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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는 다중우주, '멀티버스'의 개념을 기발한 방식과 골 때리는 재미로 보여주는 영화 "

2022, 미국,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 150분

감 독 :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제 작 : 조 루소, 안소니 루소

출 연 :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외

개 봉 : 2022년 10월 12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더쿱디스트리뷰션 l 배 급 : 워터홀컴퍼니㈜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7관왕
- 제80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남우조연상 석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재개봉 누적 관객 10만 돌파!
 

이 시대의 새로운 시네마 파라다이스이자 전 세계를 홀린 걸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속에서 재개봉 누적 관객 10만을 동원하며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완성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지난해 북미 첫 개봉 당시 단 10개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상영관 수 3천여 개까지 확대, 15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을 달성하며 월드와이드 1억 달러의 수익을 돌파하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신드롬적인 흥행을 거뒀다. 국내에서 또한 입소문만으로 첫 개봉 후 36만 관객 돌파,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2만 9천 관객 돌파에 이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재개봉 후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7관왕 석권하며 최다, 최초, 최고의 기록을 세운 후 놀랍게도 더욱 뜨거워진 N차 관람 열풍이 이끈 기적이나 다름없는 결과이다.

누적 관객수 100,000명을 돌파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4월 1일 만우절에, 그야말로 국내 관객들과 거짓말 같은 하루를 보내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완성했다. 아카데미 수상 소식을 발화점으로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하는 놀라운 기록과 보인 것. 빠르게 재개봉을 하는 이례적인 선택을 했던 만큼 재개봉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뤄냈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의 주현 대표는 "정식 개봉을 할 때조차 늘 문턱이 되는 목표 관객 수 10만 명. 4월 1일 만우절에 재개봉으로 이뤄진 이 목표가 새삼 거짓말처럼 느껴지도 한다. 때론 거짓말 같은 일이 인생에서 일어난다고 믿는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정한 일들이 <에에올>과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놀라움과 기쁨을 표했다.

한편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부터 화제성을 독차지해 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세우고 있는 새로운 기록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극장 연속 상영을 가장 오래 이어간 실사 영화 3위인 <과속스캔들>을 제치고 2023년 4월 3일 기준 173일 극장 연속 상영을 기록, 역대 영화 중 3위에 등극한 것이다. 이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라라랜드>와 <보헤미안 랩소디>만을 앞에 두고 극장 연속 상영 역대 실사 영화 1위에 도전하고 있어 4월 극장가도 다정한 기운을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독특하고 실험적인 멀티버스 장르를 관통한 가족과 사랑에 대한 다정한 메시지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봄날의 햇살'과도 같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3.04.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7관왕 석권!
 

이 시대의 새로운 시네마 파라다이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3월 12일(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Dolby Theater)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편집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까지 무려 주요 부문 7개를 휩쓸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 시상식 무대의 주인공으로 기록되었다. 지난해 제48회 LA 비평가 협회상 수상을 필두로,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마침내 아카데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오스카 레이스의 파이널 챕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자경은 아시아계 배우로 최초 노미네이트, 수상까지 이어진 기록으로 세계 영화사에 남을 한 획을 긋게 됐다.

