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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스완 Black Swan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흑조'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 속으로 밀어 넣는 발레리나 '니나'의 핏빛 욕망을 다룬 심리 스릴러 "

2010, 미국, 심리 스릴러, 108분

감 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각 본 : 마크 헤이먼, 안드레스 하인즈, 존 맥러플린
제 작 : 마이크 메다보이, 아놀드 W. 메저, 브라이언 올리버
촬 영 : 매튜 리바티크, ASC l 미 술 : 테레즈 드프레즈
편 집 : 앤드루 웨이스브럼, A.C.E. l 의 상 : 에이미 웨스트콧
음 악 : 클린트 멘셀 l 음악 감독 : 짐 블랙, 가베 힐퍼
발레 안무 : 벤자민 마일피드 l 발레 의상 디자인 : 로다테

출 연 :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뱅상 카셀, 바바라 허쉬, 위노나 라이더

2019 .12.05 재개봉, 2011 .02.24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퍼스트런 l 배 급 : ㈜영화사 그램 예고편

-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제68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아름다움, 그 이상의 걸작! <블랙 스완> 12월 5일 재개봉 확정!
 

아름다움, 그 이상의 걸작! <블랙 스완>이 오는 12월 5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역사상 가장 황홀한 마스터피스로 손꼽히는 영화 <블랙 스완>이 마침내 오는 12월 5일 재개봉을 확정,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영화 <블랙 스완>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흑조'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 속으로 밀어 넣는 발레리나 '니나'의 핏빛 욕망을 다룬 심리 스릴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를 세련된 심리 스릴러로 재해석한 <블랙 스완>은 거장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특유의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연출력과 '나탈리 포트만'을 비롯해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위노나 라이더, 세바스찬 스탠'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개봉 당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걸작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주연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은 순수하고 연약한 백조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를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제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제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굵직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배우 스스로도 "굉장한 도전 그 자체"라고 한 만큼 아직까지도 <블랙 스완>은 그녀의 최고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8년 만에 재개봉을 앞두고 개봉 당시 <블랙 스완>을 향해 쏟아졌던 국내외의 수많은 호평들 역시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의 비주얼에 "아름다움, 그 이상의 걸작!"이라는 새로운 카피와 함께 연말 극장가, 완벽한 예술작품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올겨울 가장 완벽한 예술의 경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혹시킬 심리 스릴러 <블랙 스완>은 오는 12월 5일 재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9.11.13)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스완> 개봉 3주차 100만 관객 돌파!
 

개봉 3주차를 맞아 꾸준한 입소문과 관객들의 지지로 꾸준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블랙 스완>이 오늘 3월 10일 (목)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해 2011년 최고의 이변을 낳으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흥행 돌풍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성과 높은 입소문으로 이어져 이미 예견된 결과였다. 이에 국내에서도 첫 주 쟁쟁한 경쟁작들을 재치고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개봉 3주차를 맞아 100만 관객들에게 선택 받은 영화 <블랙 스완>. 작품성과 흥행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양손에 거머쥔 영화 <블랙 스완>은 개봉 3주차를 맞아 100만 돌파에 이어 금주 주말을 기점으로 120만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 2011년을 <블랙 스완>의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 골든 글로브,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 인디펜턴트 스피릿 어워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이라는 4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영화 <블랙 스완>의 흥행 돌풍은 개봉 4주차를 맞이해 최종 스코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과 동시에 높은 점유율까지 이어지고 있어 3월 극장가에도 끊임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1.03.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스완> 개봉 2주차 주말까지 전국 90만 관객 돌파!
 

해외 2억불 흥행 수입 돌파, 나탈리 포트먼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각종 포탈 사이트 평점 9점대로 2011년 최고의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블랙 스완>이 개봉 첫 주, 2째주 예매율 1위에 이어 개봉 2주차를 주말을 맞아 전국 90만 1천 54명(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_전국 스크린 417개)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100만 돌파를 바로 눈앞에 뒀다.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영화 <블랙 스완>이 개봉 주 예매율 1위에 이어 개봉 2째 주에도 식지 않는 열풍으로 전국 관객 약 90만을 돌파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물리치고 산뜻한 3째 주를 맞이했다.

이로써 <블랙 스완>은 해외 2억불의 수익에 이어 국내에서도 100만을 돌파하며 전세계에 이어 국내에서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작품성, 흥행성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사로잡은 영화 <블랙 스완>은 비수기 극장에서도 당당히 1위를 선점하며 100만 고지를 바로 목전에 두고 개봉 3주차에도 떨어지지 않은 점유율과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흥행 릴레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블랙 스완>은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전세계 수상식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영화 <블랙 스완>은 국내에서도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절찬리 상영 중이다. (2011.03.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스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쾌거!!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미국의 독립영화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4개 부문 수상등을 휩쓸며 전세계 언론과 관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블랙 스완>이 제83회 아카데미 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4관왕을 석권하며 2011년 <블랙 스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전세계 흥행 수익 2억불 돌파 2월 24일주 개봉작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돌파한 영화 <블랙스완>이 세계 유수 시상식 수상 쾌거에 이어 <블랙 스완>이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으로 나탈리 포트만은 골든 글로브,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4관왕을 석권하며 주요 영화제의 모든 수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그 저력을 확인시키고 있다. 이러한 수상 소식은 전세게 2억불이상의 흥행 수익과 국내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4일 국내 개봉을 한 영화 <블랙 스완>은 언론, 평단, 관객들 모두에게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로 평가받으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모든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2011년 최고의 영화로서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영화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영화 <블랙 스완>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으로 나탈리 포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확인하기 위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절찬리 상영중이다. (2011.02.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스완> 전세계 흥행 수입 2억불 돌파!
 

