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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의 해부 Anatomy of a Fall


"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 "

2023, 프랑스, 범죄 드라마, 151분

감 독 : 쥐스틴 트리에

출 연 : 산드라 휠러, 스완 아를로, 밀로 마차도 그라너, 앙투안 레이나츠, 사뮈엘 테스, 메시

2024년 1월 31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그린나래미디어㈜ l 배 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2023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2024 골든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 수상(각본상, 비영어권작품상)
- 2024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각본상 수상

7만 관객 돌파! <추락의 해부>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각본상 수상 쾌거!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수) 개봉해 19일 차인 2월 18일(일) 7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불어, 2월 19일(한국 시각) 런던에서 열린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각본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모두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유수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추락의 해부>가 개봉 19일 차인 2월 18일(일) 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더불어, 2월 19일(한국 시각) 런던에서 열린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추락의 해부>가 후보에 오른 부문은 총 7개(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비영어권작품상, 캐스팅상, 편집상)로, 그중에서 쥐스틴 트리에 감독과 공동 각본가 아서 하라리가 각본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수상 확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1월 31일(수) 개봉해 7만 관객을 돌파한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추락의 해부>는 "과연 그녀가 남편을 죽였나?"라는 질문에 직접 답을 내릴 수 있도록 152분간 질주하는 영화이다. 영화 속 법정에 앉은 배심원들처럼 관객들이 각자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을 지켜보고 함께 판단을 내리게 된다. 마치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클래식함을 지닌 <추락의 해부>는 현재 전 세계 영화제 78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까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등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히기도 했다.

7만 관객을 돌파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압도적 걸작 <추락의 해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4.0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추락의 해부> 개봉 15일 만에 6만 관객 돌파!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수) 개봉한 가운데, 개봉 15일 차인 오늘, 6만 관객을 돌파했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추락의 해부>는 "과연 그녀가 남편을 죽였나?"라는 질문에 직접 답을 내릴 수 있도록 152분간 질주하는 영화이다. 영화 속 법정에 앉은 배심원들처럼 관객들이 각자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을 지켜보고 함께 판단을 내리게 된다. 마치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클래식함을 지닌 <추락의 해부>는 현재 전 세계 영화제 70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까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등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히기도 했다. (2024.0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추락의 해부> 개봉 8일 차에 4만 관객 돌파!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수) 개봉한 가운데, 개봉 8일 차인 오늘 4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모두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유수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추락의 해부>가 개봉 8일 차인 오늘, 4만 관객을 돌파했다.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며 흥행 중인 <추락의 해부>는 실관람객 평가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한편, <추락의 해부>가 4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아노를 치는 아들 '다니엘'의 실루엣 안으로 사고가 일어난 3층 발코니에 서 있는 유력 용의자 '산드라'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 속 '다니엘'의 주요 대사인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면 '어떻게'가 아닌 '왜'에 의문을 품어야죠"라는 카피가 포스터 속 비주얼과 함께 어우러져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024.0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추락의 해부> 개봉 4일 차에 2만 관객 돌파! 폭발적 반응에 주말 상영관 확대!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수) 개봉한 가운데, 개봉 4일 차인 2월 3일(토) 오전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모두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유수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추락의 해부>가 개봉 4일 차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X(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추락의 해부>는 높은 좌석판매율과 스코어로 개봉 첫 주 주말 상영관이 확대되는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추락의 해부>는 현재 전 세계 영화제 64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 까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등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히며 높은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02.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추락의 해부> <추락의 해부> 칸 황금종려상 이어 골든글로브 2관왕까지!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각본상과 비영어권 작품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즌에서도 활약이 예상되는 <추락의 해부>는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각본상, 비영어권 작품상 4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며 그중 각본상과 비영어권 작품상 2개 부문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각본상이 발표되자 무대에 올라 "팬데믹의 늪에 빠져 이 프로젝트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공동 각본가이자 제 파트너인 아서 하라리와 아파트에 갇혀 '좋아, 재미는 있지만 과격하고 어두워서 아무도 이 영화를 보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길고, 계속 말만 하고, 커플이 싸우지만 저는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비영어권 작품상을 수상하며 배우들과 각본가, 제작자, 배급사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아카데미 수상 확률을 높이고 있는 <추락의 해부>는 현재 전 세계 영화제 46개 부문 수상, 115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물론, 까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등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히며 높은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카메라 앞과 뒤에서 모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영화"(AWFJ.org), "한 영화가 한 번에 여러 장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의 예시"(Slate), "쥐스틴 트리에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했다"(The New York Times)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 또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2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비영어권 작품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는 1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4.01.09)