먼저 남우조연상을 받은 키 호이 콴은 "난민 캠프에서 오래 지냈고, 보트 위에서 시작한 여정을 통해 이렇게 큰 무대까지 올라왔다. 사람들은 이런 스토리는 영화에서만 나오는 거라고 얘기한다. 나에게 일어난 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다. 모두에게 당신의 꿈을 계속 꾸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으며, "제 인생의 사랑인 에코 콴에게도 감사하다. 매년 매달 20년 동안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언젠가는 당신의 시간이 올 거야, 당신의 시대가 올 거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여러분들은 꿈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제 꿈을 거의 포기했었지만, 여러분들은 꿈을 계속해서 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전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영화를 함께한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수십 년간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를 함께 만든 수천 명이 있었기에 수상이 가능했다. 우리는 함께 수상한 것"이라고 말을 덧붙이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각본상을 수상하며 박수갈채와 함께 무대에 오른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 감독은 "저를 스토리텔러로 만들어준 사람은 저를 보호해 준 어머니이다. 어머니가 해 주신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다니엘 쉐이너트가 저를 항상 안심시켜줬고 아이디어를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폴 로저스 편집감독의 편집상 수상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 감독은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슬픔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 <타르> 토드 필드,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까지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감독상을 거머쥐었으며, 다니엘 쉐이너트는 "같이 후보에 지명되신 분들 정말 저희 영웅이다. 이 상은 전 세계 모든 어머니들께 바치고 싶다. 제가 이상한 영화 만들 때 저지하지 않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다니엘 콴 감독은 "감독은 멋진 배우들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는 말에 모든 감독이 동의할 것이다. 우리의 영화가 창의적인 영화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분들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천재성은 한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공동의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천재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 기준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아시아계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은 큰 환호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양자경은 "감사하다. 오늘 밤 저와 같은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을 어린아이들에게 이것이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큰 꿈을 꾸고 꿈은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시작했다. "여성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황금기가 지났다는 말을 절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객석의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다니엘스 감독들과 훌륭한 배우들, 크루들, 작품에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영광을 돌렸다. 이어 "이 상을 제 어머니께, 모든 전 세계 어머니에게 바친다. 그분들은 영웅이시고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그 누구도 오늘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게 돌아가면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해리슨 포드의 등장에, 그와 키 호이 콴의 특별한 인연을 아는 많은 이들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수상작으로 호명되길 더 간절히 원했고, 결국 최우수 작품상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호명되었다. 프로듀서 조너선 왕은 "정말 많은 이민자의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제 아버지께서는 항상 수익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다른 사람보다 중요한 개인은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이 그 이야기를 같이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스 감독은 "전 세계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 스토리가 가끔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곤 한다. 영화에 관한 관심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가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런 영화를 통한 스토리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해 큰 환호를 받았다.

북미 최초 개봉 당시 10개 극장 개봉으로 시작해 3,000여 개 극장으로 상영 확대,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믿기 어려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작년부터 관객과 영화 업계의 가장 뜨거운 작품이었다. 극한의 상상력을 독특하게 실현하면서도 사려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기상천외한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할리우드 4대 조합상 주요상을 모두 석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을 포함해 7개 부문 최다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아 전 세계를 사로잡은 탁월한 걸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제95에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수상에 맞추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상 기념 포스터에는 영화 속 따스하면서도 뭉클했던 엔딩 장면을 담아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의 정수가 느껴지는 동시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다정함, 마침내 역사가 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쓴 기적의 피날레를 축하하고 있다.

전 세계 최고 영화 축제이자 영화계에서 최고의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비롯 총 7관왕을 석권하며 최다, 최초, 최고의 기록을 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3.03.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할리우드 4대 조합 최고상 싹쓸이!
 

모두의 인생을 위로할 이 시대의 새로운 시네마 파라다이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3월 4일(현지 시각) 열린 제38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7관왕을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제75회 미국작가조합상(WGA) 각본상 수상 소식을 알리며 오스카 레이스에서 당당히 선두에 섰다.

재개봉 첫 주 3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3월 4일(현지 시각) 열린 제38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8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어 작품상, 각본상을 비롯 주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각본상, 편집상까지 7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3월 5일(현지시각)에 열린 제75회 미국 작가 조합상(WGA)에서 각본상까지 수상하며, 할리우드 업계를 대표하는 4대 조합 시상식인 미국감독조합상(DGA), 미국제작자조합상(PGA), 미국배우조합상(SAG)까지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아르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메리칸 뷰티>에 이어 할리우드 4대 조합상의 최고상을 모두 석권한 명작 반열에 등극했다. 이 작품들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받았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오는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도할 대세 작품으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 한편, 주요 부문들의 수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본 개봉 당시의 스코어를 뛰어넘는 예매량, 재개봉 당일 관객 수로 독특한 사례를 써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또다시 <에에올>의 기록을 넘겼다. 3월 7일 14시 기준 2만 5천여 명을 돌파하는 한편, CGV 실관람 평가 지수인 골든에그지수 92%를 기록하며 개봉 당시 89%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열광적인 호응은 각종 신드롬을 이끌었던 팬덤과 본 개봉 때 영화를 놓쳤던 관객들이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매김한 작품으로 열띤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결과이다. 재개봉 후 N차 관람 열풍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셀러브리티들이 끊임없이 '인생 멀티버스'로 꼽으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어, 또 한 번 봄 극장가에 이례적인 돌풍을 이끌 작품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오직 극장 관람을 통해 소장할 수 있는 재개봉 2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준 명대사를 담은 대사집+는 1주차 증정 때 조기 소진되어 많은 팬들의 아쉬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블랙핑크 에디션으로 추가 제작했으며, 3월 11일(토)부터 17일(금)까지 CGV에서 증정하기로 확정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따스해지는 봄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배우 양자경과 주요 캐릭터들의 강렬한 포스가 시선을 압도하는 '벚꽃 에디션 A3 포스터'도 3월 8일(수)부터 멀티플렉스 3사를 포함한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간직하고 싶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2023.0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외
 