영진위통합전산망, 맥스무비, 티켓링크, 인터파크 예매율 모두 1위로 2월 24일 개봉작 중 압도적인 1위로 국내에서도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블랙 스완>이 미국 1억4천불 돌파에 이어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흥행 수입 1억불을 돌파해 총 2억불 이상을 벌어들이며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영화 <블랙 스완>이 전 세계 흥행 수입 1억 불을 돌파하며 무서운 저력으로 흥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국내 주요 포탈 사이트 영화 검색어 순위 1위, 평균 평점 9점 대, 국내 주요 영화 예매사이트 모두 1위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주말 스크린 최강자로 우뚝 섰다. 언론, 평단, 관객 모두에게 2011년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 <블랙 스완>은 오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5개 부분 노미네이트되어 시상식 결과에 따라 국내 흥행 몰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다.

작품성 있는 영화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관객들에게 2월 개봉작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블랙 스완>은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할리우드가 인정한 천재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전 세계 유수 언론이 극찬한 나탈리 포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 스완>은 오늘 2월 24일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1.02.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 스완>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등 해외 유수 시상식을 휩쓸며 언론과 관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블랙 스완>이 제83회 아카데미 상의 여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의 주요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니스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독창적인 스토리와 대담한 연출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해외 각종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 <블랙 스완>이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을 포함 주요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근 15년간의 숙원의 영화에 걸맞게 '작품상', '감독상'은 물론 그와 모든 장편영화를 함께한 매튜 리바티크 촬영 감독과 <더 레슬러>로 호흡을 같이한 앤드류 웨이스브럼이 이번 아카데미 '촬영상'과 '편집상' 후보에 나란히 오르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여기에 매 작품마다 놀라운 변신을 하는 진정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까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블랙 스완>의 최고의 5인들이 아카데미를 장악, 거센 돌풍을 확인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발레리나를 소름 끼치도록 섬세하게 표현,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이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전미 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여우주연상 3관왕 석권에 도전한다는 것. 사실상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 그녀의 수상여부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영화 <블랙 스완>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발표를 앞두고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2011.0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탈리 포트만, 제68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영예!!
 

1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블랙 스완>의 주연 나탈리 포트만이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어느 때보다 쟁쟁한 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은 <블랙 스완> 속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발레리나 '니나' 역으로 열연을 펼친 '나탈리 포트만'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2005년 <클로저>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후 <레빗 홀>의 니콜 키드먼, <블루 발렌타인> 미셸 윌리엄스, <프랭키와 앨리스> 할리 베리, <윈터스 본>의 제니퍼 로렌스를 제치고 6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수상, 당대 최고의 여배우임을 당당히 입증하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앞서 열린 BFCA(북미 방송영화비평가협회)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곧 있을 아카데미까지 3관왕 석권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 나탈리 포트만의 주연을 맡은 <블랙 스완>은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인생의 단 한 번뿐인 '백조의 호수' 1인 2역 주연의 기회를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질투, 욕망, 성공, 유혹 등 처절한 심리적 사투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구도로 그려내 시종일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블랙 스완>.

이번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2월에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오른 <블랙 스완>은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2011.0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탈리 포트만의 깜짝 약혼 발표로 <블랙 스완>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 집중!!
 

폭발적인 연기력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만남으로 2011년 2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블랙 스완>이 오는 2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나탈리 포트만이 실제 <블랙 스완>의 발레 안무연습을 맡았던 벤자민 마일피드와 약혼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영화 <블랙 스완>은 뉴욕 발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최고의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매 작품 마다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나탈리 포트만이 <블랙 스완> 속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 '니나'역을 맡아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데 이어 실제 <블랙 스완>의 안무 연습가 였던 벤자민 마일피드의 약혼으로 겹 경사를 알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블랙 스완> 속 모든 발레리나들의 안무를 담당 했던 벤자민 마일피드는 실제 뉴욕시 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인 멤버라는 것.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 '니나'역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 8시간 발레를 연습하며,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에서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어려움을 경험했다는 나탈리 포트만은 힘든 연기 훈련 도중에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의 격려와 함께 사랑을 싹 틔운 것으로 알려져 "영화같이 사랑했네" "부럽다" "벌써? 나탈리 포트만이 결혼을?" 등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며 나탈리 포트만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12월 28일, 오후 1시)를 차지. 더불어, 나탈리 포트만의 혼신의 열연을 펼친 <블랙 스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개봉 예정 작 순위도 동반 상승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스릴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우아한 '발레'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어두운 충동과 욕망에 사로잡힌 한 발레리나의 매혹적이면서도 위험한 내면의 세계를 그린 <블랙 스완>은 이미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에서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며 최고의 연기력으로 평단과, 언론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 진정한 '퀸'을 향한 젊은 발레리나의 질투와 도발,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파괴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압도,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반기 최고의 기대 작이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를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블랙 스완>은 2011년 2월 24일 개봉 할 예정이다. (2010.12.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스완> 골든 글로브·비평가 영화상·SAG상 주요 19개 부문 노미네이트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할리우드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만남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블랙 스완>가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비평가 영화상 12개 부문, SAG상(미국배우조합상)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명실공히 2011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블랙 스완>은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주요 4개 부문에 이어 미국 비평가 영화상 주요 12개 부문과 2011 SAG 어워즈 주요 3개 부문 후보에도 지명되어 2011년 최고의 기대작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12월 14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방송영화비평가 협회(BFCA)가 주최하는 비평가 영화상에 <블랙 스완>이 무려 12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에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로 부상한 데 이어, 지난 16일 2011 SAG 어워즈에 주요 3개 부문(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최우수 캐스팅상) 후보에 올리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하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부풀렸다.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최고의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블랙 스완>.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내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떠오르면서 골든 글로브, 비평가 영화상, SAG상, 아카데미의 여우주연상 4관왕의 쾌거를 이룰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 글로브, 비평가 영화상, SAG상 주요 19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 스완>의 저력은 이미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부터 예견되었다. 소규모 상영관에서 개봉함에도 불구하고 1,579만 달러(약 182억 원)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전세계 관객들의 관심과 집중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런던과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대중과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그 놀라운 저력을 확인한 바 있는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을 비롯하여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뱅상 카셀 등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해 시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달구었다. 출연 배우들만 등장하는 다른 일반 시사회와 달리 <블랙 스완>이라는 제목처럼 좌중을 압도하는 '흑조' 조형물이 아름다운 위엄을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전세계 취재진과 관객들은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펼쳐 <블랙 스완>에 대한 대중과 언론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블랙 스완>은 2011년 2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2010.1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블랙스완> 골든글로브 주요 4개부문 노미네이트! 2월 24일 개봉 확정!
 

