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퓨전 3D의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예능, 드라마, 광고에 영화계까지 접수한 대세남 이광수를 주인공 파치로 더빙 캐스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높은 인기의 소유자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목소리 연기에 나선다. <해피 피트><300>등의 CG를 맡은 할리우드 최고의 CG 회사 애니멀로직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페이스 그룹의 3D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거대 프로젝트인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주인공 '파치'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것.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7천만년 전 알래스카의 작은 공룡 파치가 흉악한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용감하게 살아 남아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리얼 어드벤처. 이광수는 형제 중 가장 작고 연약하게 태어난 파키리노사우르스종인 공룡 '파치' 역을 맡아 호기심 많고 영리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다. 올해 <해양경찰 마르코>에 이어 두 번째 더빙을 맡게 된 이광수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초통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이광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은바 있다. 더빙 스튜디오에서 공룡으로 완벽히 빙의해 에너지 넘치는 호연을 선보이며 참여한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그는 "공룡 연기는 새로운 도전이라 재미있다. 스케일이 크고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 완성된 더빙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매우 기대된다"라며 목소리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배신의 아이콘에서 7천만년 전 지구 최초의 리더로 180도 변신을 기대케 하는 이광수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올 겨울 단 하나의 리얼 어드벤처로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세남 이광수의 더빙 캐스팅을 확정한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올 겨울 최고의 웰메이트 에듀테인먼트로 전 세대 관객들에게 최고의 영화적 경험과 위대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3.1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압도적인 퓨전 3D의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12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거대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퓨전 3D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오는 12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7천만년 전 알래스카의 작은 공룡 파치가 흉악한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용감하게 살아 남아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해피 피트>, <300> 등의 CG를 맡은 할리우드 최고의 CG회사 애니멀 로직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페이스 그룹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거대 프로젝트다.

특히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에 도입된 퓨전 3D 기술은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사용된 적 없는, 가장 진화된 3D 기술이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사람의 발길이 덜 미친, 아름답고 광활한 대자연을 3D로 촬영한 영상에 CG로 창조한 3D 공룡 캐릭터들을 덧입혀 완벽하게 재현, 지금껏 본 적 없는 거대하고도 생생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 간의 연구로 새롭게 발견된 공룡들의 종류, 습성, 특징들을 기반으로 제작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공룡들의 모습과 상식을 뒤엎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사실, 그리고 7천만년 전 야생 라이프까지 엿볼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파키리노사우르스의 위대한 리더 파치의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더해진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2013년 연말 최고의 웰메이드 에듀테인먼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눈부신 대자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작은 공룡 파치(파키리노사우르스)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적인 모습으로 파치를 노리는 흉악한 포식자 고르곤(고르고사우르스)의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표정과 유연한 동작으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기억 속 공룡 영화는 모두 지워라! 7천만년 전 지구의 새로운 지배자가 온다!"는 카피는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은 물론 지금껏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예감케 한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퓨전 3D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2013년 연말 최고의 웰메이드 에듀테인먼트 무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13.10.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화계에 영상 혁명을 일으킨 <아바타> 이후 많은 사람들이 3D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난 10월 개봉해 3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 모은 <그래비티> 역시 우주 공간의 무중력 상태를 표현하는 3D 기술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오는 12월에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가장 진화된 형태의 3D 기술인 퓨전 3D로 다시 한 번 비주얼 혁명을 일으킬 예정이다. 