지난주 제80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을 휩쓸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기적의 드라마를 선보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한국 시각 오늘, 1월 16일에 열린 또 다른 주요 시상식인,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그리고 남우조연상까지 휩쓸며 작은 영화의 기적 같은 드라마를 이어갔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최대의 영화 드라마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어느 시상식보다 날카롭고 분석적인 시상식으로 유명하다. 골든글로브와 함께 아카데미 수상의 주요 바로미터가 되는 시상식인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이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주요 부문 수상은 다가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정말 큰 일을 낼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더욱 두텁게 해주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다니엘스 듀오는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 바즈 루어만 등 쟁쟁한 선배 감독들이 아닌 자신들이 감독상을 수상한 것에 믿음을 표현, 본인들의 이름이 적힌 시상식 봉투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실수가 아니었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다니엘 콴은 극 중 '에블린'을 그려내는 것에 결정적인 모델이 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내가 영화감독이 될 수 있도록 처음 씨앗을 심어준 사람이 내 어머니였으며 아마도 그녀는 아들에게 영화학교에 가라고 말한 첫 번째 아시아계 미국 이민자, 엄마일 것"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그리고 영화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Letterboxd에서 <기생충>, <대부>의 평점을 뛰어넘던 순간 "기쁘고 자랑스럽지만 <기생충>이나 <대부>보다 뛰어나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그건 미친 거다. 이 영화는 두 멍청이들이 만든 영화니 딱 그 정도만 기대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던 다니엘스 듀오는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감독으로 불리는 순간을 맞이했다.

한편 3월 초 재개봉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만으로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관객들의 엄청난 반응을 다시 얻고 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메이킹 영상이 추가된 버전으로 다시 한번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시상식 시즌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관객들과 계속해서 공유하는 동시에, 개봉작이 1-2주 만에 극장에서 사라지고 마는 시장의 현실을 넘어 팬덤과 팬덤을 향한 마케팅으로 긴 시간 공존하는 극장 영화 라이프 사이클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2023.0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여우주연상 석권! 3월 재개봉!
 

지난 2022년 관객과 영화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이었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지난 1월10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과 남우조연상을 석권하며 시상식 무대의 주인공으로 기록되었다.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웨이먼드 역의 배우 키 호이 콴은 무대에 올라 올해 감독상 후보로 자리에 함께한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장 먼저 전하며 바로 그가 30년 전 자신에게 처음 기회를 준 사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때론 스스로도 의심했던 자신의 꿈을 이렇게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이들에 진심을 전한 그는 지켜보는 전 세계 영화팬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블린 역의 배우 양자경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꿈을 꾸기 위해 도전하는 본인과 더불어, 자신처럼 꿈을 위해 편견과 장벽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다. 두고두고 감동적인 소감으로 회자될 배우 키 호이 콴과 양자경의 수상 소감은 시상식 참석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골든글로브 수상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오스카 시즌을 향해가는 지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메이킹 영상을 포함한 버전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장기간 극장상영으로 많은 팬들과 만났지만 계속해서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끊임없는 요청에 반응한 결과로, 더욱 다정한 이벤트와 관객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이번에 공개된 골든글로브 수상 기념 포스터는 다시 한번 이 영화의 정수가 담긴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동시에, "생애 최고의 멀티버스가 다시 열린다!"라는 카피로 관객들과 함께 다시 이 영화에 빠져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시상식 시즌과 맞물린 다양한 캠페인과 함께 이벤트 등을 정비하여 올 3월 관객들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2022.1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30만 돌파! 팬덤이 이끈 이례적 장기상영!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개봉 36일 만에 마침내 30만 관람객 돌파에 성공하며 침체된 극장과 외화 업계에 희망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의 주현 대표는 "어려운 극장 상황으로 인해 30만이라는 우리 영화의 목표에 대해 업계 그 누구도 희망적이지 않았다. 좋은 영화와 팬덤이 이룬 성과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수입 외화 시장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공유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흥행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개봉 6주차에도 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개봉 7주차인 11월 23일(수)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메이킹 확장판의 메가박스 단독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2.1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5만 돌파! 10분 확장판 11/23 메가박스 단독 개봉 확정!
 

