬> <리딕> 등에서 자신의 장기인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2014년,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군단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드랙스'로 합류하며 개성 넘치고 확고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거구에 온몸이 붉은 문신으로 뒤덮여 무서운 인상을 가졌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섬세한 연기로 인상을 남긴 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가.오.갤' 멤버들과 새로운 가족이 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파워와 유머를 선보인다.

FILMOGRAPHY
Movie <버스 657>(2015) <007 스펙터>(20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리딕>(2013) <라이징 썬>(2011) 외


↘ Cast & Character 베이비 그루트 | 빈 디젤(VIN DIESEL)
 

기억을 잃은 채 '베이비 그루트'로 다시 태어난 나무 모양의 휴머노이드.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전히 'I'm Groot' 한 마디뿐이지만, 그 속에 담긴 온갖 뜻을 알아차릴 수 있는 존재, '로켓'이 있는 한 문제는 없다. 어린이다운 장난기와 욱하는 성격, 귀여움까지 '가.오.갤'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한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잘리고 불에 타도 끄떡없이 재생하는 무한한 능력은 여전히 그대로다.

손꼽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잡은 <분노의 질주> <트리플 엑스> 시리즈의 히어로 빈 디젤. 전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몸을 쓰지 않고, 오직 'I'm Groot' 한마디로 전 세계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이번에는 '베이비 그루트'로 다시 돌아왔다. "거대한 콘셉트 북을 펼치는 순간 '그루트'의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당시 세 살이었던 아들 빈센트에게 아빠가 무슨 캐릭터를 연기했으면 좋겠는지 물었더니 나무를 가리키더라. 순간 나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캐릭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한 애정을 전한 바 있는 빈 디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진정한 신 스틸러라 할 수 있는, 한층 더 사랑스럽지만 어른 '그루트'보다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베이비 그루트'를 연기할 빈 디젤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FILMOGRAPHY
Movie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및 시리즈 <트리플 엑스 리턴즈>(2017) <라스트 위치 헌터>(20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리딕>(2013) <바빌론 A.D.>(2007) <디아블로>(2003) <트리플 엑스>(2002) 외


↘ Cast & Character 로켓 |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수 차례의 유전자 조작과 인공지능 강화로 사람을 뛰어넘는 천재적 지능을 가지게 됐다. 현상금 사냥꾼이자 용병으로 각종 무기에 대해 빠삭한 것은 물론 전투의 전술을 짜는데도 능통하다. 하지만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욱하는 성질과 험한 말을 일삼는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 '베이비 그루트'의 유일한 언어 'I'm Groot'를 통역하는 유일한 인물로 '베이비 그루트'의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영화 < A-특공대 > <발렌타인 데이>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브래들리 쿠퍼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이후 2013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4년 <아메리칸 허슬>, 2015년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통해 3년 연속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올라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목소리 연기를 통해 핵심 캐릭터 '로켓'을 완벽하게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연기 인생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브래들리 쿠퍼의 한층 더 매력적으로 진화된 목소리 연기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FILMOGRAPHY
Movie <클로버필드 10번지>(2016) <조이>(2015) <더 셰프>(2015) <세레나>(2014)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2013) <히트 앤 런>(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2012) <리미트리스>(2011) <행오버 2>(2011) 외


↘ Cast & Character 네뷸라 | 카렌 길런(KAREN GILLAN)
 

거대 빌런 '타노스'의 양녀이자, '가모라'의 이복 동생이다. 아버지 '타노스'의 총애를 받는 '가모라'에 대한 경쟁심으로 한때는 '가.오.갤' 멤버들을 위협하는 존재였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가.오.갤' 멤버들과 불편한 동행을 함께하게 된다. 과거에는 적이었던 '네뷸라'는 비록 본인이 원하진 않았지만, 이제는 '가.오.갤'의 멤버로 합류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기 위한 모험을 나선다.

모델 출신의 남다른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카렌 길런. 그녀는 영국의 국민 드라마 [닥터 후]에서 컴패니언 '에이미 폰드' 역을 맡아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냉혹한 악당 '네뷸라'로 분해, 인생 첫 삭발 투혼을 감행하는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는 전 편과는 다르게, '가.오.갤' 멤버에 새롭게 합류, 더 거대한 적에 맞서는 강렬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도 마다 않는 그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이어 차기작 <쥬만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끝없는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Movie <빅쇼트>(20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해피엔딩>(2013) <오큘러스>(2013) 외
Drama [닥터 후] 시리즈 외


↘ Cast & Character 욘두 | 마이클 루커(MICHAEL ROOKER)
 

'스타로드'를 납치하여 은하계 해적의 일원으로 키운 해적단 '라바저스'의 우두머리. 악당이라기엔 치밀함이 떨어지고 묘하게 정감 가는 마성의 우주 사냥꾼이다. '스타로드'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스타로드'를 납치한 진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피치 못할 이유로 '라바저스'가 아닌 '가.오.갤'과 한 배를 타게 된다.