폭발적인 연기력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블랙스완>가 2011년 2월 24일 국내개봉확정과 함께 오는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 글로브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의 주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블랙스완>은 뉴욕 발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최고의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이미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독창적인 스토리와 대담한 연출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2011년 최고의 야심작 <블랙스완>이 2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이번에 발표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최우수 여우주연상과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여우 조연상을 포함 주요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어 눈길을 끌고있다. 스릴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우아한 '발레'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어두운 충동과 욕망에 사로잡힌 한 발레리나의 매혹적이면서도 위험한 내면의 세계를 그린 <블랙스완>은 앞서 미국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로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또한 평단과 언론들 조차 "모든 의미에서 대성공이다! (evening standard)" "나탈리 포트만은 그녀의 커리어에 남을만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total film)" "모두를 흥분시킬 보기드문 걸작! (empire)"와 같은 호평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아찔한 관능미와, 파괴적인 매혹이 드러나는 나탈리 포트만의 특유의 얼굴 표정이 시선을 압도한다. 치명적인 변신을 꿈꾸는 발레리나의 강렬한 눈빛과 갈라진 얼굴 틈 사이로 잔혹한 욕망이 느껴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 것.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나탈리 포트만이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 '니나'역을 맡아 이미 골든 글로브에서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며 이후 발표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유력시 되고 있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동시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관객과 평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겨울,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 <블랙스완>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를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로 나탈리 포트만, 벵상 카셀 등 최고의 명배우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연기호흡과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기대를 모으며, 오는 2011년 2월 24일 국내 개봉 할 예정이다. (2010.12.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는 완벽했어요."
  새롭게 해석된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순수하고 가녀린 백조와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
1인 2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프리마돈나 '니나'

완벽을 향한 그녀의 욕망은 집착이 되어가고
모두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이 깊어질수록
점차 어두운 내면이 드러나는데…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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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관능, 美와 광기가 싸우는 충격적인 영상 체험!!
이제껏 누구도 본 적 없는 '백조의 호수
' '백조'를 탐한 '흑조'의 질투와 도발의 핏빛 욕망!
 

차이코프스키의 명곡과 함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탄생한 상상을 넘어서는 충격적인 영화 <블랙 스완>. 이 영화가 발레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평단과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까지 끌어당기며 절대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는데에는 얼마간의 이유가 있다. 그 첫 번째가 우선,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의 영예를 석권한 나탈리 포트만의 완벽한 연기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리나로의 변신은 물론, 순수하고 연약한 '백조'와 사악하고 유혹적인 '흑조'라는 상반된 캐릭터 변신은 마치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 노력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그녀의 연기에 대한 한결 같은 찬사를 끌어냈다. 그리고,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완벽한 커리어 구축을 위한 열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홀로 서기, 부모와의 갈등, 性에의 탐구와 흥미 등을 둘러싼 스릴 넘치는 전개와 보편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캐릭터 창조가 돋보이는 각본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백조'와 '흑조'라는 상반된 성격을 가진 나탈리 포트만과 밀라 쿠니스의 극중 라이벌 관계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바바라 허쉬 등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명연기 대결과 차이코프스키의 원곡을 영화의 색감에 맞게 편곡해 일관된 긴장감을 유지해가는 음악, 우아하면서도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까지 뿜어내는 의상 등 영화라는 '종합 예술'의 매력을 한껏 선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세밀하고 완벽하게 직조해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천재(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적인 연출력은 마지막까지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클라이막스를 향한 니나의 열정적인 무대가 기적? 혹은 파멸? 과연 어디로 향할지 이제껏 누구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가득한 '백조의 호수' 막이 열린다.