개봉 5주차에 접어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박스오피스 TOP 5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봉 28일째인 11월 8일(월) 누적 관객수 25만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니엘스 감독들의 특별한 감사 인사와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10분 메이킹 확장판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11월 23일(수)로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 지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대한 폭발적인 입소문과 끊임없는 N차 관람 열풍은 확장판 개봉에 대한 요청으로 이어졌고, 수입사와 배급사는 이러한 관객들의 애정 어린 요청에 화답해 특별판의 제목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새롭게 정하고 정식 개봉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메이킹 유니버스로서 새롭게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 커진 재미를 약속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미리 확장판을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영화를 한층 더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는 평들이 줄을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영화의 재미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이미 관람했거나, 혹은 N차 관람한 관객들은 물론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10분 확장 버전이 특별한 이벤트가 되기를 기대하며 메가박스가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개봉에 발벗고 나섰다.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개봉일 확정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예고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사집 굿즈와 지방 관객들을 위한 GV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극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이 영화를 만든 이들의 노력과 웃음으로 알찬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11월 23일(수) 메가박스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2022.1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양자경 주연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색 론칭 눈길!
 

신라시대부터 2022년의 현재, 경주와 부산을 관통하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멀티버스 론칭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눈알 가득한 론칭 포스터가 극장이 아닌, 대한민국 방방곡곡 예측 불가한 장소에 출현해 멀티버스 세계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나리> <미드소마>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해외 배급사 A24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전 우주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감독 다니엘스 듀오의 연출과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의 열연으로 해외 영화팬들 사이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국내 관객들 또한 개봉을 호소하고 있던 상황에서 드디어 국내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됨으로써 관계자들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기존 마케팅 틀을 벗어난 론칭으로 영화의 색깔을 확실히 전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눈알 포스터가 첫 출현한 곳은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표도시 경주다. 국보 제31호 첨성대부터 '황리단길'이라 불리는 관광객 거리의 핫플레이스 '천마문구점', 대표 간식 황남빵 등 경주 곳곳을 장악한 눈알 포스터는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모든 곳에 모든 형태로 존재하는 '멀티버스'의 개념을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회센터에서도 눈알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선 가판대 위의 포스터부터 참조기에 붙은 눈알과 생선상인의 살아있는 멘트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야들이 부산만 있겠나? 서울은 억수로 많을끼다!"라는 마지막 멘트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눈알 포스터의 또 다른 출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는 다중우주, '멀티버스'의 개념을 기발한 방식과 골 때리는 재미로 보여주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대중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론칭과 마케팅으로 2022년 10월 개봉까지 무한한 영화적 재미를 기대하게 만들 계획이다. (2022.08.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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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이민와 힘겹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은 세무당국의 조사에 시달리던 어느 날 남편의 이혼 요구와 삐딱하게 구는 딸로 인해 대혼란에 빠진다. 그 순간 에블린은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능력을 빌려와 위기의 세상과 가족을 구해야하는 운명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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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가장 많은 팬을 가진 100편 중 6위 등극!
로튼토마토 95%, 메타크리틱 81점에 빛나는 뜨거운 호평! 폭발적 인기!
 

지난 9월 20일, 영화 취향을 공유하는 미국의 소셜플랫폼 레터박스에서 2022년 기준 가장 많은 팬을 가진 100편의 영화 순위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팬을 보유했다는 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BEST 4 영화 중 한 편으로 선택했다는 의미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인터스텔라> <라라랜드> <파이트 클럽> <기생충> <위플래쉬>에 이어 6위에 올랐으며, 특히 올해 3월 개봉작으로서 가장 단기간에 팬을 확보한 영화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9월 26일 기준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95%, 관객 89%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메타크리틱에서도 평론가 81점, 관객 7.9점의 눈부신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레터박스에서는 지난 4월 5일 발표를 통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10년간 최고점을 기록한 <기생충>과 <대부>를 뛰어넘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 감독 듀오는 “난처하다. 우리만 웃긴 비디오를 아무도 안 볼 줄 알고 공유했던 게 바이럴이 되어서 갑자기 모두가 보고 있게 된 상황 같다. 모든 하드코어 팬들과 5점 만점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지만 동의하진 않는다. 물론 기쁘고 자랑스럽지만 <기생충>이나 <대부>보다 뛰어나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그건 미친 거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이 영화는 두 멍청이들이 만든 영화니 딱 그 정도만 기대해주길 바란다.”는 유쾌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0개 상영관 → 3,000개로 확대, 14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 1억 달러 수익 돌파!
A24 최고 흥행작 등극! 2023년 아카데미 수상 청신호!
 