관객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구현하는 퓨전 3D 기술을 통해 7천만년 전 알래스카의 공룡을 실제로 만나는 듯한 경이로운 영화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퓨전 3D는 실제로 공룡이 살았던 시대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있는 배경을 제임스 카메론 페이스 그룹의 퓨전 3D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살아 숨쉬는 듯 생생한 공룡들의 3D 컴퓨터 그래픽이 덧입혀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기술이다. 특히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제작진이 퓨전 3D를 효과적으로 구현해내기 위해 사용한 스캐닝 도구는 라이더(LIDAR) 로, 기상학, 지질학에서 주로 쓰이는 도구이며 부분적으로는 최근 <위대한 개츠비>에서 사용된 적이 있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빛을 감지하고 음영의 표면 작업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더 기술로 인해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제작진은 7천만년 전 자연 환경 그대로의 영상에 공룡 캐릭터를 완벽히 합성시켰으며 작업 속도를 월등히 향상시키고 이전 3D 기술에 비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 또한 공룡들이 최대한 실제처럼 보이도록 하는 도구로는 털이나 깃털, 파충류의 비늘을 정교하게 표현해 주는 렙타일(Reptile)과 골격과 근육, 지방, 피부 사이 움직임을 자세히 표현해 주는 스테로이드(Steroid)를 개발했다. 닐 나이팅게일 감독이 "카메라를 가지고 7천만년 전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기술적인 혁신을 이룩한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관객들에게 더 이상 영화를 경험이 아닌 체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비주얼 혁명을 일으키며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거대한 생물체, 하지만 현재는 멸종했기 때문에 더욱 궁금한 공룡에 관한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공룡이라는 생물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것이 명확해졌던 19세기 초엽부터 시작된 공룡 연구는 100년 넘게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간 발견된 공룡이 더 많을 정도로 발굴 기술의 발전과도 그 역사를 함께 나눈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지난 100여 년 간의 연구 결과를 뒤집는 최근 10년 간의 발견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다. 제작진은 공룡이 살았던 세계를 진짜처럼 생생하게 표현해 내기 위해 저명한 고생물학자들과 긴밀하게 작업했으며, 세밀하고 작은 부분까지도 실제 연구와 조사를 거쳐 현존하는 공룡영화 중 가장 사실성에 충실한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영화에는 약 6600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깃털이 있는 공룡들이 발견되면서 이들이 현재는 새로 진화하여 인간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 중국과 몽골 지역 등 내륙 지방에서 발견된 공룡들, 부리 길이만 2.5미터나 되는 익룡이 실은 공룡이 아니라 파충류였다는 점,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날렵하고 포악한 공룡으로 고르고사우루스가 있었다는 것, 이빨이 2천 개나 되는 공룡 에드몬토사우루스가 존재했다는 사실 등 공룡에 대한 새로운 상식들이 스토리와 함께 녹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영화 속에 담는 데에 도움을 준 고생물학자 스티븐 브루셋이 "스토리의 배경은 물론이고 주변 풍경, 동물들의 생활 모습까지 전부 과학자들의 전문 지식을 합쳐서 영화로 탄생시켰다"고 밝힌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공룡 영화로 공룡에 대한 상식을 뒤집으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능케 한 퓨전 3D 기술력과 생생한 비주얼, 공룡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해 더욱 흥미진진한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매력포인트는 <라이온 킹>에 버금가는 위대한 감동 스토리다. <라이온 킹>은 1994년 미국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된 이래로 다수의 번외편과 속편으로 이어졌으며 뮤지컬, 비디오 게임 등으로도 인기를 끌며 애니메이션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라이온 킹>의 성공 요소로, 아프리카의 평화로운 왕국 프라이드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사자 '심바'가 유쾌한 두 친구 티몬과 품바, 그리고 수많은 동물들과 위험하면서도 유쾌한 모험을 거쳐 아버지 같은 동물의 왕이 되는 스토리가 꼽힌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주인공 파치도 <라이온 킹>의 심바와 평행이론을 이룬다. 7천만년 전 알래스카, 흉악한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용감하게 살아 남아 아버지를 잇는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 못지 않게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가끔 얄밉지만 유쾌하고 지혜로운 단짝 친구 원시새 알렉스,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당당한 공룡 퀸카이자 후일 파치의 여자친구가 되는 주니퍼, 그리고 파치보다 힘 세고 야심이 강해 형이지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스카울러와 백악기 최고의 포식자이자 파치 가족을 호시탐탐 노리는 난폭한 악당 고르곤까지, 위대한 리더로 거듭나는 파치의 모험에 감동과 재미를 더할 것이다.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예능, 영화까지 전천후로 활약하며 '대세남'으로 불리는 배우 이광수가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에서 주인공 파치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그가 맡은 공룡 파치는 형제 중에서 가장 작고 연약하게 태어나 서툴고 허술한 모습을 보이지만 특유의 영특함과 용맹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녀 결국에는 파키리노사우루스 무리를 이끄는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캐릭터다. 이광수는 '공룡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요즘 예능 대세'를 뽑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무한도전'의 정형돈,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 '개그 콘서트'의 김기리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초통령'임을 입증하고 공룡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허당 같지만 알고 보면 영리하고 진국인 파치의 성격은 SBS 예능 '런닝맨' 등에서 보여준 이광수의 성격과도 닮아있다. 