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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 アキラ, Akira


"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도쿄가 파괴된 후, 2019년의 새로운 도시 네오도쿄에서 비밀 프로젝트의 실험체가 된 '테츠오'와 그를 구하기 위한 '카네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

1988, 일본, SF 애니메이션, 124분

감 독 : 오토모 가츠히로

목소리 출연 : 이와타 미츠오(카네다 쇼타로 목소리), 사사키 노조무(시마 테츠오 목소리)

개 봉 : 2017년 8월 3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에스에스애니멘트 l 배 급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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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시대를 앞서간 SF 애니메이션의 절정체 ! 마침내 8월 31일 국내 공식 상륙!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에 전무후무한 영향을 미친 명작 <아키라>가 오는 8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실사 영화 못지 않은 세심한 연출력과 비범한 상상력으로 숱한 팬층을 확보한 SF 애니메이션 <아키라>가 8월 31일 국내 첫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아키라>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도쿄가 파괴된 후, 2019년의 새로운 도시 네오도쿄에서 비밀 프로젝트의 실험체가 된 '테츠오'와 그를 구하기 위한 '카네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재패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동명 원작으로 한 극장판 <아키라>는 1988년 일본 개봉 당시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이후 미국과 유럽에 소개되면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연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특히 <아키라>가 보여주고 있는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작화와 연출은 지금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손꼽는 필수적인 작품이자 국내외 SF 계의 거장 감독들에게 교과서로 불리는 등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SF 액션 장르 대표작으로 불리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자매 감독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품 중 <아키라>를 꼽기도 해 작품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또한, 개봉된 지 29년이 지났음에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기억되는 <아키라>는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에서 실사 영화 제작 판권을 사들인 소식이 알려지며 전 세계 SF 팬들을 흥분케 했다. 최근 또 다른 SF 애니메이션의 <공각기동대> 실사화 제작이 이루어진 만큼, 함께 걸작으로 불리는 <아키라>도 실사화 제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부터 조던 필레 감독까지 연출 후보에 오르며 과연 어떤 감독이 실사판의 메가폰을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1991년 일본 문화 상영 금지로 인해 홍콩 영화 <폭풍 소년>으로 둔갑해 상영됐으나 곧바로 간판이 내려진 해프닝을 겪기도 해, 일찍이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 극장에서 관람했던 관객과 비공식 다운로드를 통해 본 네티즌들은 "상영 시간 내내 멋진 화면에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작품", "80년대 만화임에 불구하고 지금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작", "지금 애니메이션보다 높은 수준", "애니메이션의 격을 한 단계 높인 작품" 등 극찬을 아끼지 않은 만큼, 이번 정식 개봉 소식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작화와 스토리를 통해 깊은 전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아키라>는 오는 8월 31일 국내 개봉한다. (2017.07.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너진 도쿄, 그리고 비밀리에 진행되는 의문의 프로젝트!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붕괴된 도쿄,
30년 후, '네오도쿄'라는 새로운 도시가 생겨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움으로 가득 차있다,

오토바이를 몰며 폭주를 일삼던 소년 '카네다'는
친구 '테츠오'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며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의 실험체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금 이순간,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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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국내 첫 정식 스크린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신화의 시작 <아키라>!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에서 실사화 추진!
 

시대를 앞선 상상력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전설의 애니메이션이라 불리는 <아키라>는 1988년 개봉 당시 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세밀한 연출력과 함께 시대를 앞선 상상력은 당대 만화가들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SF 애니메이션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붕괴된 도쿄 위에 새롭게 세워진 네오도쿄라는 새로운 세계와 최첨단의 문명사회의 모습은 <아키라>만의 독보적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개인의 욕망과 단순 가상사회가 아닌 현재의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 구조를 상기시키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표현과 스케일로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작화와 만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년 만의 국내 정식 개봉 소식과 함께 일본 영화 상영 금지 시절인 1991년 당시 <아키라>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 할 수 있었던 해프닝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키라>가 아닌 <폭풍 소년>이라는 홍콩 영화로 둔갑해 상영되었다가 금세 상영이 중지되었던 것. 또한, 개봉된 지 29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기억되는 <아키라>는 최근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에서 실사 영화 제작 판권을 사들인 소식이 알려지며 전 세계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덩케르크>, <인터스텔라>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부터 공포 영화 <겟 아웃>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조던 필레 감독까지 연출 후보에 오르며 과연 어떤 감독이 실사판의 메가폰을 잡을지 영화의 실사화 제작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니메이션계의 큰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 <아키라>!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작화와 연출로
할리우드 감독의 교과서로 불리는 SF 애니메이션의 걸작!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에 전무후무한 영향을 미친 명작 <아키라>가 보여주고 있는 정교하면서도 세밀한 연출 기법은 당시 애니메이션이 표현할 수 없었던 다이내믹한 액션과 스피드를 구현해내고 있다. 또한,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사실적인 표현과 장대한 스케일은 지금도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손꼽는 필견작이자 국내외 SF계의 거장 감독들에게 교과서로 불리는 등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아키라> 속 거리를 폭주하는 오토바이의 탁월한 속도감의 표현이나 독특한 묘사는 일본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품의 패러다임 전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고의 연출력과 상상력으로 거장 감독으로 꼽히는 <터미네이터>,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평소 <아키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자신의 연출작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에 등장하는 핵폭발 장면이 <아키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음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워쇼스키 자매 감독 또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그린 <아키라>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결과 <매트릭스>를 연출하였음을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힙합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의 뮤직비디오 연출에 오마주가 되고 있어 전 세계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해냈음을 입증한다.


세밀하고 치밀한 스토리, 시선을 압도하는 연출력!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 유럽까지 사로잡은
SF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은 세밀한 연출력과 함께 시대를 앞선 상상력으로 애니메이션계를 넘어 영화계 및 문화계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아키라>를 통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재패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3년 단편 만화 [총성]으로 데뷔, 이후 [Fire-ball], [동몽] 등 꾸준히 자신만의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은 1982년부터 영 매거진으로 연재한 [아키라]를 통해 정점을 찍는다. 균일한 선으로 세밀하게 그려낸 인물의 묘사와 복잡한 원근법에 의한 화면 구성 등 일본의 만화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작풍이 더욱 돋보인 [아키라]는 일본 3대 만화상인 제8회 고단샤 만화사를 수상, 세계적인 만화가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에 힘입어 제3자의 간섭을 받지 않는 독특한 제작 시스템을 갖춘 일명 아키라 제작위원회에 의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제작 방식과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며 전설적인 작품으로 남게 된다.

영화 <아키라>는 약 15만 장 이상의 셀화가 사용되어 초당 20프레임에 이르는 풀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애니메이션이 표현할 수 없었던 다이내믹한 액션과 스피드로 파워풀한 영상이 특징이다.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사이버펑크(사이버네틱스와 펑크의 합성어로 첨단 기술과 반체제적인 대중문화의 융합을 시도하는 장르)를 가장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이는 영화 <아키라>를 통해 더욱 생명력이 더해져 할리우드와 유럽에서까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에 이른다. 이렇듯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표현과 스케일으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연 이정표로 평가받음과 동시에, 국내외 만화가와 SF대표 할리우드 감독들에게 오마주가 되고 있는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대표작 <아키라>는 2017년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애니메이션으로 인식되며 SF 애니메이션의 신드롬을 다시 한번 일으킬 전망이다.