1,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올해 3월 25일 10개 상영관에서의 제한적 개봉을 시작으로 한 달 만에 3,000개 상영관으로 확대, 14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 1억 달러 수익 돌파라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그간 <애프터 양> <그린 나이트> <미나리> <퍼스트 카우> <미드소마> 등 작품성 있는 저예산 영화를 선보여왔던 해외 배급사 A24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흥행 행보는 영화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이 영화에 대해 해외 언론들은 “펜데믹 이후로도 텐트폴 영화들에만 의존했던 영화 시장과 완전히 모순된 행보", “스트리밍 시장 대신 글로벌 확장을 시도한 A24" 등으로 이례적인 신드롬에 대한 흥분과 분석을 쏟아냈다. 이러한 현상은 2023년 아카데미 예측으로도 이어졌다.

버라이어티와 AV클럽, 인디와이어, 골드더비, 어워즈워치 등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2023년을 앞두고 아카데미 예비 후보들을 점치며 수차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언급하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다양한 부문의 강력 후보로 손꼽아지며 흥행에 이어 어워드 수상에 대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글로벌 인기의 비결 = 초강력 입소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흥행은 초강력 입소문의 결과였다.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은 “특이하고 우아하다, 광기와 스릴이 넘친다, 심지어 멋진 인생까지 보여준다, 그걸 다 해낸다" 등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찬사를 남겼고(링크),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액션, 코미디, 형이상학적 대혼란이 섞인 감정의 롤러코스터"라는 말과 함께 “안 보면 바보다"라고 트위터에 강조했다(링크). <매트릭스>의 릴리 워쇼스키 감독은 “절망에 빠진 허무주의와 싸우는 쿵푸 액션 영화”라고 평했고, <닥터 스트레인지> 1편의 스콧 데릭슨 감독은 “올해 이보다 더 재밌는 영화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압도적인 마스터피스다"라고 짧고 강렬한 평을 남겼다.

배우 앤드류 가필드는 선배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와 함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관람하러 간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디즈니+에서 서비스되는 자신의 차기작 <천국의 깃발 아래> 인터뷰 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언급하며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다. 울고 웃었다.”라고 진지하게 극찬을 쏟아내며 이 영화가 바로 우리들이 극장에 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해준다고 열변을 토했다(링크). 이뿐만 아니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등장하는 핫도그 장갑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으로 ‘찐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미국에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미리 관람한 후 “야단법석 왁자지껄 아수라장 대환장파티에서 막 빠져나왔는데 거울을 보니 내 눈에 눈물이"라는 호기심을 잔뜩 불러일으키는 평을 전해왔다. 또한 ‘약 빤 번역'으로 유명한 황석희 번역가는 “정말 끝내주는 멀티버스 영화예요. 올해 많은 작품을 번역했고 모두 자식처럼 소중하지만 그중 오로지 개인적인 기호로 하나만 꼽으라면 이걸 꼽겠어요. 그 정도로 재밌고 뭉클하게 봤어요(링크).”라는 말로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역시 영화를 미리 접한 김도훈 영화평론가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기고를 통해 “대작, 괴작, 야심작, 기상천외, 뭐라 칭하든 한바탕 떠들썩해질 거다"라고 전했다. 해외에서 미리 영화를 접한 국내 영화팬들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제작한 것은 이 우주에 빚을 갚는 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는 2016년 다니엘스 듀오의 영화데뷔작 <스위스 아미 맨>을 본 후 그들과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대해 “매우 창의적이고 흥미롭다. 결코 만들기 쉬운 영화가 아니다. 어마어마하게 실험적이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허무주의와 감정의 결합이다.“라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루소 형제에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이 우주에 빚을 갚는 일'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제작사 AGBO의 일 중 하나가 ‘거대 IP 밖에서 빚을 갚는 일'이라고 표현하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돕는다면, 뭔가 폭발이 일어날 것 같았다"라고 생각을 밝히며 작품 제작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화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신들이 <그레이 맨>과 같은 영화를 만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광기 어린 상상력의 천재 듀오 ‘다니엘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작품상 저격!
 