<블랙 호크 다운-에스케이프> <점퍼> [워킹 데드]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 온 배우 마이클 루커. 한국 관객들에게는 파란 피부의 '욘두'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에도 선하기도 하고 또 나쁘기도 한, 마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다층적인 캐릭터 '욘두'를 연기한다. 전편에서 '스타로드'를 쫓는 악당의 입장이었다면,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는 '가.오.갤'의 일원이 되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클 루커는 때로는 잔혹하고 때로는 인간적인 면모로 극과 극의 매력을 겸비한 '욘두'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불어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FILMOGRAPHY
Movi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미스터리 예고살인>(2011) <슈퍼>(2010) <점퍼>(2008) 외
Drama [워킹 데드 1](2010) 외


↘ Cast & Character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POM KLEMENTIEFF)
 

'맨티스'는 허세충만 리더 '스타로드'의 친아버지 '에고'의 조수이다. 촉각으로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비롯, 텔레파시, 정신교감, 예지력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 '맨티스'는 만나는 사람마다 거리낌없이 접촉하며,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고, 늘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상대에게 다가간다. 그녀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어떤 숨겨진 힘을 지녔을지 모든 것은 베일에 싸여있다.

한국계 프랑스 배우인 폼 클레멘티에프. 외모에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는 볼수록 그녀에게 빠져들 것 같은 남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2013년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영화 <올드보이>에서 '행복'역으로 이름을 알린 폼 클레멘티에프는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오디션을 통해 '맨티스'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전격 합류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맨티스'처럼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 들어 감정을 표현해내는 뛰어난 감정 표현력이 그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외모를 포기한 과감한 변신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올드보이>(2013)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2011) 외


↘ Cast & Character 아이샤 | 엘리자베스 데비키(ELIZABETH DEBICKI)
 

금빛의 소버린족이 살고 있는 행성의 최고 여사제. 반짝이는 금색 피부, 고귀한 말투와 몸짓을 가졌지만 신의 능력을 가진 강력한 빌런이다. '아이샤'는 은하계의 유명 인사가 된 '가.오.갤' 멤버들에게 행성에 해를 끼치는 거대 괴물을 처치해달라는 임무를 내린다. 임무 도중 실수를 한 '가.오.갤' 멤버들을 끝까지 추격한다.

신장 190CM의 아름다운 프랑스 출신, 호주 국적의 배우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2011년 <마지막 파티>라는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해 <위대한 개츠비> <맥베스>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맨 프롬 UNCLE>에서 고전적인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캐릭터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큰 키는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족이 사는 행성의 지도자 역할로 안성맞춤이었다. 빠져들 듯한 큰 눈과 고혹적인 눈빛,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탄생한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아이샤'는 마블의 새로운 여성 빌런의 탄생을 알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FILMOGRAPHY
Movie <맥베스>(2015) <맨 프롬 UNCLE>(2015) <에베레스트>(2015) <위대한 개츠비>(2013) 외


↘ Cast & Character 에고 | 커트 러셀(KURT RUSSELL)
 

어린 '스타로드'와 부인을 두고 지구를 떠나야만 했던 셀레스티얼 '에고'는 가족과 헤어진 이후 오랫동안 '스타로드'를 찾아 헤맸다. 가족을 떠난 후 오랜 시간 동안 아들을 찾으려고 한 '에고'의 숨겨진 뜻이 무엇일지, '스타로드'의 숨겨진 힘의 원천이자 근원인 '에고'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1954년 데뷔 이래 <분노의 질주> 시리즈, <헤이트풀8>까지 현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커트 러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크리스 프랫의 '스타로드'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출연을 결심했다는 커트 러셀은 이번 영화의 핵심이 되는 '스타로드'와 '에고'의 부자 관계를 통해 공감을 일으키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트 러셀은 "영화 속에서 다뤄지는 부자의 관계가 앞으로 20년, 30년, 심지어 40년 후에도 영화 속 엔터테인먼트 이상의 가치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60년이 넘는 연기 인생에서 그에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새로운 도전이자 관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FILMOGRAPHY
Movie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딥워터 호라이즌>(2016) <본 토마호크>(2015) <헤이트풀8>(2015)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 <데쓰프루프>(2007) <포세이돈>(2006) <드리머>(2005) <3000 마일>(2001) 외


↘ Director 감독 | 제임스 건
 

유년 시절부터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만들기 시작할 정도로 영화광인 제임스 건은 <새벽의 저주> <슬리더> 등에 참여해 유별난 감각과 유머를 발휘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마블 코믹스에 대한 깊이 있는 조예와 애정을 가지고 연출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2014년 전 세계 흥행수익 3위에 오르며, 인기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2016년 버라이어티 선정 마블 베스트 1위로, '슈퍼 히어로 팀을 다룬 영화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며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연출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감독이 되었다. 전편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은 보다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을 매료시킬 우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안에 함께하는 캐릭터들의 색다른 면모들,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일부가 된 다양한 음악의 조화 속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완성했다.

FILMOGRAPHY
Movi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무비 43>(2013) <슈퍼>(2010) <슬리더>(2006)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