<블랙 스완>의 '흑조'는?
발레 '백조의 호수'의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많지는 않을 것이다.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코스키의 3대 발레 음악으로 손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일반인에게는 아마도 가장 유명한 발레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순수한 오데트(백조)와 악마의 화신인 오딜(흑조)을 한 사람의 발레리나가 연기해야 하는 것. 때문에 많은 발레리나에게 있어 '백조의 호수' 프리마돈나를 맡는다는 것은 동경의 대상이자, 난이도가 가장 높은 연기에의 도전인 셈이다. 그것도 세계 정상의 발레단에서 공연하는 '백조의 호수' 주역으로 발탁된다면 그 기쁨과 고뇌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영화 <블랙 스완>의 모든 시작이 있다.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의 시련과 광기, 라이벌을 향한 질투와 동경을 극한의 심리극으로 영상화한 <블랙 스완>은 인간에게 감춰진 양면성과 변신을 향한 욕망의 표출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의 세계로 관객을 유혹한다.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2011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 주연상 수상!
2011년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유력 후보로 부상한 나탈리 포트만의 놀라운 변신!
 

주연 여배우에게 한계를 넘어선 캐릭터 창출을 요구하는 <블랙 스완>은 나탈리 포트만의 열정없이는 성립될 수 없었다. 10개월 동안 매일 8시간씩의 강도 높은 훈련과 9kg의 체중 감량이라는 가혹한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한 발레리나 특유의 연약한 몸을 만들어, 극중 발레 씬의 대부분을 직접 연기해냄은 물론, '흑'과 '백'이라는 상반된 색깔을 가진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 변화를 혼신의 연기로 담아낸 나탈리 포트만. 마치 캐릭터에 빙의된 듯 경이적일만큼 연기에 몰입한 그녀는 이미 201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수상 후보라는 한결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4년 <레옹>의 주연으로 데뷔한 이래 2005년 <클로저>로 골든 글로브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지만, 이 정도로 연기에 대해 극찬받은 적은 없었다. 특히, 영화 초반 예술 감독을 맡은 뱅상 카셀이 니나(나탈리 포트만)를 향해 '흑조'의 관능적인 즉흥성은 없고, 순수하고 나약한 '백조'의 모습만 보인다고 다그치는 대사는 고스란히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에 대한 은유로 읽힌다. 실제로 그동안의 나탈리 포트만은 부드럽고 연약한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던 탓에 종종 캐릭터의 긴장감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블랙 스완>의 니나라는 극도로 파리하고 연약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그녀는 특유의 어린 목소리를 평소보다 하이톤으로 발성, 차츰 판단력을 잃어가는 캐릭터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연기는 이전의 그 어떤 역할보다 위험하고, 또 이상한 방식으로 감동적이다.

욕망과 불안한 심리에 따른 분열 등을 통해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세계, 잔혹한 예술의 세계를 한껏 펼쳐 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나탈리 포트만의 완벽한 변신은, 골든 글로브를 비롯해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수상까지도 높은 가능성을 점치도록 하는 이유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생애 최고의 작품!!
확고하고 절제된 연출, 뛰어난 음악적 감각으로 감성과 이성을 동시에 자극!
<레퀴엠> <더 레슬러>에 이어 전세계가 주목한다!
 

빠른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8년 <더 레슬러>의 미키 루크에 이어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을 최고 연기자로 등극시킨 그는 매번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자신의 최고 걸작 타이틀 역시 갱신하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래 평단과 관객의 기립 박수를 받은 <블랙 스완>은 발레와 스릴러 장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스릴러로 꼽히고 있는데, 범죄 세계나 유령의 집이 등장하는 일반적인 스릴러 장르 영화와는 달리 스릴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분야, 즉 육체적으로 엄청난 노력과 예술성이 필요한 발레단을 배경으로 정신 분열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나의 모습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그려낸다. 발레단이야말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강박 관념이 시각적으로 확연하게 드러나는 완벽한 배경이라고 생각한 감독은 천천히 내면을 잠식하는 어두운 충동에 사로잡혀 혼란스러운 프리마돈나 발레리나를 주인공으로 관능적이면서 무서운, 지금까지 그가 만들어온 영화와는 다른 심리적 공포를 들추어낸다.

하지만, 감독 자신이 비록 처음으로 도전하는 심리 스릴러이지만, 세부 사항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실주의적인 카메라 촬영 방식, 배우들에게서 사실적인 연기를 이끌어내는 작업 방식과 같은 그의 특성은 이번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표출된다. 여기에 신체적인 극한 상태와 정신적인 고뇌를 다루는 주제, 등장인물의 흥미로운 내면 세계로 관객을 끌어당기는 면에서 <더 레슬러>의 자매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의 피와 땀, 눈물과 광기로 범벅이 된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세계, 잔혹한 예술의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블랙 스완>을 통해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천재적인 연출은 다시 한번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2011년은 <블랙 스완>의 해!!
연일 이슈를 쏟아내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입소문 흥행 열풍!
평단과 관객의 박수 갈채 속에 빛나는 수상의 영광은 계속된다!
 

2010년 9월 1일,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면서 월드 프리미어로 화려하게 상영을 시작한 <블랙 스완>. 이미 이 시점부터 주연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에 대한 절찬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작품성에서도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은 <블랙 스완>.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수상 행진은 나탈리 포트만에 대한 압도적인 평가로 이어져 전미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의 여우주연상 수상과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 피닉스 영화 비평가 협회,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 오스틴 영화 비평가 협회, 오클라호마 영화 비평가 협회, 플로리다 영화 비평가 협회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나탈리 포트만을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도 식을 줄 모르는 전미 박스오피스에서의 경이적인 흥행 기록이다.