연출은 맡은 다니엘스 듀오는 DJ 스네이크와 랩퍼 릴 존의 ‘턴 다운 포 왓' 뮤직비디오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디렉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롤링 스톤의 제이슨 뉴먼은 ‘완벽한 광기'라는 말과 함께 ‘어떤 매력이 그 뮤직비디오를 반복 시청하게 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턴 다운 포 왓'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11억 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이후 2016년 무인도에 갇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주인공과 부패한 가스를 방귀로 뿜어내는 시체의 동행을 통해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 <스위스 아미 맨>으로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스토리로 전세계에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스위스 아미 맨>에 이어 다니엘스 듀오가 또 한번 A24와 손잡고 탄생시킨 영화로, 2023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넘보고 있다. 이들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성공 이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5년 독점 계약을 맺었다.


양자경 X 키 호이 콴 X 스테파니 수 X 제이미 리 커티스!
그들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양자경 배우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래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어린 시절 그는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연기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1983년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했고, 이를 계기로 성룡과의 CF가 시작이 되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간 <폴리스 스토리 3- 초급경찰> <007 네버 다이> <와호장룡> <더 레이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등 홍콩과 할리우드, 액션과 코믹 등 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할리우드 진출작 중 첫 단독 주연작이라는 점이 영화팬들을 놀라게 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양자경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겨주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성룡의 출연이 무산된 후, 다니엘스 듀오의 각본은 양자경을 염두에 둔 여성 가장의 이야기로 탈바꿈했고, 두 감독이 “양자경이 거절할까 봐 무서웠다. 그가 거절하면 이 영화는 끝이었다.”라고 말할 만큼 이들의 각본은 양자경의 인생 그 자체를 담고 있었다.

<스위스 아미 맨>에 대한 호평을 익히 알고 있었던 양자경은 그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굉장히 수줍어했다. 나를 보고 약간 겁먹었던 것 같다. 내가 좀 무섭게 생겼지 않나”라고 말하며 그들이 자신이 거절할까 봐 두려워하는 걸 눈치챘다고 한다.

“삶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무엇이 훌륭한 것인지 알려주는 진지한 역할들을 맡아 왔다"라던 양자경에게 다니엘스 듀오는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을 만날 기회'를 제안했고, 양자경은 “젊은 감독과 일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양파 껍질을 벗겨서 어떤 다른 면이 있는지 보고, 그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던져줬다"라며 다니엘스 듀오와의 작업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양자경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할리우드 진출작 중 첫 단독 주연을 맡았다면, ‘에블린'의 남편 ‘웨이먼드' 역의 키 호이 콴은 이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는 80년대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구니스>에서 아역 배우로서 주연을 맡으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굴지의 작품에 출연했던 화려한 아역 스타였지만, 아시아계 배우로서 작품 선택과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은 그는 카메라 뒤의 삶을 택했고,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왕가위 감독의 <2046>의 조감독을 맡는 등 할리우드 메인 무대를 떠나 있었다. 그런 그에게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오라고 자극을 준 사람은 바로 양자경이었다. 양자경이 주연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들의 활약을 목격한 후, 다시 한번 용기를 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친구에게 에이전트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디션을 제안 받았다. 다니엘스 듀오가 인터넷에서 키 호이 콴에 대한 언급을 보고는 <인디아나 존스>와 <구니스>의 아역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하던 찰나였다. 오디션을 본 키 호이 콴에 대해 두 감독은 “캐릭터와 꼭 맞는 나이, 그의 연기, 2개 국어 구사 능력, 무술 능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완벽히 웨이먼드 그 자체였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키 호이 콴의 작품 계약은 <구니스>에서 ‘청크' 역을 연기했으나 현재 변호사가 된 제프 코헨이 맡았다.