최근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이광수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이광수. 더빙 현장에서는 공룡으로 완벽히 빙의해 에너지 넘치는 호연을 선보이며 참여한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룡 연기는 새로운 도전이라 재미있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스케일이 크고 진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 완성된 더빙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밝힌 그는 주인공 파치 역할을 통해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에 활기찬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이광수 외에도 주인공 파치의 친구이자 원시새 알렉스에는 <형사 콜롬보>, <맥가이버>, [형사 가제트], [심슨 가족] 등의 베테랑 성우 배한성이 더빙을 맡아 관객들에게 친숙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2013년 연말, 아이들에게 가장 거대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올 크리스마스, 부모들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압도적인 퓨전 3D 기술력으로 구현한 스케일과 생생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고생물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발견, 그리고 위대하고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한 편의 영화로 담을 수 없는 것이 모두 갖춰진 영화이기 때문. 아름답고 광활한 대자연 실사와 생동감 넘치는 공룡의 컴퓨터 그래픽은 퓨전 3D 기술을 통해 마치 7천만년 전 지구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며, 깃털과 비늘, 눈동자, 근육의 움직임 하나까지 정밀하게 구현된 공룡의 비주얼과 새롭게 발견된 공룡에 대한 사실들은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주지 못했던 교육 효과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장 작고 연약하게 태어난 어린 공룡 파치가 흉악한 거대 공룡, 변화무쌍한 대자연에 맞서 싸우며 무리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는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과 함께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이처럼 기술력, 비주얼, 감동 스토리와 교육 효과까지 모두 갖춘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한 권의 책보다 100배 생생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2013년 최고의 웰메이드 에듀테인먼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뿔과 프릴, 부리를 가진 초식 공룡 파치는 파키리노사우루스의 가족 중 가장 작고 연약하게 태어났다. 파키리노사우루스 집안의 막내인 파치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것 없이 사고만 치는 허당이다. 먹이다툼에서도 늘 꼴찌인 파치는 자신보다 강하고 당당한 형 스카울러에게 언제나 자리를 양보 한다. 어느 날, 무리의 리더인 아버지가 고르고사우루스의 공격으로 죽게 된다. 파치는 형이 이끄는 파키리노사우루스 무리와 함께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위험천만 야생에서 파치는 공룡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하며 위대한 리더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모델로 데뷔한 이광수는 SBS '런닝맨' 등 예능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광고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예능뿐만 아니라 영화 <평양성>, <내 아내의 모든 것>, <원더풀 라디오>, 드라마 [착한 남자],[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광수는 지구 최초로 험난한 야생에서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정의롭고 똑똑한 파치의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이다. 이광수는 "공룡 연기는 새로운 도전이라 재미있다. 스케일이 크고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라며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의 더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Filmography
MBC [그 분이 오신다](2008), MBC [지붕 뚫고 하이킥](2009), MBC [동이](2010), <평양성>(2011), <원더풀 라디오>(2012),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 MBC [불의 여신 정이]

Award
SBS 연예대상 뉴스타상(200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CF 모델상(2009),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2011)

<미어캣의 모험> <원 라이프>등 내로라 하는 동물 영화를 만든 닐 나이팅게일 감독은 오랜 기간 동안 BBC 어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제작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7천만년 전 알래스카에 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실제에 가까운 공룡 영화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뮬란> <아더 크리스마스> 등의 작품을 통해 가족 영화 제작의 마이다스로 인정받은 베리 쿡 감독이 힘을 모아 작은 공룡 파치가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덧입혔다. 각 분야에서 걸출한 두 감독의 뜨거운 만남과 더불어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페이스 그룹의 퓨전 3D 카메라와 <300> <위대한 개츠비> <해피 피트> 등의 CG를 맡아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CG 회사로 자리매김한 애니멀로직이 완벽한 영상 기술을 선보여, 진짜 살아있는 공룡을 스크린에 재현해냈다. 할리우드 최강 스태프들과 함께 공동으로 영화를 완성한 두 감독은 '영화 작업을 하는 동안 공룡을 만나고자 했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Filmography _닐 나이팅게일
<미어캣의 모험>(2008), <원 라이프>(2011), <콩고>(2002)

Filmography_베리 쿡
<뮬란>(1998), <아더 크리스마스>(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