지난 2010년 12월 3일, 전미 8개 도시에서 18개 스크린에서 제한 상영의 형태로 시작된 <블랙 스완>은 현재까지 1개 스크린 당 주말 성적이 8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2010년에 개봉된 작품 중에서도 정상을 다투고 있다. 이로써 <블랙 스완>은 특정 관객층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폭넓을 지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월 말까지의 전미 박스오피스 누적 흥행 수입이 9천만 달러를 돌파, 1억 달러의 고지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으며, 흥행세 역시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블랙 스완>에 매료된 수많은 관객과 평단 모두는 입을 모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최고의 스릴러 영화. 무섭도록 아름다운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은 이 영화가 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제작부터 완성까지.. 15년의 준비 끝에 완성된 선과 악의 춤 '백조의 호수'
완성과 함께 전세계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15년 전부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머리 속에만 존재하던 <블랙 스완>에 대한 아이디어는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각본가 안드레스 하인즈를 만나면서 비로소 초고가 완성되었다. 하지만,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 여배우와 베일에 가려진 대역 배우 사이의 위험한 경쟁을 다룬 초고에서 실제 발레리나인 여동생의 엄청나게 힘든 훈련 과정을 지켜본 감독의 경험을 응용, 배경이 뉴욕 발레단으로 바뀌면서 완벽한 발레 연기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서로 경쟁하는 무용계의 신예 스타 니나와 릴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아로노프스키는 다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의 비화와 결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그 과정에서 <더 레슬러>의 각본가 마크 헤이먼이 새롭게 가세,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이중성과 대역과 삶을 장악하는 존재를 향한 두려움에 대한 기둥 줄거리가 탄생했고, 여기에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릴러 형식의 전개 방식이 도입되었다. 이렇게 해서 '백조'와 '흑조', '마법', '대역'이라는 '백조의 호수'의 핵심 요소는 <블랙 스완>의 최종 각본에서 니나의 정신 세계와 복잡하게 뒤엉킨다. 이 과정에서 니나는 性에 대한 심리가 급변, 순수한 여성에서 위험한 존재로 탈바꿈한다. 완성된 각본을 본 헤이먼은 그러나 <블랙 스완>을 어떤 장르로 봐야 할지 판단하기가 아주 어려웠다고 한다. 과연 한 여자가 사악한 백조로 변해가는 생물 분야의 공포물에 해당할까? 아니면 극심한 중압감으로 정신 세계에 혼란을 겪는 의욕 넘치는 예술가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로 봐야 할까? 물론 영화를 본 관객들과 평론가들은 <블랙 스완>이 두 분야 모두에 해당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입을 모은다.

전혀 색다른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오딜을 꿈꾸는 오데트, 나탈리 포트만 연기 인생 최대의 변신!!
 

<블랙 스완>의 주인공 니나는 새롭게 각색된 발레 '백조의 호수'에서 일생일대의 주역을 따낸 뒤, 연습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안한 환상과 괴상한 사건에 사로잡히는 발레리나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블랙 스완>의 각본이 완성되기도 전에 니나 역에 나탈리 포트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녀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미달라 여왕 역에서부터 아카데미상 후보와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클로저>에서 스트리퍼 역에 이르기까지 기억에 남는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게다가 포트만은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현실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니나를 연기하기 위해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으로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는 배우였다. 아로노프스키는 <블랙 스완>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즉시 타임스스퀘어에서 포트만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영화에 출연할 의사가 있는지 타진해봤다. 그후로 거의 10년이 지나서야 <블랙 스완>의 각본이 완성되었고, 포트만은 각본을 읽고 니나의 심리가 왜곡되고 변해가는 과정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겨 출연을 확정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역을 통해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에서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경험을 했고, 인간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봐야 했다. "니나는 발레에 전념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발레리나로서 분명한 주관도 없이, 자신의 관능미와 해방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극적으로 돌변하는 동시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배우로서 그런 면을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니나는 완벽함, 한 순간 그러니까 아주 짧은 순간 동안만 존재하는 완벽함을 원한다. 그러나 모든 예술가가 그렇듯이 완벽해지려면 스스로를 파괴해야 한다. 그녀가 '흑조'가 되려고 노력하자 내면에서 어두운 뭔가가 끓어오른다. 급기야 정체성의 위기가 닥쳐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것은 물론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다. 그리고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곳곳에서 보게 된다."

자신과 닮은 사람, 불가사의한 만남, 고통이 넘쳐나는 어지러운 세상에 갇혀 니나는 혼란을 겪기 시작하는데, 포트만 역시 그 과정을 겪어야 했다. "니나가 주변의 모든 체계에 반항하기 시작하면서 편집증이 나타나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자신이 제정신을 잃고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암흑 상태에 빠지게 된다. 각본에서 무용계의 세부적인 사항을 사실적으로 다루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니나의 이야기가 '백조의 호수'와 같은 맥락으로 흘러가는 방식이 좋았다. 나는 마법을 풀려고 힘겹게 노력하는 인물로 니나를 해석했다. 자신을 좌지우지하려는 주변 사람에게서 벗어나 한 인간과 예술가로서 본 모습을 낱낱이 꿰뚫어보려고 노력한다." 그녀는 영화에서 그 모든 점을 표현하려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격한 훈련을 거쳤다. 제작이 시작되기 10개월 전부터 매일 다섯 시간씩 강도 높게 훈련했으며, 뉴욕 시립 발레단의 전 무용수인 메리 헬렌 보어스를 비롯한 여러 전문 교사와 트레이너가 그녀를 엄격하게 지도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무용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덕분에 니나의 분열된 정신 상태를 잘 이해하고 그 배역의 비현실적인 내면의 경험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미국, 프랑스, 우크리이나.. 세계 최고의 명배우들 총집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최고의 연기로 연결
 