한편, ‘에블린'과 ‘웨이먼드'의 딸이자 전대미문의 빌런 ‘조부 투파키' 역은 스테파니 수에게 돌아갔다. 아콰피나가 이 역할을 맡기로 했지만 스케줄 이유로 불발됐고, 이에 스테파니 수가 합류했다. 다니엘스 듀오는 스테파니 수로 캐스팅이 변경된 후 그녀의 유머 감각을 기초로 다시 대본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스테파니는 연기의 범위가 매우 넓다. 분명히 크게 될 것이다"라고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 배우는 또 있다. 바로 국세청 직원 ‘디어드리'로 분한 제이미 리 커티스다. 7~80년대 호러퀸이었던 그는 칼단발에 육중한 몸매의 ‘디어드리'로 돌아와 비주얼적 충격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또 다른 우주의 빌런이 되어 ‘에블린'과 ‘웨이먼드'에게 위협을 가하며 괴성과 액션 연기로 두 번 충격을 선사한다. 양자경은 “제이미가 나를 처음 보고는 “두 감독이 마음에 안 들면, 같이 도망가자"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니엘스 듀오는 자신들의 광기 어린 디렉션에 양자경이 가끔 주저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이미가 용기를 주었다며 두 사람의 시너지에 감탄을 표했다.


#인터넷 #세대차이 #이민자 #친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윤곽이 잡힌 것은 2016년이었다. 다니엘스가 초기에 쓴 이 영화의 로그라인은 ‘세금을 내려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였다. 이 영화는 ‘너무 과한 건 아닐까'라는 우려 속에서 결국 과함과 독특함이 무기가 되어 완성되었다. 평단과 관객들의 리뷰가 천차만별이듯, 이 영화에 대한 두 감독의 설명도 다양하다. “가족 드라마용, 공상과학용, 철학용 답이 각각 따로 있다. 구세주 양자경이 다차원의 우주를 넘나드는 쿵푸 영화일 수도, 세대 차이와 인터넷,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잠재된 공포를 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수많은 혼란 속에서 가족에게 관심 갖는 법을 배우는 엄마의 이야기이다.”라고 그들은 설명한다. 특히 그들은 두 번째 설명에 대해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의 원인 중 하나는 과도한 정보'라고 지적하며 “신경 쓸 게 넘쳐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두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것이 이 영화가 혼돈 속에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지막 열쇠였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이 가져온 엄청난 문화적 변화를 지적하며 “인터넷은 우리와 함께 성장하면서 우리를 망쳤다. 우리에겐 당연한 삶의 방식이지만 부모님들은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조부 투파키'가 그러한 이상한 세대 차이를 나타나는 인물이며 멀티버스는 인터넷에 대해 웃기게 비유한 거라고 밝혔다. 과다한 정보와 인간 존재에 대한 공포가 만연한 시대에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려는 과정은 일상적 경험이라기보다 철천지원수 간의 싸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것. 그렇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가족 드라마에 불과하기도 하다.

이민 2세대인 다니엘 콴은 “미국에 이민을 오면 생존 이외에 다른 건 생각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며 “영화 속 ‘에블린’은 우리 엄마를 많이 닮았다. 수많은 일을 동시에 하지만 완전히 집중해서 하는 건 전혀 없는, 일에 허덕이는 엄마 모습이다.”라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새 출발을 원해 선택한 삶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게 되면서 선택하지 않은 갈래들로 생겨난 ‘에블린'의 다양한 삶이 바로 이민자 엄마에 대한 풍자인 것이다. 초기에 이들은 ‘에블린'을 ADHD를 가진 인물로 설정했는데, 이에 대해 깊게 연구하는 과정에서 다니엘 콴은 자신에게 ADHD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1년간 테라피스트와 상담 치료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이들은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심을 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이들은 수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그것을 떨쳐버리기 위해 노력한다. 각본을 쓰는 과정에서 트럼프 시대와 팬데믹을 거치며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져 갔다. 우리가 가진 걱정들이 이 영화의 시작이었다. 혼돈과 파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극복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심'이다. 자신 앞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손을 내밀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 싸움에서 이기는 강력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가져갔으면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스 듀오, 알고리즘이 이끌어낸 천재들
 