코리아필름 편집부


2023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추락의 해부> 1월 31일 개봉 확정!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월 31일(수) 개봉을 확정한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추락의 해부> 포스터는 새하얀 눈 위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한 남자와 그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 '산드라'와 아들, 그 곁에 앉은 강아지 한 마리를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추락하는 듯 포스터에 거꾸로 위치한 남자와 그 밑에 쓰인 '사고였나, 자살인가, 살인일까…'라는 카피는 이들에게 벌어진 충격적 사건을 암시하며 과연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전 세계 영화제 38개 부문 수상, 9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는 <추락의 해부>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물론, 까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등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히며 주목받고 있다. "카메라 앞과 뒤에서 모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영화"(AWFJ.org), "한 영화가 한 번에 여러 장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의 예시"(Slate), "쥐스틴 트리에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했다"(The New York Times)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 또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는 1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4.0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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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를 지닌 아들과 안내견뿐.
단순한 사고였을까? 아니면 우발적 자살 혹은 의도된 살인?
사건의 전말을 해부해 가는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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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칸영화제 최고상 받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
여성 감독으로는 세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화제!
 

영화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 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이다. 영화가 처음 공 개된 곳은 지난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2019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전 작 <시빌>에 이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두 번째로 초청받았다. <추락의 해부>는 고른 호평과 찬사 속에 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티탄>의 쥘리아 뒤쿠르노에 이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 번째 여성 감독으로 이 름을 올렸다.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황금종려상 수상 당시 “모든 신인 여성 감독 그리고 남성 감 독을 포함하여 오늘날 영화 만드는 일의 어려움에 봉착한 이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습니다. 우 리는 그들에게 설 자리를 주어야 합니다. 15년 전의 저는 분명 실수를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덜 적대적인 세상에 살고 있었죠.”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번외로, <추락의 해부>가 칸영화제에서 수상한 또 다른 상이 있다. ‘팜도그상(Palm Dog Award)’으 로, 황금종려상을 뜻하는 단어 ‘Palme d’Or’에서 온 말이다. 번역하면 ‘개종려상’으로 매해 칸영화 제에서 상영된 영화 중 뛰어난 연기를 펼친 개들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올해는 <추락의 해부>에 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안내견 ‘스눕’ 역을 연기한 메시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유수 영화제 56개 부문 수상, 125개 부문 후보
아카데미 유력 후보로 급부상한 <추락의 해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추락의 해부>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비영어권작품상 2개 부문의 트로피를 차지하고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현재 <추락의 해부>는 전 세 계 영화제 56개 부문 수상, 125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 연상(산드라 휠러),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은 물론이고 작품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어 아카데미 시 상식에서는 어떤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추락의 해부>의 주인공 산드라 휠러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칸영화제에서도 가장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힌 바 있는 산드라 휠러는 한 영화에 하나의 상만을 수여하는 규정상 여우주연상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추락의 해부>의 황금종려상이 그의 연기에 상당한 덕을 보았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또한 <추락의 해부>와 함께 경쟁 부문에 초청 된 출연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까지 심사위원대상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이번 오스카 시즌에서 산드라 휠러의 활약은 누구보다 빛나고 있다.


전 세계 14개 매체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작품성과 흥행 모두 잡은 단 하나의 걸작!
 

<추락의 해부>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물론,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잡지 까 이에 뒤 시네마, 버라이어티, 더 가디언, 인디와이어, 베니티 페어, 사이트 앤 사운드 등 14개 매 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혔으며 “카메라 앞과 뒤에서 모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영 화”(AWFJ), “한 영화가 한 번에 여러 장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의 예시”(Slate) 등 언론과 평 단의 극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추락의 해부>는 “과연 그녀가 남편을 죽였나?”라는 질문에 직접 답을 내릴 수 있도록 151분간 질주하는 영화이다. 영화 속 법정에 앉은 배심원들처럼 관객들이 각자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을 지켜보고 함께 판단을 내리게 된다. 마치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클래식함을 지닌 <추락 의 해부>는 지금 전 세계적인 흥행까지 기록 중이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최근에 개봉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작품들의 흥행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으며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놀라운 결과를 세웠다. 북미에서도 개봉 이후 5백만 불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락의 해부>의 북미 배급사는 네온(NEON)으로, 국내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배 급한 영화사로 유명하다. 네온은 <기생충>으로 시작해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까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네 번 연속 픽업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흥행까지 성공시 키고 있다.