<블랙 스완>에는 기량이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이 나탈리 포트만의 주변 인물로 등장, 아름다움과 신비와 두려움이 최면 상태처럼 혼합된 분위기를 더해준다. 그 중에서도 나탈리 포트만과 라이벌 관계인 릴리 역의 밀라 쿠니스는 이 영화에서 자유로운 성격의 신입 단원으로 분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하지만, 연기 과정은 이전의 어떤 역할보다 혹독했다. 처음에는 발레복을 입고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만 상상했다지만, 사실 그렇게 되기까지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 훈련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결국 쿠니스는 온 힘을 다해 무용 훈련을 받으면서 동시에 대단히 충동적인 여성과 환영이라는 두 모습의 릴리를 연기해야 했다. 물론, 쿠니스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안전 망을 쳐주지 않았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릴리는 손에 잡히지 않는 인물이다. 릴리를 연기하는 데에는 정답이 없다. 대본을 읽고 나서도 이 인물을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했고,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었다. 장면마다 너무 다른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런 감독과 함께 하면 잘될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감독과 작업했다면 그렇게까지 확신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릴리가 니나의 내면에서 원하는 인물의 표상이라면, 예술 감독인 토마스 르로이는 니나가 내면을 표현하도록 가차없이 몰아붙이는 인물. 세자르 상을 받은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이 역할을 연기한다. "카셀은 지구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사람이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오직 발레만을 생각, 그 과정에 소모품처럼 이용하고 버리는 희생자들은 신경 쓰지 않는 예술 감독이다. 카셀은 그 역에 제격이었고, 특히 그의 움직임은 워낙 아름답기 때문에 캐스팅했다." 카셀은 토마스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 발란친에서부터 바리시니코프에 이르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안무가의 삶과 매력적인 성격을 연구했고 영화의 안무가이자 뉴욕 시립 발레단의 유명한 무용수인 벤자민 마일피드를 관찰하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위노나 라이더와 바바라 허쉬는 주연배우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원숙미를 더해주는데, 발레단의 전설적인 스타 무용수이지만 정상에서 급격하게 추락하는 베스 역을 맡은 위노나 라이더가 연기하는 베스는 니나의 정신 세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녀를 통해 니나는 앞으로 자신의 앞에 펼쳐질 미래를 예감하기 때문이다. 바바라 허쉬가 연기하는 니나의 엄마 에리카는 딸의 보호자인 동시에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한 인물이다. 라이더와 허쉬는 아로노프스키가 배우들과 작업하는 방식에 사로잡혔다. "당시에 나는 영국에서 다른 영화를 찍고 있어서 이 영화의 리허설에 참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아로노프스키는 내게 숙제를 하나 줬는데 기가 막힌 아이디어였다. 그는 나에게 에리카가 되어 니나에게 편지를 두 번 쓰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영화를 찍는 동안에 니나와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편지를 쓰기 시작하자 캐릭터가 시작했다. 아로노프스키는 그 편지를 받아다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나탈리 포트만에게 건네줬다고 한다."


토슈즈와 혹사, 그리고 훈련과 안무
과다한 훈련으로 쌓인 피로로 부상 속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더 레슬러>에서 프로 레슬링계의 삭막한 인간미와 감춰진 일면을 꿰뚫어봤듯이 <블랙 스완>에서 발레계의 땀과 불안감이 팽배한 발레계의 감춰진 뒷모습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마이클 포웰 감독의 <분홍신>에서부터 하버트 로스 감독의 1970년대 히트작 <터닝 포인트>에 이르기까지 발레는 오랫동안 영화에 등장해왔지만,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영화는 지금까지의 발레 영화와는 전혀 다르다.

특히, 영화를 찍을 때 세부 사항에 아주 집착한다는 아로노프스키는 사실성에 입각해서 영화를 만드는 데에 역점을 뒀다. 그래서 촬영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 영화에 동적인 무대 연기를 담을 방법을 고안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영화의 무대 연기가 <더 레슬러>의 대결 장면에 나온 1인칭 시점의 강도를 고스란히 간직하는 동시에 발레의 우아함과 서정성을 포착, '백조의 호수'라는 명성에 걸맞기를 바랐다.

그 때문에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뉴욕 시립 발레단의 스타 무용수인 안무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발레의 창시자인 벤자민 마일피드를 팀장으로 하는 발레팀을 고용한 것이다. 벤자민은 영화에 들어가는 발레 장면의 안무를 맡았을 뿐 아니라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데이비드를 연기했다.

벤자민의 임무는 '백조의 호수'에서 주요한 순간을 빼내 아로노프스키가 구상한 신선하고 '핵심을 담은' 토마스 르로이의 연출 및 전문 발레리나가 아닌 두 여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것이었다.

"아로노프스키는 원작 '백조의 호수'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배우들을 단 6개월 만에 수석 발레리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영화에서 나탈리 포트만과 밀라 쿠니스가 진짜 발레리나처럼 보일 특정한 동작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참여하기 전부터 포트만은 발레 강습을 받고 있었고, 어렸을 때 발레를 했었다. 그러나 쿠니스는 발레 강습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내 일은 두 사람의 동작을 다듬고 영화에 정확히 필요한 동작이 나오도록 안무를 짜는 것이었다. 다행히 아로노프스키는 훌륭한 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일이 훨씬 수월했다."