다니엘스 듀오는 영화를 준비하며 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동시 상영 영화를 보러 갔다. 그곳에서 <매트릭스>와 <파이트 클럽>을 본 그들은 “재미는 매트릭스의 절반만, 거기에 우리만의 특징과 영혼을 담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었다.”라고 말하며 “너무 재밌었다. 그 에너지를 갖고 우리도 만족스러운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사랑과 이해로 이끌고 싶었다.”라며 그날의 흥분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들이 쿵푸를 사랑하는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지만 폭력은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들의 초안을 본 이들이 “제작비만 1억 달러만 들 거다.'라며 다시 쓰라고 했다고. 하지만 이들은 빠듯한 예산으로 밤새워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경험을 토대로 소수의 동료들과 함께 막대한 비용 없이도 영화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대부분 다니엘 콴의 지나친 야망과 다니엘 쉐이너트의 시간적, 비용적 효율성의 싸움이었다. “콴은 맥시멀리스트의 미학을 가졌다. 나는 옆에서 그것을 응원만 한다.”라고 말하는 다니엘 쉐이너트는 그의 발상을 실현 가능한 창작물로 만들 방법을 찾는 역할이었다.

영화 속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부터 <화양연화> <라따뚜이> 등을 밀어 넣었지만, 사실 이들은 영화광과는 거리가 멀었다. 대신 유튜브와 애니메이션에 더 가까웠고, 인터넷과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그들을 끌고 온 것과 다름없었다. 다니엘스 듀오가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그들이 만든 창작물을 인터넷에 올려 알고리즘이 그것을 퍼뜨리면서부터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이 생긴 이들은 더 자극적인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그러한 작업에서 공허함을 느낀 이들은 “자의식과 삶을 낭비하고 있다는 기분이 우리로 하여금 개인적인 무언가를 쑤셔넣기를 강요했다. 우리는 뭔가 의미 있는 걸 나누고 싶었고,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 방법이 바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였다.


↘ Cast & Character 에블린 왕(양자경)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난한 남자 ‘웨이먼드'와 결혼해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왔다. 어엿한 세탁소 주인이 되었지만, 동성애자인 딸 ‘조이'와의 갈등과 연로한 아버지의 방문, 한심해 보이는 남편에 대한 불만, 게다가 세금 문제로 세탁소가 넘어갈 위기까지 처해 늘 신경이 곤두선 상태다. 영수증 처리가 잘못돼 국세청에 방문한 날, 자신을 ‘알파 웨이먼드'라 칭하는 다중우주 속 또 다른 ‘웨이먼드'가 ‘에블린'으로 하여금 혼란에 빠진 세상과 가족을 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일깨운다.


↘ Cast & Character 웨이먼드 왕(키 호이 콴)
 

늘 신경이 곤두선 ‘에블린'과 달리 언제나 친절한 미소를 띠는 따뜻한 인물이다. 대화와 친절로 일을 해결해 나가지만, ‘에블린'과의 관계에 문제가 깊어지자 이혼을 계획한다. ‘알파 우주'의 ‘알파 웨이먼드'는 ‘조부 투파키'가 야기하는 혼돈으로부터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이에 맞설 ‘에블린'을 찾아온다.


↘ Cast & Character 조이(스테파니 수)
 

‘에블린'과 ‘웨이먼드'의 딸 조이는 엄마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가족과 거리를 두고 있다. 연인 ‘벡키'와의 관계를 인정 받고 싶지만, 동성애라는 이유로 엄마로부터 부정당한다.


↘ Cast & Character 조부 투파키(스테파니 수)
 

조이의 다중우주 속 또 다른 자아인 조부 투파키는 알파 세계에서의 과도한 기대와 실험으로 정신이 파열돼 모든 우주와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다중우주의 무한한 힘과 지식을 자유자재로 쓰는 동시에 너무 많은 것을 동시에 본 탓에 객관적 진리에 대한 믿음과 도덕관념을 상실한다. 모든 것들을 베이글 속으로 빨아들여 붕괴시키고자 한다.


↘ Cast & Character 디어드리(제이미 리 커티스)
 

국세청 직원으로 ‘이달의 조사관 상'을 수상할 만큼 빈틈없는 업무 능력을 자랑한다. ‘에블린'이 제출한 노래방 기계 결제 영수증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에블린' 가족의 숨통을 조여온다. 다중우주에서는 ‘에블린'과 사랑하는 관계이기도 하며, 한 편으로는 ‘조부'의 뜻에 따라 ‘에블린'을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