↘ Cast & Character 산드라 휠러(Sandra Huller) / 산드라 역
 

외딴 산장에서 글을 쓰고 있는 유명 작가. 독일인이지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하여 그를 따라 프 랑스로 넘어왔다. 남편의 제안으로 시각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프랑스의 알프스 지역 산장에 머무르고 있다. 어느 날 발생한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수사 과정에 서 관련된 모든 것이 낱낱이 해부된다.

‘산드라’ 역을 연기한 산드라 휠러는 독일을 대표하는 배우로, 다양한 유럽 영화에 출연하며 커리 어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평단과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영화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으로 익숙한 얼굴로, 최근에는 <엘리자벳과 나>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산드라 휠러는 매 영화마다 놀라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열창하는 <토니 에드만>의 명장면이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Filmography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3), <엘리자벳과 나>(2023), <시빌>(2019), <인 디 아일>(2018), <토니 에드만 >(2016), <레퀴엠>(2006)


↘ Cast & Character 스완 아를로(Swann Arlaud) / 뱅상 역
 

산드라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산드라와는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누구보다 냉철하게 사건을 파악하고 변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가 진짜로 산드라의 결백을 믿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진실보다는 사실을 추구한다.

‘뱅상’은 프랑스의 배우 스완 아를로가 연기한다. 보통의 영화들에서 보여지는 변호사의 모습과는 달리 스완 아를로의 ‘뱅상’은 약간은 방어적이면서 수동적인 느낌을 더해 영화에 긴장감을 조성한 다. 과연 그는 어떤 판단을 내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캐릭터로, 스완 아를로의 섬세한 연기 가 돋보인다.


↘ Cast & Character 밀로 마차도 그라너(Milo Machado Graner) / 다니엘 역
 

시각장애가 있는 산드라의 아들. 안내견 스눕과 함께 지낸다. 스눕과 산책을 하고 돌아오던 중 추 락사한 아빠를 발견하게 되고 큰 슬픔에 빠진다. 이어 엄마가 용의자로 지목되자 더 큰 충격에 빠지지만 냉정하게 사건을 파악하려 한다.

‘다니엘’ 역을 연기한 밀로 마차도 그라너는 쥐스틴 트리에 감독과 캐스팅 팀이 반년이 넘는 시간 을 들여 찾아낸 신인 배우이다. 시각장애 표현부터 피아노 연주, 그리고 연기 경험이 없는 신인에 게 쉽지 않았을 다양한 감정의 파고를 훌륭하게 연기한 밀로 마차도 그라너는 2024년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아역배우상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 Cast & Character 메시(Messi) / 스눕 역
 

다니엘의 안내견. 늘 침착하게 그의 곁에 머물며 집안 구석구석을 관찰한다. 다니엘뿐 아니라 산 드라도 잘 따른다. 사건의 결과를 반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주요 캐릭터이기도 하다. 전문 훈련을 받은 보더콜리 종으로, <추락의 해부>로 칸영화제에서 팜도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묘한 눈빛으로 사건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 Director 쥐스틴 트리에(Justine Triet)
 

78년생 프랑스 출신으로, 파리국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학생 시위나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주제의 영화들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았다.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것은 세 번째 장편 <시빌>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부터였다. <시빌>은 버지니아 에피라와 아델 에그자 르코풀로스, 그리고 산드라 휠러까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았 다. <추락의 해부>는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칸영화제 경쟁 부문 2회 진출만에 황금종려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게 됐다.

Filmography
<시빌>(2019), <빅토리아>(2016), <에이지 오브 패닉>(2013)


↘ Co-Writer 아서 하라리(Arthur Harari)
 

프랑스 파리 출신으로, 81년생이다. 감독이자 작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연인으로 <추락의 해부>의 각본을 함께 썼다. 최근에는 감독으로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는데,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오노다: 정글 에서 보낸 10,000일>을 연출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