하지만, 포트만과 쿠니스에게는 녹초가 된다는 말로는 반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갖은 고생의 연속이었다. 두 사람은 촬영 전에 모든 동작을 익히기 위해 촌각을 다투며 연습했고, 그 과정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고, 인대가 찢어지고, 어깨뼈가 탈골하는 부상 및 과다한 훈련으로 쌓인 피로와 싸워야 했다. 그러는 사이 두 여배우는 숙련된 지도를 통해서 점차 실력과 자신감이 넘치는 무용수로 발전했다.


거울의 방 : 시각 디자인
작은 장식 하나라도 사실에 기인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블랙 스완>의 촬영은 뉴욕 시립 발레단의 본거지인 링컨센터 외부에서 시작됐으며 이어서 몇 주 동안 뉴욕과 맨해튼의 촬영장, 그리고 댄스 영화의 고전인 <재즈는 나의 인생>을 촬영한 뉴욕 주립 대학교 공연 예술 센터의 다용도 공연장으로 이동해서 진행됐다.

아로노프스키는 뛰어난 디자인 팀과 협력해서 두 가지 시각 효과를 결합했다. 하나는 소형 카메라를 들고 발레 장면을 거칠게 촬영한 이미지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 감각을 모호하게 만드는 굴절 거울과 섬뜩한 도플갱어의 장면으로 가득한 환각적이고 공포스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이미지이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카메라들은 주연 배우와 함께 춤을 추거나 추락하는 것처럼 보인다. 디자인 팀에는 늘 아로노프스키와 작업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데, 촬영 감독 매튜 리바티크가 팀장을 맡았고, 미술 디자이너 테레즈 드프레즈(<하울>), 의상 디자이너 에이미 웨스트콧(<더 레슬러>), 필름 편집자 앤드루 웨이스브럼, A.C.E. (<더 레슬러>), 특수효과 감독 댄 슈레커(<레퀴엠>)가 참여했다.

아로노프스키와 리바티크는 100여 년 동안 무용 영화와 심리 스릴러 영화에서 다뤘던 기법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을 활용했다. 이 영화에서 대부분의 장면은 재설정이나 클로즈업이 없이 끊임없이 선회하며 움직이는 단 한 대의 소형 카메라로 촬영됐다.

"심리 스릴러를 소형 카메라를 들고 찍자니 아주 흥미 진진했다. 다른 스릴러 영화에서 소형 카메라를 들고 괴물의 시각에서 촬영한 장면이 몇 번 나오기는 했지만 이번 영화와 같은 경우는 없었다. 이번처럼 전 장면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찍으면 아주 독특한 느낌이 든다. 또 <더 레슬러>에서 링을 찍었던 것처럼 소형 카메라로 발레 장면을 찍으면 무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카메라가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돌게 되는 이런 방식은 에너지와 땀과 예술적 기교를 가까이에서 포착할 수 있다."

한편, 거울은 이 영화의 시각적 구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 "발레계에는 어디를 가나 거울이 있다. 무용수는 항상 자신들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거울에 비친 모습과 무용수의 관계는 자신의 본질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거울을 아주 좋아한다. 거울은 오래 전부터 영화에 사용됐지만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싶었다. 우리는 거울을 바라보는 행동이 지니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거울은 도플갱어에 시달리는 니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오랫동안 인정 받아온 클린트 멘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해체, 무조와 불협화음으로 긴장감 전달
 

<블랙 스완>의 분위기와 긴장과 감정을 조성하는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아로노프스키의 오랜 동료인 클린트 멘셀이 작곡한 음악이었다. 멘셀은 먼저 니나가 강박 관념을 갖게 된 원인인 '백조의 호수'로 바로 접근해서 차이코프스키가 쓴 유명한 고전 발레 음악의 일부 테마를 변형해서 영화 음악으로 만들었다.

아로노프스키가 영화 음악을 의뢰했을 때 마침 멘셀은 런던에서 발레 공연을 본 직후였다. "나는 그 공연에서 생생하고 본능적인 느낌에 큰 영향을 받았던 터라 '이번 영화 작업이 재미 있겠군'이라고 생각했다."

맨셀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차이코프스키의 위대한 음악 유산을 충실하게 반영하면서 니나의 어둡고 현대적인 변화 과정에 맞는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숙제에 당면했다. "차이코프스키의 환상적인 음악을 가지고 작업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었다. 나는 그 점을 가슴 깊이 존중했지만 딱히 정해진 경계가 없다는 사실도 자각했다. 나는 관객이 '이 부분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고 저 부분은 아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백조의 호수'를 새롭게 해석한 음악이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맨셀은 영화에서 니나가 백조 여왕의 역에 빠져드는 과정에서 차이코프스키의 대작이 니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따라다니며 기괴하고 격정적인 존재로 변형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의 음악은 항상 차이코프스키를 의미한다. 그러나 나는 차이코프스키를 기반에 두되 새로운 실험을 해봤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아주 복합적이고 대단히 많은 내용이 들어 있다. 음표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현대 영화 음악은 훨씬 억제되고 단순한 요소로 전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나는 '백조의 호수'를 거의 해체해야 했다. 나는 그 발레를 특정한 리듬과 진행과 멜로디로 분해한 다음에 영화 음악으로 다시 재구성했다. 영화음악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과 고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조와 불협화음이 많이 들어갔다."

또 멘셀은 니나의 잠재의식과 편집증으로 전환되는 과정, 주체할 수 없는 욕망과 두려움을 반영하는 요소를 집어 넣었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워낙 강력하고 표현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포의 요소를 조정하는 작업을 어렵지 않았다. 당시 발레는 오늘날의 영화와 마찬가지여서 그의 음악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조장하게 만들어졌다."

멘셀은 영화 제작이 들어가기도 전에 음악의 일부분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이후 발레 장면을 음악에 맞춰서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서 매일 들어오는 촬영장 사진을 보면서 곡을 썼다. 아로노프스키는 멘셀이 작곡한 음악에 아주 만족했다. "지금까지 들어본 멘셀의 음악 중에서 최고 작품이다. 곳곳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숨결이 느껴지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이라는 생각이 든다. 으스스하면서도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다."


↘ Cast & Character 니나 / 나탈리 포트만
 

전미 비평가협회와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까지 확실시 되는 나탈리 포트만. 발레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까지 끌어당기며 전세계적으로 경이적인 흥행 기록과 함께 연일 이슈를 만들고 있는 <블랙 스완>의 일등공신은 단연 그녀의 연기. 10개월에 걸친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발레리나 특유의 연약한 몸을 만들어 극중 발레 씬의 대부분을 직접 연기했을 뿐아니라, '흑'과 '백'의 완벽한 하모니를 추구하는 히로인의 복잡한 내면을 혼신의 힘을 다해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모두 담은 그녀의 명연기는 놓쳐서는 안되며, 절대로 잊을 수도 없을 것이다.

대표작>
브라더스(2009) / 천일의 스캔들(2008) / 브이 포 벤데타(2005) / 굿셰퍼드(2007) / 클로저(2004)


↘ Cast & Character 릴리 / 밀라 쿠니스
 

우크라이나 출신의 밀라 쿠니스는 <일라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 출연하며 급부상했으며 이 영화에서 지나치게 야망이 큰 신입 단원 릴리로 분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가 연기하는 릴리는 극 중 니나가 되고 싶은 모습 그 자체로 자유롭고 생동감이 넘치며 섹시하다. 릴리는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니나는 릴리의 그런 점에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불협화음을 빚는다. 그녀는 모든 면에서 니나와 완전히 정반대로 무용 스타일마저 반대이다. 니나는 기교가 뛰어나고 아름답게 춤을 추지만, 릴리는 원초적이고 자유로우며 즉흥적이다. 니나는 발레가 삶 자체이지만, 릴리는 햄버거를 먹고 파티에 가며 섹스를 하고 마약을 복용하는 등 온갖 것을 즐기며 산다. '백조'와 같은 니나와 정반대인 '흑조'를 상징한다.

대표작>
일라이(2010)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2007) / 맥스 페인(2009)


↘ Cast & Character 토마스 / 뱅상 카셀
 

릴리가 니나의 내면이 갈망하는 인물의 표상이라면, 발레단의 뛰어난 안무가이자 예술 감독인 토마스 르로이는 니나가 내면을 표현하도록 가차없이 몰아붙인다. 권모술수에 능한 인물을 연기한다. 발레만을 생각하고 그 과정에 소모품처럼 이용하고 버리는 희생자들을 신경 쓰지 않는 예술 감독이다. 그는 완벽함과 아름다움과 예술을 추구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자신이 선택한 무용수들이 활짝 피어나 그가 원하는 대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며 무용수들을 대단히, 엄격하게 몰아붙인다. 세자르 상을 수상한 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일 뿐만 아니라 <오션스 트웰브>, <슈렉>, <엘리자베스>, <이스턴 프라미스>를 비롯한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각광받는 배우다.

대표작>
이스턴 프라미스(2007) / 오션스 트웰브 (2005) / 슈렉(2001) / 엘리자베스(1998)


↘ Cast & Character 에리카 / 바바라 허쉬
 

전직 발레리나 출신으로 딸인 니나가 발레리나로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해 발레리나로 성공시키려고 갖은 뒷바라지를 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딸을 질투하고,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평소 자신이 연기해온 인물과는 다른 역할에 완전히 도취된 그녀는 "에리카가 지옥에서 온 엄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녀가 지옥에 사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에리카 역시 니나에 버금가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니나가 성공하길 바라는 동시에 니나의 연약한 정신 상태를 알고 있어 끊임없이 채찍질 한다. 그것이 니나를 숨막히게 하는 결정적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1948년 할리우드 출생으로 어릴 때부터 배우가 되기를 희망해 연기수업을 받았던 그녀는 특유의 야성적인 이미지를 굳혀 캐릭터 배우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87년 <샤이 피플>과 1988년에 <월드 아피트>로 2년에 걸쳐 깐느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서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

대표작>
위험한 여인(1993) / 월드 아파트(1988) / 샤이 피플(1987) / 한나와 그 자매들(1996)


↘ Director 대런 아로노프스키
 

대담하고 독창적인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처음으로 도전한 섹슈얼 사이코 스릴러 영화 <블랙 스완>은 망상과 편집증과 도플갱어가 어우러진 무섭고 혼란스러운 세상으로 관객을 유혹한다. 빠른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그는, 2008년 <더 레슬러>의 미키 루크에 이어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을 최고 연기자로 등극시켰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발레단의 세계에 뛰어들어 그 계통의 종사자들이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며 열정을 바치는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내는 기회로 삼았는데, <더 레슬러>와 마찬가지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의 피와 땀, 눈물과 광기로 범벅이 된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세계, 잔혹한 예술의 세계를 밀도 있게 그린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블랙 스완>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대표작> 엑스맨 : 울버린2(2011) / 더 레슬러(2008) / 레퀴엠(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